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앞두고 이런저런 생각

루라라라랑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2-08-14 11:26:11
연애 2년,결혼8년만에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기대반 걱정반,진짜 내 배속에 아기가 있는게 맞을까 등등 생각하며
지내는 나날인데요

걱정되는게
제가 남편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십년가까이 큰 다툼 없이
살아왔거든요.

남편을 생각하면 제게 위로가 되고,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제일 재밌는
가장 똑똑하고 너무나 능력있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물론 제 눈의 안경입니다)

남편닮은 아이가 낳고 싶은데 임신이 안되니 그 이유로 난임기간이 힘들었고요.

근데 남편이 많이 바쁜편이긴 한데..아무리 사이가 좋았어도 아이낳고는 많이 싸우게 될까요? 걱정되네요. 저는 맞벌이기는 한데 아이낳고는 좀 쉴생각도 있기는 하고 계속 일할생각도 있고..자격증있는 직업이라 일단 상황보며 정하려 하긴 해요.

남편은 한창 커리어 발전시키는 시기라 바빠도 일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고요
IP : 38.13.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4 11:28 AM (211.204.xxx.167)

    뭘 벌써 사서 걱정하시나요
    남편이 바쁘면 도우미 쓰고 그럼 되죠

  • 2. 축하드려요
    '22.8.14 11:35 AM (114.206.xxx.196)

    건강하고 예쁜 아기 순산 기원합니다
    상대방 귀함을 알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네요
    유유상종인데 님도 분명 남편분처럼 멋지고 좋은 분이겠죠^^
    맞벌이 하실거면 도우미 도움 받으셔야죠
    사이 좋은 커플 보면 출산하고도 잘들 삽니다

  • 3. ..
    '22.8.14 11:43 AM (223.39.xxx.181)

    아무래도 예전같진 않죠.
    두 분다 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애가 좀 크면 사이가 다시 좋아져요. ㅎ

  • 4. dlfjs
    '22.8.14 11:47 AM (180.69.xxx.74)

    미리 걱정할 필요없어요
    어쨋든 육아는 힘들어요
    초중고땐 정신이 힘들고요 ㅎㅎ
    저나 친구나 몇년만에 낳았는데도
    지금은 이러려고 그 고생해서 낳았나 ?
    웃으며 농담해요

  • 5. 루라라라랑
    '22.8.14 11:53 AM (38.13.xxx.38)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이 어릴때는 이혼생각도 한다는 글들을 많이보고 지레 걱정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희부부 출산이 늦은편이라 듣는얘기도 많고ㅎㅎ.근데 사이가 더 좋아졌단 부부는 없더라구요.ㅎㅎㅎ ㅠ이모님 도움받아 열심히 키워봐야겠어요 정말 기대반걱정반..앞으로 정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겠죠ㅠㅎ

  • 6.
    '22.8.14 12:06 PM (211.204.xxx.167)

    태교에 해로운 생각일랑 마세요
    애 키울때 힘들죠
    각오하셔야죠

  • 7. 아무래도
    '22.8.14 12:14 PM (219.248.xxx.248)

    부부가 케어해야 할 아이가 생기니 서로 의견이 다르기도 하고, 대개는 엄마가 주양육자가 되는데 그러다보면 왜 나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섭섭함이 들고..
    시터나 도우미를 고용해도 남자는 별 신경 안쓰고 여자 혼자 이리저리 알아보니..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생기고..
    시터가 있어도 엄마는 계속 육아에 신경을 쓰지만 아빠는 잠깐 볼때만 예뻐하지 아이에 관한 모든걸 신경쓰지 않으니 거기서 오는 트러블도 있더라구요.

  • 8. 지나친 걱정
    '22.8.14 12:5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고 능력 있는 분이시니 출산하시고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사이 좋은 부부시니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 9. 지나친 걱정
    '22.8.14 1:0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사이 좋은 부부시니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 10. 가정적 남편
    '22.8.14 1:2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편을 생각하면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지나친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 11. 지나친 걱정
    '22.8.14 1:3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육아 힘들다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도 엄청 크답니다 ^^
    =======================================================================
    남편을 생각하면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12. 남편을 생각하면
    '22.8.14 1:3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지나친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육아 힘들다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도 엄청 크답니다 ^^
    새 생명이 주는 새로운 기쁨과 활기로 또 다른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13. 남편을 생각하면
    '22.8.14 1:5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지나친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육아 힘들다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도 엄청 크답니다
    새 생명이 주는 새로운 기쁨과 활기로 또 다른 행복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예쁜 마음만큼 예쁜 아기도 잘 자랄겁니다 ^^

  • 14. 남편을 생각하면
    '22.8.14 2:1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지나친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육아 힘들다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도 엄청 크답니다
    새 생명이 주는 새로운 기쁨과 활기로 또 다른 행복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예쁜 마음만큼 예쁜 아기도 잘 자랄겁니다 ^^

  • 15. 제경험
    '22.8.14 2:5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님 결핍을 남편이 채워줄만큼 다정따뜻 남자였는데요 첫째 아이 태어나고 신생아때 진짜 밤새 아기 안아줄정도 저는 지쳐 그냥 울어도 좀 눕히면 남편이 번쩍들어 끝까지 둥가해줬어요
    첫째 8살인데 지금도 아빠랑 사이 최고이구요

    아기 세돌까지는 그 모드가 유지되더니 둘째 태어나고 첫째 특히 초등들어가니 짜증도 내는거 보고 놀랐어요 세돌이전 영유아기땐 진짜 화 한번 안냄

    이제 남편도 좀 지치고 일도 힘들고 두 아이들도 보채고 인내력상실ㅋ
    아마 첫돌까지는 괜찮을걸요? 본인 페이스 유지 어느정도는 유지되다가 한계가 느껴지면 좀 놓는듯 제 개인케이스는요
    남편일이 책임이 커지고 스트레스가 좀 더 커진 영향도 있구요

    저는 조리원3주 산후도우미 오래쓰고 그 이후는 가사이모 계속 오심

    최대한 외부인력을 도움 받으세요
    저는 전업으로 아이들 케어 전담이지만 양기도움없으니 이모님들 없이는 불가했고 사람고용도 진짜 일이어서요
    미리미리 알아보세요

    지역 연회비 내봤는데 당신의 집사 앱이 더 유용했음
    미소도 저는 잘 안맞고 지역별 다를수있음

  • 16. 남편을 생각하면
    '22.8.14 3:4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제게 위로가 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줄 아는 너무 멋있는 남편이예요
    ----------------------------------------------------------------------
    지나친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요
    당연히 육아가 양육자의 큰 노고가 필요하고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서로 협조하고 조정해야할 몫도 크지요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사이 좋은 부부이시니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겁니다

    원글님은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시고 출산 후 여유 있게 휴직하실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제 동창도 전문직인데 (남편도 같은 전문직) 오랜 기간 휴직하고 육아하다가 복직했어요
    일반 사무직과 달리 긴 휴직 기간을 가질 수 있어 좋더라구요
    육아 힘들다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도 새롭고 크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8 환율이 1511원이네요 ..... 23:06:31 46
1805487 주유하러 갔다가 도로 왔어요 우잉 23:05:59 128
1805486 뭐지?갑자기 마이크론,샌디스크만 양전하네 2 .. 22:57:43 369
1805485 다이슨 에어랩 추천 좀 해주세요 ㅇㅇ 22:57:21 72
1805484 제일 부러운 사람 3 .. 22:55:39 329
1805483 감기 빨리 나아야 하는데 방법없을까요 5 22:53:47 162
1805482 4월의 목표 ㅇㅇ 22:52:44 105
1805481 가수 이소라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6 22:51:18 393
1805480 모 경연 프로에서 상금 3억을 어디에 쓰고 싶냐고 묻는데.. 4 22:49:55 755
1805479 유시민씨과 과거 행적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이거죠 15 dd 22:46:38 503
1805478 미 국채 10년물 4.5% 뚫기직전 9 ㅇㅇ 22:41:13 802
1805477 소년시대 드라마 보신분 Oop 22:39:02 212
1805476 식이요법 해야 하는데 의지가 약하면 2 ... 22:33:47 198
1805475 '과장급 다주택자'도 부동산 직무 배제?‥청와대 "현황.. 2 ㅇㅇ 22:32:51 330
1805474 보검매직컬 한주에 힐링 시골밥상 7 ㅇㅇ 22:30:56 545
1805473 급질) 파김치에 마늘 안넣나요 5 ㅇㅇ 22:28:07 532
1805472 트레이더스 오배송돼서 기사님께 전화했더니... 트레이더스 .. 22:25:49 382
1805471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것들 추천 좀 해주세요 4 .. 22:23:43 303
1805470 시아버지 전화못받고 안드렸어요 15 이건 22:16:18 1,664
1805469 우울증약도 시골동네 정신의학과 가도 될까요? 8 문의 22:08:50 577
1805468 펌)유시민이 말하는 왕사남과 같은 10 ㅁㄶㅈ 22:08:49 734
1805467 장관이 세금으로 자신의 이름 새긴 손목시계 배포(지가 대통령이야.. 30 ... 22:05:45 1,327
1805466 시어머니 딸같은 며느리 환상 9 알수없어 22:00:11 1,479
1805465 동행같은 프로 안하나요 2 ..... 21:58:13 461
1805464 카톡 11 버전 미만은 무조건 업데 해야되는건가요? 3 ㄴㄱㄷ 21:54:53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