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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의무?(제목 수정합니다..)

막내며늘 조회수 : 24,275
작성일 : 2022-07-07 14:54:39
시댁 아시는 분이 본거 같네요..
내용 펑 합니다..
댓글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1.147.xxx.15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7 2:56 PM (220.116.xxx.18)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원글님도 남편이 방관하고 해결을 안하고 있네요

    결론이 틀렸어요
    늦둥이 낳지 마라가 아니고 해결능력 중재능력있는 남자를 골라라가 되야 할 듯

  • 2. 아니
    '22.7.7 2:58 PM (221.147.xxx.153)

    원글님 시어머니가 이상한건데 사랑으로 늦둥이 키우는 경제력있는 부모도 많을텐데 늦둥이를 낳지 말래요.

  • 3. 늦둥이
    '22.7.7 2:58 PM (14.32.xxx.215)

    문제가 아니라 ...

  • 4. ....
    '22.7.7 2:59 PM (211.221.xxx.167)

    늦둥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
    그 수발 다 드는 님도 문제...

  • 5. ...
    '22.7.7 2:59 PM (211.248.xxx.41)

    근데 님 글 보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늦둥이 꼭 낳아야하는거 아니에요?
    노후대책+수발녀 하나 더 생긴건데

  • 6. ..
    '22.7.7 2:59 PM (106.101.xxx.16)

    늦둥이가 문제가 아닌데..

  • 7. 공감요
    '22.7.7 3:01 PM (182.228.xxx.41)

    우리 외삼촌 우리랑 겨우 나이차이가 6살 ㅜㅜ
    한참 기댈때 부모가 넘 늙어서 같이 걱정만많고
    넘 불쌍했어요
    애를 위해서
    뵨인을 위해서라도
    돈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신중해야 해요

  • 8. ㅇㅇ
    '22.7.7 3:02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늦둥이 문제가 아니구요. 오히려 그 시모는 늦둥이 덕 제대로 보는거 아닌가요? 어쨌거나 시모 수발 다 들고 있고 원글 그걸 왜요? 사람은 애당초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거에요. 첨부터 원글이 넘 무르게 굴었나 보네요.

  • 9. ...
    '22.7.7 3:03 PM (14.52.xxx.1)

    늦둥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 솔직히 본인 노후가 불안정한데 아이 낳는 거...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은 무슨 죄에요 -_-

    능력 안 되면 자식 낳는 거 아닙니다.

  • 10. 진리
    '22.7.7 3: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

  • 11. ....
    '22.7.7 3:05 PM (106.102.xxx.2)

    늦둥이 잘낳으신듯
    와 늦둥이가 복덩이네

  • 12. ..
    '22.7.7 3:06 PM (218.50.xxx.219)

    늦둥이 문제가 아니고
    ㄷ신같은 님 남편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낳는 늦둥이의 아내들은
    그런 시집살이 안할거에요.

  • 13. ㅇㄹㅇ
    '22.7.7 3:09 PM (211.184.xxx.199)

    그게 늦둥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저희 시부모님은 21살에 남편 낳았는데
    55살 부터 저희가 부양하고 있어요
    능력없는 시부모 탓이지요
    물려줄 재산이라도 많았으면
    원글민도 불평이 좀 덜 나왔을텐데 말이죠

  • 14. . .
    '22.7.7 3:1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제 어머니가 마흔에 절 낳으셨는데 원글님 시어머니와 전혀 달라요. 원글님 시어머니가 이상한 사람이고 그걸 차단 못하는 남편이 잘못된 거지 웬 늦둥이 탓? 늦둥이든 맏이든 그런 남자를 거르라는 조언을 하셔야죠.

  • 15. ㅇㅇ
    '22.7.7 3:16 PM (39.7.xxx.31)

    늦둥이가 복덩이네요

  • 16. 제목이 틀림
    '22.7.7 3:19 PM (218.237.xxx.150)

    늦둥이랑 결혼하지 마세요라고하시던가요

    저런 늦둥이면 부모는 좋죠

  • 17. ..
    '22.7.7 3:19 PM (203.251.xxx.221)

    제 남편은 막내에요.
    윗 형제자매가 결혼해서 나가고 남편이 미혼으로 부모와 꽤 살다가
    그 옆자리에 제가 끼어들어가서 같이 살았어요.

  • 18. ...
    '22.7.7 3:19 PM (175.117.xxx.251)

    19살차이면 늦둥이가 아니라 손주일거같은데.. 장남이 유난히 늦둥이 애틋해하지 않나요??

  • 19. ....
    '22.7.7 3:2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반대로 그 시어머니는 늦둥이 낳길 잘했네요

  • 20.
    '22.7.7 3:25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저희 외할머니랑 비슷한 연배. 완전 똑같은 상황의 막내며느리인데 저는 편했어요. 위로 형들, 누나들 많고 막내인 남편에겐 기대치 자체가 없어서 열외였거든요. 막내 며느리/동서/올케인 저에게 기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한건 남편에게 미루고 한귀한흘요. 20년차입니다.

  • 21. 늦둥이
    '22.7.7 3:31 PM (59.14.xxx.101)

    영업글같음. 근데 님네는 늦둥이여서가 아니라 만만한 아들며느리여서인듯

  • 22. 팔자가 참
    '22.7.7 3:33 PM (203.81.xxx.57)

    드럽다고 해야하나
    막내로 태어나 왜 장남노릇을 하는건지
    님댁 아니어도 늦둥이 아니어도 차남이 장남노릇 하는집
    솔차니~~많아요
    저희도 그렇고...근데 또 그 힘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 23. ..
    '22.7.7 3:39 PM (39.7.xxx.112)

    결혼할 때 시어머님이 70대 중반이고 결혼생활 15년차면 시어머님 연세가 지금 90대신가요?

    늦둥이 문제가 아니라 장수가 문제네요.
    큰 형님네는 거의 60대일텐데…

  • 24. 글쎄요
    '22.7.7 3:45 PM (106.240.xxx.10)

    무슨 늦둥이 탓을.

  • 25. 경제력이있어도
    '22.7.7 3:54 PM (112.155.xxx.85)

    늦둥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안 좋은듯요
    아이 인생 기준으로 부모의 노년이 일찍 온다는 것이
    좋을 리가 없죠.

  • 26. ,,,,
    '22.7.7 4:00 PM (115.22.xxx.236)

    고생하시네요 토닥토닥...근데 논점이 잘못되신듯..늦둥이 문제가 아니고 마누라 앞세워 효도하는 그집남편과 맘약한 님이 문제인듯

  • 27.
    '22.7.7 4:13 PM (61.255.xxx.96)

    원글말 맞음..보통 늦둥이이가 부모 봉양?하는 거 많이 봤어요
    일단 다른 형제에 비해 젊으니까요
    그나저나 힘들어서 어째요..정말 안쓰럽군요..적당히 거절도 해보세요..

  • 28.
    '22.7.7 4:26 PM (39.117.xxx.43)

    늦둥이를 낳아야하는 이유로
    제목을 수정하심이. .

    그리고 님남편은 전혀 이야기에 등장하지않네요. 자기부모일인데

  • 29. dlfjs
    '22.7.7 4:45 PM (180.69.xxx.74)

    다 받아주니 계속 그러는거에요
    전화도 피하고 병원도 남편에게 미루고 하시지

  • 30. sei
    '22.7.7 6:19 PM (1.232.xxx.137)

    그분 입장에서는 늦둥이 없었음 클날뻔 했네요.

  • 31. ...
    '22.7.7 7:17 PM (109.146.xxx.222)

    19살 차이나는 늦둥이는 너무했지만 늦둥이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다른 말이지만 늦둥이는 하는 짓마다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이런
    '22.7.7 7:24 PM (124.49.xxx.217)

    글만 보면 늦둥이 낳아야겠네요
    노후대책을 늦둥이로 해결!
    (반어법인거 아시죠?)

  • 33. 경우가
    '22.7.7 7:25 PM (41.73.xxx.74)

    다르고 사람이 다른데 늦둥이 낮지 말란 말은 매우 주관적인거죠

    우리집 같은 경우는 늦둥이 막내가 젤 효자라 쟤 안 낳았음 어쩔 뻔 했나 싶다고
    엄마가 종종 말하세요
    저도 인정. 아무도 없는것보다 확실히 형제 남매 자매 있는게 좋구요

  • 34. 제목
    '22.7.7 7:47 PM (121.150.xxx.52)

    바꾸세요.


    늦둥이랑 결혼하지 마세요.

  • 35. *******
    '22.7.7 7:49 PM (112.171.xxx.241)

    제가 보기에는 늦둥이가 문제가 아니라 장수가 재앙이네요

  • 36. 막내며눌
    '22.7.7 7:55 PM (221.147.xxx.151)

    댓글 감사합니다..
    부양 할때마다 나오는 말이 얼마나 사시겠냐 마지막일꺼다란 말에 가스라이팅 같은거 당한거 같네요..
    여기다 남편 얘기까지하면 글 쓰며 오열할꺼같아 뺐습니다.

    제가 등신 같은것을 괜히 늦둥이 타령했네요..
    죄송합니다

  • 37. ..
    '22.7.7 7:59 PM (112.145.xxx.43)

    늦둥이가 문제일까요?
    맏아들도 그럴수도 있고..
    남편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야하면서 전화랑 찾아뵙는거 다 넘기세요
    새벽마다 전화오면 받지말고 남편에게 전화넘기세요
    당신 목소리 듣고 싶으시대..하면서요

  • 38. ...
    '22.7.7 8:2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거죠
    늙고 아픈데 남편보고 자식 노릇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지마라 할수도 없잖아요
    이래서 늙을수록 대형병원 옆에 딱 붙어 살아야 돼요
    시부모 근처에 붙어 살고 대형병원이 도보거리나 가까이 있으면
    아들집에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방이나 먼거리가 좋은게 아니에요
    재산 다 가져간 큰 아들이 부모 살집이라도 책임지고 마련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 39. ...
    '22.7.7 8: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거죠
    늙고 아픈데 남편보고 자식 노릇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지마라 할수도 없잖아요
    이래서 늙을수록 대형병원 옆에 딱 붙어 살아야 돼요
    시부모 근처에 붙어 살고 대형병원이 도보거리나 가까이 있으면
    적어도 아들집에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방이나 먼거리가 좋은게 아니에요
    재산 다 가져간 큰 아들이 부모 살집이라도 책임지고 마련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 40. ...
    '22.7.7 8: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거죠
    늙고 아픈데 남편보고 자식 노릇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지마라 할수도 없잖아요
    이래서 늙을수록 대형병원 옆에 딱 붙어 살아야 돼요
    대형병원이 도보거리나 가까이 있으면 적어도 자식집에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방이나 먼거리가 좋은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이 대형병원 옆에 붙어 살고 돈 있으니 자식집에 붙어 있지않고 신세도 안지는
    재산 다 가져간 큰 아들이 부모 살집이라도 책임지고 마련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 41. ...
    '22.7.7 8: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거죠
    늙고 아픈데 남편보고 자식 노릇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지마라 할수도 없잖아요
    이래서 늙을수록 대형병원 옆에 딱 붙어 살아야 돼요
    대형병원이 도보거리나 가까이 있으면 적어도 자식집에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방이나 먼거리가 좋은게 아니에요
    돈도 없고 그러니 병원옆에 살지도 못하고 집도 없고
    재산 다 가져간 큰 아들이 부모 살집이라도 책임지고 마련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 42. ...
    '22.7.7 8:41 PM (1.237.xxx.142)

    어쩔수 없는거죠
    늙고 아픈데 남편보고 자식 노릇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병원 때문인데 오지마라 할수도 없잖아요
    이래서 늙을수록 대형병원 옆에 딱 붙어 살아야 돼요
    대형병원이 도보거리나 가까이 있으면 적어도 자식집에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방이나 먼거리가 좋은게 아니에요
    돈도 없고 그러니 병원옆에 살지도 못하고 집도 없고
    재산 다 가져간 큰 아들이 부모 살집이라도 책임지고 마련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 43. 가스라이팅
    '22.7.7 8:48 PM (183.108.xxx.191) - 삭제된댓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라는 말에
    저도 당했어요.

  • 44. 결혼한지
    '22.7.7 9:06 PM (121.165.xxx.112)

    15년이면 님의 목소리도 좀 내고 사세요.
    전 결혼 27년인데
    남편이 신혼때부터 그리 효자인 척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하며 시댁 5분거리에서 살았어요.
    그래도 시어머니께서는 염치를 아시는 분이라
    크게 시집살이를 하지는 않았으나
    시가 내집 구분없이 들락거리며 살았죠.
    20여년을 살고보니 살면 얼마나 살거냐고 하던 시어머님은
    20년도 넘게 더 사셨고
    이젠 제가 그때의 시어머님 나이가 되어가고 있죠.
    그얘기를 남편에게 해요.
    살면 얼마나 더 사냐더니 20년도 넘었다
    도대체 언제 돌아가시냐하고 농담도 하고..
    시집살이는 시어머니가 시키는게 아니라
    남편이 시키는거예요.
    보통의 엄마들은 아들이 불편해하면 안합니다.
    시어머나의 아들을 패세요.

  • 45. 어후
    '22.7.8 12:31 AM (211.219.xxx.121)

    결혼의 조건이 점점 더 너무 까다로워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부모님 노후 준비는 필수이고, 너무 늙지 않은 부모, 그렇다고 너무 오래살지는 않을 부모, 늙어서 오래 앓지 않고 빨리 결정될 부모까지 조건에 들어가니,,,휴..

  • 46. ..
    '22.7.8 5:23 AM (70.191.xxx.221)

    그래서 자식에 올인하지 말고 본인들 노후 준비하는 것이
    서로 좋아요. 자식이 노후대책이라는 분들 한심하죠.

  • 47. 아이고
    '22.7.8 12:05 PM (59.8.xxx.78) - 삭제된댓글

    시댁 아는분이 봤다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힘들어서 못 살겟다고 해야 그집으로 얘기가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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