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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비대면으로 코로나처방받는데 퀵비가 후덜덜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2-08-13 14:26:44
하네요.
남편이 코로나로 확진되어
가족감염을 고려해
시골집으로 갔는데요.
저 역시 그 이후에 확진이 되어 집에 격리중이라
약을 가져다 줄수 없는 상홤이라
해당 지역 의료원에 문의를 하니
비대면처방은 된다고 하는데 알아서 받아가라고 했다네요.ㅜ
이때부터 에러란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는 약도 직접 갖다주고 그러지 않았나요?
심지어 퀵서비스 연계 연락처도 전혀 모르니 알아서 하라고 해서
여차저차해서 퀵으로 받기로 했는데
읍내에서 15분 떨어졌는데
약값 포함 퀵비가 55,400원이네요ㅜ

이건 정말 넘하지 않나요?
저희야 그렇다치치만
시골에 혼자 사시는 노인들도 많고 그럴텐데
그분들 코로나 걸리면 비대면으로 받아야할텐데
정권이 바껴서 그런거여요? 아님 원래 이런거에요?
코로나 걸리고 나니 병원비만도 상당하네요ㅜ
IP : 116.4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3 2:32 PM (211.227.xxx.118)

    퀵비 비싸긴 하네요.
    뭐 어쩌겠어요..그만큼 받겠다는데.내가 못가는 대신 그 시간을 사는 수 밖에요

  • 2. 시골 노인들은
    '22.8.13 2:36 PM (116.41.xxx.44)

    그 돈 부담하려면 진짜 부담이 클듯 하네요.
    약도 3일분만 처방해줘서 이런 사태가 났네요ㅜ

  • 3. ...
    '22.8.13 2:43 PM (14.42.xxx.215)

    코로나 환자도 약과 식품 구입으로 외출은 되지 않나요?
    차타고 약만 받아 오세요.

  • 4. ..
    '22.8.13 2:49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남편분 움직일 수 있는 상태면 대면진료 받으라고 하세요.
    지도앱에 코로나 대면진료 병원 검색하면 거주지 주변 쭉 나옵니다.
    직접가서 수액도 맞고 약도 받으세요.
    퀵비보다 그 게 더 적게 들겠어요.

  • 5. .....
    '22.8.13 2:58 PM (180.224.xxx.208)

    원래 퀵은 바로바로 해 주는 거라 택배보다 훨씬 비싸요.
    저 예전에 서울 시내 전철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퀵으로 물건 받은 적 있는데 거의 10년 전이었는데
    3만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 6.
    '22.8.13 3:03 PM (116.37.xxx.63)

    차라리 배민이나 요기요같은
    부릉 아저씨들한테 부탁하는게 낫겠네요.

  • 7. ..
    '22.8.13 3:25 P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대신 해 줄 가족이 없는 시골어르신들
    본인이 직접 병원와서 처방받고
    약국가서 약 타 가지고들 가시네요.
    병원,약국 방문은 가능하니 직접 가시면 됩니다.

  • 8. ..
    '22.8.13 3:26 P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코로나 약 처방 뿐 아니라
    확진중에 혈압당뇨약등 필수 의약품이 떨어졌을때도 본인 직접 병의원약국방문 가능합니다.

  • 9. ㅇㅇ
    '22.8.13 4:33 PM (222.101.xxx.167)

    병원 약국 방문은 가능해요

  • 10. 자기가
    '22.8.13 7:00 PM (14.32.xxx.215)

    가도 되는데요
    서울도 끝에서 끝은 4만원정도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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