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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서 1년살기는 어렵겠죠?

ㅇㅇ 조회수 : 20,312
작성일 : 2022-08-14 20:50:17
한두달은 가능할것 같지만 매번 사먹는것도 자잘한 빨래도
1년은 힘들겠지요?
연 4000정도 예산으로 잡구요.
IP : 113.10.xxx.9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8:52 PM (211.208.xxx.187)

    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2.
    '22.8.14 8:53 PM (211.36.xxx.123)

    돈만 있음 전 괜찮은데요

  • 3. 가능!
    '22.8.14 8:53 PM (124.111.xxx.150)

    취사 가능한 레지던스 어때요? 청소도 해주고

  • 4.
    '22.8.14 8:54 PM (172.226.xxx.45)

    제 남편이 해외장기 출장으로…
    지금 8개월차 호텔생활 하고 있습니다만~~

    몸 다 망가지고 정신 피폐;;;
    빨래는 호텔빨래 서비스와 코인빨래방
    작은것 손빨래..
    먹는건 조식과 점심 저녁은 밖에서…

    스위트 혹은 레지던스 하라고 있는 펜트
    장기투숙 아니고서는
    상당히 별로죠. 5성급이라도요.

    차라리 에어비앤비 같은곳이 나은것 같아요.

  • 5. ..
    '22.8.14 8:55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연 4000 예산으로는 좀....

  • 6. 가능하죠
    '22.8.14 8:5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비용이 문제이죠
    비용을 체크해보셔야죠
    젊을 때 다녔던 회사 직원이 외국 본사에서 싱글로 파견 나오면 호텔 생활 선택하더라구요
    식사 세탁등 호텔에서 생활이 편리하니까요

  • 7. ...
    '22.8.14 9:00 PM (118.35.xxx.17)

    여행으로 좋은거지 생활이 되면 너무 불편한 장소죠

  • 8. 윗님
    '22.8.14 9:00 PM (124.111.xxx.90) - 삭제된댓글

    댓글 지우셨네요? 4천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저희딸 첫 직장 잡고 호텔을 얻어줬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내요.
    그리고 남편과 저도 한국 들어가면 한달 정도 호텔서 지내다 오는데 좋습니다.

  • 9. 냥냥
    '22.8.14 9:01 PM (211.178.xxx.164)

    그돈이면 도우미 써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겠네요.

  • 10. 우와...
    '22.8.14 9:04 PM (119.207.xxx.90)

    살게만 해 준다면 살 수 있을거 같아요.

  • 11.
    '22.8.14 9:05 PM (61.254.xxx.115)

    자잘한 빨래야 손빨래하던지 빨래방 가서 건조까지 하고오면되죠

  • 12. 레지던스
    '22.8.14 9:05 PM (180.70.xxx.148)

    남편 직장때문에 외국에서 호텔 부속 레지던스에 1년반 가량 살았습니다. 호텔급으로 청소, 세탁 해주고 조식 부페로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게다가 레지던스다 보니 작으나마 거실도 있고 주방 비스므리한 공간도 있어서 대충 나머지 끼니를 해먹을 수도 있어 아주 답답하지는 않았습니다.

  • 13. 미국 작가
    '22.8.14 9:08 PM (59.4.xxx.58)

    이디스 워튼의 '그 지방의 관습'을 보면, 하녀까지 두고 사는 가족이 나옵니다.

  • 14. 저도
    '22.8.14 9:1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일년 지낼 돈이면 월세 얻어 도우미 쓰고 살겠네요. 내 입맛에 맞게 요리 해달라고 할 수 있고 청소나 세탁도 다 해주고 호텔보다 편할듯.

  • 15. ㅇㅇ
    '22.8.14 9:13 PM (118.37.xxx.7)

    연 4천을 365로 나누면 하루에 11만원 정도에요.
    11만원에 조식과 숙박을 제공하는 곳은 글쎄요,,,장기투숙은 좀 할인폭이 크려나요?
    차라리 1달 정도는 호텔 계시고(지역에 적응하셔야 한다면) 나머지는 에어비앤비가 어떠실지요.

  • 16. ㅡㅡㅡ
    '22.8.14 9:14 PM (58.148.xxx.3)

    어후 못해먹는 기준이면 저는 힘들거 같아요~

  • 17. ..
    '22.8.14 9:17 PM (114.207.xxx.109)

    그정도렴 장기렌트로..

  • 18. ...
    '22.8.14 9:23 PM (180.69.xxx.74)

    제주등 몇군데 옮겨다니며 지내면 ...

  • 19. 레지던스
    '22.8.14 9:25 PM (14.32.xxx.215)

    가세요
    제가 가족들 코로나걸려서 피신나왔는데요
    정말 매끼니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여행가면 신이나 나지..
    1주일도 이런데 1년요 ㅠ

  • 20. ..
    '22.8.14 9:37 PM (59.15.xxx.141)

    전 호텔 답답해서ㅜ 힘들어요
    아무리 오성급이라도 원룸이니
    장기 해외여행 갈때도 주방있는 아파트먼트 숙소랑 섞어서 잡아요

  • 21. ㅇㅇ
    '22.8.14 9:40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미혼이라 매끼 외식이나 포장해서 먹고있어서
    나중엔 호텔에서 살거에요
    도심 한복판 5성급도 장기투숙하면 월 3-4백으로
    식사, 휘트니스, 청소, 보안까지 확실하니
    월세, 복불복 도우미 비용 생각하면 저는
    호텔생활이 더 맞더라고요
    글로벌체인 10년동안 1000박 넘게하면
    클럽라운지

  • 22. ㅇㅇ
    '22.8.14 9:40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클럽라운지 억세스 가능하서
    저녁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술도 공짜

  • 23. ㅇㅇ
    '22.8.14 9:43 PM (223.38.xxx.195)

    미혼이라 매끼 외식이나 포장해서 먹고있어서
    나중엔 호텔에서 살거에요
    도심 한복판 5성급도 장기투숙하면 월 3-4백으로
    식사, 휘트니스, 청소, 보안까지 확실하니
    월세, 복불복 도우미 비용 생각하면 저는
    호텔생활이 더 맞더라고요
    메리어트 평생등급이라 클럽라운지 무료 이용도
    가능해서 저녁 간단히 해결 가능하고
    좋아하는 술도 공짜라

  • 24. ditto
    '22.8.14 9:5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떤 호텔 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스위트룸처럼 방과 방이 일반 사정집처럼 공간 구분이 잘 되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 할 수 있는 곳 아니면, 아무리 호텔 서비스가 좋아도 공간에서 오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걸 내가 인지하게 된 순간엔,,, 제가 장시간 여행갔다가 호텔방에서 어느 순간 저걸 느끼게 된 순간이 와서 약간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왔었어요 저는 자는 공간 먹는 공간 티비 보는 공간 등이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그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장기간 생각하신다면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일주일이나 한 달 단기로 먼저 살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25. 생각보다
    '22.8.14 10:00 PM (182.0.xxx.126)

    5성급 장기투숙하는 사람 꽤 있대요.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넉넉한 크기의 스위트 룸을 쓰고, 빨래 등은 세탁서비스로 배달되고 방 나갈때마다 청소 정비 꼬박 해주니. 식사도 호텔레스토랑 이용 가능하나 매일 먹으니 다른 곳에서 먹는걸 좋아하기도 한다고..나이 많으신 분들도 이용한다고 건너 들었습니다.

  • 26. ㅇㅇ
    '22.8.14 10:03 PM (14.41.xxx.27)

    비지니스 아니면 좀 힘들긴해요
    그래도 서울이면 즐겁게 한번 경험할것 같아요

  • 27. 5성급 장기 투숙
    '22.8.14 10:1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오래 전 회사 다닐 때 본사 직원이 싱글로 파견 나오면 5성급에 1년 이상 장기 투숙했는데요
    청소 세탁 서비스등도 편리하니까 장점도 있지요
    가족 단위로 파견 나오면 대형 평수 고급 빌라 렌트해주었구요

  • 28. 5성급 장기 투숙
    '22.8.14 10:1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회사 다닐 때 본사 직원이 싱글로 파견 나오면 5성급에 1년 이상 장기 투숙했는데요
    청소 세탁 서비스등도 편리하니까 장점도 있지요
    가족 단위로 파견 나오면 대형 평수 고급 빌라 렌트해주었구요

  • 29.
    '22.8.14 10:30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돈 너무 많아서 장기투숙한다는 할머니 얘기 들은 것 같음

  • 30. 전직
    '22.8.14 11:51 PM (119.64.xxx.2)

    생각보다 호텔 장기 투숙자들 많습니다
    외국인 비지니스맨들은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집구해서 사는것보다 호텔을 선호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회사에서 선택권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방조건과 가격,식사, 빨래 다 조건에 넣어서 계약합니다.
    아침조식먹고 출근하고 저녁에 라운지에서 간단히 먹거나 한잔하고 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남자들은 오히려 집구하는것보다 편해하는경우 많이 봤어요
    한국인은 아기 있는 교포 사업가 가족이 1년 머무는 경우도 봤어요
    그런데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호텔 라이프를 하시기에는 금액이 부족할것 같아요
    원하시면 호텔 원하시는 호텔 전화하셔서 계약조건 걸고 가격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 31. 콩민
    '22.8.15 12:52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그랗게.실이보거싶늠

  • 32. ..
    '22.8.15 9:08 AM (1.241.xxx.150)

    남산 부근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장기투숙하는 노부부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월 숙박비가 억단위라고 하더라구요.

  • 33. ㅇㅇ
    '22.8.15 9:21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 호텔 나름인데
    저는 힘들듯.
    레지던스 호텔이면 모르겠는데
    일반 호텔방은 조명이나 시설, 환기 등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원래 집에서도 다 사먹어서 해먹는건 관심사가 이닌데
    공간 자체가 집이 주는 안정감이 없어서 호텔에서 사는건 싫어요.
    렌트를 하지 굳이 왜 호텔에서? 싶은데요.

  • 34. ㅇㅇ
    '22.8.15 9:24 AM (182.225.xxx.185)

    월3-4_백은 아니네요.

  • 35. ㅁㅇㅇ
    '22.8.15 9:38 AM (125.178.xxx.53)

    레지던스면 저도 살수있을 거 같은데
    그리 살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으신지?

  • 36. ....
    '22.8.15 11:28 AM (211.206.xxx.204)

    4000만원으로 가능할지가 ... 의문이네요.

  • 37. 11
    '22.8.15 11:33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호텔도 호텔 나름일 것 같아요.
    연 4000만원으로 식사하고 기타 부대비 등을 포함하여 계산한다면
    호텔 등급이 나눠질 것 같습니다.

  • 38. 실버
    '22.8.15 11:33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호텔급 레지던스에 10년째 살고 계시는데, 매일 식당에서 조중석식을 먹으니 넘 질려서 이제 해드시는데 고령이라 자식들이 해다드려요. 안에 운동시설 수영장 취미 커뮤니티, 병웜, 전담간호사 있어서 좋긴 한데 아파트식 구조가 아니고 통창이라 환기가 잘 안되어 늘 에어콘.. 게다가 주거비랑 관리비 매년 오르니.. 목돈 10억( 전세금)에 매달 400은 ( 관리비 200부터) 있어야 살 곳이더군요. (그래서 의사등 전문직과 연금 쎈 교사부부가 많다고..) 자식들이 오기 편한 서울도심에 있어서 비싸더라구요
    저도 집고친다고 이런 레지던스에 한달 살아봤는데 맞바람치는 창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환기 넘 안되고 답답해서 못 살겠더라구요..
    반년만 살아보시고 답답하면 집 얻어 도우미 랑 생활하세요.

  • 39. 아는
    '22.8.15 11:34 AM (210.96.xxx.10)

    남편 친한 선배
    주말부부인데
    호텔에서 두달 살다가
    레지던스로 옮겼어요
    주중에 남자 혼자 사니까
    밥 해먹을일 없고
    매일 매일 청소 다 해주고 쾌적하게 사니까
    7년째 레지던스 생활 하고 있어요

  • 40. 레지던스가
    '22.8.15 12:12 PM (112.167.xxx.92)

    생겨난 이유가 분명히 있삼 사람이 자고 씻기만 하나요 중요한게 먹는거고 바로바로 세탁도 가능해야 장기투숙이 용이한것을

    이왕이면 힐링이 목적이니까 뷰가 좋은 레지던스나 리조트가 좋고 년4천이면 뷰 좋은 지방쪽 렌탈 전원주택도 좋고

  • 41. ...
    '22.8.15 12:24 PM (182.210.xxx.91)

    이건 딴 이야기인데,
    호텔 조식 메뉴가 매일 새로운게 아니라 이틀먹으니 질리던데요..ㅠ

  • 42. 조식
    '22.8.15 12:35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있는 레지던스요. 썸머셋팰리스 광화문 같은데는 조식있고 주변에 먹을 데 많고 객실내레 작은 주방에 세탁기 다리미판까지 다 있어서 좋던데요. 가격은 얼마인지 몰라도.
    시설 최신은 아이지만 나름 관리 잘되고 깨끗하던데. 연간 4천 이런 정도시설이면 쌉가능이요. 청소는 호텔에서 다 해주니 좋구요

  • 43. ㅇㅇ
    '22.8.15 1:07 PM (175.193.xxx.114)

    빨래하러 코인 가는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비추

  • 44. 진순이
    '22.8.15 2:24 PM (59.19.xxx.126)

    좀 기다려보세요
    로또 당첨돼서 살아보구 올릴께요

  • 45. 트라우마
    '22.8.15 2:44 PM (136.226.xxx.113)

    30대때 적어도 7년간 전세계 해외출장을 미친듯이 다니고 장기 출장도 여러번, 한번은 6개월 다른 한번은 9개월 최장 호텔 숙박한 (물론 5성급) 사람으로서 이 글과 댓글만 봐도 트라우마가 올라옵니다. ㅠㅠ
    그때는 왜 레지던스에 묵을 생각도 못했었는지.
    호텔에서 사는게 도대체 뭐가 좋다고. ㅠㅠ 10년 지난 지금도 호캉스 가는 사람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출장 빼고 가족과 해외여행 갈때도 웬만해서는 에어비앤비를 고집합니다.
    이 글만 읽어도 호텔의 갇힌 공간, 침침한 조명, 카펫에서 올라오는 미약한 냄새.. 다 너무너무 죽을것 같이 떠올라요. 그냥 남이 대신 살림 해주는 서비스를 누리고 싶은거라면, 같은 값으로 도우미를 매일 오게 하는게 백만배 낫지 않을까요.

  • 46. 레지던스 추천
    '22.8.15 5:15 PM (222.234.xxx.241)

    꼭 서울이어야 하나요? 요즘 동해나 남해 해변가 조식 중식 주는 레지던스 많이 생겨서 가족단위로도 장기거주 많이 하더라구요. 호텔장기숙박하는 이유가 부동산계약을 하지 않고 살고싶어서 그런거라면 거실도 있고 가전도 갖춰진 뷰좋은 레지던스 찾아보세요. 4천으로 충분가능할듯요

  • 47. 베트남에서
    '22.8.15 5:59 PM (39.7.xxx.105)

    하노이에서 1년 정도 써머샛 호텔에서 살았는데요~ 1년 살면 레지던스로 줘요~ 세탁기 건조기 간단한 취사 가능한 객실이요 ~
    조식도 먹을 수 있고, 하루에 두번 청소랑 생수 가져다 주고, 호텔 버스 타고 장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 하노이서 1년 년 4000만 정도 들었는데 … 한국서 가능한 호텔이 있을까요?
    부대시설이 좀 있는 4성급 이상은 되야 호텔서 지나는 맛이 날텐데요~

  • 48. 노노
    '22.8.15 6:46 PM (122.36.xxx.136)

    생각만해도 답답
    처음 며칠은 좋은데 그뒤론 힘듭니다
    뭔가 갇혀사는듯해요
    빨래가 문제가 아니에요
    최고급 시설, 음식이라도 집이랑 비교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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