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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통 여교사 응급실 간게..

.. 조회수 : 39,830
작성일 : 2022-07-26 16:02:24


글 읽어보니 응급실 달려간 남편이 병명보고 바로 알아챘다는데

그게 정확히 어디가 다쳤다는건가요?

혹시 찢어진건가요?;;
IP : 221.154.xxx.5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7.26 4:03 PM (1.222.xxx.103)

    산부인과 질환이라는데

  • 2. ..
    '22.7.26 4:03 PM (59.21.xxx.205)

    추측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난소종양파열입니다

  • 3. ...
    '22.7.26 4:03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난소인가... 물혹이 터졌다고 합니다.
    배가 아야아야 했다고...

  • 4. ...
    '22.7.26 4:04 PM (61.79.xxx.16) - 삭제된댓글

    난소낭종 파열이라는 소문이..

  • 5. ..
    '22.7.26 4:05 PM (118.235.xxx.41)

    아. 그럼 의심하죠.남편 입장에서는.

  • 6. 난소에
    '22.7.26 4:06 PM (112.167.xxx.92)

    낭종이 있었는데 위에서 남학생이 젊은 혈기로다 과한 섹 테크닉을 구사하니 그게 자극돼 파열 남학생이 공부는 못해도 섹 혈기는 출중했나봄ㅋ 에혀

  • 7. ...
    '22.7.26 4:07 PM (61.79.xxx.16)

    저러고 며칠후 차에서 유사 성행위를 또 했다는 . ..
    에효

  • 8. ...
    '22.7.26 4:09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남편말대로라면 그여자 그 부모 어찌 그리 뻔뻔하고 교육청, 학교 반응은 또 왜 그런대요??

  • 9. 윗님ㅋㅋ
    '22.7.26 4:10 PM (112.167.xxx.92)

    아니 파열되고서도 며칠후 차에서 또 했다구요 이거 환장각임 고딩도 고딩인데 30대 유부녀가 완전 미쳤구만 고딩한테 아주ㅉ 헐 근데 지들은 세기에 사랑이다고 할지도 사랑에 나이가 어딨냐면서 그러지 않겠나요

  • 10. 근데
    '22.7.26 4:10 PM (1.227.xxx.55)

    뭘 알아챘다는 건가요?
    성관계요? 그게 난소낭종파열이랑 뭔 상관인가요?

  • 11. 성병인줄
    '22.7.26 4:14 PM (14.32.xxx.215)

    알았는데 종양파열로도 알수가 있군요

  • 12. qqq
    '22.7.26 4:14 PM (211.51.xxx.77)

    난소낭종파열이 성관계로만 가능한가요?

  • 13. 드러
    '22.7.26 4:14 PM (203.226.xxx.181) - 삭제된댓글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5869

  • 14. 남편 글
    '22.7.26 4:15 PM (61.79.xxx.1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32703?type=recommend

  • 15. 으...
    '22.7.26 4:16 PM (203.226.xxx.181) - 삭제된댓글

    그는 사건을 알게 된 계기로 아내 B씨의 갑작스러운 응급실 입원을 들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아내가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아 전화했는데 받지 않고 ‘사고가 나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메시지가 왔다”며 “전 병원으로 달려갔고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운전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및 경찰과 동행해 본 모텔 CCTV에서 모텔에 들어간 뒤 얼마 시간이 흐른 후 고등학생 C군의 부축을 받아 119에 실려 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B씨가 병가를 내고 쉬고 있는 기간에도 C군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고 폭로했다.

  • 16. 그런데
    '22.7.26 4:18 PM (183.99.xxx.254)

    난소낭종 파열은 성관계와 관계없지 않나요?

  • 17. 성관계로
    '22.7.26 4:21 PM (175.199.xxx.119)

    파열되나요?

  • 18. 어머
    '22.7.26 4:21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대구에 목사 아들 ㅜ

  • 19. 목사
    '22.7.26 4:22 PM (188.149.xxx.254)

    어떻게 사건사고에 안끼이는 곳이 없을까....

  • 20. ㅇㅇ
    '22.7.26 4:23 PM (112.161.xxx.183)

    저걸로 외도 ㅡ의심한게 신기하네요

  • 21. .....
    '22.7.26 4:24 PM (221.157.xxx.127)

    대단하네요 요즘 이런일이 왤케 자주있나요 헐.. 그나마 고2라니 초등남학생과 여교사사건 에비해 덜 충격적이네...

  • 22. 이런
    '22.7.26 4:27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난소낭종이 성관계로만 파열되는 건 아니에요. 허벅지와 하복부 쪽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하다 파열되는 경우도 있고, 커진 낭종이 꼬여있는 상태에서 큰 자극 없이도 파열되는 경우도 있어요. 신체적으로 무리해서 피곤한 상태였거나 기타등등의 상황에서요.
    즉, 난소낭종 파열=과격한 섹스가 아니에요.

  • 23.
    '22.7.26 4:27 PM (203.226.xxx.181) - 삭제된댓글

    뭔가 낌새가 있었겠죠.
    응급실 의사도 뭔가 이야기를 해줬겠죠.
    아....드러

  • 24. ....
    '22.7.26 4:28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부축 받아 119탑승, 병원행.

    성관계 후에
    본인 하복부에 엄청난 통증이 있으면
    난소낭종 파열 때문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유를 모르니
    본인 입으로 소스를 제공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5. ...
    '22.7.26 4:31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저런 드런 것들이 교직에 있으니 애들이 뭘 배우겠나.
    여학생과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라.
    남여 차별하지 말고.

  • 26. ㅇㅇ
    '22.7.26 4:31 PM (122.35.xxx.2)

    막장집안인데 평소 행실을 보고
    촉이 왔겠죠..
    바보도 아니고 왜 몰라요..

  • 27. 목사 아들이
    '22.7.26 4:31 PM (112.167.xxx.92)

    에요?ㅋㅋ 에혀 목사아부지가 아들 잘 키워 놨네요 유부녀와 미리 섹체험을 하고 다니게

  • 28.
    '22.7.26 4:31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난소낭종이 성관계로만 파열되는 건 아니에요. 허벅지와 하복부 쪽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하다 파열되는 경우도 있고, 커진 낭종이 꼬여있는 상태에서 큰 자극 없이도 파열되는 경우도 있어요. 신체적으로 무리해서 피곤한 상태였거나 기타등등의 상황에서요.
    즉, 난소낭종 파열의 원인이 전부 과격한 섹스는 아니지만 성교 후에 난소낭종 파열로 인한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오는 경우들이 분명 있죠.

  • 29. ..
    '22.7.26 4:3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성관계 후에
    하복부에 엄청난 통증이 있으면
    병원 가서
    문진하는 의사에게

    이유는 모르겠고
    난소낭종이 파열 됐어요. 그럴 것 같은지?

  • 30. ...
    '22.7.26 4:31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남편과 당연히 관계 했을거라고 생각해서 코멘트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31. .....
    '22.7.26 4:34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성관계 후에
    하복부에 엄청난 통증이 있으면
    병원 가서
    문진하는 의사에게

    이유는 모르겠고
    난소낭종이 파열 됐어요. 그럴 것 같은지?

    기사 등에는
    생략된 과정으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으니
    119구급차 운전하시는 분께 이것 저것 물어서 cctv까지 추적하지 않았을까요?

  • 32.
    '22.7.26 4:36 PM (203.226.xxx.181) - 삭제된댓글

    조만간 신상털리는건 시간문제겠군요. ㅉ

  • 33. 사진 떳어
    '22.7.26 4:42 PM (112.167.xxx.92)

    걍 동네 흔한 그나이 유부녀 생각했다가 왠걸 몸매 좋네요 필라테스 다닌다더니 관리 잘 된 몸

  • 34. ㅇㅇ
    '22.7.26 4:57 PM (122.35.xxx.2)

    남학생은 피해자 아닌가요?
    여자가 다치고도 저렇게 들이댈 정도면
    얼마나 유혹했을지...
    남학생이라 조롱하는 글도 보이네요..
    여자라면 2차가해라고 했을텐데

  • 35. ....
    '22.7.26 5:0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미친여자가 유혹한거죠.
    아무렴 지또래도 있는데 미쳤다고 저런 늙은 여자랑 하겠다고 교사에게 달려들겟어요?
    수행 잘써준다고 했다며 왜 안써주냐고 했다메요. 남자애가...
    수행 잘써준다고 유혹했나봐요.
    근데 학년말에 쓰는거니 당연히 시도하진 못햇을거고..

  • 36. ...
    '22.7.26 5:0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미친여자가 유혹한거죠.
    아무렴 지또래도 있는데 미쳤다고 저런 늙은 여자랑 하겠다고 교사에게 달려들겟어요?
    수행 잘써준다고 했다며 왜 안써주냐고 했다메요. 남자애가... 수행으로 유혹..
    근데 학년말에 쓰는거니 당연히 시도하진 못햇을거고..
    여자나 남자나 동물처럼 미친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ㅉㅉ
    징그럽고 소름끼치네요.

  • 37. ....
    '22.7.26 5:05 PM (110.13.xxx.200)

    미친여자가 유혹한거죠.
    아무렴 지또래도 있는데 미쳤다고 저런 늙은 여자랑 하겠다고 교사에게 달려들겟어요?
    수행 잘써준다고 했다며 왜 안써주냐고 했다메요. 남자애가... 수행으로 유혹..
    근데 학년말에 쓰는거니 당연히 시도하진 못햇을거고..
    여자나 남자나 동물처럼 그짓거리에 미친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ㅉㅉ
    징그럽고 소름끼치네요.

  • 38. ㅇㅇ
    '22.7.26 5:07 PM (39.7.xxx.137)

    사람이 아니므니다..
    교단에서 영구 퇴출되길
    기간제 교사이니 재계약은 없겠지요?

  • 39. ....
    '22.7.26 5:24 PM (125.240.xxx.160)

    어휴...추잡한것들이 미성년자 넘보고
    저런 년놈들 싹다 감옥에 쳐넣어야

  • 40. ㅇㅇ
    '22.7.26 5: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설마 남편이병명만듣고
    알아채렸겠어요
    의사한테 원인이 뮈냐하니
    의사가 설명해줬겠죠
    그간 의심해오던 남편이 그래서
    조사한거고

  • 41. 위에
    '22.7.26 5:59 PM (124.5.xxx.26)

    링크랑 자초지종 옮신 분도 계신데..
    낭종이 그런게 아니에요.. 배우자의 부정 사건인데..
    참 편하시네요. 잘난 놈도 아니고 풋내나는 고딩한테 남편 뺏겨도 가만히 있으세요.
    둘 다 이득본거고 남편만 불쌍하지.. 보니까 장학사도 미적지근하게 증거 없다고 발뺌중인데.. 성적조작은 다른 학생에게도 피해입니다.
    저 고딩도 성을 매개로 성적조작 의뢰한거고.. 둘 다 나쁜 ..사람도 아닌 발정난 짐승입니다.

  • 42. 졸리
    '22.7.26 7:43 PM (211.248.xxx.55)

    선부인과족보입니다 난소낭종파열의 원인에 섻쑤가잇는게요. 응급실로 꼭옴. 관계중 극심한 통증

  • 43. ㅇㅇㅇ
    '22.7.26 7:43 PM (203.251.xxx.119)

    고딩이면 미성년자인데
    유부녀가 부끄럽지 않냐

  • 44. 전에 중딩과
    '22.7.26 8:18 PM (112.167.xxx.92)

    섹스한 30대여교사 있었잖아요 그중딩이 운동선수로 몸이 상당히 좋았다는데 이번 고딩도 몸이 좋을 듯 유부녀가 비리비한 남자아이 데리고 섹을 하진 않았을거고 여튼 성욕이 강한 여자들은 남자 나이 안가리나봄 걍 몸만 좋으면 남자로서 달려들고 싶은지

  • 45.
    '22.7.26 8:32 PM (210.100.xxx.78)

    남자아이
    부모가 목사란 말에
    고개가 끄덕끄덕 ......

    근데 자식은 없나요?
    저라면
    그냥 위자로받고 똥통에서 나오겠구만

  • 46. ...
    '22.7.26 10:04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정규직 아니라 징계도 못 내리고
    형사처벌은 경찰 수사 후 법원에서 할테니
    계약해지 외에 학교랑 교육청은 더이상 할 게 없죠

  • 47. dd
    '22.7.26 10:42 PM (118.37.xxx.224)

    학생이라 처벌도 못하고
    선생도 징계따위는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일자리만 짤림

    남편은 가정 잃고 세상 쪽팔리고 결말은 그냥 이혼 정도.

    정말 비극이네요.

  • 48. ...
    '22.7.27 12:05 AM (119.71.xxx.203)

    난소낭종파열..
    참 뭔가 난해한 단어의 조합으로 어떻게 남편은 외도를 의심할수있었고
    결국 블랙박스를 찾아내서 단서까지도 찾아낼수 있었을까요.
    초등교사와 남학생.
    중학교교사와 남학생.
    고등학교교사와 남학생.
    공부방교사와 남학생.
    오래전에 배수아단편소설에서도 고등여교사와 남학생사이에서의 애정행각에 대한 소설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설마 이런일이 있겠어 했더니, 그 책을 읽고 얼마 안지나서 비슷한 일이 기사로 떴었어요.
    어쩌면 이런일들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이고
    남편은 자신의 신상과도 관련이있어서 조용히 자신만 알고 이혼하려던 마음이었는데
    처가집의 태도에 화가 나서 일부러 다 알렸던거네요.
    그런것을 감안해볼때
    미안하네, 내가 어떻게 고개를 못들겠네. 진심으로 사죄하겠네
    라는 말한마디였다면 어쩌면 이일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을텐데..
    어쩌면 이런 비슷한 많은일들이 암암리에 묻혀져있다고도 봐야하겠네요.

  • 49. . .
    '22.7.27 12:16 AM (175.119.xxx.68)

    어제 목사는 바람 안 핀다는 댓글 봤는데 웃기네요
    오늘은 목사아들이 한건 했군요

  • 50. ,,
    '22.7.27 12:22 AM (110.14.xxx.13)

    기간제 선생들은 잃을게 없어서 그런가 왜 그래요

  • 51. ..
    '22.7.27 2:02 AM (116.39.xxx.162)

    구글에 모자이크 처리 된 사진은
    그 여자가 아니래요.

  • 52. 저윗님글 읽으니
    '22.7.27 7:56 AM (39.7.xxx.7)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86세이신데, 엄마친구가 예전 고등학교 국어교사.
    남학생과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학교에 소문나서 학교 관뒀다고 해요. 당시 60년대라 요새처럼 지저분한 성추문없이 20대 여교사가 좋아했다는 감정만으로 죄의식 속에 부끄러워 스스로 관뒀대요.
    여교사 ~ 남학생 썸 역사는 계속 더티하게 대담하게 진화하는 듯..

  • 53. ..
    '22.7.27 8:52 AM (223.38.xxx.141)

    응급실에 갔는데 난소낭종파열을 진단했다면
    복부초음파 했을꺼고,
    검사 전에 문진으로 관계여부 물었겠죠.
    근데 남편은 집에서 연락받고 오는길이니...
    뭐 그렇지 않겠습니까ㅡ.ㅡ

  • 54. 남학생
    '22.7.27 9:08 AM (110.70.xxx.107)

    고2면 알거 모를거 다 아는 나이 수행평가 운운 핑계대는거보니 싹수가 알만하네요 둘다 똑같음

  • 55.
    '22.7.27 11:39 AM (118.32.xxx.104)

    별 미친년이 다 있네요ㅎㅎ

  • 56. ..
    '22.7.27 12:14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저 기간제 교사의 비윤리성은 비난받아야 하겠지만, 난소낭종 파열 자체는 모쏠로 알려진 웹툰 대학일기 작가도 밤중에 갑자기 응급실 실려가서 수술한 일화를 만화로 그렸을 정도로 전혀 성관계와 상관없이 생기고 터질 수 있는 일인데... 무슨 골반염처럼 성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성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나중에 자궁근종 용종 내막증 난소낭종 이런 질병들을 성병으로 알까 봐 걱정입니다. 10대에서 20대에 무경험자도 흔히 생기는 질병이고 유전 패스트푸드 환경호르몬 등이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어요.

  • 57. 윗분
    '22.7.27 4:11 PM (125.132.xxx.251) - 삭제된댓글

    성병이 아니라
    응급실에 실려온 경우 격한 성관계에서 온게 많아
    의사가 남편에게 물어 알게된거잖아요

    저병이 발발한 여러 원인중 하나가 격한 성관계라는건
    코피가 터졌을 때
    그원인이 코후비다가, 코를 맞아서, 지병이 있어서등등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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