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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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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쯔를 긁었어요

ㅡㅡㅡ 조회수 : 6,181
작성일 : 2022-08-12 19:20:40
살짝 정신을 놨는지 주차장서 출차하다가 긁었어요
내차는 손으로 닦으니 다 지워질정도로 흔적이 없는데
상대차는 모서리가 흠이 생겨 교체를 해야해서 200이 훌쩍 넘고 렌트비도 100가까이 된다네요
10년 무사고 날아가고 할증되고
보험사 기준 한등급 낮아진답니다
내 외제차 옆엔 얼씬도 안할라고요;;
IP : 58.148.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2.8.12 7:22 PM (210.117.xxx.229)

    정신을 놨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ㅜ
    전 작년 이맘때 신차 그랜저를 긁었는데
    벤츠는 ㅠ
    원글님 ㅠ

  • 2. ㅡㅡㅡ
    '22.8.12 7:32 PM (58.148.xxx.3)

    그러니까요ㅠ 내 이 생에 벤츠를 타보지는 못하고 긁어만 보네요~ 복권도 아니고 힘.

  • 3. 도라지
    '22.8.12 7:42 PM (222.113.xxx.205)

    음 저는 르반떼 진짜 살짝 긁었는데 손가락 반마디정도
    제차는 긁힌 자국도 없던데 700 나왔어요
    제 8년 운전중 처음 난 사고가 이랬어요

  • 4. ...
    '22.8.12 7:45 PM (175.113.xxx.176)

    왜 하필이면 그차가 벤츠예요 .ㅠㅠ

  • 5. 어떤
    '22.8.12 7:48 PM (183.97.xxx.179)

    벤츠 운전자는 그냥 가라기도 했다던데....

  • 6. 그게
    '22.8.12 7:5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 수입차 운전자인데 저도 가능한 다른 수입차 근처는 주차안해요...

  • 7. 그게
    '22.8.12 7:53 PM (180.70.xxx.42)

    저 수입차 운전자인데 가능한 다른 수입차 근처는 주차안하고 주차장 나올때도 속편하게 먼저 보내거나 멀찍히 거리둬요...

  • 8. ㅡㅡㅡ
    '22.8.12 7:53 PM (58.148.xxx.3)

    르반떼는 무슨 차예요 700이라니 @.@

  • 9. 나무
    '22.8.12 8:13 PM (147.6.xxx.23)

    상대차도 좀 적당히 해 주면 좋으련만......

    걍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잊어 버리세요. 사람이라도 하나 다쳤어봐요 보험료 감당 못해요..

  • 10. 수년전
    '22.8.12 8:27 PM (223.38.xxx.245)

    벤쯔 최상위급 신호대기하며 차선변경하려다 옆에 스쳤는데 보험처리했죠. 보험사에서 상대방 차주, 운전자 둘다 병원비 150씩 청구했대요 서있는차에 시속 5키로나 됬을까 옆으로 지나면서 슥스친건데..어쩐지 운전기사가 미소띄며 참 친절하더라는..

  • 11. ㅇㅇ
    '22.8.12 8:28 PM (222.114.xxx.15)

    근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차가 벤츤데요 작년에 마트에 세워두고 장을 보고 나왔더니 어떤 노 스님이 카트에 짐을 잔뜩싣고 가다 무게때문에 중심을 못잡고 제차를 콩 했어요 보조석 사이드미러 밑으로 손톱만하게 두군데가 움푹 들어갔는데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보니
    그 부분을 다 뜯고 교체를 해야한대서 그냥 그 스님한테 현금 오십정도 받고 마무리했거든요 그렇게 교체를 하게 되면 사고처리돼서 안 좋다는데 맞나요?

  • 12. 저는
    '22.8.12 8:29 PM (112.161.xxx.79)

    울동네 비좁은 길 지났는데 길가 주차해둔 벤츠를 살짝 긁었나봐요. 경찰서에서 전화 와서야 알았음요. 그앞에 젊은애들 사이에 나름 유명한 식당이 있었는데 그앞에 대기하던 애들이 신고했네요.
    나름 외제차 보면 절대 가까이 주차 안하곤 했었는데...ㅉ
    안그래도 주차 어려운 주택가에 살면서 하도 긁어서 결국 보험 만기가 됐을때 보험사에서 갱신 안해줘서 멀쩡한 차를 폐기했어요. 다른 보험사들도 안받아줘서요.

  • 13. ㅜㅜ
    '22.8.12 8:30 PM (1.239.xxx.231)

    너무 무섭네요 300 700은 마세라티인가봐여 ㄷㄷ
    진짜 한순간인데 주식으로 잃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14. 저 초보때
    '22.8.12 8:56 PM (121.133.xxx.137)

    남편이 지 타던 s500을 주더라구요
    알아서들 피해줄거라면서요
    그 차에 초보운전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타니 정말 피해주더군요
    지금은 sm7탑니다 -_-

  • 15. 며칠전 식껍
    '22.8.12 9:37 PM (182.225.xxx.20)

    당근거래하러 자전거타고 갔는데 약속장소 거의 다 가서 비가 오는거예요.
    미리 나와 있던 판매자와도 눈이 마주치고 바로앞에 있던 모텔주차장으로 들어가 자전거를 세웠는데 평소에 ㄷ자 지지대만 내리고 작은 브레이크를 안걸어놓거든요.그날도 그랬는데 물건값 오천원 꺼내 건네는데 주차장바닥이 경사졌는지 자전거가 넘어가길래 얼른 붙잡고 보니 한뼘도 안되는 거리에 주차된 번쩍번쩍 껌정 벤츠..;;
    돌아오는 내내 내얼굴을 적신 건 비였을까 식은땀이었을까

  • 16. ㅡㅡㅡ
    '22.8.12 10:20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훔... 저는요 이전에 몰던 차 동네 아이가 자전거타며 1미터 주욱 그었을때 그냥 조심시키고 보냈어요....
    동네 아이라서요 갸 막 혼날까봐ㅜ
    지금 차 새로 뽑고 한달 쯤인가 정차중에 자전거 타고 전방주시 안하고 오시던 아저씨가 정면으로 박아서 앞코가 크진 않아도 두군데 패였거든요. 낡은 옷차림의 땀에 찌든 아저씨가 어찌나 난감해하며 미안해 하시는지 그냥 보내드렸거든요. 하긴 뭐 내차는 벤츠가 아니니까요. 그냥 그랬다구요.
    근데 저같아도 내 차가 벤츠인데 모서리를 갈아놓으면 할거 다 할거예요. 그러면서도 맘이 불편했겠죠.
    역시 차는 국산차가 맘편한 걸로는 쵝오^^

  • 17. 와아
    '22.8.12 10:56 PM (222.237.xxx.83)

    위에 식껍님 참말로 운좋으십니다.큰돈 들어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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