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나무 아래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고

ㅇㅇ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22-08-06 19:41:54

보통 우리가 잘됐다고 하는 부모들 자녀들 보면

부모만큼 성취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뭐 그래도 아닌집보다 잘되는 경우나 평타는 치는 경우가 많지 않냐 하지만

자녀가 부모 경제력 덕분에 여유있게 산다 말고 삶의 성취도에서요..


보면 제 생각에 큰 성취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희생을 해야 하는데

보통 평범한 부모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자녀가 잘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결국 희생없이는 가정의 평화도

자녀의 큰 성취도 없는거네요

너무 잘나가서 바쁜 부모는 그런면에서

디메릿이 있는거고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2.8.6 7:55 PM (124.49.xxx.78)

    음 글쎄요.
    부의 대물림처럼 재능이나 환경의 대물림있어요.
    봉준호 박찬욱감독들 처럼 문화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컨텐츠나 철학나오기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그들이 세습만 받은 재능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여튼 직업 대물림 의사아들 의사, 국회의원아들 국회의원 많아요.

  • 2. ..
    '22.8.6 8:20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글쎄요.다른 집에 때어났으면 그나마 그 성취도 안됐죠. 개인이 혼자 잘나야 그사세에서는 개천용일 뿐이예요

  • 3. 완전 동의해요.
    '22.8.6 8:33 PM (124.53.xxx.169)

    주변인,평범한 보모의 끝없는 희생으로 본인은 잘 나갔지만
    그러는 사이 애들은 ..
    부모에 비해 평범한 ..더 못할수도 ..머 그렇네요.

  • 4. 나무야
    '22.8.6 8:47 PM (123.199.xxx.114)

    자기혼자 옮겨갈수도 없지만
    의지만 있다면 중목은 되지 싶어요.
    사람이 자기 발로 어디든 옮겨 다닐수 있는데 누구의 헌신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결국은 부모탓 환경탓하며 인생 말아먹어봐야 자기 인생인데 바뀔께 뭐가 있나요
    그렇게 자기위로 하면서 안주하는거죠.

  • 5. 꼭 뭐
    '22.8.6 9:23 PM (125.240.xxx.204)

    부모보다 더 나아야하나요?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하며 살면 되지요.

  • 6. 네?
    '22.8.6 9:26 PM (180.68.xxx.158)

    큰나무 아래서눈 나무가 못 자라도
    사람은 큰사람 밑에서 큰 사람 나오는데요.
    유전자 어디 가던가요?
    요즘은 몰아주기가 더 극대화되던대요.

  • 7. ....
    '22.8.6 11:0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박근혜. 박정희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원글에 맞는 표본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6 지금 하닉스 들어신분 있나요? 1 .. 11:51:20 355
1822935 시험잘봤다고 돈달라던 고2 후기 1 ... 11:50:13 360
1822934 내일 알바시작하는데 설레어요 3 ㅎㅎ 11:49:02 181
1822933 솔직히 이혼이 두렵습니다 10 .. 11:49:00 458
1822932 저 이거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6 주린이라 11:47:47 181
1822931 오윤혜, 이재명.문재인 만남을 보며 "이렇게 할 일이 .. 5 아아 11:44:57 407
1822930 허니듀 멜론 계절이 왔네요.멜론 중 최고 허니듀 11:43:11 101
1822929 배재고 옹호하는 완미족발 이벤트.jpg 7 고맙구나 11:42:46 359
1822928 올공 성조기를 왜 저렇게 하는건지 13 ㄱㅍ 11:37:44 208
1822927 호남이 권력입니다 31 가스라이팅 11:36:49 439
1822926 지금이라도 손절못하고 나중에 집값 날릴사람 많을듯하네여 8 다니엘 11:33:50 874
1822925 부모님댁의 홈캠용 cctv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홈캠용 cc.. 11:33:01 89
1822924 불면으로 자멘쏙정 드시는분? 50후반 11:27:33 93
1822923 당근에 드림 할까요, 말까요(단독주택) 7 정리 11:26:19 607
1822922 6월 소비자물가 3.2%↑...2년6개월 만에 최고 1 ... 11:25:04 172
1822921 부여 연꽃보러 가려는데요~ 11 7월시작 11:23:05 395
1822920 NBS 이재명 대통령 긍정 58% 부정 35% 13 오늘 11:20:14 661
1822919 일본서 어깨빵에 참교육하는 한국인 6 우스 11:17:16 665
1822918 펌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②-재심 변호사의 모순 맑은햇살 11:15:09 133
1822917 김만배가 장자연 리스트 무마? 3 ..... 11:11:06 314
1822916 작은 개인사무실 인턴 중도하차후 임금체불 11 인턴 11:08:19 521
1822915 이번정부들어 초부자가 14 .... 11:06:32 892
1822914 도매 꽃시장에 갔는데요 2 ㅇㅇ 11:06:00 557
1822913 유투브 광고 왜케 싫은게 나오죠? 4 ... 11:05:50 379
1822912 요즘엔 비만이 가난의 상징 같아요 26 .. 11:05:49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