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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다고 사는것 이제 진짜 안하려고요

..... 조회수 : 6,039
작성일 : 2022-08-08 10:19:11
여름옷 세일하는데 기웃거리다가
어,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했네요.
옷장이 미어터지는데 ㅠㅠ
견물생심이라고 그냥 안보면 되는데 싶어서
얼른 창 닫았어요. 
정신차려야지..
IP : 125.190.xxx.2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쓰
    '22.8.8 10:20 AM (124.50.xxx.172)

    맞아요. 돈도 돈이지만 환경위해서 한번더 참아요

  • 2. 개굴이
    '22.8.8 10:21 AM (221.139.xxx.183)

    짝짝짝 칭찬합니다 저두 이제 안하려구요...ㅎㅎ

  • 3. 옷쓰레기무덤
    '22.8.8 10:21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최고 1위 쓰레기
    코끼리가 옷먹고

  • 4.
    '22.8.8 10:23 AM (220.117.xxx.61)

    옷은 이제 진짜 안사게되었고
    가방은 필요해서 샀는데 안드네요
    있는거 들고 남으면 다 안드는건 당근에 나눔해야겠어요.

  • 5. ...
    '22.8.8 10:24 AM (220.84.xxx.174)

    잘 하셨어요!!!
    저두 올 여름 옷 한벌도 안 샀는데
    며칠전에 가족 선물사러 갔다가
    제 꺼 1개 사버렸네요
    안 봤으면 안 샀을텐데..ㅠ
    환경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
    덜 쓰고 덜 먹고 다같이 노력해도
    앞으로 10년후만 되도 지구가 위험할 것 같은데
    우리 후손들은 어쩌나 싶네요

  • 6. 의미
    '22.8.8 10:28 AM (219.249.xxx.53)

    저는 환경 이런 거 까진 생각 못 하겠고
    싼 게 비지떡
    그리고 소소한 쇼핑 안 하려구요
    원래도 홈쇼핑 인터넷 쇼핑은 안 했지만
    외출하면 그냥 의미없이 사 들이는
    향수 방향제 소품들 자라 코스 에서 사는 옷들쇼핑
    절대 안 하려구요

  • 7. ㅡㅡㅡ
    '22.8.8 10:32 AM (59.15.xxx.96)

    필요성과 별개로 계속 사는 버릇이 쇼핑중독증이에요.

  • 8. 원글
    '22.8.8 10:33 AM (125.190.xxx.212)

    맞아요. 제가 생각해도 병이에요.
    각성하겠습니다. ㅠㅠ

  • 9. 호잇
    '22.8.8 10:35 AM (211.244.xxx.70)

    원글님 저랑 약속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아오....

  • 10. 결국 쓰레기들
    '22.8.8 10:43 AM (112.167.xxx.92)

    이더라구요 옷장에 싸그려 옷들이 축 늘어져가 터지는데 어후 저것들을 한날 싹 치워야지 벼르고 있는중 그러니 사는거 참고 있죠 있는 싸구려 옷들도 감당이 안되는걸ㄷㄷㄷ

  • 11. 심플
    '22.8.8 10:50 AM (211.46.xxx.113)

    저도 올해 여름엔 옷을 안샀어요
    사이트 들어가서 기웃거리다가 세일한다고 지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자제하고 절제하고 있구요
    이쁜 가방을 봐도 심드렁 하고 가벼운 에코백 매고 다녀요
    쇼핑몰에서 아이쇼핑 하면서 진열돼 있는 수많은 옷들 보면 걱정돼요ㅠㅠ

  • 12. 효과
    '22.8.8 10:51 AM (121.160.xxx.11)

    저는 주기적으로 노쇼핑 기간을 둡니다.
    식품 사는 것 외에는 100일 혹은 적어도 30일 동안은 물건을 하나도 사지 않는다고 결심 합니다
    잘 실천만 하면 집 안의 물건이 확실히 줄어요
    뭔가 필요한 듯 해도 구입하지 않고 한 몇일만 지나면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거나 다른 걸로 대신 할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 13. 동참
    '22.8.8 11:15 AM (220.92.xxx.220)

    저도 동참하겠습ㄴ1다.

  • 14. 일단
    '22.8.8 11:53 AM (124.111.xxx.108)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후기를 봐요.
    어제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었는데 후기보고 마음접었네요.

  • 15.
    '22.8.8 12:09 PM (118.32.xxx.104)

    맞아요
    거기다 반품비 아끼지 말기.
    맘에 안들면 반품비로 해결하는게 제일 싸게 먹히는거

  • 16. 동참!!!
    '22.8.8 12:43 PM (112.172.xxx.15)

    제가 그래요.. 같이 안 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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