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이 수능 국어랑 수학 어려워하지만

ㅇㅇ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22-08-05 17:36:27

현역때 2등급 3등급 맞고 한계를 느끼는 경우에요

저 같은 경우 대학들어와서 교양강의들 전공강의들

에세이 숙제하고 책읽고 배경지식이 쌓이면서

4학년때 다시 한의대를 가려고 수능을 쳐볼까하고는

모의고사를 봤는데 당시 언어영역, 영어는 한 두개 정도 틀리고 다 맞더라구요


고교때는 못맞던게 대학4년...그 차이로 저렇게 차이가 벌어질수 있나

저게 굉장히 큰 차이인가보다 느꼈거든요

보통 대학졸업하고나서 또는 회사생활하다가 때려치고

의약대 다시간다고 수능보는 사람들

저런 원리로 국어나 영어는 거진 다 맞잖아요


국어가 학생에게 유리벽같은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저런 인생 경험을 통해 그 한계가 극복되기도 할까요


수학도 고3이나 재수때 3등급맞고 한계 느낀 사람도

대학을 공대나 수학과가서 전공으로 수학 많이 접하고

또 과외도 하고 그러면서 오르기도 할까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5 5:38 PM (14.32.xxx.215)

    수능이 국문과 나온 30대 주부가 제일 잘 풀거란 말도 있었죠
    실제 대학 열심히 다니면서 반수하면 관련과목은 꽤 실력이 늘어있어요

  • 2. ㅇㅇ
    '22.8.5 5:4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일리있네요. 문과 고딩들은 비문학이랑 시를 어려워하는데 (이과고딩들은 대신 비문학에 능하고 그냥 문학이..)대학 과정 마치고 나면 비문학이 능숙해져서 그럴 것 같아요
    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해서 99년에 사탐과탐 과외하면서 수능쳐서(원래 남 가르치면서 제일 실력 늘잖아요) 한의대 붙었고 한의대 다니면서도 과외하면서 학비버셨어요

  • 3. 그렇죠
    '22.8.5 5:48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암기력은 떨어지지만 이해력이 높아지죠.
    중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 외우던 거 나중에 보면 이해가 되서 저절로 외워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 4. 공부는
    '22.8.5 6:02 PM (92.40.xxx.140)

    원래 경험의 영역입니다
    나이들며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수능이 쉬워지는거죠
    공부 잘하는 애들보면 거의 대부분 스스로 공부하면서 본인경험치를 늘리는거죠
    그래서 부모들이 애들 가르치면서 그런것도 모른다고 퉁박주는데 사신 부모들도 그나이에는 몰랐다는거 ㅋ

  • 5. 일부 동의하는데여
    '22.8.5 6:12 PM (223.38.xxx.207)

    보통 대학졸업하고나서 또는 회사생활하다가 때려치고
    의약대 다시간다고 수능보는 사람들
    저런 원리로 국어나 영어는 거진 다 맞잖아요
    ㅡㅡㅡㅡㅡ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국어 문제 한번 보세요.
    작년에 모 아나운서가
    수능 보고 쓴 글도 읽어보시고요

  • 6. 그쵸?
    '22.8.5 6:31 PM (61.109.xxx.141)

    애가 공대 4학년인데 분명 현역때 못풀었던 유형의 문제인데
    지금은 또 슬슬 풀어보면 또 풀리더래요

  • 7. dj
    '22.8.5 7:12 PM (39.117.xxx.173)

    제가 20대에 준비하다가 포기한 공부 40대 초반에 다시 시작했는데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고 합격했어요. 가끔 맘카페보면 애 공부가르치다가 본인이 서울대가겠다고, 왜 학창시절엔 수학이 그토록 어렵고 이해 안 됐는지 모르겠다는 글 종종 봤어요.

  • 8. ..
    '22.8.5 7:21 PM (221.147.xxx.98)

    공부하는 방식이 고등째와 대학때 틀려서 일거에요.
    그리고 공부양의 차이도 고등과 대학은 천지차이죠.

    그런데 최근 3~4년간의 수능 국어는 다릅니다.
    경력 좋은 대학교수 조차로 1등급 쉽지 않아요.

    요즘 수능국어를 보면
    무엇을 위한 출제인지 모르겠어요.

    전 평가원원장(서울대 국어교육과 학사 석사 박사 마침)님도
    22년도 자신하며 푼 수능문제 69점으로 겨우 3등급컷이였어요.

  • 9.
    '22.8.5 7:2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전혀요. 아나운서 누구 한의사 되겠다고 나섰는데
    수학이 처참함

  • 10.
    '22.8.5 7:23 PM (124.5.xxx.196)

    전혀요. 아나운서 누구 한의사 되겠다고 나섰는데
    점수 처참함

  • 11. ㅇㅇㅇ
    '22.8.6 9:53 AM (73.254.xxx.102)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고3과 대4의 비교는 중2와 고3 비교하는 것과 같죠.
    대학가서 노는게 아니라 계속 공부하고 더 높은 수준을 배우는 건데요.

  • 12. ...
    '22.8.15 1:11 PM (182.211.xxx.17)

    수능이 대학교에서 학업능력가능성을 보는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3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1 ... 01:57:29 96
1797332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9 ㅇㅇ 01:37:17 411
1797331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217
1797330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4 00:57:06 779
1797329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3 빵진숙 00:56:01 612
1797328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5 ..... 00:47:07 1,609
1797327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758
1797326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3 ㅇㅇㅇ 00:45:53 771
1797325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875
1797324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3 .. 00:39:17 1,113
1797323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568
1797322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677
1797321 용담 옷차림 1 ... 00:35:23 559
1797320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060
1797319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1,596
1797318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5 123 00:18:02 2,712
1797317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973
1797316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732
1797315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399
1797314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947
1797313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491
1797312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7 ㅇㄴㄹ 2026/02/21 801
1797311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9 까치골 2026/02/21 1,270
1797310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24 .. 2026/02/21 910
1797309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1 2026/02/21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