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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했어요.

조회수 : 29,614
작성일 : 2022-08-10 23:11:49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했어요.

직접적인 폭행은 없었지만
폭행보다 더 더 더 힘든 폭언...

양육권,친권 내가 갖고 이혼만 하면 양육비도 필요없다.
애들 셋만 내가 건강히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독한 마음으로
결정후 아이들과 지내는데...

당장 집 월세,큰아들 2학기 기숙사비 낼돈 없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지금 내리는 비는 다 모두 제 눈물인냥..

딱 3년뒤
제가 쓴 이 글을보며 아이들과 웃을수 있기를..오늘도 화이팅!

IP : 122.36.xxx.184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0 11:12 PM (84.239.xxx.224)

    화이팅하세요!!

  • 2. 잘 될거야
    '22.8.10 11:12 PM (61.254.xxx.88)

    화이팅!!!!
    멋진 님! 소중한 님!

  • 3. ...
    '22.8.10 11:13 PM (86.186.xxx.165)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3년뒤 웃으면서 다시 이 글 보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 4. ...
    '22.8.10 11:13 PM (58.140.xxx.63)

    저도 애둘 데리고 이혼했는데 월세살며 생활비 버느라 힘드네요
    근데 마음은 편해요
    지긋지긋 시짜도 안보고
    한달벌어 한달살긴 하는데 지금은 좋아요

  • 5. ㅇㅇㅇ
    '22.8.10 11:13 PM (120.142.xxx.17)

    옛말하고 사실 날 올거예요. 지금은 좀 참고 아이들을 위해... ㅜ.ㅜ

  • 6.
    '22.8.10 11:14 PM (211.203.xxx.221)

    어려운 결정 하신 것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 7.
    '22.8.10 11:14 PM (122.36.xxx.184)

    힝...눈물 콸콸
    마음은 따뜻...ㅠ

  • 8. ㅇㅇ
    '22.8.10 11:14 PM (156.146.xxx.29)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 9. ....
    '22.8.10 11:15 PM (218.159.xxx.228)

    과거 팔 자르는 심정으로 끊어내고 아이들과 서로 꼭꼭 뭉치세요.

    폭언에 계속 노출되며 성장하는 거 아이들한테는 학대입니다. 그거 그대로 답습하거든요.

    제가 폭언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 평생을 괴로워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게 더딘 사람이라 너무 잘알아요.

    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 엄마는 이혼 안한 케이스고요. 저랑 제 남동생 정신적으로 너무 곪아있어요. 님이 얼마나 용감한 엄마인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이들 모두 엄마의 뜻 알고 앞으로 원글님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겁니다.

  • 10. ...
    '22.8.10 11:15 PM (39.7.xxx.69)

    폭행만 없을뿐 얼마나 사람 피를 말렸으면 원글님이 이런 결정을... 3년 고생할 각오를 하시는군요
    원글님과 아이들 건강 빌어드릴께요
    늘 행복하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 11. 전남편한테
    '22.8.10 11:15 PM (88.65.xxx.62)

    돈 달라고 하세요.
    양육비는 챙겨야죠.

  • 12. ...
    '22.8.10 11:16 PM (110.12.xxx.155)

    3년 후 오늘 이야기하며 웃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분! 멋진 엄마! 힘내세요.

  • 13. ㅇㅇ
    '22.8.10 11:17 PM (118.33.xxx.174)

    언제든 힘들면 글 올리세요
    세상은 정말 내맘만 단단하면, 돈도 많이 벌수있고, 살아갈길은 많아요
    도움도 손을 내밀어야 가능합니다. 고정닉 정하시고, 적으세요
    저부터도 언제든 도울준비 되어있고
    여러가지 살아갈 방법이 많다는걸 이제사 알게되니 용감한 사람이 쟁취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14. ㅇㅇ
    '22.8.10 11:17 PM (112.161.xxx.183)

    에고 힘내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5. 당연
    '22.8.10 11:18 PM (122.36.xxx.184)

    순순히 이혼해 주지 않았구요.
    증거를 토대로 (죽는다,죽인다,가만안둔다)
    접근금지 경찰신고 먼저 하고 진행했어요.
    오르락 내리락 하루하루 힘들었지만 접근금지가 그나마 먹혔어요

  • 16. ㅇㅇ
    '22.8.10 11:18 PM (118.33.xxx.174)

    글고, 저런 쓰레기는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님인생에 최고의 복입니다!
    우리가 모두 힘이 되어줄게요
    힘내세요

  • 17. 모모
    '22.8.10 11:18 PM (222.239.xxx.56)

    누구좋으라고
    애셋키우면서
    양육비를 안받나요
    그거 자존심 아닙니다
    내당연한 권리고
    남편의 의무입니다
    돈없이 애키우는건
    더찢기는게 자존심입니다
    돈꼭 받아서 훌륭히 키우세요

  • 18. ...
    '22.8.10 11:18 PM (119.202.xxx.59)

    .....

    원글님

    꼭 옛이야기하실날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저도 저아래로 내려가봐서..
    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있는거맞아요

    현실적으로 한부모가정혜택등 알아보시길바랍니딘

  • 19. 지금
    '22.8.10 11:19 PM (125.178.xxx.135)

    힘드셔도 수십 년을 폭언 안 듣고 사니
    행복하실 겁니다.

    짐승한테도 폭언을 하면 안 되는데
    하물며 부인에게 해대는 놈들은
    인간도 아닌 겁니다.

    힘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 20. ..
    '22.8.10 11:19 PM (182.216.xxx.30)

    힘든일 지나갑니다.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

  • 21. 양육비
    '22.8.10 11:21 PM (122.36.xxx.184)

    양육비에 얽히는거 조차 싫어 그것도 필요없다 제발 헤어지기만을 바랬는데...
    애셋 낳았고..애들 아빠니 양심있으면 조금 보태려니 했는데...
    에라이 네요~

  • 22.
    '22.8.10 11:27 PM (116.37.xxx.176)

    아이 셋에
    집도 포기했는데
    양육비조차 안주는거 보니
    폭언때문만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
    총체적난국이었을 듯...
    앞으로 네분가족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라요

  • 23.
    '22.8.10 11:31 PM (1.238.xxx.15)

    이글이 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나중에 웃으시길 기도해요

  • 24. 1301호
    '22.8.10 11:33 PM (59.5.xxx.161)

    원글님.
    좋은일 가득할거에요~
    꽃길만 걸으시길요^^
    응원하겠습니다.

  • 25. 아이들이
    '22.8.10 11:36 PM (211.213.xxx.212)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 들 것 같아요
    엄마의 용기를 아이들이 알아주고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이겨내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26. 쓸개코
    '22.8.10 11:37 PM (14.53.xxx.150)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화이팅!

  • 27. 정말
    '22.8.10 11:43 PM (121.125.xxx.92)

    대단하고 용감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분이네요
    아이들과 정말 똘똘뭉쳐 힘든시기잘보내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꽃길이펼쳐질 그날이 하루빨리오시기를
    바라며 온갖힘든일생기면 여기에 다쏟아놓으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들어줄언니들
    줄서서기다릴테니까요
    용감하고 씩씩하게 앞만바라보고살다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엄마를지켜주는 기둥이될겁니다

  • 28. 마샤
    '22.8.10 11:58 PM (211.112.xxx.173)

    오늘밤 기도시간에 원글님과 아이들 위해 기도드릴게요. 부디 힘내시고...에구 나쁜사람...

  • 29. ㅇㅇ
    '22.8.11 12:14 AM (121.190.xxx.131)

    아이를 셋이나 데리고
    돈 한푼없이 이혼을 했다는데...
    당장 담달 아이 기숙사비가 없다는데....

    화이팅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댓글은...
    너무 현실감 없는거 아닌가요?

  • 30. ㆍㆍㆍㆍ
    '22.8.11 12:32 AM (211.208.xxx.37)

    제 아버지가 폭언을 했어요. 그 막말과 쌍욕들.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제발 이 집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돈 없어도 좋으니까 그 지옥같은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었죠. 어디서 어떻게 살던 이것보다는 나을것 같았거든요. 엄마는 너네들 때문에 이혼 못한다면서 끝까지 이혼 안하셨는데 나중에는 엄마한테도 마음이 식더군요. 제 나이 40인데 겉보기에는 멀쩡해도 속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한번씩 분노가 솟구치고 목매달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는 본가 갔다가 아빠가 엄마한테 폭언하는걸 또 들었는데 자살충동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저 스스로도 놀랐어요. 이렇게 심하게 든건 처음이라 저도 놀랐네요. 근데 그 폭언이 지금도 계속되니까 정말 그만 살고 싶었어요. 폭언하는 사람이랑 애들이랑 붙여놓으면 안됩니다. 영혼을 두들겨 패는것과 다름없어요. 정신이 멍듭니다.

  • 31. 용기
    '22.8.11 12:35 AM (220.117.xxx.61)

    하늘이 님을 돕도록 기도합니다
    형편 피시도록 기도합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 32. 힘내요
    '22.8.11 12:38 AM (49.196.xxx.16)

    바닥 치면 올라가는 길 이라고..
    NO 는 New Opportunity 라고..

  • 33. 꽃길
    '22.8.11 12:56 AM (175.117.xxx.89)

    저도 남편과 이혼하고( 외도+폭력)
    언어폭력도 있었죠
    저도 사실 매일매일 불안과 한숨과 걱정으로 살아요
    내년까지만 남편이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급하고 끝이거든요
    제 급여는 240인데 내후년 부터 어떻게 살아야할지 캄캄해요
    나눌재산도 없네요 ㅠ
    내년까지 돈 모아서 대출받아서 7-8천으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월세밖에 없겠죠 ㅠ
    그래도 마음은 편해요
    정말 지옥이었거든요
    지금 당장 힘들지만 정말 힘든때 생각하며 웃을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매일매일 잘될거라고 믿어야죠
    원글님도 힘내세요!

  • 34. 에구
    '22.8.11 1:16 AM (118.235.xxx.118)

    독하게 애들 양육비랑 대학졸업때까지 비용이랑 받아내시지..ㅠㅠ.혹시 대학기숙사 한부모가정 혜택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안되면 학자금 대출이라도 이자저렴히 받으실수 있을것 같은데..집은 LH임대주택 얼른 신청하세요.

  • 35. 고인유물matis3
    '22.8.11 1:16 AM (182.216.xxx.245)

    이혼이 흠인 세상이 아니라서..잘살기만 하면 되는거죠.

  • 36. 양육비는
    '22.8.11 1:26 AM (118.235.xxx.118)

    님이 아니라 애들의 권리에요..찾아오세요.

  • 37. ..
    '22.8.11 1:28 AM (1.237.xxx.195)

    전 아이 100일 지나고 이혼했어요. 저도 폭언때문에요. 양육권 친권만 갖고 아예 연락끊겼어요. 양육비 주기 싫어서 끊은거같은데 연락할 생각없어요. 이대로 평생 안보고싶어요.
    친정 근처로 이사와서 하루 왕복 4시간 출퇴근하는데 그래도 지금이 행복해요. 명절에 아이랑 부모님이랑 놀러다녀요.

  • 38. ..
    '22.8.11 1:31 AM (1.237.xxx.195)

    디딤돌 대출받아 시골이지만 집도 샀고 괜찮은 회사에 입사해서 정년까지 어떻게든 붙어있을거에요. 아이 학자금까지 다 받고 퇴사하는게 목표. 아이한테 첨엔 미안했는데 이젠 안 미안해요. 그런 아빠랑 살았으면 지금같은 삶은 못 살았을거라서요.

  • 39. 지금이라도
    '22.8.11 1:54 AM (172.119.xxx.234)

    보내라고 하세요.
    실비에서 50프로 내라고 청구해야죠.

  • 40. 열받네요
    '22.8.11 2:20 AM (70.164.xxx.253)

    제가 대신 욕해 드릴께요
    정말 나쁜 놈이네요
    자녀가 있는데 양육비도 안 주고...
    그 나쁜 사람 원글님과 자녀3분 모두 4명에게 나쁜 짓 한거
    4명 × 열배로 벌을 받을꺼에요.

  • 41. 원글님
    '22.8.11 2:22 AM (210.96.xxx.10)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 42. ..
    '22.8.11 5:38 AM (182.221.xxx.146)

    국가가 양육비 대신 받아주는 뭐 그런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양육비 안주는 아버지들 공개하고 그랬었는데
    거기 도움은 못 받을까요

    폭언 폭력 이런놈과는 더이상 엮이기 싫은 거 충분히 이해되요

  • 43. 다독다독
    '22.8.11 6:16 AM (14.52.xxx.238)

    원글님 어려운 결단 잘 하셨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 모두 데리고 나오기가 힘드셨겠죠?
    원글님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일만 생겨서 3년 뒤에는 옛말하시길요.

  • 44. ....
    '22.8.11 6:23 AM (223.62.xxx.244)

    혹시 지원 받으실 수 있는 것이 있는지는 행정복지센터에 알아보셨나요? 홧팅홧팅!!! 원글님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해요!!!

  • 45. 현실적으로
    '22.8.11 6:25 AM (223.38.xxx.162)

    돈한푼 어려우신분이 무슨 배짱으로 양육비를 안받....
    것도 애가 셋이나..
    일단 한부모가족 알아보세요
    돈한푼없는거 확인되면 주거급여 의료급여 양육비등등
    나오고 남편에게 양육비청구도 해줄거에요

    여튼 주민센터로 고고~

  • 46. 원글님
    '22.8.11 6:49 AM (222.101.xxx.249)

    용기에 먼저 응원을 드립니다.
    혹시 가족분들중에 금전적으로 도움 주실 분은 안계실까요?
    저는 조금만 버티시면 행복한 날이 올거라 확신하는데, 그동안 경제적 안정도 굉장히 중요해요.
    포기하고 재결합하지 마시고, 버텨주세요. 금새 안정이 될겁니다.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 47. 그리고
    '22.8.11 6:50 AM (222.101.xxx.249)

    이혼하시고 아이를 데리고 계시니
    일정금액의 양육비는 당연히 받으셔야 해요.
    법을 통해서라도 꼭 청구하세요~

  • 48. 국가장학금
    '22.8.11 7:23 AM (123.199.xxx.114)

    주거급여신청하세요.

    아이들을 청년주거급여 있어요.
    동사무소 가보세요.

  • 49. 힘내세요!
    '22.8.11 8:01 AM (175.208.xxx.235)

    너무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그래도 다른분들처럼 응원해드릴께요.
    결혼도 이혼도 모두 원글님이 행복하고자 택하신건데.
    힘든길도 헤쳐나가야 행복이 돌아올겁니다.
    아이들도 저런 쓰레기 아빠둔덕에 같이 힘든시간 보내는거니 혼자서 애쓰지 마세요.
    원글님 능력내에서 키우시고 아이들이 아빠와 연락하는 통로는 열어두시면 도움을 조금이라도 주겠죠.
    힘내세요!!!!

  • 50. ㅡㅡ
    '22.8.11 9:24 AM (223.38.xxx.2)

    주민센터 가셔서 받을 수 있는 지원 다 챙기세요
    한부모 가정 등등

  • 51. 우아
    '22.8.11 9:28 AM (221.165.xxx.194)

    3년뒤 웃으면서 이 글을 읽으시길 기도할게요.
    힘드시겠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어요.
    인생 한번 뿐인데..그지같은 인간 버리세요 미련을 버리고 버리세요.

    똥차 가고 나면 그랜저 올겁니다.

  • 52. 힘~!
    '22.8.11 9:32 AM (211.200.xxx.192)

    힘내세요.
    용기와 결단 응원합니다.
    하지만 육아는 또 현실이므로 양육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일도 가정도 화이팅입니다.
    3년 후 정말 활짝 웃으며 지난날 얘기하시고 있을거예요

  • 53. 일부러
    '22.8.11 9:50 AM (125.135.xxx.38)

    로긴했어요.
    인생길이 항상 같진 않습니다.
    울때가 있으면 반드시 웃을날도 오더라구요.
    힘내시고 아이들과 즐거운일 많이
    생기시길 빌어 드릴게요..
    원글님 화이팅!!!

  • 54. jk
    '22.8.11 10:06 AM (119.193.xxx.56)

    동사무소,구청 찾아가셔서 받을수있는 복지혜택 확인해보세요...조건이 안되더라도 상황이 딱하면 도와주기도 하는것같더라고요...예전 우리집 2층에폭력남편피해 서울에서 도망온 엄마와 자녀둘 가정 살았는데 , 지금 세분다 잘살아요...잘되실꺼에요!!화이팅입니다.

  • 55. 누구 좋으라고
    '22.8.11 10:08 AM (112.167.xxx.92)

    양육비를 안받다니?? 무려 애가 셋이구만 님 대단한 능력있어요 한부모가정이어도 애셋 앞으로 들어갈 돈이 계속 생기는걸 경찰까지 부르고 접근금지까지 했으면 양육비도 철저히 청구해야지 님도 답답한데

    지금 양육비 소송하라고 그당시 양육비 안받기로 합의 한거 상관없다고 인생이 다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거 눈에 안보여요 돈 있고 없고가 사람 꼴이 갈려요 없음 사람꼴이 안된다니까

    미성년 자식이 있는 한은 그애비란 놈에게 법적으로 양육비를 청구할수 있으니까 직장을 다니면 월급 차압 들어갈수 있고 그놈은 줘야돼 지가 자식을 쳐낳아 논 죄니까 낳은 죄를 청구하는거

    말뿐인 화이팅 필요없삼 실질적인 타파, 를 강구하는게 더 빠르잖음 청구할 대상이 뻔히 있는데 이용을 해야

  • 56. 괜찮다
    '22.8.11 10:19 AM (123.213.xxx.223)

    어렵게 겨우 매달리고 있던 절벽에서 손을 놓으셨네요
    손 놓으면 떨어져 죽을것만 같았지만
    있는줄도 몰랐던 날개가 펼쳐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든 떨어지지만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붙잡고만 있어요
    그러다 죽을 각오로 손을 놓았는데
    내 몸엔 날개가 있었더라구요
    한바터면 그 찬란한 날개가 있는줄도 써보지도 못하고
    기진맥진 해가며 아등바등 살고 있을 뻔 했어요
    손을 놔봐야 날개가 나오는것을
    용기내 손을 놓으셨으니
    날아갈 준비만 하고 계시면되요!
    화이팅 입니다!

  • 57. 겉보기는
    '22.8.11 10:48 AM (38.34.xxx.246)

    안그런 사람도 사는게 쉬운 사람은 없는 것같아요.
    다들 힘들지만 씩씩하게 이겨냅시다!
    좋은 날이 올 거예요.

  • 58. 익명이라
    '22.8.11 11:07 AM (223.39.xxx.245)

    저두 10년되엇어요 이젠애들이 아빠와 의절했네요
    너무같은점이많아서 글달아봅니다 애들학비좀보태달라고 하는대화도 안되는사람이라 정말 어느순간부터 내몸에 날개가 지금은 너무좋아요 슬프지만 견뎌보게여~

  • 59. 힘내세요
    '22.8.11 11:10 AM (117.111.xxx.241)

    아이셋 ㅜㅜ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3년뒤 웃으시길 기도 드릴게요

    3년간 가는과정도 힘들지만 행복하시길

  • 60. 친권
    '22.8.11 11:12 AM (223.39.xxx.245)

    양육권 지가원해 다주엇는데 내가다하고있네여 ㅎ
    애들키우지도못할거면서 뺏어갈라해서 달랫네요 ㅎㅎ
    애들이어리면 엄마에게 전화도 못하쟎아요
    그래서 제가 중학생되면 보내준다하고델꼬왓죠
    애들크기를 기다렸어요 ㅎㅎ
    지금은애들이 애비를버렷네요

  • 61. 응원
    '22.8.11 11:12 AM (221.138.xxx.14)

    용기있는 원글님~응원합니다!
    그런 결단을 내릴만큼 강인한 분이시니
    머지않아 잘 극복하실겁니다~~!!

  • 62. 대문
    '22.8.11 11:54 AM (223.39.xxx.40)

    오늘 들어와보니 대문에 걸렸네요...어벙벙

    서류정리 되자마자 준비하고 알아본 혜택을 신청하기위해 주민센터가서 모든상담했구요. 다행히 제가 이것저것 잡재주가 많다보니 3가지 일을 아주 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당장 돈이 없을때가 있기에 하소연 해보았어요.
    용기주신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미련하다 생각하진 말아주세요.ㅠㅜ
    나름 많은 준비 하고 알아보고 실행한거랍니다.

    잘 살아볼께요^^

  • 63. 오죽하셨으면..
    '22.8.11 12:14 PM (119.207.xxx.90)

    그러셨을까요,

    제가 로또 당첨되면
    꼭 나눠드릴게요.

  • 64. ㅇㅇ
    '22.8.11 12:35 PM (222.114.xxx.15)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65. ..
    '22.8.11 1:42 PM (123.213.xxx.157)

    오죽하면 애 셋인데 양육비 포기하셨겠나요..?
    줄 놈도 아니고 양육비로 얽히기조차 싫었겠죠:
    님 꽃길만 걸으세요.

  • 66. . .
    '22.8.11 1:49 PM (121.149.xxx.55)

    시간은 흐른답니다
    일단 건강 잘 챙기고
    잘 견뎌내시어 행복한 결과물 얻기를 바라요

  • 67. 원글님
    '22.8.11 3:08 PM (211.206.xxx.231)

    힘내세요.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꼭 행복해 질거예요.

  • 68. ㅇㅇㅇ
    '22.8.11 3:55 PM (113.131.xxx.169)

    원글님, 멋지고,용기있는 어머님이세요.
    끝끝내 잘 이겨내시고, 잘 지내실거 같아요.
    아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실거에요.

  • 69. ㅇㄹㅇ
    '22.8.11 4:01 PM (211.184.xxx.199)

    로또 당첨되시기를
    우리 같이 1등 됩시다!!

  • 70. 원글님
    '22.8.11 4:10 PM (125.186.xxx.155)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좋은 댓글이 많아서 힘들 때 보려고요
    제 친한 동생은 초등 아들 둘 데리고 양육비고 뭐고 한푼도 못받고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서 지금 애들이 회사 들어가서 엄마 일 못하게 하는 효자들이 됬어요
    정말 고생하며 키웠거든요
    가끔 통화하면 언니 나 너무 행복해~하며 너무 밝아졌고 정말 행복해합니다
    님도 그렇게 될거에요
    가끔씩 이 글 보며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반드시 좋은 날 올겁니다

  • 71. 원글님
    '22.8.11 4:53 PM (222.101.xxx.249)

    미련하긴요. 완전 똑똑 그 자체신걸요.
    원글님을 완전완전 응원합니다!!!!

  • 72. ...
    '22.8.11 4:57 PM (203.237.xxx.73)

    걱정중에 제일 가벼운게 돈걱정 아니겠어요 ?
    폭력남편,
    아픈아이,
    병든 내몸..
    이런거 아니잔아요?
    힘내세요,
    분명 지금시절 웃으면서 위로받으실 시간이 곧 올거에요.

    씩씩하고, 현명한 엄마 덕에 아이들이 구원받았잔아요.

  • 73. 3년뒤에
    '22.8.11 5:29 PM (106.249.xxx.98)

    꼭 웃으시면서 이 글 보실수 있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74. ㅇㅇㅇ
    '22.8.11 6:31 PM (175.223.xxx.245)

    주민센터라도 가서 상담하세요
    화이팅만 외칠 일이 아닙니다

  • 75. ...
    '22.8.11 8:08 PM (210.204.xxx.224)

    주민센터라도 가서 상담하세요
    화이팅만 외칠 일이 아닙니다
    2222222222

  • 76. ..
    '22.8.11 8:09 PM (223.38.xxx.171)

    저도 진행중입니다.
    바람에 폭언에 폭행은 예전에.
    혀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구나를 알려준사람.
    마침내 폭언을 듣는 제가 칼을들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차리고 이혼합니다.

  • 77. 잘하셨어요
    '22.8.11 8:27 PM (115.86.xxx.36)

    폭력은 마음을 병들게해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78. ㅇㅇ
    '22.8.11 8:36 PM (220.71.xxx.148)

    애셋 편모면 임대 아파트 큰거 될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주민센터 가서 도움 받는것도 알아보시구요

  • 79.
    '22.8.11 8:37 PM (61.254.xxx.115)

    친척도 남편의 폭언+외도땜에 괴로워 이혼했는데 결정적인건 20년을 참다보니 공황장애가 와서 집을 떠올리기만 해도 숨이 안쉬어지고 발걸음이 떼지질 않아서 일보러 나왔다가 못들어가게되서 이혼소송 진행하게 된거였어요 씩씩하게 나아가시길~힘내세요 폭언도 폭행만큼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거랍니다 이혼 잘하셨어요 화이팅!!!

  • 80. 자녀가 셋인데
    '22.8.11 9:07 PM (211.215.xxx.144)

    양육비를 안받는 조건이라니... 원글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세요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 81. 반짝별
    '22.8.11 10:27 PM (14.52.xxx.71)

    원글님 무슨일을 하셔도 꼭 성공하실거예요.
    저도 그렇고 여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과 기도를 보내고 있잖아요.
    원글님의 용기에 큰 박수와 존경 보냅니다.

    제 친구는 남편 폭행 참고 살고 있어요. 체면 때문에요.
    그집 아이도 아빠에게 얻어 맞고 상스러운 욕까지듣고 사나봐요.
    그 친구 보면 자기 자식을 저런 환경에서 살게 하나 한심해서 한숨밖에 안나왔는데
    원글님 보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원글님은 제 친구와 달리 자식 사랑이 깊고 무엇보다도 원글님 자신을 진정 가치있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시라고 생각해요.
    결단내리기까지 무척 힘든시간 보내셨을거고 앞으로도 쉽지 않은 날들 보내시겠지만,
    저는 원글님이 밝고 화사한 꽃길만 걸어가실 거라고 굳게 믿어요.

    원글님을 응원하고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82. 이혼한이
    '22.8.11 10:31 PM (23.28.xxx.6)

    이혼하시고 아이들과 사는 삶은 현실입니다.
    폭언으로 얼마나 그간 사시는게 힘드셨겠어요
    그렇더라도 양육비가 필요없다는 말씀은...
    아이를 키우는건 현실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꼭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이혼하면 부부의 인연은 끊어지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아버지 더라구요
    아버지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 아이들이 상처가 그래도 좀 덜 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저역시 받아내지 못했는데 그런것도 나중에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더라구요
    아버지란 사람은 날 위해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꼭 받아내셨음 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빠른시일내에 안정된 날이 올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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