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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손주를 봐주고 있어요

손주 돌봄 조회수 : 26,827
작성일 : 2022-08-06 05:02:33
너무 댓글도 많이 달리고 대문글에 가서 부담스러워서 원글은 펑 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IP : 211.202.xxx.64
1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6 5:10 AM (70.191.xxx.221)

    끊어야 할 시점이네요. 서로 주중합가에서 오는 불편함과 님은 싼값에 착취 당하며 산 거죠.

  • 2.
    '22.8.6 5:11 AM (99.228.xxx.15)

    사위도 그정도 말은 할수있지않나요.
    먼지야 듣기에따라 기분나쁠순 있는데 칼은 위험하니 얘기할수 있는거같고요(님이 마르라도 올려놓은건 님만 아는거지 다른사람은 다칠수 있잖아요)
    걍 이제 서로 독립해야할 시기가 된거같아요.
    7살이면 다 컸으니 부모가 키우라고 하세요. 사실 어린이집갈 정도만커도 부모가 키우는게 맞죠.

  • 3. 이제
    '22.8.6 5:11 AM (39.7.xxx.209)

    7살 됐으니 필요없다는 싸인이잖아요.
    꼴랑 그 60만원도 아깝고요.
    이제 그만하세요.
    딸부부 분란 납니다.
    어쩌겠어요.
    그런 인성 사위를 딸이 선택한것을...

  • 4. .....
    '22.8.6 5:12 AM (72.42.xxx.25)

    애봐준 공은 없다지만 집안일까지 지적받아야 한다니... ㅠ 60만원에 애 돌봄에다 집안 청소에 장보기까지 아주 싸게 잘 부려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라도 자식과 선을 긋고 대화를 잘 하고 이해시켜야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몸 아프니까 좀 쉰다고 말씀하세요.

  • 5.
    '22.8.6 5:13 AM (183.99.xxx.254)

    미친..60에 애봐주시고 청소까지
    아무리 딸봐서 해준다지만
    그만둘래요. 날이더워 돌았나..딸이 뭐라던가요?
    그리 부려먹는 딸도 곱게 안보임

  • 6. 사위한테
    '22.8.6 5:16 AM (211.206.xxx.231)

    직접 말씀하시지.
    자네 나한테 60만원 준다고 입주 가정부 취급 하는건가?
    자네는 압만 있고 손은 없나?

    혹시 손주 봐주실 분들.
    아이만 돌보시고 살림은 절대 손대지 마세요.
    도우미를 쓰던 지들이 하던.
    그게 서로에게 최선입니다.

    보통 부모남께 아아를 밑기는 경우
    최소한의 금액을 주고 안심하려 맡깁니다.
    아이 돌보는 비용은 최대한 절약하고
    아아도 맡기고 살림도 맡기고. 일석이조.

    아이들이 자라면 그땐 또 부모와 멀어자는 방법으러 학군 핑계를 대며 멀라 이사를 갑니다.ㅎㅎ

    정부 아이돌보미 부모가 준비해 둔 간식이나 식사만 챙기고 아이만 돌보는데 시급 만원 정도입니다.

    설마 장보는 비용도 원글님이 60만원에서 쓰시는 거 아니죠?
    부모자삭 관계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답니다.

    원글님 이젭ㅍ터 다 해주지 마세요.
    60만원 준다나
    딸이나 사위나....

  • 7.
    '22.8.6 5:16 AM (1.226.xxx.39)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계기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꼭 그만두세요ㅜㅜ

    글로만 읽었는데도 님 신세가 너무 처량하게 느껴져요;;;
    지금은 사위만 그러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손녀도 함부로해요

  • 8. Sunnydays
    '22.8.6 5:17 AM (2.121.xxx.147)

    아니.. 600도 아니고 60받으면서요??

  • 9. ㄱㄴㄷ
    '22.8.6 5:18 AM (222.235.xxx.193)

    에휴
    지금 끊으세요
    맞벌이면
    내년에 호되베 당할텐데

    임금협상 할 때네요

  • 10. 어머니
    '22.8.6 5:19 AM (211.206.xxx.231)

    건강 핑계 대고 꼭 그만 두시가를 바랍니다.
    이제 사람 구해서 써도 될 시기예요.
    입주시라니 사위놈도 이제 불편해서 저 지랄안가 봅니다.
    이제 손갈 일도 별로 없으니 부모가 해도 될 시기예요.

  • 11. ㅇㅇ
    '22.8.6 5:20 AM (121.190.xxx.131)

    같이.살다보면 고마운 마음과는 별도로 서로 불편하고 안밎는 부분이 생기겠지요

    원글님.글만으로는 딸 부부가 야속하게 보이겟지만
    딸 부부도 나름 불편함이.있었을거에요

    7살까지 키워준 할머니와 떨어질 손주 생각을 하면 안타깝지만
    이제 서서히 정리하실때가 된거 같아요

  • 12. 세상에
    '22.8.6 5:21 AM (116.46.xxx.87)

    당장 그만하겠다고 하시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내시고
    일주일 말미주고 바로 나오세요..
    딸네 부부가 잘못햇다고 싹싹 빌어도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자식 그렇게 가르치는거 아니에요..
    부모한테도 감사할 줄 모르면서 무슨..

  • 13. ㅇㅇ
    '22.8.6 5:25 AM (121.190.xxx.131)

    사위 괘씸한 생각하면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손주가 있자나요.

  • 14.
    '22.8.6 5:27 AM (59.14.xxx.168)

    진작 통보하고 준비시켰어야 하는데
    정에 이끌려
    사람이 늘 한발 늦어요
    꼭 이번에 집에 가세요
    괜히 또 마음 흔들려서 주저앉지 마시고요

  • 15. ㅇㅇ님
    '22.8.6 5:29 AM (211.206.xxx.231)

    손주도 그정도면 다 컸어요.
    낯 가라는 아가도 아나고.
    사위가 이제 아이가 크니 장모 불편하다는 신호예요.
    돈 얘기 절대 마시고
    건강팡계 대고 이제 육아 독립하라고 하세요.
    독립도 때가 있는건데
    딸 손주 생각하시다가
    몸과 마음이 병들어요.

  • 16. .......
    '22.8.6 5:31 AM (106.101.xxx.136)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요. 고마워서 쩔쩔매던 때도 있었겠죠? 수고는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손주와 딸이 걱정되시겠지만 이제 더한꼴을 보실수도 있어요. 60에 여지껏 엄마 노동력착취해온 딸도 그 사위랑 별반 다르지않아요.

  • 17. ..
    '22.8.6 5:32 AM (175.119.xxx.68)

    7살이면 유치원에서 다 해결될텐데 왜 그런소리 들어가면서 가세요

  • 18. ..
    '22.8.6 5:36 AM (220.70.xxx.206)

    안타깝네요. 우리언니도 비슷한 처지라..
    그만보시되 아파서 그만 보겠다고 하시면 어떨지.

  • 19.
    '22.8.6 5:38 AM (115.140.xxx.4)

    그냥 할 말이 없네요
    어머니는 끝까지 죄인이고 종이라더니
    어쩜 ……….

  • 20. 이러니
    '22.8.6 5:39 AM (59.14.xxx.168)

    애 절대 봐주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죠
    이 먼지좀 보시라고?
    저는 청소기 돌릴줄 모르나?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 21. 우리
    '22.8.6 5:41 AM (203.170.xxx.240)

    몸도 안좋고 마음도 상하니 이제 정리해야하나보다...아이도 많이 컸네.. 조용히 좋게 끝내세요.
    그간 하신 공 다 날아갈까 제가 다 걱정이네요.ㅠ

  • 22. ㅇㅇ
    '22.8.6 5:45 AM (175.207.xxx.116)

    7살 됐으니 필요없다는 싸인이잖아요.
    꼴랑 그 60만원도 아깝고요...2222

  • 23. 사위가
    '22.8.6 5:50 AM (73.4.xxx.61)

    웃기네요. 꼴랑 60만원 주면서..
    장모를 입주 가정부 취급하나요?
    그런 청소는 지가 하지 누구 보고 하래요??
    저 아들들 둔 엄마예요.

  • 24.
    '22.8.6 5:51 AM (67.160.xxx.53)

    마무리는 하고 오셔야죠. 누구때문에 어그러진 상황인지는 명확하게 해 두어야 하니. 자네 어머니가 60만원씩 받으면서, 내 딸한테 입주 가정부 취급 당했다고 생각해보라고.

  • 25.
    '22.8.6 5:52 AM (61.84.xxx.183)

    딸이 그런말해도 기분나쁠텐데 사위가요?
    완전 가정부취급하는가보네요
    와 생각만해도 기분나쁘네요

  • 26. 원글
    '22.8.6 5:53 AM (211.202.xxx.64)

    사위가 가정적이라 집에오면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봐주긴 해요 아주 개차반이면 그세월동안 가서 손녀를 봐주진 않았지요 이제 그만둘 시기가 된거 같네요

  • 27. 600을
    '22.8.6 5:54 AM (118.32.xxx.120)

    줘도 장모님이니 먼지는 지가 직접 치워야죠.
    돈이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요. (칼은 상황에 따라 정중히 얘기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딸한테 터트리신 건 잘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출퇴근으로 애만 봐주면 한달에 200은 받습니다.

  • 28. 네..
    '22.8.6 5:56 AM (59.23.xxx.122)

    그만두세요.
    님인생도 중요해요.
    자식도 내맘같지 않은데 손주가 뭔소용......

  • 29. 청소
    '22.8.6 5:58 AM (93.160.xxx.130)

    칼은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습관의 문제이긴 하지만 바로 닦아서 제 자리에 두는 게 안전하니까요. 사위가 거기에 칼이 있는지 모르고 그릇 뒤적인 거 잖아요.

    그런데 먼지가지고 이것 보라는 둥 이거는 선을 넘었네요. 고작 60만원에 애보기+청소+식사 준비까지 해야 하나요. 따님께 솔직하게 선을 그으시면 좋겠어요. 나도 이제 할만큼 한 것 같고, 눈도 침침하고 몸도 힘든데 이제 그만하겠다고. 잃어 봐야, 뭘 잃는 줄 알게 될 듯.

  • 30. ...
    '22.8.6 6:05 AM (125.177.xxx.182)

    7살 됐으니 필요없다는 싸인이잖아요.
    꼴랑 그 60만원도 아깝고요...33333333

  • 31. ㅡㅡ
    '22.8.6 6:08 AM (1.252.xxx.104)

    딱끊으세요.
    60이 뭔가요? 비싼동네살면서 대출갚아야해서 그런가요?
    아니요. 그건 전적으로 아무리 엄마라지만 댓가도 제대로 치르지않고있고 그게 딸부부의 마음씀이죠.
    자식한테 희생은 키워준걸로 그만하셨어야했는데...
    애봐준공은 온데간데없고 7살이라... 아 진짜 눈물나네요.

  • 32. 진짜
    '22.8.6 6:13 AM (221.138.xxx.122)

    딱 끊으세요.
    너무 하네요.
    손주가 보고 싶어 어째요...
    그래도 그만 하셔야겠어요.

  • 33. ...
    '22.8.6 6:21 AM (218.146.xxx.111)

    교통비며 뭐며 남는것도 없겠구만 먼지 구르면 지가 슬쩍 닦으면되지 참 싸가지없는 사위놈이네요 이제 원글님 인생 이제라도 찾으시길 그만큼 키워줬으면 대단한겁니다

  • 34.
    '22.8.6 6:21 AM (123.213.xxx.157)

    사위가 인성이 참 ;;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60만원주면서 장난하나 ㅋㅋ

  • 35. ..
    '22.8.6 6:22 AM (118.223.xxx.43)

    그만두세요
    꼴랑 60주면서 진짜 너무하네요
    눈물납니다

  • 36. 어머나
    '22.8.6 6:23 AM (175.119.xxx.110)

    당장 그만두세요.
    세상에... 장모를 도우미 취급하네 세상에...

  • 37. ㅡㅡ
    '22.8.6 6:23 AM (116.42.xxx.10)

    다른 좋은 점 있는 사위겠지만, 그 부분만 보면 미친놈이네요.
    뼛골 빼먹는 줄 모르고.
    그만 두셔요.

  • 38. ..
    '22.8.6 6:24 AM (223.39.xxx.208)

    60이라니뇨..
    사실 120도 적은데요.

  • 39. ㅜㅜ
    '22.8.6 6:26 AM (116.37.xxx.13)

    어휴
    저도 아들만 둘이지만 상황이 정말 짜증나네요.
    매달60에 사위가 저따위소리를요?
    먼지를 보라니..누가 갖다가 부어놨대요? 등짝을 때려주고싶네..
    죄송합니다 ..
    암튼 이래서 손주봐주지 말라고 하나봐요..
    어휴ㅜㅜ
    새벽부터 열받고갑니다

  • 40. ..
    '22.8.6 6:32 AM (58.79.xxx.33)

    친척언니가 딸집에서 살림살고 애 봐줍니다. 입주죠. 월에서 금요일까지 평달에 270받고 보너스달처럼 특별한달이나 힘든달은 300이요. 맞벌이 회사원이요. 넘많이 주는 거 아니냐니 남을 써도 그돈이상 쓰고 맘에 안들고 신경쓰이는데 이정도가 많다고 생각안한답니다.

  • 41. 주작아닌가??
    '22.8.6 6:36 AM (121.125.xxx.92)

    할정도네요
    싸가지없는사위ㆍ딸 콤비네요
    잘할수록 가까울수록 예의를가져야오래가는데
    둘다쌍으로 싸가지가바가지네요
    이번주내로짐싸들고 본가로가세요
    도우미보다못한 무수리취급을받기시작했는데도
    눈치없이 계속계시다보면 어떠한사태가
    보일지눈에뻔히 보이는상황이벌어졌네요
    손주요???
    그만하면충분히봐줬고
    미안하지만 사위인성저정도면
    손주성격도 별반다르지않게자란거기에
    혹 손주가울고불고매달려도 이제정리할때죠
    마음약해지시면 나중에 그손주에게도
    팽당하십니다
    콩나는데콩나고 팥심은데팥난다고
    어디서 장모에게지적질이랍니까!!
    물론직적할수있지만 곱게 기분상하지않는
    말투찾아서해야지요
    님이
    너무오래봐주셨나봅니다
    그런싸가지없는대접을 받는거보니
    담주까지말미준다하시고
    정리하세요 그게서로 관계를 그나마 덜
    악화시키는환경입니다
    아... 진짜열받네요

  • 42. 이건
    '22.8.6 6:40 AM (175.119.xxx.110)

    돈문제가 아니잖아요.
    손주 봐달래서 왔더니만 뜬금 청소지적. 속으로나 할법한 짓을
    장모한테 대놓고 투덜투덜.
    시부모여도 친정부모여도 마찬가지.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 43. 어휴
    '22.8.6 6:41 AM (175.119.xxx.151)

    사위 싸가지없네요.....
    이제 7살이니 그만두시고 조금 쉬세요
    고생하셨어요

  • 44. ….
    '22.8.6 6:43 AM (211.207.xxx.254)

    전 딸입장인데도 화가 나네요
    어디 살림 지적이에요 도우미를 붙혀주지는 못할망정 ㅡㅡ

  • 45. 그리고
    '22.8.6 6:45 AM (175.119.xxx.110)

    요즘은 베이비시터 집안일도우미 구분해서 고용해요.
    뭐하러 살림까지 봐주시나요.
    해주고도 뺨맞네 염병할 것들.
    여하튼 빨리 관두세요.

  • 46. ...
    '22.8.6 6:47 AM (103.241.xxx.204)

    딸이 ㄴㅃㄴ이네요. 딸이 그러는데 사위는 뭐... 그러지 마세요. 손주봐준 공은 없어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 47.
    '22.8.6 6:50 AM (211.44.xxx.80)

    진짜 눈물날것같아요.
    애지중지 키운 손주 보고 싶어 큰 일이겠지만,
    일다 윗분들 말씀처럼 이제 그만하시고.
    보고싶으실때 들여다보는걸로 바꾸세요.
    그렇게 돌봐주고 애썼는데 결과가 너무하네요 ㅠㅠ
    님의 노력과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값어치를 너무 싼 값에 넘겼어요.
    담담하게 쓰신게 더 눈물납니다

  • 48. 진순이
    '22.8.6 6:54 AM (59.19.xxx.126)

    원글님 수고 하셨어요 예쁜손주이지만 일은 일이네요
    딸년한테 차분차분 얘기 하시구요
    이제 손주는 유치원보내라 하구요
    손을 떼세요
    글고 반드시 퇴직금 챙겨 달라 하세요

  • 49. 가정적
    '22.8.6 6:55 AM (221.139.xxx.107)

    이면 지적질해도 되나요? 애를 봐주는데.
    그만두시고 사람구해 쓰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게 하셔야해요. 도우미한테는 그렇게 절대 못합니다.
    전업주부도 남편이 저렇게 지적하면 스트레스받아 못 견뎌요.

  • 50. ...
    '22.8.6 7:01 AM (62.254.xxx.239)

    이래서 애봐준 공은 없다는 말이 있는 거구나 싶네요. 애가 어느정도 크고 나니 덜 아쉬운가 봐요. 애 봐주며 살림까지 돕는 장모에게 먼지좀 보라뇨. 원글님보다 한참 어린 제가 들어도 열받네요.

  • 51. 에효.
    '22.8.6 7:03 AM (115.86.xxx.8)

    아이 다 컸으니 60이 아까운거예요.
    집에와서 지 애 보는데 봐 주기긴 뭘 봐 줘요. 당연한거죠.

  • 52. 남의
    '22.8.6 7:04 AM (211.245.xxx.178)

    자식인 사위는 그렇다치고..
    내 자식인 딸이 엄마를 60만원짜리로 대하니 남의 자식인 사위도 저러는거지요.
    세상에 60 이 말이 되나요...말도 안되는 거지요..
    진짜 딸이나 사위나 너무했네..
    60에 입주도우미라니요..
    거기다 사위라는건 진짜 아오...
    그 60도 아까운때가 온거고..
    서운타 뭐다 말할것도 없어요. 당장 그만두시고 가끔 급하다고 애 봐달라고 요청와도 절때 핑계대고 봐주지마세요.
    아무리 딸이 안스러워도 이건 아니지요.
    진짜 딸년 못됐다. 지 엄마 고생하는데 60이 뭐니...
    아오..빡쳐..
    차라리 친정 엄마가 놀러다닌다고 애가 아파도 안봐준다는 글이 나을 지경이네요..그런 글 읽어도 너무 심하네..자식들 고생하는데., 했는데..차라리 이 경우보다는 그런 경우가 덜 속상하네요..ㅠㅠㅠ..그냥 글만 읽는 입장에서두요..ㅠ

  • 53. ...
    '22.8.6 7:05 AM (14.63.xxx.231)

    60이 뭡니까? 15년전 남편사업시작해 벌이없어 저혼자 돈벌때에도 시어머니 70이상 드렸습니다. 시어머니 일절 살림 안하시고요. 그때도 너무 조금 드려서 민망했는데요. 이제 그만하세요.

  • 54.
    '22.8.6 7:08 AM (211.109.xxx.17)

    7살 됐으니 필요없다는 싸인이잖아요.
    꼴랑 그 60만원도 아깝고요...4444444
    이제 원글님를 위한 인생 사세요.
    그동안 애쓰셨네요.

  • 55. 어유
    '22.8.6 7:10 AM (118.235.xxx.121)

    아들들 가정교육이 왜 그런지
    그리고 딸도 남편을 미리 잡았어야죠.
    우리 집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처가에서
    식탁에 앉아서 밥 얻어먹고 반찬투정하려 하기에
    식탁밑으로 발을 지긋하게 밟아줬죠.
    지는 안하는것들이 불만은 많아요.

  • 56.
    '22.8.6 7:11 AM (58.140.xxx.233)

    65세 친손녀를돌보는 할미입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딸 네집이지만 내집이 아닌곳에서 잔다는건 더 힘든일이죠

    탈한테 말하셨다니까 사위한테는 내색마세요.

    지적하는말을 한사람은 죄송하다는 생각 안합니다

    탈한테 말한순간 안타깝지만 봐준공은 없어진거고
    이제 그만두시고 님 인생을 사세요
    우리 나이는 이제 편히 살때지 아이뒷바라지 할 나이는 아니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57. ...........
    '22.8.6 7:14 AM (211.109.xxx.231)

    자식인 사위는 그렇다치고..
    내 자식인 딸이 엄마를 60만원짜리로 대하니 남의 자식인 사위도 저러는거지요. 222222

    이제 그만 하세요. 할만큼 넘치게 하셨어요. 아이 보고 일하시면 알게 모르게 몸이 많이 상하셨을 겁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저희 엄마 같아서 맘이 아파 그래요. 이제 몸, 건강 돌보며 좀 쉬세요. 몸 아프면 나만 서럽고 힘들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요. 자신을 아끼고 돌봐 주시길요..

  • 58.
    '22.8.6 7:17 AM (125.177.xxx.100)

    입주가 60이요?????

    어이 털립니다

  • 59. 원글
    '22.8.6 7:22 AM (211.202.xxx.64)

    넘치는 댓글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 후회는 없어요 좋게 그만두는걸로 해야겠어요

  • 60. 제인에어
    '22.8.6 7:26 AM (221.153.xxx.46)

    저만 다른 생각인것 같네요.
    사위가 말실수를 한것 같은데 말실수가 왜 필요없다는 싸인으로 튀는지, 60만원도 아깝다는 것으로 가는지, 비약이예요.
    딸이 그런 말실수 했으면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넘어갔을텐데 사위의 실수라 더 예민해진것 같고요. 나이 드신 분들은 유독 섭섭한 마음이 잘 생기니 더 그러신것 같아요.

    자식들도 손주 맡기면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다 있고요
    60만원에 맡기면 재산 일궈나가면서 어머님 덕이라는 생각 많이 할거예요.
    근데 그런 마음 다 있어도 생활을 같이 하다보니 실수도 하게 되는거지요.

    실은 저희도 비슷한 상황에서 제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거의 비슷한 말실수를 한적이 있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다 커서 안봐주시지요. 근데 지금도 어디 외출, 외식, 여행 다 사위가 나서서 친정부모님 모시고 가자해요. 아이 어릴때 도와주신거 고맙고, 말실수도 했지만 자식으로서 야단도 맞았고, 사과도 했고, 그렇게 세월보내며 가족이 된거죠.

    따님한테 얘기하셨으면 반응이 오겠죠.
    사과하면 용서해주세요.
    철없이 부모되고, 자식 키우는데 늙은 부모 손 빌려가며 키우고, 돈버느라 종종거리고 사는데 아직도 부모님 도움없이는 자기몫도 다 못하고 사는게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예요.
    딸도 철이 다 안들었을텐데 사위라고 들었겠어요.

    이런일 있을때 어른으로서 야단도 치고 가르쳐주셔야죠.
    평소에 가정적이고 잘하던 사위라니 더욱 사과하면 보듬어주세요.

  • 61. ...
    '22.8.6 7:27 AM (175.115.xxx.148)

    도움 받았던건 홀랑 날아가고 같이 사는 불편한 생각만 남은듯요
    아이돌보미도 제값 주고 쓰고 살림도 종종거리며 스스로 해봐야 그동안 큰 도움을 받았다는걸 깨닫겠죠

  • 62. ...
    '22.8.6 7:28 AM (210.126.xxx.42)

    너무 헌신만하고 사셨네요 ㅠ

  • 63. 다음
    '22.8.6 7:32 AM (223.62.xxx.155)

    저희 시모가 저임금으로 손녀딸 봐 주며 우렁각시 하다가 손녀 초3 되니 딸이 집에는 그만 오시라는 말 듣고 한참을 속상해 하시대요.

    딸 입에서 그만 오시라 하기전에 나오실 기회네요.
    60만원은 많이 심했어요.
    시세 아는 티 내시고 너와 손녀를 위해 희생했다 말씀하세요.

  • 64. ..
    '22.8.6 7:37 AM (221.152.xxx.240)

    우리 엄마도 손녀 봐주시는데
    금액이랑 대우가 너무 차이나요

    이제 그만두시고
    운동하시며 친구분들이랑 놀러다니세요

    더 이상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거 같아요

  • 65. ㅎㅎ
    '22.8.6 7:40 AM (183.105.xxx.185)

    7 살이라 이제 어머니 귀찮은 모양인데 8 살이 헬인 걸 모르네요 ㅎㅎㅎ .. 초등 입학 하교시간 알면 깜놀할건데 ... ㅎㅎ

  • 66. 나는나
    '22.8.6 7:41 AM (39.118.xxx.220)

    딸이 사위한테 말해서 사과시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나오세요. 60에 살림까지 하게 두는 인성이니 크게 기대는 마시구요.

  • 67. ....
    '22.8.6 7:43 AM (221.157.xxx.127)

    이제 같이살기싫다고 티내는거에요

  • 68. ..
    '22.8.6 7:47 AM (118.235.xxx.153)

    심한말 죄송한데요
    사위가 악마새끼 아니에요?
    저 2015년에 6시 퇴근하는 시터이모님 쓸 때도 160줬어요.
    160이 딱 평균 내지는 평균보다 조금 못한 임금이었음.

    60주고 퇴근시간도 없이 월-금 애를 보게 시키면서
    집청소에 식사준비에..
    이 먼지좀 봐라???

    이건 솔직히 과장좀 보태면 교통비 받는 자원봉사 수준인데요.
    가족이니까 이런 조건이라도 애보는걸 도와주지
    남이었음 쌍욕해도 할말없죠

  • 69. ㅇㅇ
    '22.8.6 7:48 AM (175.207.xxx.116)

    그 사위는 60만원 외
    원글님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비용을 자기네가 내고
    있다고 생각할 듯.

  • 70. xix
    '22.8.6 7:50 AM (58.230.xxx.177)

    정확하게 99년에 동료가 애기봐주는 엄마한테 70줬어요.보육교사였는데 돈많이 버는 직종도 아니었고 월급 180정도였나.그것도 그사람 연차있어서 그정도
    그런데 2022년에 60주고 살림에 애까지..
    그냥 이제 늙어서 몸도 힘들고 못하겠다 하세요.
    사위한테 지작받아서 서운한단 얘기도 하세요.
    지들은 그거 엄마가 희생해서 여지껏 온거 몰라요
    지들이 용돈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그냥 힘들고 애도 컸으니 잘 키우라하고 빠지세요

  • 71. 그냥
    '22.8.6 7:51 AM (116.37.xxx.13)

    시세대로 다시 계산해서 정산해 달라고 하세요.
    아마 바짝 엎드리겠죠.
    그래도 꿋꿋하게이제 그만
    더이상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못하시겠다고 하세요.
    꼭 시세대로 급여 다시 쳐서 받으시고요.거의 시세의 4분의1도 안 받으신거잖아요.
    정 마음약해 못하시겠으면 윗댓글처럼 퇴직금 요구하세요

  • 72. ...
    '22.8.6 7:52 AM (118.35.xxx.17)

    지들 돈으로 애 맡기고 살림 돈써서 한번 써보라하세요
    여기 도우미 경험담 많죠
    비싼 그릇 식료품 훔쳐가고 살림살이 망가뜨리고
    어디 부모마음으로 살림해주고 애봐주는 도우미 구할수있을거같아요?
    한번 겪어봐야해요

  • 73. ...그만둬도
    '22.8.6 7:55 AM (118.35.xxx.17)

    딸이 나중에 다시 부탁할거예요
    아이 학교가면 헬이거든요
    님도 님 인생 즐기세요
    자녀양육의 의무는 다 하셨잖아요
    딸 키우면 씽크대앞에서 죽는다 하더니 너무해요

  • 74. ....
    '22.8.6 7:55 AM (182.209.xxx.171)

    청소지적질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요?
    정말요?
    60은 댓가없이 용돈으로도 줄 수도 있는 액수인뎌
    지적질을 한다고요?
    자기인생을 6년이나 희생한 장모님한테요?
    본데 없는ㄴ이네요.
    도움 받았을땐 좋은것만 올 줄 알았나요?
    딸한테 보름 시간주고 떠나겠다고 하세요.

  • 75. ,,
    '22.8.6 7:57 AM (116.32.xxx.232)

    고생 하셨네요. 이제 둘리서도 어느정도 케어 할 수 있다 느끼나본데
    계속 부대끼며 만만한 상황 말고 적당한 거리두고 가끔보는 반가운 관계가 되심 어떨지..

  • 76. ...
    '22.8.6 7:57 AM (175.223.xxx.252)

    두번째 댓글 뭐니 ???

    애 봐주는 시어머니한테 그 정도는 말할수 있는 며느리신가??

  • 77. 보름씩이나시간을
    '22.8.6 7:59 AM (175.119.xxx.110)

    뭐하러 줘요. 내속만 더 시끄럽지.
    당장 딱 끊어야 아쉬워서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정도는 알까말까인걸.

  • 78. ...
    '22.8.6 7:59 AM (118.35.xxx.17)

    여자 남자 똑같이 일하는데 여자가 애 키우고 살림하는건 당연하고 남자가 하면 가정적이다?
    당연히 인간이라면 해야될일을 남자가 좀 한다고 하면 가정적이라고 남자들 참 칭찬받기 쉽네요

  • 79. ..제
    '22.8.6 8:01 AM (211.186.xxx.27)

    제 정신인가 싶네요. 먼지를 보라니. 본 사람이 치우면 되죠.
    60만원 파출부 취급하나요?
    애 다 컸고 같이 사는 거 거슬리기 시작한다는 뜻이라고 봐요. 7살보다 더 어린 애도 시설에 맡기고 잘 키웁니다.

    이래저래 몸도 안 좋고 그만 하겠다고 하세요.
    제발요. ㅠ

  • 80. ,,
    '22.8.6 8:02 AM (70.191.xxx.221)

    차라리 다른 집 아기 봐주시는 일을 찾으세요. 입주 하지 않아도 출퇴근으로 두배 이상 받고 가능하세요.
    그래야 싸가지 없는 딸내외가 초등 보내고 다시 불러다 잡일 시킬 꺼리를 차단할 수 있어요.

  • 81. ..제
    '22.8.6 8:02 AM (211.186.xxx.27)

    단 핑계대고 그만 두지 마시구요.

    꼭 말씀하세요.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하지 마세요.

    ㅡㅡㅡ
    그런데 2022년에 60주고 살림에 애까지..
    그냥 이제 늙어서 몸도 힘들고 못하겠다 하세요.
    사위한테 지작받아서 서운한단 얘기도 하세요.
    지들은 그거 엄마가 희생해서 여지껏 온거 몰라요
    지들이 용돈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그냥 힘들고 애도 컸으니 잘 키우라하고 빠지세요

  • 82. 눈치껏
    '22.8.6 8:11 AM (223.38.xxx.180)

    나가시라는 신호네요
    여기서도 며느리가 시어머니 양육도움 받다가
    아이 자라면 구박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들은 도움 받고 살때는 고맙게 생각하다가도
    필요없어지면 슬슬 원망을 극대화하기 시작합니다
    사위도 모시고살았다고 착각하나봅니다
    게다가 용돈까지 드리면서요 ㅋ
    인간이 영악한 동물이라 딸내미 위해서라도
    조용히 나오세요

  • 83.
    '22.8.6 8:12 AM (211.245.xxx.178)

    저 위에 따끔하게 가르치라는 글 너무 화남...
    딸네 부부 나이 삼십 중반은 됐겠네요.
    지들도 회사에서 남들 육아하는거 보고 듣는게 있겠지요. 시세도 들어서 알겠지요.
    사실 말실수는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부모자식간에도 뭐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들이니까요.
    그런데요..60줬다는건 진짜 양심없는것들이예요.
    지들도 보고 듣는거 있어서 다 알면서도 안준거라구요.
    뭘 가르치고 말고 하라고..삼십대 중반..어쩌면 사십대초반일수도 있겠네요..
    참나..그런 다 늙은 자식들이 가르쳐야만 지 부모한테 안 저런답니까, .ㅎㅎㅎ

  • 84. 우리집은
    '22.8.6 8:13 AM (39.118.xxx.157)

    50만원에 살림이랑 애둘봐주기 반찬까지 다해주다가 시어머니 암걸렸어요. 서울대에서 암수술받은지 다시 반년도 안되서 시누가 자기엄마 다시 반찬만들어오라고 시키더리구요.딸들이 자기 편하고 아쉬운게 먼저지 엄마진짜 위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첨부터 그돈받고 아무리 불쌍한 딸이지만 애봐주면서 살림까지 하신거가 잘못였어요.

  • 85.
    '22.8.6 8:14 AM (61.255.xxx.96)

    여기에 글 쓰는 사람 중에는 아이를 부모에게 맡겨놓은 사람도 있을테니..
    원글님 이제 그만 두세요..

  • 86.
    '22.8.6 8:24 AM (112.158.xxx.107)

    7살이니 편해져서 돈 아까워서 그런 거에요
    1학년 되면 유치원은 천국인 걸 깨닫고 님한테 다시 손 벌릴텐데 절대 봐주지 마세요

    실제로 님이 받는 돈의 4배가 조선족 입주도우미 시세고 한국 입주시터는 더 줘야 해요

  • 87.
    '22.8.6 8:34 AM (211.109.xxx.17)

    아이 초등입학전에 그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초2,3만 되면 원글님 더 험한꼴 당하시고
    상처 크게 입으실거 같아요.
    서로를 위해 딱 마음 다잡고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 88.
    '22.8.6 8:35 AM (1.236.xxx.36)

    우리 시누 둘 보다는 원글님딸이 더 착하네요
    60이나 주네요
    우리집 시누 둘 애들 3명 시어머니가 1년 365일 24시간 봐주셨는데 20만원씩 받았어요
    그덕에 시누들 둘다 외제차에 집두채씩 가지고 있는데
    정작 우리 시모는 작은 연립에 재산이 일원도 늘지 않네요
    아들이라는죄로 우리가 드리는 생활비보다 더 작게 주면서도 이제와서는 지들이 모셨다고 생각해요
    우리 시누는 자기 엄마가 돈때문이 아니라 그저 예뻐서 지새끼들 봐줬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순수하게 우리 애들이 너무 예뻐서래요

    그 와중에 한 시누는 학교입학하면서 자기집에 애들 데려갔는데 몇년 지나 이혼했어요

  • 89. Dd
    '22.8.6 8:36 AM (1.244.xxx.64)

    아니 저 진짜 욕 안하고 싶은데 18 미친ㅅ ㅐ ㄲ ㅣ 아니에여?
    어디 감히 부리는 사람 취급을 해요 ? 그것도 꼴랑 60 줘놓고

  • 90. hap
    '22.8.6 8:41 AM (110.70.xxx.224)

    일단 딸부터 등짝 스매싱감
    엄마를 60에 아이돌보미,가정부로?

    사위도 제정신 아닌듯
    장모에게 먼지 보인다 할 순 있어도
    지가 치워야지 장모를 부리려고 해요?

    아주 딸네부부가 선 넘네요.
    손주 이제 손가는 나이 아니니 그만 두세요.
    다른데 가서 청소 몇시간 알바해도
    한달이면 60보다 몇배 벌고
    일 잘하면 그만둘까 대접 받고 일해요.

  • 91. 야옹쓰
    '22.8.6 8:42 AM (106.101.xxx.99)

    넘 슬프다...남의일이지만 정말 슬프네요 자식새끼가뭔지.

  • 92. 에휴
    '22.8.6 8:42 AM (121.133.xxx.137)

    이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하나봅니다
    혹시 손주 봐주실 분들.
    아이만 돌보시고 살림은 절대 손대지 마세요.
    도우미를 쓰던 지들이 하던.
    그게 서로에게 최선입니다.
    라고 쓰신 댓글, 그게 가능한가요
    시어머니라면 몰라도 친정엄마가
    딸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하고파서라도
    당연히 하게 되죠
    그냥 이번 기회에 끊으세요
    꼴랑 60에 ....말도 안되는 짓거릴 했네요
    사위라는놈

  • 93. 다른일
    '22.8.6 8:43 AM (71.212.xxx.186)

    기분나빠서 그만둔다고 하지 마시고
    다른 일이 생겨서 못한다고 하고 관두세요
    이제 그만 하셔야...

  • 94. 살아보니
    '22.8.6 8:51 AM (39.117.xxx.106)

    자식이고 남편이고 부모형제고 내가 괜찮아야 좋은거지
    내몸 내마음 아픈데 다 소용없습디다.
    지나가는 입주도우미도 300은 받는데 꼴랑 60에 지부모 착취하는줄도 모르고.
    원글님은 자식키운걸로 할일 다한겁니다.
    저는 애 한번 맡겨볼수가 없어서(양가부모 다 계셨음)
    눈물을 머금고 직장그만뒀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내새끼는 내가 키우는게 맞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세상에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람쓰면 되는데 지들 돈 아끼자고 친정엄마를 지나가는 도우미취급도 안하네요.
    60만원이면 일주일에 15만원이고 월-금 하루에 3 만원,최저시급에 택도없는 돈이네요.
    돈가는데 마음 가는거라는 말은 진리예요.
    따님 안스러워 봐주시는 마음 알겠으나 이미 넘치게 할만큼 하셨고 저런 이기적이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직접겪어봐야 애키우는게 어떤거라는걸 알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거예요.
    설사 인성바닥이라 고작 그런일로 삐져서 그만두셨나 한다면 더더욱 그런 대대접까지 받으며 애봐줄 필요가 있나요.
    위에 기분나쁘다하지말고 다른일로 그만두라는 글도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부모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 자기들이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알아야죠.
    그리고 저위에 애맡기는 엄마 얘기보세요.
    그정도 실수는 할수 있다네요.
    가르칠걸 가르쳐야지 서른넘은, 것도 남의자식인 사위를 어떻게 가르쳐요.
    저건 직접 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겁니다
    그런게 사람이예요.
    어떻게든 다 자기 유리한 입장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요.
    다들 이렇게 나위해서 사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시려고 그러세요.
    저도 나름 애한테 엎어지고 헌신하던 사람인데 어떤 계기가 있어 이건 아니다하고 손을 떼었더니 그때부터 아쉬운지 잘하더라구요.
    부모자식도 힘의 균형이 필요하고 그래야 자식도 이기적이지않고 주위 살피며 산다는걸 알겠더라구요.

  • 95. ....
    '22.8.6 8:56 AM (211.217.xxx.233)

    친정엄마나 장모나 알아서 나가주길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닌가요?

  • 96. 이제 그만
    '22.8.6 8:59 AM (58.121.xxx.201)

    할만큼 했어요
    자기 새끼 귀해서 내 몸 부서져라 손주손녀 키워 줘봐야 나중에 원글님 아프면 효도할까요??
    저희집에도 맞벌이하며 힘들다고 팔순 넘은 엄마 손 빌려 초등학생 조카 학원 픽업 시키는 딸있는데 나중에 엄마 아프면 지가 책임질까 묻고 싶네요
    맨날 전화로 징징거리니 엄마가 힘들어도 도와주시네요

  • 97. 원글
    '22.8.6 8:59 AM (211.202.xxx.64)

    위에는 안썼지만 치우는거는 사위가 했어요
    주말동안 곰곰히 생각해서 결론을 내릴게요

  • 98. 성정이
    '22.8.6 9:01 AM (116.37.xxx.37)

    좋으신분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나중에 돌이켜 보면 사위가 그렇게 나온게
    님에게 전화위복이 된거였구나 싶으실꺼예요
    이제 딸이랑 좋게 잘 마무리하세요 섭섭한거 그닥 말안해도
    자기들끼리 살면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님의 빈자리 느껴 불편도 할테니까요
    이제부터 건강챙기시며 님 인생을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 99. yuji
    '22.8.6 9:14 AM (218.155.xxx.80)

    지금 그만두시면 초1되면 난리날텐데..
    내년에 다시 부르시면 아프다고 하세요 고생좀 해봐야 고마운줄 알지...

  • 100. 아따
    '22.8.6 9:16 AM (211.245.xxx.178)

    이 양반도 고구마네..
    뭘 또 주말동안 곰곰히 생각해본다고...
    암튼..딸 부부가 저리 나오는것도 이유가 있다니까요...ㅠㅠㅠ
    다 받아주니까 저런겨..ㅠㅠ

  • 101. 설마
    '22.8.6 9:19 AM (116.37.xxx.13)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시 봐주시는건 아니겠죠?
    근데 왠지 그러실거 같네요.
    에휴 진짜 고구마...

  • 102. 그래서
    '22.8.6 9:20 AM (70.191.xxx.221)

    헌신하면 헌신짝 취급 받는다잖아요.
    내가 나를 존중 안 하는데, 남이 뭐하러 존중하겠어요.

  • 103. 혹시
    '22.8.6 9:22 AM (122.35.xxx.109)

    그 60만원이 필요해서 못그만두시는건가요?
    돈벌곳은 많아요 찾아보면요

  • 104. ....
    '22.8.6 9:23 AM (110.13.xxx.200)

    실환가요?
    60에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까지..
    이젠 월~금이니 입두도우미네요.
    사위새끼야 남의 자식이지만
    딸도 정말 못된 자식이네요.
    잘됐어요.
    아차피 착취당히는 중이었는데
    착취를 끊어낼수 있는 계기를 미련해주네요.
    자식한테 노예처럼 그만 착취당하시고 이제 몸생각하세요.
    어차피 부모 팽할 인간들이네요.
    60으로 부려먹은거 보니.

  • 105. 원글님 !!!
    '22.8.6 9:25 AM (211.200.xxx.116)

    그 사위라는 인간이 이제 애도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하고 배두들기나 본데
    초1 올라가면 다시 헬게이트가 열려요. 그때가 직장맘들이 회사 그만두는 시기예요
    툭하면 코로나로 학교 오지 마라하고,
    12시30이면 하교하고
    와.. 환장하는 시간이 이제 펼쳐집니다.

    그때되면 애걸복걸 죽는소리 나옵니다. 일단 지금 그만두세요. 기분나쁘다 하시고 그만두세요
    260도 아니고 160도 아니고 60 받으면서 사위에게 도우미 취급을 왜 받아요???
    본인 딸은 시댁에서 하녀취급 받을텐데 ( 안봐도 뻔) 원글은 사위에게 도우미 취급 받고... 헐 왜 그러세요??

    기분 나쁘다고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없고 나 이제 집에 간다. 하고 가세요. 딸이 남편에게 말하겠죠
    이제 몇개월 뒤에 헬게이트 열리면 납작 엎드립니다.
    등하원 도우미 만으로도 비슷한 돈이 나가거든요, 초1부터 초3까진 진짜 손 많이 가요. 애들 일찍오거든요. 학원을 가도 간식을 챙겨줘야 하고요

    꼭 그만둬요 당장. 한두달 시간도 끌지마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들고 대접은 스스로 받는겁니다

  • 106. ...
    '22.8.6 9:27 AM (1.242.xxx.61)

    당장 그만두세요 60만원요?? 욕을좀 해야겠네요
    딸이 아니라 딸년이고 사위는 백년손님이 아니라 사위자식 개자식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나보네

  • 107. 그만
    '22.8.6 9:33 AM (1.237.xxx.46)

    그만하고 다른집 아이돌보미하면 돈도 많이 모으실수있고 대접받아요.
    더 나이드셔서 병들면 딸이 모실거같아서 그런거에요?
    요양원비라도 모아두세요. 더 늙고병들기전에요

  • 108. 나도 딸이지만
    '22.8.6 9:36 AM (211.177.xxx.209)

    우선 딸이 제일 나빠요
    사위는 남이라 그렇다해도 친정엄마 60에 수년동안 부려쳐먹다니요
    제발 그만두시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 109. 저는
    '22.8.6 9:37 AM (49.174.xxx.190)

    그 사위보다 딸이 더 나쁘네요. 어떻게 자기 엄마 부려먹으면서 겨우 60주나요???? 진짜.. 원글쓴분 딸이라 나쁜소리 더 못하지만 딸이나 사위나 똑같아요. 저는 딸 입장인데 진짜 화나네요. 딸이 주변 시세 모를것 같나요?? 애엄마면 시터비용 모를수가 없어요 그냥 자기 돈 아끼려고 그러는거에요. 이쯤했으니 그만두세요.. 차라리 집근처에서 등/하원 도우미 몇시간만 해도 한달에 60은 쉽게 벌어요. 어차피 딸이나 사위나 나중에 엄마 더 늙고 병들면 나몰라라 할 것 같은데 이제라도 님 인생 찾으시길.

  • 110.
    '22.8.6 9:44 AM (203.81.xxx.64)

    잘키워서 좋은 직장인 만들었으면 애 안맡기고도 드릴돈이네요
    그거 받으면 분명 다시 그집에 쓰셨을텐데

    여튼 애가 7살이면 그만두실때도 됐어요

    애들 다 키워놓으니 대놓고 이젠 필요없다는 며느리도 봤는데 애봐준 공은 옛날부터 없다 하잖아요

    사위도 애어릴땐 참다가 지금은 맘이 변한거죠
    근데 사람맘이 다 그래요
    며느린 하루도 한집에 못산다는데 사위도 마찬가지죠

    여튼 이젠 애도 컸으니 니들끼리 살아봐라 하세요
    다급한 일 닥쳐봐야 님 귀한줄 알죠

  • 111. 딸이 문제잖아요
    '22.8.6 9:44 AM (115.23.xxx.134)

    딸이 지할일을안하고 엄마를 대신 부려먹는거잖아요.
    사위는 치운다잖아요
    집안일을 사위가 장모랑 하는셈이니
    사위가 장모에게 말하는거구요.
    딸년이 나쁜년이네.

  • 112. 60
    '22.8.6 9:45 AM (116.37.xxx.192)

    딸이 아이가 셋이라 (돌쟁이 둘) 입주 350. 출퇴근 250
    씁니다
    나도 주말마다 가서 도와줍니다
    딸이 60을 주겠다고 해서
    내가 이돈 받으면 의무감 생길것 같아
    안받는다고 했습니다
    내돈 써가며 다니는데...
    서운할때도 많습니다
    딸이 힘든데...사위가 착한데...
    하며 자위하며 도와줍니다
    원글님도 그럴듯 하네요

    하지만
    원글님!
    여기 댓글 표현처럼 그만 두시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 113. 노발대발
    '22.8.6 9:46 AM (223.39.xxx.62)

    7년인건비 받고사과도.손 털어요.

  • 114. ..
    '22.8.6 9:46 AM (121.179.xxx.235)

    아이가 원도 다니고
    그러고 60이라는 돈
    안나가도 될 돈이라는 생각이 드나보네요
    근데 60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금액이에요.

  • 115. ...
    '22.8.6 9:49 AM (180.69.xxx.74)

    월 60도 다 장보기등으로 나가겠죠
    원래 뭐든 길어지면 서로 안좋아져요
    7년이면 너무 길었죠 더구나 5일 합가라니..
    서로 거슬리고 서운해지죠
    그만두고 가끔만 보면 다시 사이 좋아질거에요

  • 116.
    '22.8.6 9:50 AM (211.109.xxx.17)

    그 60만원도 차비에 재래시장 장도 보시고
    돈 받는다는게 무색할 정도의 금액이네요.

  • 117. ..
    '22.8.6 9:52 AM (58.121.xxx.201)

    여기서 우리가 당장 그만 두세요
    백날 말해도 다시 손주 봐줄겁니다
    연예인 걱정망큼 쓸데없는 걱정이네요
    주옥같은 댓글이 이까워요

  • 118. 사소한 행동이
    '22.8.6 9:59 AM (180.230.xxx.76)

    마음의 표출이죠.
    딸이 아직 자리를 못잡았나,받는 돈이 너무 적은데도 아이를 봐주고 계셨네요.
    .19년전 저희 시어머님이 그렇게 딸집으로 들서가서 두애들 봐줬고 진작에 싸인이 있었는데도 그집 아니면 안된다는듯이 버티다가 이제 그집 나옵니다.

    사위가 임대 얻어드릴테니 나가시라 하고 노화로 인해 키워준 사춘기 손자,손녀들과 소통도 안되고 그애들마저 등돌려서 중간에 딸이 난처하니 오빠들한테 밀어내다가 이제 그마저도 시어머니가 거절하니 임대얻어 줘서 나올예정입니다.

    님도 딸자식 믿지말고 먼저 배신 당하기전에 님이 선공하세요.
    더이상 희생은 안할거라고.

    님 노후,말년은 돈으로 해결하실 생각하시고 절대 자식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친엄마라도 나이드니 짐짝 취급하는것보니 참 비참해보이네요.
    저희 시어머니가 참 미련할정도로 딸한테 의지하고 집착하더니 이제 그누구도 돌볼 생각 안합니다.

    님 예감이 기분 나빴다면 앞으로 더이상 희망은 없어보입니다.
    저희도 시누이 부부가 본인 자녀들 맡기고 어릴때 시모는 끝까지 책임질듯이 별거 다해쥤는데 19년 일해주고 남은 잔고는 2000만원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전에 다른 경로로 보관해둔것이고 저희들이 연간 2~300 만원 정도ㅈ드린 용돈,나라서 주는 돈 아껴 모은게 전부이고 여행,병원도ㅈ거의 안가서 쓴돈도 별로 없고 70,80. 가족 식사,여행도 오빠들이랑 15년간 다달히 모은 형제곗돈 으로 했읍니다.

    그러고도 지금 본인들이 엄마 19년 모셨다 하는 인간들입니다.
    둘다 지금은 경제적 안정,사회적 지위 지역에서 상류층입니다.

    님도 정리하세요.
    사위는 자식 아니고 손자는 크면 노인 취급합니다.

  • 119. 또로로로롱
    '22.8.6 9:59 AM (218.155.xxx.132)

    저도 딸 입장인데..
    고마움 모르는 딸들 많아요.
    자기엄마 노동력은 너무 당연하고
    엄만데 당연히 희생해줘야지 하는..
    이제 그만 하세요. 그리고 사람 구해봐야 요즘 시세 알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한건지 느끼죠.
    절대 봐주지 마세요.

  • 120. 그집딸 참
    '22.8.6 10:00 AM (24.44.xxx.254)

    못되고 못됬다. 딸이 그따위니 사위도 가정부 취급을 하네요

  • 121. ....
    '22.8.6 10:04 AM (119.196.xxx.123)

    그만두실 시점이네요.
    사위가 그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위험한 곳에 칼이 있었으면 본인이 치우면 되었을 일이고,
    먼지가 보였으면 본인이 닦을 일이죠. 그걸 장모님께 얘기한다고요?
    장모님이 도우미도 아니고, 사위가 무례한거 아닌가요?
    저라면 더 이상 안합니다.

  • 122.
    '22.8.6 10:07 AM (121.162.xxx.252)

    아마 친정어머니 중에 이렇게 적은 돈 받고
    외손두 봐주고 집안 일 도와 주는 분 많을걸요
    저 도우미 다녀보니 그렇더라구요
    일하는 사람 직접 제 돈 주고 써봐야 고마운 거 알겁니다

  • 123. 에효
    '22.8.6 10:07 AM (39.117.xxx.171)

    딸부부가 도둑심보네요
    그게 말이 되는 금액이에요?
    지적질까지..꼭 그만두세요

  • 124.
    '22.8.6 10:10 AM (223.62.xxx.81)

    딸하고 인연 끊을거 아니면 사위에게 아무말하지 말고 몸 아프다고 하고 그만 두세요
    원글님이 사위 잘못이나 서운하다고 해도 딸 부부가 공감 못할거예요
    좋게 마무리 지으시고 댁으로 가세요
    주위에도 합가해서 애 다 키워주면 부모 내보는집 많아요
    원글님은 돌아갈 집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부모의 돌봄은 관 뚜껑 닫고 드러 누울때까지 계속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어요
    사위도 그런 놈이구나 생각하고 마세요
    서운하다고 느끼는게 내가 늙었다는걸 인정 하는거니까요 훌훌 털어버리고 육아 지옥에서 벗어 나세요

  • 125. 아마
    '22.8.6 10:11 AM (106.101.xxx.90)

    원글분 그만두실려다가 1학년되면 힘들어진다니 마음약해지셔서 주말동안 생각해보신다 하시는건 아닌지...
    고구마주실듯..

  • 126. 사우자슥
    '22.8.6 10:12 AM (223.39.xxx.48)

    친구 친정아버지께서 하신 말씀
    사우자슥 개자슥

  • 127. ㅇㅇ
    '22.8.6 10:13 AM (211.110.xxx.44)

    아..

    이 글 보고,
    앞에
    손자녀 7살 이후에는 봐주지 말라는 글이 올라왔나보네요.

    경험상
    다소 늦었지만
    이쯤에서라도 젊잖게 뒤로 물러나시고
    지들끼리 자식 키우기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 키워준 공은 없다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구요.
    우리도 부모가 나를 키워준 공이 크다고 가끔 생각하고 말은 하지만
    그 노고는 거의 항상 잊고 살고 그에 상응하는 효도도 거의 하지 않잖아요.
    자식도 본인이 애간장 녹여가며 키워봐야
    자식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 것 같아요.
    부모가 지 자식 키워주면 아이가 거저 큰 줄 알아요.

  • 128. ㅡㅡ
    '22.8.6 10:13 AM (14.36.xxx.138)

    솔직히 상상이 안가요
    장모님을 불러서 먼지 있다고 혼낸다?

    나중에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발견 즉시 식모 부리듯 불러서 따지는건
    그쪽 사위가 못배워먹은 ㅅㄲ라는거에요

    돈이 아깝든 이제 더이상 필요없는건 두번째 문제고 님사위가 사람이 덜 됬다구요.

  • 129. .....
    '22.8.6 10:19 AM (125.142.xxx.244)

    자식인 사위는 그렇다치고..
    내 자식인 딸이 엄마를 60만원짜리로 대하니 남의 자식인 사위도 저러는거지요. 33333

    그만 두세요. 이제
    60은 심하다

  • 130. ....
    '22.8.6 10:22 AM (110.13.xxx.200)

    이번에 안그만두고 계속 하면 나중에 결국 피눈물 흘리면서 그만둘것임. 장담..

  • 131. 칼은
    '22.8.6 10:26 AM (61.254.xxx.115)

    얘기할만합니다 그리고 미련 그만떠세요 무슨 60만원이라니 말도 안되는금액에 그런대접 받고싶으세요? 나와야할때네요

  • 132. 칼은
    '22.8.6 10:29 AM (61.254.xxx.115)

    주5일을 같이 살았다니 영아기도 아니고 눈치가 없어도 너무없으세요

  • 133. 청심
    '22.8.6 10:35 AM (211.198.xxx.198)

    그냥 사위가 실수했나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같은 집에서 24시간 살다보면 실수 안할 수 없어요.

    그런데 부부나 자녀사이는 진짜가족이니 화내고 싸우고 풀고 이해할 수 있지만
    사위와 장모는 가족이 아니니 실수했을때 대처가 힘들어집니다.

    사위가 지적했을때 순발력 있게 바로 대처 못한 이유가
    가족이 아니고 거리두는 남이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보통의 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사안이고, 한번 투닥거리고 넘어갈 사안인데
    그렇게 안되고 뭔가 맘에 남고. 생각이 많아지잖아요.

    솔직히 7년동안 사위 입장에서는 참아야 할 것이 많았을 겁니다.
    고마와서 참았고, 도리상 참았고 등등...

    인격이 좋은 사위여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사소한 지적질에 장모가 어떻게 반응할지 아니까 참고 넘어잘 것이 많았을 겁니다.

    물론 장모님이 아주아주 살림을 잘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는 한계점이 온 것 같아요.

    원글님.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동거가 문제입니다.


    시어머니가 60만원 받고 동거하며 애봐준다면 좋아할 며느리 몇명이나 될까요?
    물론 애기가 어릴때는 참고 견딜 수 있을겁니다. 참는 것보다는 도움되는 것이 훨씬 많으니까요.


    어쨋든 서로 사이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사위가 장모님을 무시했다기 보다는 그냥 실수입니다.
    그동안 수백번 수천번 참아주었을테니
    몇번의 실수는 그냥 이해해주세요.

    용돈을 조금밖에 못 드리니 사위도 노력했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 같이 살림하면 그 정도 부딪침도 없기는 힘듭니다.


    어쨋든 애가 7살이면 이제 그만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계속 한집에 동거하신다면 더 안 좋은 꼴 더 많이 보게 될겁니다.


    나는 별로 안힘들고, 돈은 상관없고 그냥 계속 애를 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게 바로 그만 두어야 할 이유입니다.


    내가 편하다면 누군가 조심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거라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134. 글고
    '22.8.6 10:37 AM (61.254.xxx.115)

    제일 못된건 사위가 아니고 딸이에요 입주도우미 300만원입니다 엄마면 더 잘해드려야지.60이 뭔가요 과자값 주나 너무 심한금액.

  • 135. 60만원
    '22.8.6 10:37 AM (1.237.xxx.142)

    뭔가 불합리한 상황이 계속이어지고 그만해야하는 시점이 되면 그만두게끔
    본인을 자각하게 만드는 뭔가가 터지더라구요
    그게 온거 같고 그만둘때가 된거 같네요
    아플때 병원비나 내놔라 챙김 받고요
    60만원 받고 6살이 되도록 붙어 있었던 님 문제도 있고요

  • 136. ....
    '22.8.6 10:46 AM (1.237.xxx.142)

    능력이 안되면 그만둬야하는거지 60만원주고 온갖거 다 부리고 일하러 다니나요

  • 137. 사위가
    '22.8.6 10:47 AM (61.254.xxx.115)

    그동안 잘했다니 얼마나 나름 참고 살았을지 알겠네요 딸은 편하게.이득취하고 사위야 불편했겠죠 돈 싸게드리구 내애봐주시니 참은거지.

  • 138. 어휴
    '22.8.6 10:51 AM (125.178.xxx.88)

    남편안계세요? 저아는분도 남편반대무릅쓰고 딸도와준다고
    딸네서 주중에 파출부처럼 일학고 애봐주고 남편팽개치고
    그리사시더니 애가 지금3학년인가 되니까 이제 엄마불편하다고
    가라고 그러네요 근데 부부사이가 너무나빠져서 남편하고 살기도
    그런사이가 되버렸대요 절대 엄마를 이런식으로 이용해먹으면
    안됩니다

  • 139. 딸부부가
    '22.8.6 10:51 AM (61.254.xxx.115)

    말실수다 더 돌아봐달라고 사정하면 집근서에 원룸 얻어주는조건으로 하세요 이대로 같이.소는건 어리석은일이고 사이만 더 멀어집니다

  • 140. 웃김
    '22.8.6 10:54 AM (110.70.xxx.175)

    7년동안 지새끼 봐줬는데 60만원 주는 딸보다 사위 더 욕하는 댓글

  • 141. 그니까요
    '22.8.6 11:09 AM (116.37.xxx.13)

    정말 엄마를 생각하는 딸이라면 6년넘게 단돈 60에 저리 맡기진않죠.
    가능한 남편모르게라도 어떻게든 더 드리려고하지..
    딸도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그리 입주도우미 이상으로 생각지않나봅니다.
    얼른 손터시고 후기나 남겨주세요.
    고구마말고..

  • 142. .....
    '22.8.6 11:11 AM (106.102.xxx.45)

    60만원... 충격적이네요

  • 143. ㅊㅊ
    '22.8.6 11:12 AM (59.23.xxx.122)

    사위입장에서도 장모랑 함께 생활 하는 거
    안좋을겁니다.
    딸 또한 아이때문에 같이 사는거지 다 좋았겠어요?
    사위는 애뗌에 할수 없이 같이 살고 있어도 속으로 불만이 쌓여
    사소한것에 신경질적 반응으로 대한겁니다.
    그행동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걸 꼭 생각하세요.
    원글님입장은 거의 무급 도우미 수준으로 희생하시고 계시지만 그쪽 입장은 당연한일이고 같이 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있을겁니다.
    손주 이뻐서고 나발이고,눈치 없이 계속 하시지 마시고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시터 구할동안 시간 주시고 그만 하세요.
    희생은 희생대로 하고 대접 못받는 일 그만 하세요.

  • 144. ,,
    '22.8.6 11:13 AM (223.38.xxx.126)

    그만 오셔도 된다는 시그널입니다

  • 145. 지나가다
    '22.8.6 11:13 AM (211.117.xxx.149)

    그게 그렇더라구요. 자식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이제 온전한 내 자식이 아닌 거더라구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저도 어려웠어요. 딸이 힘들까봐 시작하신 일이잖아요. 사위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한 일이니 내색하지 마시고 그냥 이제 힘들어서 그만 해야겠다 좋게 정리하세요. 내 마음 쓰리지만 딸 생각하면 그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라면 그렇게 할 듯.

  • 146. ㅎㅎ
    '22.8.6 11:16 AM (106.102.xxx.173)

    여기는 연령대가 높고 글쓴이님 나이 정도 분들이 많아 자식에게 강하게 이입해서 내 자식은 안쓰럽고 사위만 나쁘게 보는데 지금 6살 아이 키우는 딸 입장인 제가 볼때는 글쓴이님 딸이 가장 나쁜사람 인데요 ㅎㅎ 딸이 자기엄마를 60주고 부리는 하녀취급을 하니 보고 있는 사위입장에서도 같은 포지션을 취하는거죠 원글님은 아니라고 부인할수도 있겠지만 정신승리고 본인 희생을 더럽히는것 같아 돈은 안받았다 할수도 있겠지만 남들이 볼땐 ;;;; 그리고 제 정신 박힌 딸이라면 절대 60주고 그런식으로는 안해요 저도 친정이 딸만 셋이지만 그동안 희생한 엄마 생각하면 아이들 맡길 생각도 안했고 다른 형제들에게도 맡길 생각이라면 금전적인 부분은 확실히 해라 합의된 상태예요 그러니까 결론은 님 딸이 가장 약은 사람이예요 남의 자식 사위는 두번째 문제죠

  • 147. .....
    '22.8.6 11:17 AM (119.196.xxx.123)

    돈은 사위몰래 딸 혼자 주나요? 부부가 합의하에 준건데
    말이라도 예쁘게 하면 돈이 문제가 아닌거죠.
    사위는 당연히 욕먹을 짓한거고, 물론 딸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요.

  • 148.
    '22.8.6 11:19 AM (115.41.xxx.112)

    댓글 다맞아요.
    조만간 짐싸서 나오시길.
    원글님도 나이가 있으니 시어머니하고 합가하는 기분 아시잖아요. 사위는 장모하고 그런 사이예요.
    딸이야 계속 붙잡을려고 할지 모르지만 몇년뒤면 기분만 상하고 나올 상황인거 뻔하니 이제 딸 살림은 딸이 알아서 하게 두시길. 그게 딸하고 관계에서도 오래 가는 길입니다.60이라서 알뜰하게 친정엄마찬스 썼지만 이제 그들부부에겐 득보다 실이 많아지는 관계에 돌입했어요.같이 사는 스트레스도 무시못합니다

  • 149. 이제
    '22.8.6 11:19 AM (110.34.xxx.55)

    그만 두시길 권합니다
    관계가 더이상 나빠지기 전에

    사위도 힘들어하는것 같은데요
    서로를 의해서 적당히 핑계대고 그만 집으로 돌아가세요
    저도 손녀를 0살부터 지금 8세 초등입학했는데 3년 150 그이후 100 만 받고있어요
    사위와 딸이 수시로 서로 모르게 카톡으로 보너스 보내주고 선물도 보내줍니다
    사위와딸한테 존중받지못하는 양육 도우미 그만 두실때가 된것같네요

  • 150. 호구
    '22.8.6 11:19 AM (223.39.xxx.17)

    60에 놀라고 갑니다...

  • 151. 현실
    '22.8.6 11:20 AM (59.17.xxx.191)

    혹시 따님한테 60안받으심 생활이 곤란 하신가요? 사위가 한말 실수아니고 평소 장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죠 . 고민해보신다하니 냉정한 성품은 아니신듯하고 초등들어가서 딸이 부탁하면 들어주실거 같은데요? 그러나 절대절대 윗댓글들처럼 지금 손절하시라고 하고싶네요. 정말 우스운 장모님되십니다.

  • 152.
    '22.8.6 11:22 AM (125.185.xxx.144)

    딱 저희 친정엄마 얘기네요.
    저희 엄마는 언니네 딸 둘을 50만원 받고 (십년 뒤애 60만원으로 올려줌) 둘째조카 중학교 갈 때까지 돌봐줬는데
    애봐준 뒤로 두어달만에 살이 10키로가 빠져서 폭삭 늙었는데 나중에는 형부한테 원글님과 비슷한 취급 받았어요.
    애둘 커서 친정엄마손 필요없어지니까 친정에서 먼 동네로 이사가면서 자연스레 마무리되었네요.
    적절할 때 먼저 그만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53. ...
    '22.8.6 11:24 AM (223.62.xxx.101)

    칼은 사위가 말할 만했고
    그걸 서운해 하시면 안되세요

    사위가 칼을 직접 치웠다는 내용도 댓글에만 쓰지 마시고 본문에도 추가하셔야겠네요

    이제 손주 돌보기를 그만하실 때가 온게 맞구요
    원글님도, 친딸도, 사위도 모두 7년 내내 편하고 좋았기만 한건 아닐꺼예요
    다들 하고 싶은 말이나 불편한 점을 어느 정도는 감추고 살아왔을겁니다

    서운한건 전달하시되 그것 때문에 그만둔다고 말씀하시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거예요
    좋게좋게 그만두세요
    그게 어른의 그리고 부모의 덕이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큰 일이라도 생기면 지금 이 사위가 사위들 중에서는 가장 잘할겁니다
    보아하니 원글님에게는 사위도 한 명, 딸도 한 명이신것 같습니다만.

    저도 경험자입니다

  • 154. 아휴
    '22.8.6 11:31 AM (211.212.xxx.141)

    사위자식은 개자식이라더니..

    시모가 애봐주면 며느리가 저럴 수 있겠어요?

  • 155. 저기요 꼭
    '22.8.6 11:33 AM (119.206.xxx.160)

    지금 그만 두시되 좋게좋게 마무리 하시고요.
    글의 상황으로 보아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족들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만 두시고 집에 가서 다른 일을 꼭 하세요.
    다른 집 아이를 봐주거니 파트 타임을 하시거나 일을 하셔서 다시 그 집에 불려나가지 않게 하세요.
    지금 나가면 필요할 때 또 불러들일 수 있는데
    그 때 거절할 수 있는 분이 아니지 싶어요.
    집에 있으면서 안 간다시면 사이 아주 틀어져요.
    다른 돈버는 일을 하셔서 더 이상 봐주지 못해야 잘 마무리 될 것 같아요.
    꼭 자기 자식들 어렵게 돌보아봐야 얼마나 힘든 건지 알 수 있어요.
    꼭 새일자리 잡으세요. 아예 지금 새 일 알아보시고 일 핑계로 나오셔도 좋고요

  • 156. 너무
    '22.8.6 11:37 AM (115.22.xxx.125)

    속상하시겠지만
    좋게 그만두시는걸로~

  • 157. ..
    '22.8.6 11:37 AM (70.191.xxx.221)

    계속 봐준다고 해 봤자 좋은 이별이 없으니 다들 그만두라고 하는 거 아시죠?
    몇 년 더 봐줘봤자 이젠 그만 오시라는 소리 듣게 되는 미래가 남았을 뿐이에요.

  • 158. ㄴㄴ
    '22.8.6 11:42 AM (116.37.xxx.13)

    물가가 비싼동네 산다잖아요 딸네가..
    그렇다면 고소득 직장인일수 있는데 양육도움주시는 엄마에게 60.
    저의 대딩아들 용돈이 90입니다.
    할많하않..

  • 159. ....
    '22.8.6 11:45 AM (115.20.xxx.111)

    싹퉁바가지 사위도 문제고 엄민 고마운줄 모르는 딸은 진짜.... 나쁜딸x 애봐주지 마세요

  • 160. 디리링
    '22.8.6 11:47 AM (115.21.xxx.21)

    60이요? 딸 위하는 길 아니에요~ 저희 친정엄마 동생 아이 봐주는데 120받아요.. 사실 이 돈 안받아도 되지만 동생이 아주 애는 혼자 절로 크는줄알거 집안일이며 뭐며 너무 안하니… 저 돈 이라도 받는거고 이참에 쉬세요.. 애 아프고 힘들다 할때만 한번씩 봐주시구요!

  • 161. 아휴
    '22.8.6 11:49 AM (125.178.xxx.135)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이제 그만하시고 차라리
    여기서 청소 알바 해보세요.

    파트타임, 단기알바로만 해도
    한달에 60만 원 이상은 받겠네요.

    http://Athog.me/t61n1812x8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
    그리 끝내버리면 고마운 줄도 모르겠어요.
    진짜 맞벌이고 초등 1학년되면
    사정하고 부탁할 텐데
    미리미리 다른 일해서
    바쁘게 지내셔야 할 듯요.

  • 162.
    '22.8.6 11:54 AM (223.62.xxx.227)

    사위의 저런 태도는 그냥 안나와요.
    딸이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맘을
    저 사위가 알고 있고,
    그래서 저런 태도가 무의식중에 나오는거죠.
    원글님 딸이 제일 못됐..

    원글님이 없으면 큰일날꺼 같지만,
    다 해결방법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냥 여기서 고만 하셨으면 해요.
    휴일날 아침 덩달아 맘이 무겁네요.

  • 163.
    '22.8.6 11:59 AM (58.238.xxx.22)

    따님도 사위랑 비슷하기때문에 그런말을 전해도.그다지
    변하는건 없을겁니다
    저 아는 사람도 본인이 직접 안들은 말은 안믿는다면서
    그리고 그런말 해줘도
    본인한테 불편함이 없기에 그런 남편이랑 아주 잘 살아요
    원글님
    따님과 별개의 님 인생을 사세요
    사람이 얼마나 이상한동물이냐면
    돈을 안빌려준 사람은 한번 욕먹고
    돈을빌려준사람은 받고나서 수시로 욕을 먹어요
    이자를 받았다 빌려주고 유세떨었다 등등
    애 봐주는것도 같아요
    돈을 받는순간 딸네부부는 할 만큼 했다고생각해요
    돈이 많고 적고를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자식한테서 벗어나세요
    결혼한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닌거에요

  • 164. 전업인데
    '22.8.6 12:03 PM (116.34.xxx.234)

    애 셋을 친정엄마한테 무급으로 맡기다가,
    애 초등학생 되니 외국으로 튄 년도 있어요.
    가난한 엄마인데 용돈 한푼 안 줍니다. 캐당당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노후 대비하시고 본인 챙기세요.

  • 165.
    '22.8.6 12:08 PM (118.32.xxx.104)

    사위놈 싸가지.
    이집은 딸자식이 엄마를 아주 꼼꼼하게 착취해먹는 구조

  • 166. 병수발
    '22.8.6 12:46 PM (220.117.xxx.61)

    애들 키울땐 좋았는데
    나이든 장모가 와있으니 아플거 대비
    병수발 걱정되
    내보내려고 하는거에요

    얼른 나오시고 자립하세요.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더라는 말이 맞네요.

  • 167. 우리
    '22.8.6 12:47 PM (61.254.xxx.115)

    시누 보는것 같네요 남편 고소득 건물주.지들은 매주 골프라운딩 .차는 bmw.애 공짜로 맡겼음.우리 시모는 적당한시점에 털었으나
    딸이.이기적인거 맞음

  • 168. ...
    '22.8.6 12:56 PM (211.234.xxx.125)

    사위도 좀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사람이 실수할 때도 있으니까요. 그와는 별개로 원글님도 몸이 어디어디 아프다 조금씩 운을 떼서 준비할 시간 주면서 자립할 준비하세요. 아니면 아예 다른 집 아이돌보미 구해서 돈 버셔도 괜찮아요. 10년씩 하는 집도 있고, 애 커가면서 좀 편해지거든요.

  • 169. ...
    '22.8.6 12:57 PM (218.157.xxx.8)

    딸입장에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7살이나 될때까지 키워주시고 살림까지 하셨는데...맘 아파요

    제 아이 어렸을때 친정에서 키워주셨는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생각보다 아이땜에 돈 써야하는 경우가 많아보여서
    그런 돈 제외하고 최소 100은 남게 드렸어요 15년 전에요
    시세를 모르지않을텐데 딸부부 정말 양심없네요
    그래도 그동안은 좋은 맘으로 하셨다니 다행인데
    이제부터는 맘이 지옥이실텐데 얼른 그만두셔요
    절대 맘 약해지지 마시구요

  • 170. 글안봐도
    '22.8.6 12:58 PM (218.147.xxx.180)

    글없어도 알겠네요 썅놈의색히들
    저 40대초반 주부인데 못된 자식들이네요

    저도해보니 힘들어서 엄마한테도 안 맡겼어요

    끊으실거면 단칼에 끊으세요 돌아보지말고

    인간본성 강약약강 질척거리면 초등이나 중등에 팽당하실듯

  • 171. 무례해요
    '22.8.6 12:59 PM (115.41.xxx.112)

    다시 생각해도 무례해요.
    솔직히 딸 직장다니고 힘들다고 살림하고 식사준비까지 다 하는건데 사위는 그 돈 받고 당연하다는듯이 지적질이네요. 칼은 그렇다치고 먼지는 뭐예요? 진짜. 전혀 장모를 어렵게 생각 안하네요.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그렇게 못할것 같은데 부창부수아닌가 싶네요. 못볼 꼴 보고 나올 가능성 크니 적당히 하세요. 감사함을 모르니 다음에라도 공치사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 172. ...
    '22.8.6 1:01 PM (211.234.xxx.125)

    그리고 부잣집 여자 노인 혼자 있는 집 입주나 출퇴근 도우미도 있어요. 돈 많고 외로운 분들 살림해주고 같이 놀아줄 사람 찾는 경우도 꽤 있어요 부자친구들끼리 서로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요.

  • 173. ............
    '22.8.6 1:07 PM (121.125.xxx.191)

    사위가 원글님과 같이 사는거 더이상 싫다잖아요.
    딸이고 손주고 이제 자기식구끼리 알콩달콩 살라고 하시고
    나오세요.

  • 174. 7살이면
    '22.8.6 1:15 PM (115.41.xxx.112)

    유치원 하원후에 학원이나 운동 하나정도 하고 부부둘중 시간 빠른 사람이 픽업 가능할거예요. 아님 정구도우미 기본 2시간만 써도 되구요.
    이제 그 집도 윈글님 없이 정상화될수 있도록 놔주세요. 애 봐준건 봐준거고 사위도 이제 좀 지치나봅니다.

  • 175. ..
    '22.8.6 1:20 PM (1.251.xxx.130)

    등하원 도우미가 80받잖아요
    60에 애만 봐야지 뭔 청소를해요
    애봐준공은 없다고 쉬세요
    없어봐야 고마운줄 알죠

  • 176.
    '22.8.6 1:38 PM (58.230.xxx.33)

    헐, 글은 지워져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딸 집에 같이 살면서 육아+살림에 60받았고 사위가 같이 살기 싫어한다는 말이죠?

  • 177. 돈 보고
    '22.8.6 1:49 PM (115.41.xxx.112)

    딸 안스러워 하신거니 따로 일자리 다니는것과 비교하면 안되구요. 딸사위도 애 맡기고 편했던 것도 맞지만 이제 애도 왠만큼 키웠겠다 주5일이나 합가하며 챙길 필요없다는겁니다. 서로 피곤한 상황인데 왜 그래야하나요? 물러설 땐 물러나야죠. 원글님도 다른 일 하시든지 운동하고 여행도 하시고 이제 좀 편하게 지내시면 좋구요.

  • 178. 그 딸년
    '22.8.6 2:01 PM (118.235.xxx.97)

    딸년이 제일 나쁜년이에요
    사위도 집안일 했다하면,
    딸년은 지 엄마 믿고 방바닥 한번 안닦았죠?

  • 179. 이제
    '22.8.6 2:58 PM (223.39.xxx.23)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 180. 댓글달려고 로긴
    '22.8.6 3:03 PM (112.155.xxx.51)

    제가 41세니 따님이 제 또래일 거 같아 로긴했어요. 2012년 첫 애 출산하고 저는 시어머니가 아이를 키워주셨어요. 그 당시 180 드렸고 장 보는 비용은 저희가 계산했고요. 시어머니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고 어머니 덕분에 맞벌이하면서 회사에서 관리자로 승진하고 사회적으로도 승승장구 했지요. 저희 어머니는 외유내강의 현명하고 훌륭한 분이신데, 저희가 회사에만 신경쓰고 아이에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아 서운해하셨어요. (그 당시 어린이집 알림장은 선생님이 손글씨로 써서 주셨는데, 알림장 내용 자세히 안 본 다거나 주말에 아이 먹는 거 잘 안 챙기는 거 등등 서운해하셨어요.) 그렇게 4년을 봐주시다가 저희한테 말씀하신 내용이 훌륭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어머니 말씀은 아이를 스스로 키워보고 이때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육아의 기쁨도 느끼고 세 식구 오붓하게 지지고 볶고 살아도 보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며 그런 기회를 가져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2016년에 제가 육아휴직하며 아이를 남편과 제 힘으로 키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보니 그동안 내가 내 집에서 얼마나 손님으로 살았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어머니가 말씀하신 세식구 오붓하게 지지고 볶고 하는 행복도 느끼고요. 그 후 둘째는 도움 받지 않고 남편과 의지하며 키웠고 이제 여섯살이 되었네요. 큰 아이는 할머니가 잘 키워주셔서 할머니는 자기 은인이라며 할머니께 항상 잘하고 저희도 어머니 아버님과 가까이 살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따님이 스스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생각으로 육아를 그만 도와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따님 부부가 원글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고 안타깝네요. 손주가 다 보고 배우는 것일텐데..)

  • 181. ㅇㅇ
    '22.8.6 3:35 PM (124.49.xxx.217)

    글 지우셨네요
    원글 막 올라왔을 때 봤는데 충격 받았어요
    원글님 왜 그러고 사세요 소리가 나왔음
    원글님 이제 원글님 인생 사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

  • 182. ..
    '22.8.6 3:41 PM (14.36.xxx.129)

    손주 육아를 마무리하시고 이제 훌훌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도 만나세요.
    손주가 내년에 학교 입학하니 혹여 잡을 수도 있겠지만
    나올 시기입니다.
    손주 돌보며 행복하셨던 기억만 챙기시고
    더 행복한 시간이 기다릴 겁니다~~

  • 183. 원글님
    '22.8.6 4:04 PM (203.251.xxx.1)

    핵심은 이제 아이도 어으 정고 자라 원글님이
    절실하지 않고
    사위은 원 가족 끼리 살고 샆은 거예요.
    주변에 함께 살다가도 엄마 월세방 얻어서 내보내요.
    어이 초등 갈 때 쯤이면.
    서위가 불편하니 생기는 일이죠.
    잠이라도 따로 자야하는데...

    마음 비우시고
    그간 충분히 잘 보사폈으니 이제 서로 따로 할 시간입니다.
    부디 미련 가찌 마세요.
    딸이고 사위고 서은한 마음 비우시고 원슬님 일상으로 돌아 오세요.

  • 184. 초디니
    '22.8.6 4:47 PM (59.14.xxx.173)

    딸이 젤 못됐어요!

    사워는 친자식도 아니고
    남이죠.
    딸은 아휴...지 엄마를 이리 취급하니
    사워도 그리 취급하는거죠.
    딸년이 못됐어요ㅠㅠ

  • 185. ,,,
    '22.8.6 5:04 PM (121.167.xxx.120)

    사위도장모님과 함께 사는게 불편한것 7년동안 참고 살다가
    아이도 웬만큼 컸고 장모님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속마음을
    표현 한거네요.
    사위도 머리 써서 약하게 표현 한건데 원글님이나 따님이 사위 마음을
    무시하고 계속 딸네 집에서 일하다가는 더 크게 사위가 폭발할 수 있어요.
    그때가면 늦어요.
    사위야 지금이라도 발 빼게 해줘서 고맙다 생각하고 나오세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 관리 열심하면서 사세요.

  • 186. ..
    '22.8.6 6:47 PM (223.33.xxx.51)

    동네 아는집...

    아이 갖자말자부터 힘들다 난리쳐 친정엄마 하던일도 접고 살림도와주다 아이태어나서는 살림,육아까지 도맡아 손주키웠는데, 딱 7살쯤되니 어머니는 제가 무조건 모시고 산다던 싹싹한 사위 돌변, 사사건건 장모한테 트집잡고 잔소리..결국 장모님 쫓겨남...딱 일주일만에 딸이 을고불고 일하면서 살림하고 육아까지 못하겠다고 전화와서 다시 봐주긴 하더만 옆에서 보기 안쓰러웠어요..사위놈 한번 본색을 보인터라 그후에도 막말간혹...

    이쯤에서 결단을 내리시는게 맞을듯해요..쫒겨나기전에 내가 관두는걸로...전담육아 안해본 사람은 절대 가 수고 몰라요...

    사위 딸 불러놓고 애도 크고 하니 이제 너희가 알아서 할수 있을거 같아 다음주부터는 그만 둔다고 하세요...그리고 한가지는 잧고 넘어가자며 60만원 용돈받고 너희집에 얹혀 산거 아니고, 차비받고 손주 이뻐 봉사한건데 둘 태도가 아쉽긴 하다고 이야기는 꼭 하세요...

    그리고 혹시 또 애 봐줘야 할 일 생기면 사실 돈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애 봐주는 월급 시세대로 달라고 하세요..그리고 애봐주는 대우 제대로 할거 아니면 이런 부턱하지말라고도요....해주는건 해주더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자식, 부모관계도 예의라는걸 가질수 있어요

  • 187. 시원한
    '22.8.6 7:07 PM (223.39.xxx.113)

    후기 꼭 올려요

  • 188. 제 시어머니
    '22.8.6 10:59 PM (211.207.xxx.10)

    산간해주신거 50만원 원하시던데
    30년전에요
    알부사이신데도요

    이제 손떼세요

  • 189. ..,
    '22.8.6 11:14 PM (118.37.xxx.38)

    이 글 후기는 꼭 보고 싶습니다.
    현명하게 원만하게
    누구도 상처 안받게 잘 해결하시고
    훈훈한 후기 올려주세요.

  • 190. **
    '22.8.7 12:01 AM (223.38.xxx.10)

    제가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요..

    초등가면 학교에 돌봄교실등이 있어 직장맘들이 손이 덜 갑니다.
    물론 할머니가 계시면 더 좋겠지만
    사위가.. 이제 그만 나가겼으면 하는것 같아요.

    혹시 딸 집을 나오면 가실곳이 없으신가요?.
    그런것 아닌 이상.. 왜 계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191. 절대절대
    '22.8.7 2:06 AM (124.54.xxx.37)

    다시봐달라는 말을 해도 넘어가지 마시고 지금 끊으세요
    애 봐줄 등하원도우미 이번달안으로 구하라하시고 추석지내고 나오시길..가실곳이 없으면 지금껏 하신 경력으로 입주도우미 구해들어가세요 차라리ㅠㅠ

  • 192. ...
    '22.8.7 10:33 PM (211.234.xxx.219)

    따로 나오셔서 지내야하는데 칼 같이 끊기보다는 좋게 좋게 이제 나도 병원에 다니면서 내 시간을 갖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고 나오세요. 나온 후에도 가끔 가서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되,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그러면서 도와주고 싶어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하시고요. 자기들이 해봐야 알죠. 그리고 나오셔서 다른일 구하셔서 또래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 193. ,,,,
    '22.8.8 11:53 PM (112.167.xxx.66)

    뒤늦게 봐서 원글은 지워졌고 댓글만 읽었어요.
    저도 손주가 있어서 어떤 상황이고
    가족 구성원들의 심정을 안다고 할수 있는데요.
    이 중에 가장 잘못한 사람을 꼽는다면 바로 원글님이예요.
    1. 부모는 자식이 잘못하면 나이가 몇살이든 일러줘야 합니다.
    따님이 원글님께 지불한 60만원은 너무 염치없고 어리석은 판단에서 나온 금액이고 이런 방식으로 살면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지 못해요.
    부모는 자식이 잘못을 하면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원글님은 부모됨의 기본을 저버렸어요.
    2. 사위가 먼지 보라는, 도우미에게도 함부로 못할 언행
    이런 언행을 사위가 하면 윗사람의 권위를 가지고 점잖게 타일러야 합니다.
    집을 정리덩돈하고 깨끗이 하는건 너희 부부의 의무이다. 나는 너희가 아이 키우는게 벅차라길리 손주를 봐주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너희 판단에 너희가 집을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청소도우미를 고용하든 안하든 그건 너희가 알아서 할 일이다. 이렇게요.
    그리고 사위의 도가 넘는 언행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어디서 그따위 지적질인가요? 업고 모셔야할 압장인데요.
    3. 관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상황이 바뀜에 때라 필요로 하는 정도도 변합니다. 아이가 7세면 이제 할머니가 그다지 꼭 필요한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고 봐야해요. 이렇게 바뀌고 있는 환경에서 원글님만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었어요.

    제 결론은,
    원글님이 뼈를 갈아서 희생과 헌신을 한 결과로
    못되쳐먹은 딸년과 개망나니 사위를 만드셨다고 봐요.
    사람이 너무 사랑과 순정을 앞세워서
    자기가 마주하고 있는 상대의 큰 허물조차 사랑이라는 콩깍지로 보게된다면 자식을 못 쓰게 만들 위험이 있어요.
    지금이라도 딸을 정말 아낀다면
    못된 딸년이 사람이 될 기회를 주세요.
    원글님 딸과 사위는 지금 너무 못된 상태로 거의 사람 구실도 못하게 되었어요. 자기네 힘으로 자식을 키워봐야 사람이 될 길이 그나마 열릴 것 같아요.
    딸을 사랑한다면 지금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손주 키워주는 것에서 손을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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