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좋아하는 방법 있나요

멍멍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2-08-11 19:34:04
저도 강아지 키워보고 싶은데
무섭고 징그러워서 못키운답니다
뼈가 만져지는게 싫어요
어릴때 큰 개가 쫓아와서 달아나다 넘어진 기억이 있어서인지
가까이 하기가 일단 무서어요..
근데 아기들은 무척 좋아하고 귀여워 죽습니다
혹시 저같은사람 치료방법 있나요
IP : 223.62.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8.11 7:39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너튜브 보면 극구 반대하던 부모님들이 몇 달 사이에 엄청 나게 예뻐하는 영상들 많아요.

    키워봐야 알아요.

    어제 본 영상인데 감동이 있어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_xlDwooQ&t=136s

  • 2.
    '22.8.11 7:40 PM (39.117.xxx.43)

    저어릴때 강아지 무서워했는데
    어느날집에 너무너무 순한 강아지 한마리가 생겨서
    살짝 만져보고 또 만져보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좋아하게되었어요

  • 3. ㅇㅇ
    '22.8.11 7:46 PM (183.97.xxx.133)

    순한성격의 강아지를 먼저 접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4. ..
    '22.8.11 7:48 PM (203.211.xxx.147)

    전 어릴적 언니가 제앞에서 큰개에게 물려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남편과 애들이 너무 원해서 덜컥 키우게 됐어요.
    첨엔 어린강아진데도 무섭고 만지기 어렵더니
    몇달지나서부터 나아졌어요. 지금은 제침대에서 코골며 자고있어요
    제경우엔 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웠는데
    지금은 믿음? 이 있어서인지 전혀 무섭지않아요.

  • 5. .....
    '22.8.11 7:54 PM (49.1.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렸을때 물렸던 경험이 있어서
    개를 너무 무서워했어요
    그러다가 친구집에 순한 강아지를 키웠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지금은 길가에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다 예뻐 죽겠어요
    조만간 유기견 입양하려고 열심히 공부중이예요

  • 6.
    '22.8.11 7:59 PM (121.167.xxx.120)

    혼자 살면 키우지 마시고 가족이랑 같이 살면 키우세요
    저도 무서워 하고 안 좋아 하는데 아이가 간절하게 원해서 키웠어요
    강아지 쓰다 듬거나 만지고 나면 균이 손에 묻는것 같고 싫었어요
    처음엔 목욕도 고무 장갑 끼고 시키고 강아지 만지고 나면 손을 계속 씻었어요
    일년쯤 지나고 나서 강아지가 가족이 되었어요 예뻐요

  • 7. ㅇㅇ
    '22.8.11 8:01 PM (175.194.xxx.217)

    유튜브에 많아요. 개데리고 오면 내쫒는다는 엄마.아빠들


    그 이후 물고 빨고 같이 자고..난리도 아니죠. 순한개 키워야 되지 않을까요.

  • 8.
    '22.8.11 8:0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방법은요.일단키우면 시간은지나고
    시간지나면 빠져버립니다.
    준비고뭐고 할것도없이

    제친구 개라면 기겁하던친구

    딸이 강아지 그냥 델꾸왔는데
    몇달을 욕하고 난리
    그런데 얘가 자기만 쫒아다닌다며
    또 투덜투덜
    똥싼다며 투덜투덜
    애들학교가면 자기가 산책시킨다며
    투덜투덜
    쳐다보지도 않고 시끄럽다며 투덜투덜

    지금 ㅍㅎㅎㅎㅎㅎ
    한 6개월후부터 말투가 조금씩 달라지던니
    50넘은애가 혀가 꼬부라졌어요.
    강아지한테만 혀짧은소리를내요
    ㅍㅎㅎㅎㅎ

  • 9. 제남편도
    '22.8.11 8:0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개올때
    불호령
    안방에 절대 들이지마라!!땅땅땅!

    지금 ㄱㅋㅋㅋㄱ
    개가 남편한테만 안가는데
    한번 오라고 하소연하소연
    침대 오기라도하면 아주 좋아 죽어요.
    쓰담쓰담에 안고 자고싶어하는데
    개가 남편을 싫어함 ㅋㅋㅋㅋㅋ

  • 10. ㅇㅇ
    '22.8.11 8:10 PM (156.146.xxx.2) - 삭제된댓글

    윗분 ㅎㅎㅎ
    하긴 개가 어릴 때부터 자기 이뻐해주지 않다가
    나중에 개가 이뻐서 안아주려고 하면 개가 거부하는 경우는 저도 봤어요
    개도 어릴 때부터 자기를 이뻐해준 사람에게만 안기고 손길을 허락하더군요
    누가 자기를 아기때부터 이뻐하는지는 또 귀신같이 알아요

  • 11. .....
    '22.8.11 10:41 PM (59.15.xxx.124)

    조금씩 조금씩 순한 작은 개와 좋은 경험을 하는 방법?
    견종마다 캐릭터가 다른데요.
    보통 유행하는 예쁜 모양의 견종들은 좀 앙칼진 데가 있는 견종들이 많고
    좀 어리숙하고 바보같이 생긴 개들이 보통 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89 습기 폭탄이네요 Gg 03:38:12 129
1813088 저만 더운가요? ㅇㅇ 03:07:28 177
1813087 뱃살만 뺄 수 있다면 악마한테 영혼도 팔겠어요 5 뱃살은버터 03:00:33 373
1813086 어제 대만 일본 증시 제법 올랐어요 ........ 02:53:06 155
1813085 이재명 일베 가입도 했었나 봐요 14 ..... 02:00:07 756
1813084 이하늘 말한번 시원하네요 사이다 01:56:06 780
1813083 지금 jtbc2에서 사기꾼들 518에 대해 방영하는데요 4 ㅠㅠ 01:45:39 598
1813082 영화 HOPE 새 예고편 보셨나요 호프 01:43:10 420
1813081 파생상품 거래 .... 01:37:19 176
1813080 드라마 이방원 에서 이성계역 김영철 1 . 01:21:16 378
1813079 이진숙 공보물.jpg 이거 진짠가요?? 5 레알?? 00:49:22 1,595
1813078 소주광고모델 이수지! 1 ㅋㅋㅋ 00:35:42 1,249
1813077 50넘으면 새로운게 싫어지나요? 9 ㅇ ㅇ 00:35:39 1,262
1813076 1일 3스벅.. 가짜 사진올리고 걸려서 런함 7 .. 00:26:43 1,063
1813075 외국인 부부에게 추천할만한 한정식 집 있을까요? 6 ㅇㅇ 00:24:45 496
1813074 이상화는 결혼 진짜 잘한듯 15 .. 00:15:37 4,724
1813073 조국이 차명대부업을 했다면 기레기.뉴수박 입다물고 있었을까 15 민주당 뭐하.. 00:08:27 561
1813072 나만의 체중 유지법 풀어주세요 12 defg 00:06:06 1,719
1813071 더워서 잠이 안 와요 4 00:02:28 1,351
1813070 장아찌 간장이 따로 나오던데.. 써보신분 계세요? 9 Cc 2026/05/25 1,120
1813069 오늘 시간이 많아서 1 ㆍㆍ 2026/05/25 484
1813068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의 정체성(?) 16 .... 2026/05/25 611
1813067 비많이 온다더니 벌써부터 습한 기운이네요 .... 2026/05/25 700
1813066 [단독]"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국민.. 나무 2026/05/25 1,397
1813065 타임랩스가 유행은 유행이네요 Yoon agein ㅎ 6 지라르드풍자.. 2026/05/25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