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퍼나르고있어요. 비 그만와 ㅠㅠ
반지하인데 물이 잠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물 퍼나르고 잠깐
쉬고 있는데 또 비가 와요 ㅠ
팔도 다쳐서 아픈데 팔아픈거 보다 물에 잠기는게 더 무서워요
고등아들하고 앞집청년하고 같이 물 퍼나르는데 정말
울고 싶어지더라구요
또 나가봐야할거같아요 물이 또 차오를거같아서..
남편은 없습니다.
늦바람 나서 집 나갔거든요.
내년에 꼭 이사를 가야겠어요
대출받아서 햇빛드는 집으로 이사갈겁니다.
내 인생에도 햇빛이 들거라고 믿어요
힘들지만 감사할거리 찾으면서 물 퍼나르려구요
저보다 더 큰 피해 입으신 분들이 계시니까요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인생이 죽을때 까지 어둠이진 않겠지요?
1. ㅠ
'22.8.9 1:39 AM (220.94.xxx.134)기운내세요 ㅠ
2. ...
'22.8.9 1:40 A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힘내세요...ㅠㅠ
3. 어휴
'22.8.9 1:40 AM (1.235.xxx.28)밤늦게까지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어디이신가요?
아무쪼록 더 이상 피해 없으시길요 ㅠㅠ4. ᆢ
'22.8.9 1:40 AM (118.32.xxx.104)힘내세요ㅠ
5. 아휴
'22.8.9 1:40 AM (114.203.xxx.133)주변에 계시면 도와 드리러 가고 싶은데..
엄마 돕는 고등아들 정말 착하네요. 보석 같은 아드님, 꼭 좋은 대학 원하는 학과 붙을 겁니다.6. 아
'22.8.9 1:40 AM (122.36.xxx.85)내년엔 해 잘드는 집으로 꼭 이사가실수 있을겁니다.
몸조심하세요.7. ...
'22.8.9 1:43 AM (220.84.xxx.174)에구 근처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비는 언젠간 그쳐요
피해는 있겠지만 무탈하시길 바랍니다!8. . .
'22.8.9 1:43 AM (49.142.xxx.184)아. . 정말. . 힘내세요
경험자로써 위로드려요9. 구청 혹은 시청
'22.8.9 1:4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당직 문의한번 해보세요. 물퍼내는거 빌려준다는 글을 봤어요.
10. --
'22.8.9 1:43 AM (222.108.xxx.111)아드님 착하네요
힘드시겠지만 아드님 생각해서 기운내세요
곧 보송보송한 좋은 집으로 이사가실 거예요11. ...
'22.8.9 1:44 AM (118.37.xxx.38)아~ 어째요. ㅠㅠ
힘내세요..,어디신지 도와드리고 싶네요.
제발 비가 그쳤으면...12. ㅠㅠ
'22.8.9 1:45 AM (218.155.xxx.132)우째요. ㅠㅠ
글만 읽어도 속상하네요.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13. ..
'22.8.9 1:46 AM (182.215.xxx.158)근처면 적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죄송해요. 힘 내시라는 말 밖에 못 드려서..14. 마미
'22.8.9 1:52 AM (122.36.xxx.14)정말 저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훗날 회상하며 웃을 수 있길 빌어드릴게요15. 음
'22.8.9 1:54 AM (210.178.xxx.200)몸 조심하시고 꼭 햇살잘드는 곳으로 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16. ㅡㅡ
'22.8.9 1:54 AM (39.124.xxx.217)멀리서 마음만 ...ㅠㅠ
몸 다치지않게 조심하세요17. …
'22.8.9 1:55 AM (61.74.xxx.72)큰 피해 없으시길 빌어요!
18. 아
'22.8.9 2:00 AM (223.38.xxx.60)어떡해요. ㅜㅜ
19. ...
'22.8.9 2:0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더이상은 안 오기를 ㅠㅠㅠ 든든한 아드님 있어 다행입니다
20. ditto
'22.8.9 2:0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아이고 어쩌나요 ㅠㅠ 지금 다시 퍼붓기 시작한다는데, 일단 귀중품이나 챙길 수 있는 소지품은 미리 챙겨놔 보세요 상황이 갑자기 급박해 질 수도 있어요 예전에 물이 목까지 차올라서 겨우 몸만 빠져나왔단 친구 말 들은 적 있는데 물이 무릎까지 찰 동안 계속 퍼내기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짐 좀 챙겨 빠져나오려는데 목까지 물이 차는 건 순식간이더래요 그땐 소지품이고 뭐고 겨우 몸만 빠져나왔다규 ㅜㅜ 혹시 모르니 대비는 해놓으세요 무탈하시길 바랄게요
21. ㅜㅜㅜㅜ
'22.8.9 2:10 AM (175.117.xxx.137)도와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비야 그만좀 와라ㅜㅜ22. …
'22.8.9 2:14 AM (219.240.xxx.24)글 읽는 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어떡해요.. ㅠ
다른 분들 조언처럼 귀중품챙겨서
이동하시고 작은 도움이라도 좀 드리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
같은또래 아들키우는데 너무 속상해요.23. 마미
'22.8.9 2:14 AM (122.36.xxx.14)진짜 이 속도면 물 퍼나르는 거 그만하시고 근처 모텔이라도 가세요
못 당할듯 합니다24. 오늘이후로
'22.8.9 2:15 AM (211.215.xxx.144)원글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5. 어떡해요
'22.8.9 2:17 AM (183.99.xxx.205)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남은 인생엔 밝은빛만 들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ㅠ26. ..
'22.8.9 2:31 AM (1.176.xxx.245)눈물나네요
힘내세요27. ...
'22.8.9 3:03 AM (180.224.xxx.53)에구 힘내세요!
좌절금지!28. ㅠㅠ
'22.8.9 3:10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원글님과 아드님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원글님 존경해요
꼭 해 잘드는 집으로 침수없는 집으로 가시라 화살기도합니다29. 좋은 날
'22.8.9 3:52 AM (67.189.xxx.250)올거예요. 힘내세요.
30. ㄱㄱ
'22.8.9 5:04 AM (124.216.xxx.136)어떡해요ㅠ 볕드는집 하루빨리 이사가실수 있길~
31. 나무
'22.8.9 5:36 AM (118.235.xxx.218)저라도 가서 같이
도와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좋은 날이 올거예요32. 리메이크
'22.8.9 6:15 AM (125.183.xxx.243)윈글님 이제 좀 괜찮아지셨어요?
어디 푹 쉴 자리는 있는지요.
주무시고 식사도 잘 하셔야 될텐데ㅠ
든든한 아들 맛있는 거라도 제가 사 주고 싶네요.33. ㅡㅡ
'22.8.9 6:17 AM (211.202.xxx.183)긍정적인 원글님 응원합니다
34. ㅁㅁㅁ
'22.8.9 6:29 AM (211.108.xxx.50)응원합니다.
35. 비비안리
'22.8.9 7:08 AM (125.185.xxx.173)비비안리 같아요!!
좌절없이 내일을 얘기하시는 님!!
응원합니다. 얼른 복구되길 바랄께요.36. 마미
'22.8.9 9:30 AM (122.36.xxx.14)괜찮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