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내가 비를 막으리???
이말인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면서 보니까 이미 침수가 되고 있었는데
비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22-08-09 16:36:10
IP : 59.8.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가보다
'22.8.9 4:40 PM (59.14.xxx.168)비 많이 오네
끝2. ...
'22.8.9 4:40 PM (211.39.xxx.147)말은 해야겠고
아는 건 없고
생각도 없고
에라~~~3. 그런가보네요
'22.8.9 4:41 PM (203.247.xxx.210)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4. 개돼지
'22.8.9 4:42 PM (1.234.xxx.55)개돼지들 사는 동네 비가 오던 말던 이거죠
굥은 바보고 그 주변은 거짓말쟁이고
아주 환장의 콜라보에요5. ㅋ
'22.8.9 4:43 PM (59.13.xxx.53)나랑 상관없는 일인걸로 인식한거죠. 전쟁나도 이럴듯 폭탄터져 죽는거보고 도망쳤다. 나라 국민위해 일히는게 내가 할일이였어? 몰랐네하고
6. 불난집구경
'22.8.9 4:48 PM (23.240.xxx.63)니네 집 불타는구나~
이거네요..그냥 개돼지 보는듯7. 미꾸라지
'22.8.9 5:23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그냥 못하겠다고 하고 내려와라 내려와.
8. 그러니까
'22.8.9 6:04 PM (222.109.xxx.155)알고도 퇴근했다는 거죠
미치겠다
저런 인간이 대텅이라고9. ...
'22.8.9 8:08 PM (180.71.xxx.112)퇴근하는길에 보니 폭탄이 떨어지고 있더라
퇴근하는길에 보니 탱크가 밀고 내려오더라
무념무상
이번 겨울은 어떻게 날 거냐고
천연가스 비축량도 없다매
천연가스 갖다놓으라고 콜 한번 때릴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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