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한경 헤드라인을 보니 머리가 어찔하네요..
"제발 야근 시켜주세요" 저녁이 없는 삶 찾는 사람들 - 주 52시간제 확대 시행 1년 근로자들, 삶의 질 악화 호소 ◆ 주52시간 개선 시급 ◆ vs. 임원은 “빨리 퇴근하라”고 다그쳤다. 직원은 “이것만 하고 가면 안되나요.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며 울먹였다
매일 워라벨~
요즘은 소설쓰는 게 기자들이 하는 일인가요?
빨리 퇴근하라고 다그치는 임원
실력쌓고 싶어 야근하고 싶어 울먹이는 직원......
매경 쓰레기들
야근하지 말고 워라밸좀 챙기라며 야근 식대와 택시비 없앰
근데 일거리는 그대로인 경우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소설도 적당히 써야 현실감이 있지..
주8시간 일하고 퇴근할 수 있게 업무량을 줄여줘라
퇴근 시간에 갑자기 업무 폭탄 던지면서 낼 아침까지 해오라는 소리 못하게 하고..
저녁이 있는 삶은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겁니다!!
요즘 주5일도 힘들어서
주4일이 꿈꾸고 그런거 아니었어요?
기레기들 하는 짓은.....
최저시급 받는 제조업 근로자들이 있죠.
그리 원하시니 120시간 일하게 합시다.
근데..현실은 잘나가는 기업중 공단 근로자들 잔업 하고 있어요.
소설 쓰고 있는데 그냥 5류 소설가를 해라
무려 기레기 퇴근시간에 브리핑한다고 쌍난리를 치던 게 기레기들입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이걸 기사라고 ㅉㅉ
이 무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