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만 푸들 견주님들께..

..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2-08-08 08:40:14
물어보고 싶습니다.

키워보시니
확실히 까만 푸들이 다른 푸들보다
지랄 맞은지..

방금 본 수의사 우튜브 영상에서
까만 푸들이 에너지가 과하게 넘칠 확률이 좀 더 높다네요.
좋게 표현해서 그렇지 이 말 하면서
수의사 표정이 하.. 내가 말을 참아야지.. 이런 느낌이었어요.

이걸 저희 까만 스탠다드 푸들을 입양하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ㅠㅠ
우리 집 개도 한 지랄, 성격 하거든요.
머리는 좋은데 뭐랄까, 지 멋대로고
성깔도 있고,
밖에 산책하러 나가 흥분하면
침 흘리며 엄청 달립니다..

까만 푸들들이 진정 그런가요?
IP : 154.5.xxx.1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d
    '22.8.8 8:44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세나개에 나온건 갈색 푸들이 훨씬 많던데요?
    푸들 성격이 원래 그래요

  • 2.
    '22.8.8 8:45 AM (1.245.xxx.212)

    우리 방울이 블랙 푸들인데. 스탠다는 푸들은 아니예요
    토이푸들이라고 해서 입양했는데
    9킬로 나가는 중형견입니다 ㅎㅎㅎ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강아지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저는 세상에서 까만푸들이 제일 이뻐요
    정말 똑똑하고 눈치 정말 빨라요.
    지랄맞을때는 택배차 지나갈때랑 오토바이 지나갈때 난리나요

    산책할때 계속 앞으로 가려고 해서 목줄하면 힘들긴 하네요. 흥분도 잘하고..

  • 3. 까만푸들이
    '22.8.8 8:45 AM (223.62.xxx.148)

    그런게 아니고
    아직어린 1ㅡ2년미만 혈기왕성할때 깨발랄하죠
    나이들수록 잦아들고 교육을 통해서도 통제되구요
    케바케
    우리 스텐푸는 얌전한데
    산책나가면 신나하는데
    교육을 좀 엄하게 시켜야해요
    견주말 듣고 통제 가능하도록요
    영리해서 잘 알아들어요
    유툽의 영상들 실제보다 이목 끌기위해 좀더 자극적으로 만드는듯요

  • 4. 상과벌을
    '22.8.8 8:48 AM (223.62.xxx.148)

    확실히 주고 가르쳐야하는데
    그걸 못하면 통제하기 힘들어져요
    개도 주인 감정을 잘알아서 혼내는거 칭찬하는거 잘 알잖아요
    난리칠때는 행동을 멈추도록 제지시키는 연습을 끝없이 해야되요
    잘해내면 보상해주구요

  • 5.
    '22.8.8 8:56 AM (106.101.xxx.91)

    며칠전엔 갈색푸들이 그렇게 지랄견이라더니?
    흰푸들만 순한걸까요?

  • 6. ㅔㅔ
    '22.8.8 9:00 AM (221.149.xxx.124)

    ㄴㄴ 갈색 푸들이 젤 지랄맞아요. 애견미용하는 지인의 지인이 슬쩍 해준 소리임.

  • 7. illiilllil
    '22.8.8 9:19 AM (112.155.xxx.109)

    저희 실버푸들 20년전에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 키웠는데
    푸들이 원래 지랄맞아요 색깔이뭐든간에 그때만해도 실버푸들이흔하지않아서 거기다 걔가 워낙 미녀견이라 산책이라도나가면 남녀노소 아는체하고 만져보고싶어했는데 만지면 물어요 얘 성질 더러워요 !! 그러고 다니는게 일이었어요…

  • 8. 까만
    '22.8.8 9:21 AM (222.236.xxx.144)

    우리 강아지 까망 푸들이에요.
    애기 때 소위 지랄견 맞고요.
    3키로 안나간다고 했는데 8키로 넘고요.
    사랑으로 길러요.
    아기 때 의사샘이 울 강아지는 남자가 주 양육자가 되어서
    강하게 길러야 한다고 계속 뭐라고 했어요. 하도 천방지축 나대서 제가 이기지를 못해서요

    남편이랑 강아지랑 기싸움도 많이 했네요.

    영리하고 말 잘 알아 들어요.
    너무 너무 이쁘고 발랄하지만 나중에는 좀 순한 아이 키우고 싶어요.

  • 9. 까만
    '22.8.8 9:22 AM (222.236.xxx.144)

    애견 미용비도 늘 나대서 2만원 추가로 내기도 했어요.

  • 10. ..
    '22.8.8 9:25 AM (154.5.xxx.158)

    오 그 의사샘 맞는말 하셨네요.
    울집 개도 남편한테는 꽉 잡혀 살거든요.
    남편이 애견인도 아니라 잘 해주지도 않는데
    남편만 보면 꺼뻑 죽어요.
    확실한 서열 본능이 있죠.

  • 11. ..
    '22.8.8 9:27 AM (154.5.xxx.158)

    저도 다음 애는 순한애 키우고 싶어요. ㅠㅠ
    이심전심이네요. 푸들 거친 엄마들은 ㅎㅎ
    그래도 똘똘한 까만 눈을 보고 있으면
    내 맘을 다 알아주는 것 같아서 맘이 사르르 녹죠.

  • 12. 유리병
    '22.8.8 9:48 AM (24.85.xxx.197)

    아…..그렇군요

  • 13. 푸들이
    '22.8.8 10:09 AM (58.79.xxx.16)

    지능 2순위인데 탐지견, 순찰견 못하는 이유가 고집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기질적으로 성격이…..
    저희도 초코색푸들인데….엄청 잡아서 겨우 통제하고 살아요. 작은아이 코랑 입 물어뜯은적 있었어요.ㅠㅜ
    엄청 단도리해야해요.

  • 14. ...
    '22.8.8 10:36 AM (106.102.xxx.127)

    서열 개념 아니고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말썽부려요
    무조건 산책 !! 놀아줘야 돼요
    산책으로 하루 3-4시간 돌아다니며 키우는 견주 많아요
    어릴 때 그렇게 해주면 많이 진정돼요
    거의 사람 되는 듯요

  • 15. ...
    '22.8.8 10:39 AM (106.102.xxx.127)

    개 풀어놓을 수 있는 운동장 가실 여건이 되시면
    공놀이 한 번 해보세요 푸들은 공 가져오기 귀신이고요
    먹는 것보다 좋아해요
    단 자주 가실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시작하시고
    아니면 산책을 많이 시키셔요

  • 16. 우리
    '22.8.8 11:29 AM (116.126.xxx.23)

    강아지 갈색 푸들인데 암놈이라 그런지
    사고도 안치고 집에 있는데 마치 없는것 같은..
    벨누르지 않음 짖지도 않고 얼마나 순하고 착한지 몰라요.
    다만 예민해서 여행갈때도 항상 데리고 다녀요.

    제가 볼땐 색깔보다는 숫놈인지 암놈인지에 따라
    성격이 많이 다른것 같아요.

    우리 코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61 김민석, '계엄 직전 통화하고 왜 안 왔나' 이성윤 주장에 &q.. 2 22:05:47 97
1823660 풍납1동 ... 22:03:29 63
1823659 지금 강남쪽 덥나요? .. 22:03:29 52
1823658 이제부터 조털래유만 한대요 3 ㄱㄴ 22:01:21 162
1823657 잠수함 세일즈맨으로 나선 김민석 총리.. 2 .. 22:01:18 159
1823656 능구렁이 같이 불편한 질문과 부탁하는 사람 2 .. 21:54:38 238
1823655 내일 삼성 실적 발표 효과, 어떨것 같으세요 2 주식 21:51:02 576
1823654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빈곤...조성은 11 21:47:16 419
1823653 다른 집 층간소음싸움에 저희집을 끼워넣는데요;; 2 상담 21:43:17 441
1823652 강훈식실장이 제3의길로 가야한다고하는데 15 .... 21:38:26 584
1823651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3 큐큐 21:34:09 752
1823650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26 .. 21:32:20 1,180
1823649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294
1823648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283
1823647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5 이 경우에 21:21:47 300
1823646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1:16:49 1,347
1823645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4 안락사 21:11:23 1,220
1823644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4 ........ 21:09:42 858
1823643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28 .. 21:09:32 1,713
1823642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504
1823641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4 가족 21:08:24 958
1823640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227
1823639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18 ... 21:04:54 2,329
1823638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208
1823637 씨리얼 또 먹을까요 1 .. 21:00:5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