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 중 시샘으로 인한 케이스가 얼마나 많게요
묻지마 살인외에 사람 하나 잘못 꼬이면
그 질투로 인해서 인간의 목숨마저도 뺏어 가는 일이 생겨요
아이 학교에 질투심 강하고 이간질이 취미며
자기 딸보다 잘난 애한테 살기어린 눈빛으로
살도 날리고 학교 선생 학원 선생,학부모 다 구워
삶아 자기 편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던
여자가 있어요
저와 초면에 저 엎에서 폰만 쳐다보며 저를
개무시하더니 제 남편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묻더니 그 뒤 180도 바뀐 자세로 입속의 혀처럼
굴더군요 영양가 1도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자기 아이를 위하는 일 이라면 뭔 짓이라도 할 기세였어요
쥬변 사람들 모두 저 여자 저러다가 사람 하나를
죽이고도 남겠다고 했었다는데 그 여자의 딸이
중학교 다닐 때 반 친구를 왕따 시키는데 주동해서
피해를 받던 아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해요
질투도 대물림 되나보네요
시샘이 도를 넘으면 살인까지 간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보이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질투가 심하면 살인까지 가요 주변 사람이 더무서워요
개나리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2-08-14 12:46:04
IP : 222.119.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14 1:06 PM (223.38.xxx.202)180도 바뀐 자세로 입속의 혀처럼
굴더군요 영양가 1도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게 질투와 상관관계가 있나요?궁금해서 여쭤요. 제 주변에도 있어서요2. dlfjs
'22.8.14 1:11 PM (180.69.xxx.74)윗글 같은 사람은 당연히 피해야죠
이용가치로만 보는데3. 흠
'22.8.14 1:33 PM (122.43.xxx.210)저번에도 이런 내용 글 올리셨죠?
4. 000
'22.8.14 4:36 PM (222.119.xxx.191)저번에도 같은 글을 올리든 말든 무슨 상관이세요?
이렇게 댓글까지 다는 정성이신거면 가해자측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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