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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 조회수 : 18,738
작성일 : 2022-08-11 14:41:55
모 여론조사에 따르면 상대남성의 조건이 안좋아서 결혼을 안하는 이유 1위라는데요..

그것도 있겠지만..시월드,명절 제사같은 며느리가 고생하는 문화때문에

젊은 여성들이 어머니의 시집살이를 보면서 결혼을 안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요?
IP : 121.133.xxx.17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1 2:42 PM (68.170.xxx.86)

    시월드가 제일 커요.

  • 2. ㅎㅎ
    '22.8.11 2:43 PM (58.148.xxx.110)

    여론조사가 그렇게 나왔으면 그런거겠죠

  • 3. ...
    '22.8.11 2:44 PM (68.170.xxx.86)

    어머니 시집살이가 아니라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시댁과의 갈등을 보겠죠.

  • 4. 영통
    '22.8.11 2:45 PM (14.33.xxx.211)

    반일 감정과 같다고 ..어디에서 읽었는데 이해가 바로 되더라구요.
    .
    시가 문화 시모 동서와의 갈등은 미혼 여성은 아직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제 치하 겪어보지 않았는데도 일본이 어떠한 나라인지 민족인지 사전 정보가 많고..그래서 반일 감정이 축적되어 있듯이
    anti 시가 감정이 내재되어 있지요.

  • 5. 조건
    '22.8.11 2:46 PM (222.100.xxx.14)

    요즘 웬만한 시집에서 어떻게 시집살이를 시키겠어요
    시켜봐야 명절 때나 잠깐??

    그냥 조건이 좋은 남자 비율이 확 줄어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여자들 조건은 예전에 비해 좋아졌는데 여자들은 상향혼, 최소한 동등혼이라야 하는데
    그걸 맞춰줄 남자도 별로 없음..

    수준 낮춰 결혼하느니 그냥 결혼 안 함..이 결론이요

  • 6. 그야
    '22.8.11 2:46 PM (58.143.xxx.27)

    조건이 나쁘면 가사, 육아도 나누고 시부모도 정상이어야죠.
    아님 도우미를 대고 힘을 덜 들게 하던지요.

  • 7. 어제
    '22.8.11 2:47 PM (210.178.xxx.52)

    재사, 명절 등 시댁과의 갈등이 82의 주 이용층에게는 문제가 되겠지만 요즘 2~30대 결혼하는 사람들은 시댁에 거의 가지도 않는데요 뭐..
    결혼하면서부터 시댁에 한시간이면 친정도 한시간 가는 식으로 약속을 하는데.. 시댁 가기 싫어서 친정도 남편 안데리고 온다더라고요.

  • 8. 아뇨
    '22.8.11 2:49 PM (110.70.xxx.45)

    여권 신장. 결혼할 남자가 돈이 없어서 이게 맞죠.
    인도나 후진국 가봐요 애도 많이 낳고 결혼 안하면 그들은 할게 없어요. 시월드 심한 어머니 할머니 고조 할머니 세대는 다 결혼 했어요

  • 9. ..
    '22.8.11 2:50 PM (175.113.xxx.176)

    솔직히 현실은 222님 의견에 공감요 . 저도 요즘 며느리이지만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그렇게 시가 시집살이 하는 친구들은 없던데요 .. 일단 잘 안만나더라구요 .. 일하는 친구들은 바빠서 못만나고 전업하는 친구들은 애 키우고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자식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요. 그냥 자기가 원하는 조건의 남자 비율이 그만큼 적겠죠....그렇다고 수준 확 낮춰갈수는없으니 혼자사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일것 같아요 . 능력있고 혼자 살만한 환경이면요

  • 10. ...
    '22.8.11 2:50 PM (117.111.xxx.120)

    요즘 시집살이 걱정하는 20대도 있나요?

  • 11.
    '22.8.11 2:51 PM (59.14.xxx.168)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잖아요
    곱게 큰 남의편이 눈치없이 구니 결혼 안하려하죠

  • 12. ...
    '22.8.11 2:52 PM (118.235.xxx.127)

    요새 설문조사에 따르면 그냥'안한다가 1위에요.
    https://www.dmitory.com/issue/201613092
    여자들이 “그냥” 결혼 안하는 이유

  • 13. 82쿡
    '22.8.11 2:52 PM (175.223.xxx.197)

    나이든 세대도 시가 명절 2번 본다는데 무슨 시집 살이요
    남자가 돈이 없어 그렇죠. 남자 의사라 봐요 소개팅만 500번 이상해서 80% 자기가 거절했다던데

  • 14. 애들이
    '22.8.11 2:53 PM (125.177.xxx.70)

    이기적인게 결혼해서 생기는 관계들 싫으면
    결혼할때 지원도 받지말아야하는데
    결혼부터 애낳고 이사하고
    지원은 부모노후까지 털어서 다받고싶고
    제사 명절 부모랑 여행 부모노후 간병 이런건 싫고
    아들 딸 다 결혼하지말고살고
    독립해서 각자벌어서 알아서살았음 좋겠어요

  • 15. .....
    '22.8.11 2:54 PM (23.106.xxx.39)

    이런것도 뭐 유행이에요.

    40대 되면 후회하는 사람 많을것 같네요..

  • 16. ㅋㅋㅋ
    '22.8.11 2:55 PM (211.36.xxx.21)

    아직도 며느리를 고생(?)시킬수있는 힘?권력이 있다고 믿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들(30대)은 그런 주제파악못하는 시가를 더 좋아해요..
    기회잡아서 아예 연끊고 편히살수있으니까요..

  • 17. 애들이
    '22.8.11 2:57 PM (125.177.xxx.70)

    요즘 애들은 기브앤테이크 이런것도 없음
    다 공주 왕자라 부모가 해주는건 현미경으로 비교해서
    다이아수저부터 흙수저까지 나눠가며 비교하면서
    받고나면 다 먹튀임
    남의집 딸 욕할것도 없고 내자식도 다 마찬가지임

  • 18. ㅇㅇㅇ
    '22.8.11 2:58 PM (221.149.xxx.124)

    결혼해서 하는 고생 (출산 육아 가사 맞벌이, 시가 간섭...) 을 상쇄할 정도로 돈 많이 버는 남자가 드물어서에요.

  • 19. ..
    '22.8.11 3:01 PM (118.235.xxx.123)

    대놓고 시집살이야 없겠지만
    며느라기 보세요
    참 묘하게 기분 드러운 감정들 며느리가 되면 겪는..
    대놓고 막대하는 시집살이가 없어진거겠죠

  • 20. ㅇㅇ
    '22.8.11 3:02 PM (218.51.xxx.239)

    입장바꿔 남자들도 결혼하기 싫어해요.
    평생 돈벌어야 하고 가족들 잘 먹여 살려야 하니까요
    혼자 살아도 요즘 세상에선 불편하지 않으니`

  • 21. ㅇㅇ
    '22.8.11 3:03 PM (119.198.xxx.18)

    아니구요
    요새는 여자가 남자 조종 잘해서
    시집살이?당하는거 언감생심 꿈도 안꾸고요
    1년에 명절 두번, 어버이날 한 번
    총 세번
    서로 얼굴보고 외식 한 번 하는게 전부인 집들 많을텐데요?
    명절에 전을 부치나 설거지시킬일이 있나
    혹시나 제사 있는 집에서도
    며느님은 손하나 까딱 안하시고
    그냥 밥만 얻어먹고 쌩하니 1시간 내외로 댁에 가버리세요 ㅎㅎ(시부모집과 즈그집은 차로 15분 거리)
    시부모들 마인드도
    늬들끼리 잘 살면 됐지 뭐
    더군다나 꼴에 딩크 ㅋㅋ

  • 22. ..
    '22.8.11 3:04 PM (222.117.xxx.76)

    책임감에 진저리치죠

  • 23. ㅇㅇ
    '22.8.11 3:04 PM (211.197.xxx.68)

    능력되면 비혼 고고

  • 24. 아이엠프이후
    '22.8.11 3:05 PM (211.224.xxx.56)

    비정규직 양산돼며 고용이 불안해지고 급여 적어지고 하면서 급격히 결혼도 않고 애도 안 낳는 세상이 된겁니다.

    결혼해서 남자 혼자벌이로는 안돼고 여자도 똑같이 벌어야 먹고 사는데 살림,육아,시댁 스트레스까지 있으니 소수 좋은 조건 남자랑 매칭돼는 여자 이외에는 결혼 기피하는거

  • 25. ㅇㅇㅇㅇ
    '22.8.11 3:06 PM (221.149.xxx.124)

    입장바꿔 남자들도 결혼하기 싫어해요.
    평생 돈벌어야 하고 가족들 잘 먹여 살려야 하니까요
    혼자 살아도 요즘 세상에선 불편하지 않으니
    ------------
    남자어른들 하시는 말씀 아들이라면 어떻게라도 장가 보낼 텐데 딸이라면 결혼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다...
    어릴땐 뭔소린가 했네요.
    여자가 같이 돈벌어줘 애낳아줘 밥, 청소해줘.. 남자 본인들은 걍 미혼 때처럼 엄마가 정해준 집안일 하듯이 '할당량'만 하면 "같이 집안일 한 거"가 되는 거 ...ㅋ
    2030 많이 가는 커뮤니티에서 여자들이 그래요. 남자라면 자기들도 결혼 하고 싶겠다고...

  • 26.
    '22.8.11 3:07 PM (209.5.xxx.236)

    시집살이는 요즘 거의없는데 결혼과사랑의환상이 없는거죠 남자들 성매매도 너무많고 이혼율도 높고 자식키우기도 힘들고 비혼이면 외롭지만 결혼하면 괴로울일이 많고

  • 27. 나와다른사람과
    '22.8.11 3:07 PM (223.38.xxx.194)

    평생을 맞춰 가며 산다는게 싫으네요
    더군다나 그게 남자
    플러스 시댁

  • 28. 여기만해도
    '22.8.11 3:09 PM (121.121.xxx.135)

    맞벌인데 자기혼자 아이키우고 집안일 다 해야한다고
    울분을 터뜨리는 글들이 수두룩하구만요.
    왜 결혼을 안하는지 이게 답 아닌가요?

  • 29. 영통
    '22.8.11 3:10 PM (14.33.xxx.211)

    위 댓글에
    '제 친구들(30대)은 그런 주제파악못하는 시가를 더 좋아해요..
    기회잡아서 아예 연끊고 편히살수있으니까요.'
    했는데..
    요즘 젊은 사람만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50대인데도..나도 20년 전에 젊은 사람이었고.
    내가 능력 있는데 시모 윗동서가 주는 상처가 너무 커서 우울증이 깊어져서,,
    내가 남편도 할 말 없는 기회 잡아 시가와 틀어지고 발길 끊었어요. 돈은 계속 보냈고..계속 마음 아팠구요
    차이점이라면 요즘 젊은 사람은 눈치 안 보고 바로 해 버리겠죠. 마음도 안 아파하고 신경도 뚝 끊겠죠

  • 30. ....
    '22.8.11 3:12 PM (207.244.xxx.166)

    근데 혼자 살면 고생을 안할수 있나요?
    계산해봐도 중년 노년 대비가 쉽지 않은데..

  • 31. 남자들도
    '22.8.11 3:12 PM (218.48.xxx.92)

    입장바꿔 남자들도 결혼하기 싫어해요.
    평생 돈벌어야 하고 가족들 잘 먹여 살려야 하니까요
    혼자 살아도 요즘 세상에선 불편하지 않으니 222222

  • 32. ...
    '22.8.11 3:14 PM (223.62.xxx.94)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 하기 싫은데 그 이유가 오직 시가 때문...처음엔 남편 부모라 내부모보다도 잘했는데 점점 남편까지 꼴도 보기 싫어지는....
    요즘 젊은 사람들 시가때문에 결혼하기 싫다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 33.
    '22.8.11 3:15 PM (112.158.xxx.107)

    상식적으로 내가 능력이 있어요 그럼 최소 내 능력 혹은 내 능력 이상의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겠어요?
    그게 아니면 뭣 하러 결혼을 해서 시부모 챙기고 애 낳고 동동 거리며 워킹맘 하고 그러겠어요?

    아 여자들은 지보다 못한 남자랑 결혼 안 한다고요?
    남자들 능력있음 어리고 이쁜 여자 찾는 거랑 같은 거에요
    능력있는 남자들이 나이 많고 못생긴 여자랑 결혼하겠어요?

    근데 인터넷에선 명예남성들과 이대남들이 곧 죽어도 맞벌이 전업주부는 천하의 식모처럼 묘사하는데
    여자 입장에서 본인이 능력 있는데 애도 내가 낳고 키우는 것도 주로 내가 하는데 돈까지 떠밀려 벌어야하나 싶은 거죠
    애 낳아봐서 아시잖아요 애 없고 능력 있음 삶이 훨씬 심플하고 풍요로워지는 거

    남자들도 굳이 가장 노릇하기 싫은 거고 그러니 결혼 안 하는 거고요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 34. ㅁㄴㅇㄹ
    '22.8.11 3:18 PM (124.56.xxx.65)

    '제 친구들(30대)은 그런 주제파악못하는 시가를 더 좋아해요..
    기회잡아서 아예 연끊고 편히살수있으니까요.' 22222

  • 35. 평생
    '22.8.11 3:20 PM (211.206.xxx.180)

    돈 안버는 남자가 있나요?
    제 한 몸 건사하려 해도 돈은 벌어야 하는데.
    맞벌이 필수 시대인데,
    여자는 가사, 육아, 관습적 시가 위주의 문화까지 함께 가져갑니다
    이 모든 걸 방어하고 협업할 남자를 잘 골라야 하는데
    사회생활이나 가족친지에서 겪은 남자의 행태가... 별로죠.
    사회생활 할수록 부부 성생활 윤리마저 깔끔할 남자 찾기가 힘들구나 깨달으면서 여러 모험하느니 혼자흘 택하는 여자가 많음.

  • 36. ..
    '22.8.11 3:33 PM (14.55.xxx.141)

    받고나면 다 먹튀임
    남의집 딸 욕할것도 없고 내자식도 다 마찬가지임
    2222222

  • 37. ㅇㅇ
    '22.8.11 3:35 PM (211.196.xxx.99)

    요즘 젊은 여성들한테는 결혼 안하는 이유가 아니라 결혼하는 이유를 물어봐야 합니다.

  • 38. 그래도
    '22.8.11 3:43 PM (218.48.xxx.98)

    현실의 멀쩡한 남녀들은 적령기에 결혼 다 합니다.

  • 39. ..
    '22.8.11 3:45 PM (45.118.xxx.2)

    요즘 여자들의 어머니 세대만 해도 여성의 경제활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비정규직, 육체노동에 종사해야했고 여자가 혼자 살면 막 대해도 된다는 인식이 있었죠. 그래서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는게 그나마 나았던거고요

    요즘은 여자들도 남자랑 똑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직장에 다니니 경제적으로 종속될 필요가 없고 스토킹법 등 성범죄 처벌의 허들이 높아져 혼자 살기도 괜찮으니까요

    솔직히 알바만 해도 200넘게 받는 시대인데 혼자 여유롭게 살고싶지 결혼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용돈 20만원 미만으로 살고싶겠어요?

  • 40. 시월드
    '22.8.11 3:47 PM (59.7.xxx.151)

    문제가 아니라 둘이 마음 맞혀서 애 낳고 살면 인내하고 포기하는거도 많은데,주변까지 골 아프면 결혼 하기 싫겠죠. 둘이도 잘 지내기 힘든 세상입니다.

  • 41. ..
    '22.8.11 3:48 PM (45.118.xxx.2)

    맞벌이인데 제가 동동거리며 집안일 하는 동안 남편은 쓰레기 버리고와서 할일 다했다는 듯 소파에 눕더군요
    뭐라고하니 되려 버럭
    뭐가 그렇게 할일이 많녜요
    집 깨끗하구만.. 그러면서
    자긴 뭐해야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시키래요
    정작 이것저것 시키면 지랄할거면서 에휴

  • 42. 헐…
    '22.8.11 3:52 PM (119.193.xxx.243)

    걱정마세요~! 요즘 남자들도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평생 일만하면서도 더 뭔가를 하지 못한다고 욕먹는 존재가 자기들이란걸 알고 있거든요. 여자들 생각이랑 똑같아요.

  • 43. ..
    '22.8.11 3:55 PM (45.118.xxx.2)

    아 남자들이 결혼하고싶지 않아하는군요!!!
    노예 하나 들이는걸 결혼이라고 생각하는거면 요즘 결혼을 싫어할만 하네요. 요즘 결혼은 동등한 관계로 하니까요

    그래서 매매혼이 늘어나나봅니다

  • 44. ...
    '22.8.11 4:10 PM (152.99.xxx.167)

    요즘 여자애들이고 남자애들이고 받기만 하고 희생정신이라고는 1도 없어요
    부모한테는 죽을 때까지 받아야하고 자기들 의무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서로에게 참고 맞출만큼 인내심 없어요. 손해조금이라도 보면 난리나구요
    그냥 다들 각자도생하는게 대세가 될듯.

  • 45.
    '22.8.11 4:29 PM (117.111.xxx.238)

    현실적으로 자녀까지 낳고 안정되게 살 직업군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일가족 자살 뉴스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
    금수저, 은수저는 논외로 치고,
    일반 서민 급여 250 받는 남녀라 할 때, 맞벌이 필수죠.
    어느 한쪽이 정규직으로 정년보장 되는 직업이면 도전해볼 만한데,
    아니라면 육아와 맞물려 모든 게 도전이고 모험이 됨.
    특히 여성은 임신, 출산, 육아 최소 휴지기가 필수인데, 그때 안정된 급여의 직업군이 아니면 결혼은 모험이 되는 것.
    모험하느니 혼자 급여로 혼자는 안정되게 살겠다가 늘어남.

  • 46. ...
    '22.8.11 4:33 PM (223.38.xxx.240)

    요즘 제사 안지내는 집 많을걸요. 요즘 애들이 지내라고 지낼 애들도 아님;;; 시댁과의 갈등? 그냥 무시하고 말걸요ㅎㅎ

    남자가 안정적인 직장인 곳 보면 대부분 적령기에 결혼해요.
    남자 조건이 맞는듯.

  • 47. 남자조건이
    '22.8.11 4:39 PM (125.128.xxx.131)

    맞는건 같은데요. 요새 왠만큼 돈벌어도 서울에서 집도 못사니까 결혼해서 같이 고생하느니 혼자 살면서 번 돈도 자기만을 위해서 쓰고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시집살이 때문이라고 하지만 남자집이 준재벌이면 며느리들 자발적으로 시집살이 할걸요. ㅋㅋㅋ

  • 48. ..
    '22.8.11 4:43 PM (222.236.xxx.135)

    요즘은 가사분담 반반이라지만 현실에선 다 그렇지도 않아요.
    시월드도 마찬가지죠.
    같은 자식이어도 미혼과 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달라요.
    예전에도 시집살이 뭔지 모르고 사는 부류들도 많았어오.
    지방이면 명절만 챙기고 생일도 용돈만 보내는 집도 많았구요.
    반면 때마다 며느리상 꼭 받아야하는 집도 있었구요.
    아직 집집마다 남아있어서 잘 골라야되요.
    위험부담 감수할만큼 다른 조건이 좋아야죠.

  • 49. . .
    '22.8.11 5:20 PM (118.220.xxx.27)

    조건 좋은 애들은 대부분 일찍 해요 .

  • 50. 남자가
    '22.8.11 6:31 PM (125.134.xxx.134)

    300억정도 가지고 있음 시집이 드세도 남자가 딴짓해도 참고살 이십대 아가씨들 연병장 꽉 차게 줄서요. 번호표 뽑고 대기해야 할껄요
    아닐것 같죠 ㅋㅋ. 본인이 선택했을때 이득인 남자가 없는거죠. 문영남 드라마 광자매봐요
    대놓고 취집 취집.
    글고 남자들도 영악해서 얼굴 하나만 보고 여자 선택안해요. 나름 학벌 직업 따지고 결혼해요. 결혼할 만한 좋은짝이 없는거죠.

  • 51.
    '22.8.11 6:40 PM (124.49.xxx.217)

    희생하기 싫어서요

    결혼하면 시가 문화눈 차치하고서라도 살림 육아 여자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돈이 많으면 그 돈으로 때워지는데
    남자가 돈도 없으면 여자 노동력을 갈아넣어야 해요

    여자들이 된장녀나 신데렐라를 꿈꿔서가 아니에요
    다 주제파악 해요 ㅠㅠ
    내가 250벌어요 남자도 비슷하게 250-300번다고 해봐요
    요샌 다 끼리끼리니까 ㅋ
    그정도 남자 벌이는 돈으로 때워지질 않는 벌이에요
    죽어도 맞벌이 해야 하고 맞벌이하며 힘든 거 돈으로도 때우기 힘드니 여자가 다 때워야 해요
    출산 육아 살림 다 헬...
    그럼 차라리 결혼 안 하고 혼자 250벌며 사는 게 훨씬 고생 안하는 삶이죠

    내가 혼자 500-800벌어요 결혼적령기니까 삼십대 중반까지 정도 나이라고 쳐요
    그럼 남자도 그정도 번다고 치면 겨우 돈으로 때워지겠죠

    한달에 250버는 여자도 500버는 여자도
    한달에 500이상 버는 남자를 만나야 결혼해서 행복하겠다는 합리적 예상이 있는 거죠
    여기 더해서 시작할 때 집도 있어야죠

    둘다 오백 천 벌어도 집 사서 대출금 부으면 또 돈으로 못때우고 다 여자가 몸으로 때워야 하니까요
    그게 안 되면 여잔 또 혼자 사는 게 낫죠...

    예전에는 결혼은 필수 라는 분위기에
    여자가 희생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라고 했다면
    심지어 십년전엔 희생하라는 말은 안될 거 같으니까
    남자랑 똑같이 돈버는 게 여자도 동등하다 여권신장이다
    이런 개소리가 유행했죠 소위 말하는 개념녀
    버는 돈만 평등하고 가사 육아 분담 시가문화는 그대로인데도요

    이젠 여자들이 다 알아서

    여자의 가사 육아 등 돌봄노동을 돈으로 때워줄 수 있는 남자를 찾거나
    간혹 그런 희생은 당연히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라는 남자(여자들처럼 외모관리 필수)를 만나지 않는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더 낫다고 정신차린 거예요

    근데 한달에 500이상 벌면서 결혼자금이 있거나
    혹은 한달에 월천 이상 버는 남자가 흔한가요

    그런 남자 만나 꿀빨겠다 신분 상승 신데렐라 이런 게 아니라요
    만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안될 거 같으니까 비혼 할게요 하는 경우도 많은 거예요

    한달에 250-300 벌면서 같이 희생할 생각이 없는
    같이 해야지 하지만 집안일 같이 하는 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정도면 다 되는 줄 아는
    그러면서 우리 엄마아빠 애틋하고 이런 남자들을 거르겠다는 거예요

    실제로 월 오백 천 못벌어도
    성실하고 육아 잘 할거라는 믿음 주는
    성격 좋고 외모까지 좋은 남자들은
    이미 대학 혹은 사회 초년생부터 이미 임자가 있죠...

  • 52. ...
    '22.8.11 6:49 PM (175.117.xxx.251)

    버젓히 시집살이 시키고 진상떨면서 시집살이 없다는 분들은 왜그러시는거예요???

  • 53. 음 댓글보니
    '22.8.11 8:03 PM (211.206.xxx.180)

    요즘은 결혼 망해도 경제적, 정신적으로
    회복 가능한 위치의 사람만 도전하는 거 같네요.
    경제적으로는 금수저, 은수저, 전문직 이것들 중 하나면
    비록 망한다더라도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있어서 도전함.
    위 사항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더라도
    정신적으로 피로하기 싫어 안하기도 함.

  • 54. 댓글 최고
    '22.8.12 12:40 AM (211.234.xxx.105)

    희생하기 싫어서요

    결혼하면 시가 문화눈 차치하고서라도 살림 육아 여자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돈이 많으면 그 돈으로 때워지는데
    남자가 돈도 없으면 여자 노동력을 갈아넣어야 해요

    여자들이 된장녀나 신데렐라를 꿈꿔서가 아니에요
    다 주제파악 해요 ㅠㅠ
    내가 250벌어요 남자도 비슷하게 250-300번다고 해봐요
    요샌 다 끼리끼리니까 ㅋ
    그정도 남자 벌이는 돈으로 때워지질 않는 벌이에요
    죽어도 맞벌이 해야 하고 맞벌이하며 힘든 거 돈으로도 때우기 힘드니 여자가 다 때워야 해요
    출산 육아 살림 다 헬...
    그럼 차라리 결혼 안 하고 혼자 250벌며 사는 게 훨씬 고생 안하는 삶이죠

    내가 혼자 500-800벌어요 결혼적령기니까 삼십대 중반까지 정도 나이라고 쳐요
    그럼 남자도 그정도 번다고 치면 겨우 돈으로 때워지겠죠

    한달에 250버는 여자도 500버는 여자도
    한달에 500이상 버는 남자를 만나야 결혼해서 행복하겠다는 합리적 예상이 있는 거죠
    여기 더해서 시작할 때 집도 있어야죠

    둘다 오백 천 벌어도 집 사서 대출금 부으면 또 돈으로 못때우고 다 여자가 몸으로 때워야 하니까요
    그게 안 되면 여잔 또 혼자 사는 게 낫죠...

    예전에는 결혼은 필수 라는 분위기에
    여자가 희생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라고 했다면
    심지어 십년전엔 희생하라는 말은 안될 거 같으니까
    남자랑 똑같이 돈버는 게 여자도 동등하다 여권신장이다
    이런 개소리가 유행했죠 소위 말하는 개념녀
    버는 돈만 평등하고 가사 육아 분담 시가문화는 그대로인데도요

    이젠 여자들이 다 알아서

    여자의 가사 육아 등 돌봄노동을 돈으로 때워줄 수 있는 남자를 찾거나
    간혹 그런 희생은 당연히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라는 남자(여자들처럼 외모관리 필수)를 만나지 않는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더 낫다고 정신차린 거예요

    근데 한달에 500이상 벌면서 결혼자금이 있거나
    혹은 한달에 월천 이상 버는 남자가 흔한가요

    그런 남자 만나 꿀빨겠다 신분 상승 신데렐라 이런 게 아니라요
    만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안될 거 같으니까 비혼 할게요 하는 경우도 많은 거예요

    한달에 250-300 벌면서 같이 희생할 생각이 없는
    같이 해야지 하지만 집안일 같이 하는 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정도면 다 되는 줄 아는
    그러면서 우리 엄마아빠 애틋하고 이런 남자들을 거르겠다는 거예요

    실제로 월 오백 천 못벌어도
    성실하고 육아 잘 할거라는 믿음 주는
    성격 좋고 외모까지 좋은 남자들은
    이미 대학 혹은 사회 초년생부터 이미 임자가 있죠...
    222222222222

    그냥 여자 혼자 죽어나니까...그걸 알고 깨닫게 되니까
    요즘 여자들은 엄마나 이모,고모들 삶에서 선행학습도 하고
    인터넷으로 간접경험 학습효과로 아니까

  • 55. ...
    '22.8.12 3:46 AM (112.147.xxx.62)

    뭔가 개선할것도 아니면서
    결혼안하는 이유는
    뭐하러 수시로 찾는건지 모르겠어요

    82게시판에도
    여자들 결혼안하는 이유 추측글이
    수시로 올라온다는...ㅋ

  • 56. 내생각에도
    '22.8.12 3:47 AM (188.149.xxx.254)

    실제로 월 오백 천 못벌어도
    성실하고 육아 잘 할거라는 믿음 주는
    성격 좋고 외모까지 좋은 남자들은
    이미 대학 혹은 사회 초년생부터 이미 임자가 있죠...
    44444444444

    이럴거같아서 결혼했는데..폭망...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돈 많은 남자를 만났지.
    처음 계획부터 망했던거임.

  • 57.
    '22.8.12 4:39 AM (70.55.xxx.5)

    다들 뭔 김칫국 들이키시네… 뭔 성실에 육아타령인지.. …
    돈 엄청 잘버는거 아니라도 딩크로 알콩달콩 같이 인생 동반자같은 여자랑 결혼하고싶단 남자 있으면 그래도 결혼할 생각 들어요
    문제는 꼴에 돈도 못버는 주제에 여자하나 노예삼아서 가장행세 하려고 애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 이딴소리나 하고 성매매 외도에 노답인 가부장적 이대남들 하녀가 되줄 여자들이 더이상 없다는게 문제죠

  • 58.
    '22.8.12 4:42 AM (70.55.xxx.5)

    그리고 사회 초년생에 성실하고 육아까지 잘할거라는 믿음 주는 남자들…?? 사회 초년생이면 여자도 육아 관심도 없을 나이인데 남자가 뭘하면 그런 믿음을 주고 그래 보이나요? 뭔 유치원에서 데이트 하나요? 아줌마들 시각으로 참 뜬구름 잡는다 싶네요 20대 여자들 60%가 비출산 의향있는데 육아타령은 흠… 그냥 애 안낳고 잘살수 있는 남자를 원하는데 현실은 애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는 가부장적 이대남들 노예되기 싫어서 안하는거

  • 59. 아이스
    '22.8.12 5:45 AM (122.35.xxx.26)

    울 회사 성격 좋고 외모 안빠지는 여직원들 보면
    결혼은 하고 싶은데 아이는 가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아이 키우기 힘드니 안정적인 직장이거나 월 500되어야 가능하다 생각)
    근데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들은 굳이 결혼을 안하려한대요.

    제가 예전에 미국서 일할 때 여자들이 프로포즈 받고 감동에 울고 하던 것이 신기했는데
    진짜 할줌마같이 들리겠지만 (저 40대 중반)
    혼전 순결?지키고 어쩌구 하던 시절엔 남자들이 결혼 하고 싶어 안달하던 거고
    세번만 만나도 관계가 자연스러운 시대가 오니 남자가 결혼할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건 능력 있는 남자의 경우 더 두드러지는 듯 해요.

  • 60. ㅇㅇ
    '22.8.12 6:44 AM (211.193.xxx.69)

    결혼상대의 조건 시월드 이런건 파생된 문제이구요
    근본적으로 여자들이 결혼을 꺼리는 이유는 가정에서 부부의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있지 않아서죠
    전통적으로 나눠져있는 남편의역할 아내의 역할에서 한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고
    보면 또 막상 바꿀 생각도 없어보여요
    여자쪽에서 보면 남편이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길 바라고
    남자쪽에서는 자기부인이 아내의 역할을 잘 해주길 바라죠. 그런데 또 평등을 외치니 뭔가 모순된게 있죠
    나한테 유리한건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면서 불리한 건 남녀평등을 외치니 말이죠

  • 61. 국제결혼해서
    '22.8.12 7:19 AM (222.120.xxx.44)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자들 보면 아이 셋은 쉽게 낳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결혼시 , 여자를 너무 힘들게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62. 근데
    '22.8.12 8:03 AM (223.38.xxx.33)

    남자들두 결혼으로 남자가 희생된다구 생각을 해요
    애 낳지 않을 여자와는 굳이 결혼까지해서 희생당핢필요 없다구 생각을 하더라구요
    결국 혼전임신이라두 되야 결혼하는 쪽으로 되구 출산율은 더 떨어지구 조선족, 중국인의 나라가 될듯..

  • 63. eoorp
    '22.8.12 8:11 AM (183.99.xxx.196)

    시댁 아니고 시가라고 합시당

    가정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가와의 문제 육아
    명절 불평등 등등 아직도 여자가 구조적으로 부당함을
    느끼죠 주변에서 다 보고 느꼈을거고요
    전 40대인데도 결혼하고 번뇌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 구조적 부당함때문에..
    나 잘났고 돈 벌고 잼있는거 많고 뭐하러 하겠어요?
    지금 30대 까진 모르겠지만
    저희 세대엔 그래도 남자가 결혼하면 메리트 많아요
    특히 육아하면 돈 많아 도우미 팡팡 쓰는 여건 아니고는
    워킹맘으로 여자가 생고생 사실 아닌가요

  • 64.
    '22.8.12 8:28 AM (198.52.xxx.7)

    남자도 결혼하면 희생하긴 개뿔…
    그렇게 희생하면 지들도 비혼하면 되지 비혼한다는 여자들 뉴스 기사나 유튜브 가면 남자들 악플 말도 못함요 ㅋㅋㅋㅋㅋ 결국 본인들 잠재적 결혼할 여자가 없어질까봐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는거 ㅋㅋㅋㅋ
    요즘여자들 어쩌구 하면서 남자들은 절대 비혼한단 소리는 안함. 비혼한다는 여자들 좌표찍어서 테러수준으로 괴롭힘. 그에반해서 여자들은 남자가 비혼 하던말던 관심 1도 없음

  • 65.
    '22.8.12 8:30 AM (198.52.xxx.7)

    애낳지 않을 여자와 결혼하면 남자가 무슨 희생을 하는지 좀 말해주실래요 아들어머님? 애낳을 여자랑 결혼해서 퐁퐁남 되긴 싫으니 애도 키우고 맞벌이도 시켜야하고 산후조리원은 허영심이고 그런 개념녀 찾으세요? 아드님 희생할필요 없으니 걍 혼자 살라 하세요 ^^

  • 66. 남자들도
    '22.8.12 8:42 AM (124.54.xxx.37)

    자기가 번돈 자기혼자 다쓰면 좋겠고 여자들도 애낳아 혼자 맞벌이하며 독박육아살림 하기싫은거죠. 결혼하기 싫은데 거기다 시짜들은 나날이 더 극성(이젠 집은 반반까지 목놓아 외치고는 자기아들 뭐라도 시킬까봐 눈에 불을켜고 육아는 당연히친정이 도움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누가 이런거다 감당하고 살고싶어하나요

  • 67. ...
    '22.8.12 9:01 AM (125.176.xxx.120)

    40대인 저도 이미 시월드 이런 건 모르는데 시가 문제는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 시부모가 뭐라건 들은 척도 안 합니다 -_-)

    안하는 이유는 딱 하나, 그냥 지금 상태보다 안 좋은 상태의 생활로는 가기 싫은 거에요. 예전에는 단칸방에 신혼 살림 뭐 이런 말 있지만, 요즘은 절대 그런 거 안 합니다.
    그러니까 최소 아파트 전세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비율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돈이 없으니까 결혼을 못하는 거죠.(꼭 여자들이 안하는 이유가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

  • 68. ㅇㅇ
    '22.8.12 9:22 AM (211.193.xxx.69)

    새들이 때가 되면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는게 자연의 이치 이듯이
    사람도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게 종족보존 종족번식의 본능에도 맞아떨어지죠
    근데 현재의 결혼제도가 여자한테 불리하게 작용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꺼리게 된거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다 이 말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다들 동의하지만
    결혼하면 남자가 손해다 이 말은 등의하기 어렵죠
    그러므로 현재의 결혼에 대한 통념이 바뀌어져야 하는데 상당히 어려울거라고 봐요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 69. ㄷㄷ
    '22.8.12 9:38 AM (221.149.xxx.124)

    아니 남자가 결혼해서 무슨 희생을 해요?ㅋㅋㅋㅋ
    더군다나 요즘 남자들이?ㅋㅋㅋㅋ
    몸은 가부장적 세대처럼 놀리기 싫어하면서 마인드는 가부장적 고대로 가고 싶어하는 게 요새 남자들인데..ㅋㅋㅋ
    애 안낳는다 쳐도, 여자가 같이 맞벌이하지 가사일 여자가 사실상 도맡아 하지, (울나라 남자들은 마치 엄마들이 아들들한테 하듯이 '주어진' 일들만 끝내면 가정적인 남편인 줄 알죠 ㅋ)
    요샌 집값도 반반타령하지..
    남자 인구 반이 성매매 한다는데, 그런 남자들 머릿속으론 일단 결혼하면 평생 공짜로 관계할 수 있단 계산도 나오겠죠 ㅋㅋ
    아무래도 엄마보다야 와이프가 잔소리는 덜하지,
    아 결혼하면 얼마나 이득이에요 남자 입장에서..
    요새 여자들, 자기가 남자라면 정말정말 결혼하고 싶겠다 노래를 부르잖아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 70. ㅇㅇ
    '22.8.12 9:48 AM (211.176.xxx.73)

    위에 제대로 상황 파악한 댓글 많네요
    결혼해서 왜 굽히며 아둥바둥 희생하며 살아야합니까 그냥 안하고 안 낳고 말지 하하하

  • 71. ce
    '22.8.12 10:19 AM (119.70.xxx.47)

    마인드라도 깨어있으면 이 남자 내가 같이 평생을 같이 갈 수 있겠다. 나도 맞벌이 하고 애 낳으면서 그렇게 갈 수 있겠다 싶은데
    여전히 여자의 전적인 희생으로만 이뤄진 결혼생활에 맞벌이는 필수..
    누가 결혼하고 싶나요. 차라리 그냥 비혼인 친구들이랑 주기적으로 만나서 얘기나 하고 내 몫의 돈이나 벌어서 내 한몸이나 챙기는게 낫다 싶은거지. 남자들은 무슨 여자들이 지들이 신데렐란줄 알고 무슨 주제 파악 못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여자들이 무슨 뭐 자기 결혼생활이 꽃밭일줄 알고 뻗대면서 안하는 건줄 아나.. 평범한 여자들도 그런거 바라지도 않음.
    말이라는 것도 웃긴게 주제파악 못한다 그러는데.. 그럼 여자들은 주제 파악해야돼서 맞벌이에 결혼하고 애도 낳고 집안일 오로지 여자 몫이고 시가에도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거 들어줘가며 노예처럼 사는게 주제 파악이에요?

  • 72. ..
    '22.8.12 10:20 AM (222.108.xxx.153)

    남자가 무슨 결혼하길 싫어해요..ㅋ 요즘 여자들이 상대를 안해주니 못하는거지

  • 73. 공감
    '22.8.12 10:37 AM (211.48.xxx.183)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잖아요
    곱게 큰 남의편이 눈치없이 구니 결혼 안하려하죠2222222222

  • 74.
    '22.8.12 11:14 AM (61.99.xxx.54)

    요새시집살이는 시부모가 막대하거나 하는건아니고

    그냥 내부모 아니라서 오는 불편함이 커요
    내부모처럼 할수가없죠 뭐라도해야하고

    경제력이 1순위죠
    딩크아닌이상 아이낳으면 거의경단녀되고
    주변 친구들 공무원 공기업 육휴내고 다닌다고해도
    그게 말처럼 쉽지않대요
    늦게결혼한만큼 시부모나 친부모님도 나이많아 늙으셨구요
    울면서 아이 남의손에맡기는거 아이가 불안정한거같고
    좀 손이안간티가나고.ㅜㅠ
    그래서 휴직고려하는데 휴직도 시간이있고
    또윗사람눈치나 업무따라가는거에도 지장있어서
    너무힘들다고합니다

    여튼그런걸 다감수할만큼
    이남자랑 결혼할것인가? 란문제겠죠

  • 75. ㅎㅎㅎ
    '22.8.12 11:14 AM (121.162.xxx.158)

    옛날 아주머니들이야 시집살이 생각하지만 요즘은 아예 그럼 가만있지 않으니까 핵심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고요
    워낙 기준점(주택 소유 여부, 연봉 여부 등등) 자체가 높으니까 그걸 충족시키는 남자들은 한정적이고 그쪽들은 정말 경쟁이 너무 치열하겠죠
    그런 남자 아니면 아예 결혼 안하겠다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 아닐까요?

  • 76.
    '22.8.12 11:16 AM (61.99.xxx.54)

    휴직도 돈이다나오는것도 아니니까
    남편이 혼자벌어서 감당하기힘들어하고
    전문직이 아닌이상 ....
    돈이사람 피말려요
    다들어보면 서로를 부러워해요

  • 77. ..
    '22.8.12 11:21 AM (1.238.xxx.39)

    위댓글중300억 번호표 공감합니다
    결혼이 예전에는 확실한이득이있었어요. 경제력해결에서요
    요즘 그렇게 확실한이득이될만한조건이없고 비슷비슷한 조건이면 결혼으로하는 희생이싫은듯 하고 남자도 예전처럼 저극적으로 결혼에 관심없습니다 제주변 결혼가능 30대들은 가성비좋다는 게임만관심있음

  • 78. 도망가는
    '22.8.12 11:56 AM (203.246.xxx.173)

    외국인 신부와 동급 이시네요.
    존재하지도 않는 시월드 싸잡아 너 때문에 시집 못 가..
    과거여러분 부모님이 어케 살아오셨는지
    솔까 옷 못임고 남보다 못 먹을면 쪽팔려서잖아요.
    남편 사랑보다 결혼을 해서 헤쳐나갈 인생보다
    네 위신이 아직 중요한데 무슨 결혼을 조건 맞춰서 합니까..
    조건이 변하면 이혼하시겠네요?

  • 79. 그렇게따질거면
    '22.8.12 12:08 PM (118.235.xxx.55)

    남편벌이 액수만큼. 양육 가사도 점수매겨서 평가하죠. 글구 현실상 양육가사 하려고 상향혼해서 살고있으면서 왜 올챙이시절 까먹었는지? 벌이 액수는 느는데 가사양육은 갈수록 쉬워지네

  • 80. ㅇㅇ
    '22.8.12 12:18 PM (218.51.xxx.239)

    그저 먹고 살만한 자산가 집안이나 전문직들만 결혼하면 됩니다.

  • 81. ..
    '22.8.12 12:19 PM (121.157.xxx.209)

    이기적인게 결혼해서 생기는 관계들 싫으면
    결혼할때 지원도 받지말아야하는데
    결혼부터 애낳고 이사하고
    지원은 부모노후까지 털어서 다받고싶고
    제사 명절 부모랑 여행 부모노후 간병 이런건 싫고
    아들 딸 다 결혼하지말고살고
    독립해서 각자벌어서 알아서살았음 좋겠어요 2222

  • 82. 플랑
    '22.8.13 10:03 PM (125.129.xxx.86)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
    심각하긴 하네요. 뭔가 사회구조나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가장 큰 특징이, 주변과 비교해 나만 손해보는 것 싫어하는 건데.
    그런 성향이 결혼 이슈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네요... 불평등.

  • 83. 00
    '22.8.25 8:25 PM (39.120.xxx.169)

    위에 몇몇 노처녀들 정말 추하네요.
    남자가 무슨 결혼하길 싫어하냐라니요. 요즘 여자들이 상대를 안해주니 못하는거라니요. 설거지론 퐁퐁남 모르세요?
    요즘은 남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결혼을 기피하는 추세예요.
    원래 결혼적령기 미혼율은 언제나 남자들이 높았습니다. 여자들은 30대에 대부분 시집가는 게 현실이에요.

    실제로 페미니스트들은 우리나라 성별 소득격차가 oecd 중에서 1위라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100을 벌 때 여자는 고작 67밖에 못 번다고 말이죠.

    소득도 남자가 높아, 요새는 1인가구 전용 서비스도 늘어나, 생활비용도 범죄의 위협이 덜한 남자들이 더 낮아..
    혼자 살 때 남자가 훨씬 유리한 게 명백한데, 도대체 뭘 믿고 남자들은 여자 없이 못 산다고 현실도피하세요?

    586세대까지야 마누라 없인 밥도 못 먹는 꼰대들 많은 거 인정합니다. 그 세대는 욕 좀 먹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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