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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막례 할머니 유투브에 작별인사가 많네요

... 조회수 : 27,719
작성일 : 2022-07-05 00:12:54
손녀가 결혼하는 남자가 과거 여혐셔츠 제작등으로 문제가 있던 사람인가봐요.
손녀 해명도 과거 일이고 요즘같아서는 못할 일이라는 뉘앙스로 불충분하고..
박막례할머니 간장국수 등 간단 레서피 정말 유용하고, 계모임 드라마 후기 등 컨텐츠 기획도 재밌고 손녀가 참 똑똑하다 싶었는데 실망스럽네요.
결혼은 사적인 영역이라지만 참 지금 구독자들도 줄줄이 취소하고 그자리를 일ㅂ놈들이 메꾸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허락해서 만나는건지 할머니 채널에도 악영향이 가니 안타까워요.
IP : 221.154.xxx.22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5 12:13 AM (221.154.xxx.221) - 삭제된댓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ptcla/articles/65001?art=ZXh0ZXJuYWwt...

    약혼자

  • 2. ..
    '22.7.5 12:13 AM (39.117.xxx.82)

    에휴 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 3. 집안 내력인지
    '22.7.5 12:16 AM (217.149.xxx.247)

    저 집안은 남자보는 눈은 1도 없고
    그냥 여자가 평생 돈 벌어야 하는 팔자 같아요.

  • 4. 유유상종아닐까요
    '22.7.5 12:17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Fucking에 환장하지않고서야 온통 그 단어.

  • 5. 하긴
    '22.7.5 12:18 AM (217.149.xxx.247)

    유유상종, 끼리끼리.
    뭐 많이 배우고 교양있는 집안은 아니잖아요.

  • 6. ㅇㅇ
    '22.7.5 12:19 AM (39.7.xxx.74) - 삭제된댓글

    인상도 별로지만 과거 티셔츠 일러스트 보니 정상은 아닌데
    과거엔 그정도는 용납 되었다는 말로 무마하려고 하는지

  • 7. 뭘..
    '22.7.5 12:20 AM (116.39.xxx.162)

    잘못 만나요,
    똑같으니 저런 ㅂㅌㄹ 스킨쉽도 하고 결혼까지
    하겠죠.
    게시글만 읽어도 역겹네요.
    난 박막례고 한 번도 동영상 본 적이 없는 사람임.

  • 8. song
    '22.7.5 12:20 AM (175.203.xxx.198)

    당연 결혼하면 그 유투브 수익 손녀 남편도 갖고 갈텐데
    끔찍해요

  • 9. 어후
    '22.7.5 12:22 AM (180.70.xxx.241)

    기사보고 팬들이 오버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말이 나올만하네요
    손녀가 참 똑똑하던데 도대체 남자의 어디에 매력을 느꼈을까요
    너무 저질이예요ㅠ

  • 10. 저 f 티셔츠
    '22.7.5 12:22 AM (217.149.xxx.247)

    일러 하나는 아동 집단 강간이라네요.
    이걸 과거에 그랬다로 통치고 넘어가는 인성이라면
    뭐 저런 남자와 영혼의 쌍둥이겠죠.
    천박함을 넘어서 범죄인데..

  • 11. ....
    '22.7.5 12:25 AM (106.102.xxx.157)

    한명의 유튜브 기획자,
    한 유튜버의 삶일뿐인데
    너무 의미 부여하시네요.

  • 12. 원래
    '22.7.5 12:25 AM (223.39.xxx.77)

    그 집안이 무식하고 상스럽잖아요
    그 할매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욕이고

  • 13. 과대
    '22.7.5 12:30 AM (116.36.xxx.35)

    손주사위로 인해 제자리 찾아야죠.
    여태가 과대평가 됐죠

  • 14.
    '22.7.5 12:35 AM (39.7.xxx.77)

    손녀가 엄청 똑똑한거 같던데.
    세상에....

  • 15. 딸아이가
    '22.7.5 12:40 A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한참 봤던 유튜버인데
    어떻게 저런 남자를 만났을까요.

    손녀는 직업이 유튜버인 건가요.

  • 16. 135만에서
    '22.7.5 12:41 AM (123.199.xxx.114)

    3만 빠진건데
    박막례 할무니 컨텐츠는 고유성이 있는데
    엮지 마시길

    그집 내력이라는둥
    욕은 원래부터 해왔던거구
    신났구만

  • 17. ....
    '22.7.5 12:41 AM (72.38.xxx.104)

    일반인이 유명해지면 똥파리들이
    날아들어서 좀심해야 해요

  • 18.
    '22.7.5 12:47 AM (210.96.xxx.10)

    저 남자는 정말 너무하네요 ㅠㅠㅠㅜㅜㅜ

  • 19. 기함
    '22.7.5 12:49 AM (223.38.xxx.205)

    마지막에 군데군데 지워진 F** Summer 티셔츠는 모 작가와 저 의류업체 콜라보로 사은품 엽서까지 제작한 거라던데, 정말 놀랍더라구요.
    여자애 얼굴 양쪽에 성기를 그려넣은...

  • 20. 저 남자는
    '22.7.5 12:51 AM (112.161.xxx.191)

    여자 젊음과 조건 보고 덤빈게 인공위성에서 맨눈으로도 보이는데 손녀는 석달 안에 이혼녀가 되겠구나

  • 21. 지금 상황이
    '22.7.5 12:55 AM (112.161.xxx.191)

    낸시랭이 그 사기꾼하고 혼인신고하고 의기양양 편들던 그때와 오버랩되네요. 손녀야~~~~지금이라도 때려쳐라. 저런 새끼는 욕도 아깝다.

  • 22. ..
    '22.7.5 1:15 AM (123.213.xxx.157)

    아오 어쩌다 저런남자랑…인상도 너무 별론데…
    낸시랭 생각나네요 진짜 ㅠㅠ

  • 23. 어휴
    '22.7.5 1:31 A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보는 눈 정말 없네요.
    저런 남자보다야 그냥 백수가 낫겠어요.
    어떻게 저런 인생 망칠 놈을 만날 수가 있을까요?
    주위에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서일까요?

  • 24. 뭐래?
    '22.7.5 1:31 AM (1.233.xxx.223)

    '22.7.5 12:25 AM (223.39.xxx.77)
    그 집안이 무식하고 상스럽잖아요
    그 할매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욕이고

    본인 집안은 어떻길래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할까요?

  • 25. 그냥
    '22.7.5 1:33 AM (39.7.xxx.100)

    끼리끼리는 과학

  • 26.
    '22.7.5 2:10 AM (220.94.xxx.134)

    남자가 변태예요? 생긴것도 변태

  • 27. 제자리
    '22.7.5 2:16 A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진작에 구독취소 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광고가 늘어나더니 클래스 101 광고하는 것보고 마음 접었네요.
    소비자들 울리는 악덕 플랫폼 광고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익과 인지도도 있으면서
    이제는 뭐든 다 하는구나 싶었어요. 초반의 취지는 어디로 가 버렸는지.

    끼리끼리는 과학이라 봅니다.222

  • 28. 제자리
    '22.7.5 2:16 AM (58.92.xxx.119)

    저는 진작에 구독취소 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광고가 늘어나더니 클래스 일공1 광고하는 것보고 마음 접었네요.
    소비자들 울리는 악덕 플랫폼 광고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익과 인지도도 있으면서
    이제는 뭐든 다 하는구나 싶었어요. 초반의 취지는 어디로 가 버렸는지.

    끼리끼리는 과학이라 봅니다.222

  • 29.
    '22.7.5 2:56 A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더쿠 댓글보니 뒷광고 논란도 있었군요.

  • 30. 원래
    '22.7.5 4:26 AM (116.34.xxx.24)

    저 집안은 남자보는 눈은 1도 없고
    그냥 여자가 평생 돈 벌어야 하는 팔자 같아요22

  • 31. 니딸한테나
    '22.7.5 4:45 AM (106.101.xxx.137)

    왜 왜때문에 더러워 추악하다

  • 32. 저렇게
    '22.7.5 5:15 AM (222.234.xxx.222)

    남자 보는 눈이 없을 수도 있구나.. 그래서 지팔지꼰이란 말이 있는 듯.. 근데 문제는 저런 안목은 변하지도 않아서 계속 저런 사람만 만난다는 것.. 끼리끼리는 과학..

  • 33. ...
    '22.7.5 6:52 AM (221.154.xxx.221)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70414494975093&outlink=2&SVEC=

  • 34. *******
    '22.7.5 7:04 AM (112.171.xxx.241)

    재능을 쓰레기통과 같이 가겠다는 장한 결심의 유리님
    정신 차리쇼

  • 35. 할머니
    '22.7.5 7:17 AM (112.150.xxx.31)

    몇년전 뒷광고로 돈받아놓고 아닌척해서 줄줄이 사과방송하고 방송쉬었죠.
    저 박막례할머니도 미용기기 광고하고 사과없이 스리슬쩍그 광고방송내렸어요.
    즉 그손녀 똑같다는거죠.
    꼴랑 유튜브 방송 돈벌려고 찍는애인데 무슨 의미들을 그리 부여하세요?

  • 36.
    '22.7.5 7:41 AM (61.80.xxx.232)

    어쩌다가 저런남자를

  • 37. ㆍㆍㆍ
    '22.7.5 8:07 AM (59.9.xxx.9)

    주변에 말리는 어른이 없나 우찌 저런 남자를? 생긴거가지고 뭐라하긴 좀 그렇지만 남자 인상이 매우 안좋네요. 소위말하는 더러운 인상ㅠㅠ

  • 38. ...
    '22.7.5 8:12 AM (180.69.xxx.74)

    유유상종 이죠 뭐

  • 39. 한번도
    '22.7.5 8:16 AM (211.218.xxx.114)

    그게 그렇게 재밌나요.
    한번도 안봐서요.

  • 40. /////
    '22.7.5 8:17 AM (119.194.xxx.143) - 삭제된댓글

    유튜브니까 유명해진거지 솔직히
    일반인중에 좀 상스럽고 말 걸걸하게 하고 음식은 잘하고
    교양미라고는 1이라고는 없는 할머니들 있잖요 ㅠ.ㅠ
    역시 끼리끼리는 과학 이말은 들어도들어도 진리

  • 41. ..
    '22.7.5 8:35 AM (210.218.xxx.49)

    유유상종222222

  • 42. …….
    '22.7.5 8:56 AM (106.101.xxx.131)

    끼리끼리는 과학.

    길거리에 커플들만 봐도 이 말은 진리.

  • 43. ..
    '22.7.5 9:0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유명해서 박할매 이름은 아는데 영상은 찾아서 본적 없어요
    할매도 딱 봤을때 좋은 인상은 아니에요

  • 44. .....
    '22.7.5 9:43 AM (110.13.xxx.200)

    내용이 심각하던데요.
    어떻게 같은 여자들 저리 표현해놨는데 아무렇지 않고 결혼까지 할수 있는지
    놀라웠네요.

  • 45. 유튜브
    '22.7.5 10:00 AM (203.237.xxx.223)

    박막례 동영상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데
    유튜브 제작과 아이디어에 어마어마한 노력이 들어가죠.
    어느 정도 벌어주는 구조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잘 나가는 컨텐츠 광고 많아진 건 좋은 현상이구요
    뒷광고 광고면서 광고아닌척 리뷰 방송인척 속이는 거 이런 거 거르는 게 구독자 몪이고,
    그렇게 하면ㅁ 망한다는 걸 보여주는 게 구독자 몫인거 같아요

  • 46. 똑같자나
    '22.7.5 10:02 AM (112.167.xxx.92)

    길거리 커플이며 동네 기혼들 봐봐요 대부분 같은 것끼리 만난거 보이잖음 이미지가 벌써 둘이 비슷하지 않나요 좋아 죽겠다고 올라온 사진들이 존똑이구만

    더구나 나이차가 어마한데요 30초 여자가 40대 남잘 만나?? 나이 못 속인다고 중년 아재삘이 보이는구만 밤일을 잘하나 젊은녀자가 늙은넘에게 저래 환장을 하는지 내딸 아니라 다행임ㅋ

  • 47. 또 악플 대 향연
    '22.7.5 11:09 AM (47.136.xxx.154)

    박 할머님이 평생 살아오신 인생이 있는데
    말투때문에 상스럽다고 하신분 말씀 거두어 주세요.

    가난한 집안에서 남편 복은은 1도 없이 남의 집에서 파출부 일도하시고 ,식당하시며 나이드실 때까지 성실히 정직하게 일하시며 자식교육시키고 집안 건사하시며 선하게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 48. 전에
    '22.7.5 11:19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그 손녀 싸하다고 얘기하니 시녀들이 엄청 쉴드치더만
    봐 결국 이렇게 됐자녀...
    할매도 돈맛 알아서 느끼하고

  • 49. 요즘
    '22.7.5 11:31 AM (211.110.xxx.187) - 삭제된댓글

    돈독 오른 느낌 팍팍 오더니....흠.......(티 안낼라고 해도 돈독은 못숨기는듯)
    밀키트 맛있지도 않던데 줄줄이 밀키트,식혜 찍어내는 거 보면서 아...머지않았구나..싶었다.

  • 50.
    '22.7.5 11:38 AM (122.35.xxx.62)

    남자 인상이며 온몸 문신
    똥짤막한 중년
    일러스트는 500일의 썸머를 집단으로 뭐 어떻게 한다는 내용이라는데 너무 역겹고 충격적

  • 51. ...
    '22.7.5 11:39 AM (110.9.xxx.132)

    할머니는 여전히 순수하세요!
    광고도 손녀가 받아온거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는 걸걸요
    사람들이 할머니 보러 가는 유튭이지 pd편집실력 보러가는 곳이 아닌데 어느순간 pd가 자기가 주인공처럼 인터뷰 다 하고 책도 자기가 내고 하더니 ㅠㅠㅠ
    그냥 할머니가 다른 편집자 구해서 초기 컨셉으로 하셨음 좋겠어요
    전 그러면 다시 돌아갈 의향 있음 ㅠ

  • 52. ...
    '22.7.5 11:4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박 할머님이 평생 살아오신 인생이 있는데
    말투때문에 상스럽다고 하신분 말씀 거두어 주세요.

    가난한 집안에서 남편 복은은 1도 없이 남의 집에서 파출부 일도하시고 ,식당하시며 나이드실 때까지 성실히 정직하게 일하시며 자식교육시키고 집안 건사하시며 선하게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22222222

    맞아요. 손녀가 중간에서 nft 관련해서 의문 들게 행동한 거지. 할머니는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이세요

  • 53. ...
    '22.7.5 11:41 AM (110.9.xxx.132)

    박 할머님이 평생 살아오신 인생이 있는데
    말투때문에 상스럽다고 하신분 말씀 거두어 주세요.

    가난한 집안에서 남편 복은은 1도 없이 남의 집에서 파출부 일도하시고 ,식당하시며 나이드실 때까지 성실히 정직하게 일하시며 자식교육시키고 집안 건사하시며 선하게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22222222

    맞아요. 뒷광고 nfp등은 할머니가 하신게 아니라 중간에 있는 손녀가 의문의 중심인데 왜 화살이 할머니께. 할머니는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이세요

  • 54. 처음엔
    '22.7.5 11:45 AM (223.39.xxx.77)

    호기심에 봤는데..
    갈수록 이건 ...할머니를 돈 버는 도구로 전략 시키는 느낌 할머니도 줏대가 없다보니 돈맛을 알아서 손녀와 짜고치는 연기
    그 컨텐츠 할머니 순수하니 어쩌니 해도 들어 오는돈 그 손녀 한테로 가잖아요

  • 55. ...
    '22.7.5 11:50 AM (112.187.xxx.78) - 삭제된댓글

    나이에 비해 늙었고, 퍽킹에 미쳤고, 솔직히 너무 드럽게 생김. 애정감정이 생기나 몰라...::::

  • 56. ...
    '22.7.5 11:51 AM (112.187.xxx.78)

    나이에 비해 폭삭 삭았고, 퍽킹에 미쳤고, 솔직히 너무 드럽게 생김. 애정감정이 생기나 몰라...::::

  • 57. ..
    '22.7.5 11:59 AM (203.229.xxx.102)

    저 예비남편 리타라는 남자요,
    예전에 설리 구하라 존슨즈 티셔츠 입혀놓고 롤리타 컨셉으로 사진 찍어 논란 일으킨 그 작가 아닌가요? 리타라는 활동명이 똑같은데 동일 인물 맞는지..

  • 58. 에고
    '22.7.5 12:08 PM (203.243.xxx.56)

    유튜브만으로도 엄청난 수입이 들어올텐데
    이젠 물건도 팔고 광고도 하니 재미가 없어요.
    기획사 끼지 말고 개인 유튜브로 소소한 일상만 올리는게 길게 보면 더 좋을듯 싶어요.
    이젠 돈독 올랐구나 싶을뿐..

  • 59. 그게
    '22.7.5 12:19 PM (182.231.xxx.55)

    전 할머니 순수한 편이었고 책이든 뭐든 열심히 샀고. 손녀분 결혼설 있는것도 몰랐는데요
    지금 여기서 얘기듣고 거기 사이트 가봤더니 너무 심하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런 댓글들에 달린 댓글들이 너무 무서워요. 그건 같은 팬이 단 건지.
    제가 좋아했던 유튜버인데 이렇게 결론이 나는 건가요.

  • 60. 나참
    '22.7.5 12:28 PM (220.95.xxx.85)

    하여간 그 남자만 욕할 것이지 ..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면 꼬투리 하나 잡히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마녀사냥 하고 그러다 일 터지면 또 아닌 척 의식있는 척
    .. 아니 할머니 욕까지는 너무하네요 ..

  • 61. 더쿠 댓글들
    '22.7.5 12:28 PM (58.92.xxx.119)

    (아래글 원문) https://theqoo.net/square/2505452793
    유튜브 채널의 실질적인 총괄책임자와 경제공동체가 될 사람이 예술이란 이름의 외설을 하고 성희롱을 일삼는다는 건데.. 저 유튜브 채널 보는 행위가 직간접적으로 저 사람 지갑을 배불린다는 거잖아. 그게 싫다면 충분히 구취할만 하다고 생각함.

    저 사람 이미 할머니 컨텐츠 촬영때 여러번 같이 다녔다며 인스타에도 똑같은 현장 사진 올라왔었다는데 그거 아니까 그동안 봤던 영상 다시 못보겠음 뒷광고 논란때도 다른 유튜버들 쳐맞고 사과영상 올릴때도 당시에 할머니를 향한 과한 악플들도 있어서 팬들도 조용히 넘어간거였는데 이번엔 진짜 깨서 나도 구취함.

    지금까지 이미지메이킹 잘해온거 맞음
    할머니 채널이지만 할머니도 본인도 그동안 여성인권 영향력 관련 행사 참여해왔고 그런것들까지 다 이미지로 단단한 팬층 구축해놨었고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사랑에 미쳐서 저런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인스타 정황 보면 몇년전부터 꾸준히 알고지냈고 사업적으로도 교류있었던걸로 보이고.
    그냥 내 맘에 안드는 남자 만난다고 팬들이 구취하는건 아님 물론 그런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자유지만, 그냥 어깃장 놓는 심보는 아니라고.

  • 62. 이해안됨
    '22.7.5 1:26 PM (211.115.xxx.203)

    할머니가 나이에 비해, 정신이 멀쩡하시던데.
    손녀 배우자 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시는 건가요?

  • 63. ㄱㄱㄱ
    '22.7.5 1:38 PM (222.106.xxx.82)

    저 예비남편 리타라는 남자요,
    예전에 설리 구하라 존슨즈 티셔츠 입혀놓고 롤리타 컨셉으로 사진 찍어 논란 일으킨 그 작가 아닌가요? 리타라는 활동명이 똑같은데 동일 인물 맞는지..

    ----------------------------------------------------

    그분은 사진작가 로타 라는 분 인걸로 알아요/ 이번 화제의 인물과는 다른사람입니다;;;

  • 64. ...
    '22.7.5 1:52 PM (221.154.xxx.221)

    남자 인스타 아이디도 leata69라니...너무 저질이에요.
    할머니는 손녀 말만 믿고 2년간 손주사위감이랑 어울리고 여행도 다닌 모양인데 지금 일베들이 쓰레기 알아보고 유투브 좌표찎고 물흐리는데 참 할머니는 아직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실 듯..

  • 65. 콩콩팥팥
    '22.7.5 3:01 PM (217.149.xxx.247)

    상스럽고 무식한건 맞잖아요.
    포장을 잘해서 돈 벌은거고.

  • 66. ...
    '22.7.5 3:31 PM (110.9.xxx.132)

    무식... 은 뭐 그럴 수 있어도 상스럽진 않아요
    부끄럼 많고 순둥한 성격이다가 고생하면서 좀 활발해진 케이스고
    할머니 자체는 양심적이고 바른 사람이에요
    좀 못 배웠을 순 있겠지만
    파출부나 음식 장사 할 때도 재료 안아끼고 깨끗하게 해서 동네 사람들이 그런거 다 알고 단골 되고 그런 사람은 맞아요
    손녀가 처신을 잘 해줬으면 더 빛이 났을 텐데 어느순간 할머니보다 더 나서길래 불안불안 하더니만 ㅠㅠㅠ
    요리책, 자서전, 밀키트 등등 다 사는 찐편이었는데ㅠ
    지금도 전 할머니 편이에요 !
    손녀 편은 아님!

  • 67. 이미지 메이킹
    '22.7.5 5:33 PM (58.92.xxx.119)

    82 다른글에 손녀가 저지른 일이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데요?
    nft 관련 내용은 거의 사기수준인데 투자한 사람들 어떻게 한데요.
    타인의 피같은 돈을 꿀꺽이라... 이미지 메이킹이 무섭네요.

    박막례 할머니 손녀딸 김유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8399&page=4

  • 68. ....
    '22.7.5 6:19 PM (221.160.xxx.22)

    저도 탈퇴네요.

    박막례할머니의 정겨운 컨셉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결국 돈이 젊은 여자애를 망치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인간을 만든듯. 그 외모에 멀쩡한 남자 고를수도 있겠구만.
    지팔자 지가 꼬네요.

  • 69. 아이고
    '22.7.5 6:38 PM (1.237.xxx.220)

    할머님이 평생 살아오신 인생이 있는데
    말투때문에 상스럽다고 하신분 말씀 거두어 주세요.

    가난한 집안에서 남편 복은은 1도 없이 남의 집에서 파출부 일도하시고 ,식당하시며 나이드실 때까지 성실히 정직하게 일하시며 자식교육시키고 집안 건사하시며 선하게 살아오신 분이십니다 33333333

    손녀딸 남자 보는 눈은 정말 실망스럽지만, 벅막례할머니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 70. ..
    '22.7.5 9:06 PM (221.159.xxx.134)

    할머니 그 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돈욕심이 많겠습니까?

  • 71. ...
    '22.7.5 10:51 PM (182.231.xxx.53)

    아직 130만이나 되나보네요
    훅 줄었을거라 생각했는데

  • 72.
    '22.7.6 12:07 AM (182.229.xxx.215)

    할머니 책도 샀는데
    안타깝네요
    험한 꼴을 또 보시네요

  • 73. 베충이들이
    '22.7.6 12:23 AM (217.149.xxx.247)

    몰려와서 구독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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