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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폄)벼려야 헐 뮬건50가지

ㅇㅇㅇ 조회수 : 27,775
작성일 : 2022-07-30 21:49:26
집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저는 그대로 실천하고 있어서
방역소독 하시는 분들이 감탄사를 연발..

현관문 나가면서 또 뒤돌아보고..
정말 이렇게 하시면 집안이 말끔해집니다.

https://content.v.daum.net/v/V5TMBiT6oK
IP : 211.247.xxx.19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30 9:49 PM (211.247.xxx.194)

    https://content.v.daum.net/v/V5TMBiT6oK

  • 2. 어머
    '22.7.30 9:52 PM (121.133.xxx.137)

    나름 잘 버리고 깔끔하다 생각했는데
    반은 해당하는듯ㅋㅋㅋ반성

  • 3. 좋은
    '22.7.30 9:52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열심히 버려야겠어요
    집이 너무 답답하네요

  • 4. 감사해요
    '22.7.30 9:58 PM (61.83.xxx.150)

    82쿡이 이래서 좋아요

  • 5. 123
    '22.7.30 10:0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항균성비누는 왜 버려야하나요?

  • 6. 제제하루
    '22.7.30 10:13 PM (125.178.xxx.218)

    전 거의 해당되는게 없는데도
    집이 꽉찬 이유는 뭔지 ㅠ
    한 집에 오래살면 안될듯~

  • 7. 딱하나
    '22.7.30 10:16 PM (220.89.xxx.201)

    해당되네요.
    무릎나온 바지,,,ㅠㅠ ㅋㅋ

  • 8. ㅇㅇ
    '22.7.30 10:32 PM (118.235.xxx.109)

    모두다 해당ㅠㅠ

  • 9. ㅎㅁ
    '22.7.30 10:53 PM (221.143.xxx.13)

    뼈대만 남은 비누는 쓸모가 많아요
    짝양말 남은 건 물 묻혀서 방충망 청소하고 버리세요

  • 10. ㅇㅇㅇ
    '22.7.30 11:04 PM (211.247.xxx.194)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올린 보람이 있어서 흐뭇합니다.

    항균성 비누 왜버려야 하는지
    저도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발견..
    한번 읽어 보세요.

    http://kormedi.com/1214150/

  • 11.
    '22.7.30 11:09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트리클로산 들어있는 향균비누는 요샌 국내엔 거의 없더라구요
    미국애들이 많이 쓰는듯

  • 12. ㅡㅡ
    '22.7.30 11:21 PM (223.39.xxx.226)

    당장. 실천 하고 싶은 글이네요
    밤이니까 참고 해뜨면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13. Jes
    '22.7.30 11:33 PM (14.52.xxx.106)

    헐. 저기 적힌 거 중이 2가지만 있어요.

  • 14. 저도
    '22.7.30 11:37 PM (106.101.xxx.252)

    정리 참고할께요

  • 15. 완전
    '22.7.30 11:47 PM (59.16.xxx.46)

    감사합니다

  • 16. ...
    '22.7.31 12:11 AM (117.111.xxx.91)

    버려야할 물건 50가지가 거의 있네요ㅜ

  • 17. ..
    '22.7.31 12:36 AM (116.39.xxx.162)

    1년 동안 안 한 악세서리
    ㅡㅡㅡㅡ 금으로 된 건 제외죠???ㅎㅎㅎ


    핸드폰이 많네요. ㅠ.ㅠ
    노트북도
    어떻게 버릴까요?

  • 18. 버리자
    '22.7.31 1:23 AM (61.80.xxx.232)

    다버려야 겠어요

  • 19. ...
    '22.7.31 2:45 AM (223.62.xxx.164)

    저는 그대로 실천하고 있어서

    본문중 이 문장에 꽂혀서
    우와...존경스런 분이시네요.

  • 20. 음?
    '22.7.31 3:38 AM (188.149.xxx.254)

    세탁소 옷걸이 정말 잘 사용중 인데요.
    우리집 옷들은 이걸로만 다 걸려져 있어요.
    빨래 말릴때도 여기다 걸어서 말리고요.

    뼈대만 남은 비누들도 망에 넣어서 끝까지 다 쓰고있구요.

    다 버리고 정리해서 없네요..이사를 많이 다니니 옷정리며 쓸데없는것들 다 없애버리고..비었어요.

  • 21.
    '22.7.31 4:57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 것들 다 버리고 싶네요
    뭘 이리 쟁이고 살았는지 ㅜㅜ

  • 22. ..
    '22.7.31 5:17 AM (39.114.xxx.84)

    버려야할 물건들 참고할께요

  • 23. . .
    '22.7.31 7:07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잉?? 단한가지도 해당사항없네?
    다 버리고사는데???
    아..하나버리면 두개사는구나ㅠ

  • 24. 감사
    '22.7.31 7:16 AM (114.203.xxx.84)

    참고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25. 버려야할 할 물건
    '22.7.31 7:51 AM (182.209.xxx.112)

    버려야할 할 물건 50가지 저장합니다

  • 26. 진순이
    '22.7.31 7:52 AM (59.19.xxx.126)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27. 또다른 50가지
    '22.7.31 8:30 AM (223.38.xxx.220)

    https://content.v.daum.net/v/XUyT0QOKhh

    아침에 좋은 정보 두가지나 얻어갑니다

  • 28. ㅇㅇ
    '22.7.31 8:49 AM (39.123.xxx.194)

    비누는 안쓰니깐 해당이 안되고 저기 있는 거 다 실천하고 있군요. 워낙에 잘 버려서...저기에 추가하면 사람도 일년 이상 서로 연락 안하면 폰에서 정리해요 ㅎㅎ

  • 29. 지난 달력 빼고
    '22.7.31 8:50 AM (59.6.xxx.68)

    49가지는 다 버리고 사네요
    달력은 집에 탁상달력 달랑 한개인데 거기에 모든 일상사를 다 메모하기 때문에 기록상 모아둬요
    쓸모있던 적이 꽤 많아서
    전화기나 컴터 스케줄에도 넣어놓지만 한눈에 보기엔 탁상달력이 최고라서…

  • 30. ...
    '22.7.31 8:56 AM (182.229.xxx.41)

    읽으며 뜨끔하네요 감사합니다

  • 31.
    '22.7.31 9:00 AM (122.36.xxx.160)

    버려야 할 50가지~저장 후 읽어볼게요.

  • 32. 곰돌이
    '22.7.31 9:36 AM (112.150.xxx.144)

    치운다고 하는데도 버릴 물건이 많네요.
    버려야 할 50가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3. ...
    '22.7.31 9:37 AM (211.212.xxx.182)

    버리지 못하는 사람
    정독하겠습니다.

  • 34. 웃자웃자
    '22.7.31 10:03 AM (125.179.xxx.208)

    버려야하는 물건들!!!

  • 35. 우왕
    '22.7.31 10:12 AM (14.45.xxx.222)

    저장 해 놓고 머리속에 입력

  • 36. ..
    '22.7.31 10:28 AM (220.76.xxx.176)

    버려야할 물건 저장

  • 37. 소소한 행동 50
    '22.7.31 10:50 AM (59.9.xxx.59)

    이글도 좋아요^^

  • 38. ......
    '22.7.31 10:57 AM (211.49.xxx.97)

    제 살림에는 거의 없는데 딸아이방에가면 저게 다 있을듯싶습니다..제발 버려라고해도 안버리고 쓰레기랑 방에서 살고있어요

  • 39. ....
    '22.7.31 11:07 AM (182.224.xxx.74)

    잘 볼게요....

  • 40.
    '22.7.31 12:34 PM (121.183.xxx.191)

    실천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더 자세히 볼게요.

  • 41. 영통
    '22.7.31 1:03 PM (106.101.xxx.129)

    버리고 또 버리자

  • 42. 하하
    '22.7.31 1:18 PM (124.53.xxx.169)

    별로 해당사항 없네요
    근데 왜이리 뭐가 많을까요?
    잉,집이 좁은거여..;;;;

  • 43. 근데
    '22.7.31 1:18 PM (1.227.xxx.55)

    항균성비누는 우리가 알기 쉽게 어떤 건가요?
    여드름용 비누도 해당 되나요?

  • 44. 태초에디에네2
    '22.7.31 1:25 PM (175.124.xxx.91)

    해당되는게 꽤 많아요

  • 45. ㅇㅇ
    '22.7.31 1:38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전 대체로 잘 버리는데
    세탁소 옷걸이는 어디에 버리나요?
    그 흰색으로 둘러쌓여있는 옷걸이.. 철제제품으로 분리수거통에 넣으면 편리할텐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게 맞나 싶고.. 집에 쌓여있네요 세탁소에서도 안가져가고요.

    구리고 우유팩 분리수거함이 없는데 종이류로 버려도 되는지?

  • 46. ㅇㅇㅇ
    '22.7.31 1:59 PM (121.127.xxx.54)

    아파트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아파트는
    세탁소 옷걸이는 따로 모으더군요.

    세탁소 옷걸이는 좀 시간이 지나면
    윗부분(고리) 끄트머리가
    녹이 슬면 지저분해
    보여서 저는 바로바로 버려요.
    무거운 마이 걸치면 휘어지기도 잘하고..

    우유팩은 깨끗이 씻어 말려서
    종이류로 버리는데
    동사무소에서 큰거 15장 모아오면
    음식물 쓰레기 2L 5장.

  • 47. ㅇㅇ
    '22.7.31 2:3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아이깨끗ㅎ 같은 손세정제도 쓰면 안 되나요?

    항균 99.99% 라고 광고히는 수많은 손세정제들...

  • 48. 친정집
    '22.7.31 3:12 PM (203.237.xxx.223)

    가면 거의 모두 버릴 것들.... 못버리게하시니, 몰래 몰래 하나씩 바꿔치기 중
    코팅 벗겨진 후라이팬은 일단 교체 성공.

  • 49. ,,,
    '22.7.31 3:52 PM (116.44.xxx.201)

    한번 실천해 보렵니다
    버릴것들 저장합니다

  • 50. 일부사용
    '22.7.31 4:28 PM (39.7.xxx.16)

    오래된 칫솔..
    틈새청소나 락스묻혀 줄눈 청소할 때, 운동화 안쪽 청소시
    좋아요. 모빠지고 모가 다 누울때까지 쓰고 버려요

    얼룩묻고 한짝양말..
    비온후 창틀 시커멓게 먼지묻은 거 다 댞고 버립니다.


    한번 입고 안 입는 옷...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아님 염색할 때 입고 하고 묻으면 버려요.
    돈주고 샀는데 집에서라도 입고 버려야죠.

    옷걸이..
    빨래널때 사용, 또는 스타킹넣어서 장롱 구석먼지 닦고 녹슬면 버려요.

    1회용플라스틱 스푼..
    세제 구연산 베이킹 소다통에 넣고 사용해요.
    그러다가 끝부분이 까지면 버려요

    그냥 버리긴 아까와서 좀 쓰다 버리게 되네요.

    1년간 안입는 옷, 운동화, 가방,1+1 화장품 받은것 , 안쓰는 가전제품( 전기주전자, 워터픽등), 그릇 죄다 당근에 다 팔았어요.

    요샌
    죽인 식물+화분, 오래된 약봉지( 그냥 사진찍어둬야겠어요)
    아이 내신문제집, 학원교재 버리고 있어요

    최대한 버릴 물건 안 생기게 물건 많이 들여놓지 않는게 더 중요한 거 걑아요 제일 애물단지는 유행타는 장식품.ㅡ.ㅡ

  • 51. ㅎㅎ
    '22.7.31 5:34 PM (106.102.xxx.1)

    저장할께요

  • 52. 문젠
    '22.7.31 5:43 PM (23.240.xxx.63)

    버리고 또 아쉬어 필요해 산다는 것...

  • 53. ㅇㅇ
    '22.7.31 8:46 PM (116.121.xxx.193)

    버려야 할 물건과 행복해지는 방법 둘다 절반 정도 해당되네요
    더 버리고 더 행복해 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좋은글 댓글 감사합니다

  • 54. ..
    '22.8.1 9:12 AM (51.37.xxx.160)

    저장합니다

  • 55. ..
    '22.8.6 10:47 PM (211.186.xxx.26)

    와인병 버려야겠네요 ㅠ 감사합니다

  • 56. ㅇㅇ
    '22.8.6 11:01 PM (122.44.xxx.222)

    저장합니다

  • 57. ...
    '22.8.7 1:26 AM (1.243.xxx.183)

    버려야할 물건 저장합니다

  • 58. ..
    '22.8.7 2:15 AM (125.187.xxx.54)

    버려야 할 물건, 저장합니다.

  • 59. ...
    '22.8.11 11:08 AM (175.120.xxx.208)

    버려야 할 물건 ㅡ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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