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밥상사진 올리며
좀 더 다양한 반찬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그릇말고 싱크대 안쪽에 있는 그릇도 종종 쓰고
예쁘게 상을 차려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바쁘다는 핑계로
전과 다름없는 밥상차림이네요 ^^
간단히 때우고 싶기도 하지만,
80 넘으신 친정엄마와 가족들을위해
여전히 밥을 합니다.
오이냉국, 고등어 자반찜, 두부조림, 열무김치, 오이김치, 명란젓갈, 김, 토마토와브로콜리
마트에서 사온 냉동제품 새우튀김, 돈까스 튀기고 김부각, 조기구이, 명란젓갈
돈까스, 새우볼튀김, 무말랭이, 브로콜리, 햄넣은카레
호박찌개, 이면수구이, 감자볶음, 멸치볶음, 오이지, 아삭이고추랑 파프리카
도시락
비빔국수와 계란찜
샌드위치
초복에 먹은 삼계탕
다음번엔 다양한 반찬을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