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 심각한 상황인줄 알았는데 경기권도 사고가
있었네요~ ㅜㅜ
고등학교때 집중 호우로 허리부터 가슴까지 물차는거
겪은적있는데 진짜 순식 간이 었어요.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제 산사태로 버스기다리던 분이 버스 정류정에 매달려 계시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 하셨네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대통령님 제발 이시국에 정신차리고
상황대처나 좀 잘해나가시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지도자의 몫은 수장의 자리에
앉아 노력이라도 해보는게 맞지요.
솔직히 지금은 무정부 상태가 맞는듯 싶네요
호우로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네요 오늘도 다들 조심하세요
아루미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2-08-09 21:15:41
IP : 115.139.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루미
'22.8.9 9:15 PM (115.139.xxx.139)2. .....
'22.8.9 9:19 PM (14.36.xxx.200)왜 상황실 안갔냐는 질문에 어제는 안가도 된다고 생각이란것을 했다네요
생각을 차라리 하지말지
그 자리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자리가 아닌데3. 일단
'22.8.9 9:19 PM (175.223.xxx.221)경기도는 비바람의 사이즈가 정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눈도 그렇고요
태풍이라도 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대처를 할지 제발4. ....
'22.8.9 9:24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오늘도 칼퇴했다는 소식이에요.
오늘 오전에 대통령실에서 같은 상황엔 같은 대처를 한다고 했으니 앞으로도 기대는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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