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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도 중독 될까요?

한잔씩 마시고파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2-08-09 20:43:27
국수좋아하는데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 육수내서 자주먹어요
파뿌리까지 채소 듬뿍 넣으면
국물이 끝내줍니다

가끔 육수낸것 한잔씩 민시기도 합니다
오늘도 매운 오징어볶음 먹고
멸치육수 한잔 마시면서
이게 왜? 이렇게 맛있고 좋을까? 싶어요
IP : 112.152.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9 8:46 PM (218.50.xxx.219)

    계속 드시다보면 물릴 날이 오겠죠. ㅎ

  • 2. ..
    '22.8.9 8:48 PM (116.121.xxx.209)

    천연 미원 MSG에 이미 중독 되셨네요. 나트륨과다 조심하세요.

  • 3. 당연하죠
    '22.8.9 8:48 PM (115.21.xxx.164)

    잔치국수 국물 끝내주잖아요

  • 4.
    '22.8.9 8:48 PM (220.117.xxx.26)

    한달넘게 멸치 쌀국수 먹고 있어요
    감칠맛의 힘이 오래가네요

  • 5. ... .
    '22.8.9 8:50 PM (125.132.xxx.105)

    우리 집 남편과 아들도 그래요. 멸치 육수를 무슨 보리차처럼 마시려고 해요.
    사골 국물도 있으면 그것도 따끈하게 마십니다. 시원하대요.
    남편은 60대 중반, 아들은 30대인데 평생 마셔대는데 안 물리네요.
    너무 짜지 않으면 몸에 나쁠 건 없어서 전 꾸준히 만들어 놓고 있어요.

  • 6. 콜라커피 과자
    '22.8.9 8:58 PM (106.101.xxx.164)

    빵 케잌보다는 100배는
    나을듯요.

  • 7. ㅇㅇ
    '22.8.9 9:01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전 파 한단 사는 날이 육수 내는 날입니다.
    파 다듬으며 파뿌리 잘라낸 거랑 멸치,
    다시마 정도만 기본으로 넣고 나머지는 있는대로. 페트병에 넣어 두고 국 없을 때한컵씩 데워 먹어요. 속이 편안해요.

  • 8. 저희 엄마가
    '22.8.9 9:14 PM (121.165.xxx.112)

    떡국을 멸치육수로 끓이셨거든요.
    어릴때부터 먹고 자라서 그런가
    전 사골육수보다 멸치육수 떡국이 더 좋아요.
    결혼해서 남편이 멸치육수로 떡국을 끓였더니
    영 못먹겠다 했어요.
    그런데 한 20년 멸치육수 떡국만 먹였더니
    사골육수보다 더 좋아해요.
    오늘은 비도 오고해서 멸치육수에 콩나물, 김치넣고
    갱시기 죽 해먹었어요.

  • 9. ㅡㅡㅡㅡ
    '22.8.9 9: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나쁜 중독이 아니잖아요?
    실컷 드세요.

  • 10.
    '22.8.9 9:57 PM (183.109.xxx.72)

    비가 와서 오늘저녁 잔치국수 만들어 먹었는데 코박고 먹었네요. 부추 데쳐서 무침하고 이건 경상도식일겁니다. 김치 참기름 무치고 애호박, 양파, 계란 풀고 김 부셔서 올려서 한그릇 비웠어요. 쏘울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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