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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정말 민망한 옷차림을 봤어요

아... 조회수 : 30,995
작성일 : 2022-07-02 21:12:42
광화문 갔는데 앞에 걸어가는 여자가
오버롤 청원피스를 입었는데 브래지어만 해서
등이 훤히 보이더군요.
그런데 압권은 허리까지 뒤트임있는 치마가
걸을때마다 펄럭이는데 알궁댕이가;;;;;
뒤에서 남편과 보고 서로 민망한 웃음 지었어요ㅎㅎ

분홍레깅스, 속옷비치는 래쉬가드 이후 가장
충격적인 옷차림이었어요.
수도권 사는데 서울 올 때마다 참 희한한 옷차림들을
목격하네요ㅎ 우리가 촌놈인건지ㅎㅎ
IP : 223.38.xxx.137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7.2 9:16 PM (180.69.xxx.74)

    본인은 모르는거겠죠

  • 2.
    '22.7.2 9:16 PM (1.222.xxx.103)

    엉덩이 반쪽 다 보이는건 예사더라고요.

  • 3. 대박
    '22.7.2 9:16 PM (39.120.xxx.143)

    완전 남자의로망ᆢ

  • 4. 원글이
    '22.7.2 9:17 PM (223.38.xxx.137)

    트임이 그렇게 깊은데 모를 수가 있나요?;;;;;

  • 5.
    '22.7.2 9:1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옷차림 설명하신거를 이해못하겠어요.
    오버롤 청원피스인데 뒤가 터졌다는게 뭘까요

  • 6. ....
    '22.7.2 9:18 PM (106.102.xxx.236)

    펄럭이면 느낌 오는데 모를 수가 없죠.
    다 알고 보라고 입는거죠..

  • 7. ...
    '22.7.2 9:18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대체 무슨 옷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 8. ㅎㅎ
    '22.7.2 9:1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요즘 옷차림
    레깅스는 이제 기본이고
    위는 브라 같은거만 입고 아래는 짧은치마나 짧은 레깅스
    많이보이네요. 서울에요.

  • 9. 대박ㄷ
    '22.7.2 9:20 PM (39.120.xxx.143)

    그런 여자들은
    남자들 보여주고싶어서
    안달낫을텐데ᆢ
    왜 내주변엔
    업을까요ᆢ

  • 10. 원글이
    '22.7.2 9:20 PM (223.38.xxx.137)

    스커트부분이요. 스커트 뒤 중간이 오버랩스커트처럼 된 옷이였어요

  • 11. ㅡㅡ
    '22.7.2 9:20 PM (1.222.xxx.103)

    완전 짧은 반바지...드로즈 수준으로
    앙덩이 반이 다 노출.. 여러번 봤어요

  • 12.
    '22.7.2 9:21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전집앞 전철역에서 착 달라붙은 브래지어같은 티에
    빨강레깅스입은 여자도봤어요
    진짜 남자 구하러 다녀보이는 여자였어요
    전철앞에서 어슬렁거리며 성매매 상대찾고 있는듯ᆢ
    일부러 보라고 그래요

  • 13. 탑에
    '22.7.2 9:21 PM (121.189.xxx.88)

    레깅스는요
    대체 왜그렇게 브라탑에 레깅스 입고다니냐구요

  • 14. 원글이
    '22.7.2 9:21 PM (223.38.xxx.137)

    오버랩부분이 많이 겹치지 않는 거 보니 분명 안에 바지같은 거 있고 앞치마처럼 입는 그런 옷이예요.

  • 15. 알궁뎅이?
    '22.7.2 9:22 PM (121.166.xxx.126)

    정말 민망하겠네요!
    근데 본인이 모르지 않을거 같아요.
    보여줄라고 그러나보죠.

  • 16. ..
    '22.7.2 9:23 PM (180.69.xxx.74)

    상의없이 오버롤 입고
    뒤트임이 너무 깊어서 엉덩이가 다 보이는데 티팬티라 는 거죠
    딸 나갈때 꼭 확인 해야 하나봐요 ㅠ

  • 17. 상상하니
    '22.7.2 9:23 PM (58.148.xxx.110)

    웃기네요
    상의는 브라만 하고 오버롤 청원피스인데 뒷부분은 랩스커트처럼 여미게되어있다는 거죠?
    근데 그게 완전히 다 여며지는게 아니라 사선으로 여며지는거구요 맞나요?ㅎㅎㅎ

  • 18. 원글이
    '22.7.2 9:25 PM (223.38.xxx.137)

    맞아요, 맞아요! 사선으로 트여있었어요;; 그러니 조금만 펄럭여도 궁댕이가 다 보이는;;;;

  • 19. ㅎㅎ
    '22.7.2 9:26 PM (58.148.xxx.110)

    알면서 일부러 입었네요 ㅎㅎㅎㅎㅎㅎ

  • 20. ㅇㅇ
    '22.7.2 9:29 PM (211.36.xxx.104)

    알궁뎅이가 보이다니
    팬티도 안입은거여요??

  • 21. 원글이
    '22.7.2 9:30 PM (223.38.xxx.137)

    팬티를 안 입었거나 티팬티거나 그렇겠죠;;;; 아, 정말;;;;;;

  • 22. ...
    '22.7.2 9:34 PM (223.38.xxx.74)

    열시쯤 어떤 처자가 버스를 타는데 운동가나봐요.
    하의는 레깅스...이제는 뭐 그려려니 하고 존중합니다.
    상의는 히트텍 같은 얇은 긴팔 티셔츠. 위아래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마르고 살집없어 보여주고 싶게 자신감 있어보이던데,
    위아래 쫄쫄이 내복입고 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 23. ......
    '22.7.2 9:34 PM (59.15.xxx.81)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야 될듯. 무슨 말인지 알수가.

  • 24. 요즘
    '22.7.2 9:36 PM (1.222.xxx.103)

    남자들 눈요기는 제대로 하는거 같이요.

  • 25. ..
    '22.7.2 9:38 PM (211.246.xxx.200)

    남자였음 바바리맨인 건가.
    과한 노출은 성적 트라우마에서도 올 수 있어요.

  • 26. 노출못해서
    '22.7.2 9:47 PM (112.186.xxx.86)

    안달이 난걸까요.
    변태같네요

  • 27. 원글이
    '22.7.2 9:47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는 엉덩이 보이는 옷 입음 경범죄로 잡혀가나요?
    전에 노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는 남자 잡으러
    경찰이 출동한 거 본 적은 있어요. 사실 그 남자는 상의가
    길어서 앞뒤 보이진 않았는데.

  • 28. 알궁뎅이라니
    '22.7.2 9:47 PM (211.245.xxx.178)

    팬티를 안입은건가요?
    상의는 브래지어만 입었다니..그건 또 어디까지 보인다는거예요?
    댓글보니 치마는 상상이 가는데 상의는 또 어떻게 생긴건지...ㅠㅠ
    진짜 희한하고 민망한 옷차림 많아요.., ㅠㅠ
    속옷을 못보여서 왜들 난리인지...

  • 29. 표현이
    '22.7.2 9:50 PM (121.133.xxx.137)

    넘 귀여운듯요 ㅋㅋ
    알궁뎅이라니 푸핫
    티팬티 입긴 했겠지만^^

  • 30. ㅎㅎㅎ
    '22.7.2 9:52 PM (223.62.xxx.104)

    수요일 저녁에 지하철에서
    수영복같은 원피스 입으신분 봤어요
    진짜 수영복같은
    그래도 시스루 가디건은 압으셨지만
    출근하시는지 그 복장으로 연신 화장하시더라구요 ㅠㅠ

  • 31. ㅋㅋㅋ
    '22.7.2 9:53 P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

    알궁댕이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ㅋㅋㅋ
    '22.7.2 9:54 PM (223.39.xxx.178)

    알궁뎅이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33. ㅋㅋ
    '22.7.2 9:56 PM (124.111.xxx.105)

    알궁뎅이 첨 들어보네요

  • 34. ㅡㅡ
    '22.7.2 9:56 PM (1.222.xxx.103)

    오버롤 원피스 검색해보세요.
    그걸 입는데 브라만 하고
    뒤는 트임이 깊은데 많이 벌어져서
    궁뎅이 다 보였다.

  • 35. 대장내시경 복장?
    '22.7.2 9:5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장내시경할때 입는 그런
    스타일인가 봅니다.

  • 36. 미용실가운
    '22.7.2 10:00 PM (211.250.xxx.112)

    그러니까 미용실 가운을...티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그 위에 걸친거네요

  • 37. ㅡㅡ
    '22.7.2 10:03 PM (121.151.xxx.152)

    백화점에서 엉덩이아랫쪽 3/1이보이는 핫팬츠를 입은 아가씨를봤어요 남자친구인지 에스컬레이터타고 이동하는 내내 뒷편에서 가려주더라구요 본인이.좋아서.입었을텐데 왜가려주느라 애쓰는지ㅡㅡ

  • 38. ㅡㅡ
    '22.7.2 10:11 PM (39.124.xxx.217)

    제가 본 옷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검정색 오프숄더 같은데 뒤쪽이 사선 줄만 두개있어서
    브래지어 뒤태가 다 사선 줄 두개랑 엮여만 있던 등판...

    동네 슈퍼 아이보리 레깅스에 숏 티셔츠
    그 머냐 팬티 라인이 걍 다 도드라져서 ㅡㅡ 눈을 어따도야되나

  • 39. 그옷은
    '22.7.2 10:12 PM (223.38.xxx.114)

    덥자고 입은걸까요 시원하자고 입은 걸까요

  • 40. 찾아보니
    '22.7.2 10:17 PM (222.234.xxx.222)

    원피스 안에 티셔츠를 입는 옷인데, 속옷만 덜렁 입은 거군요ㅋㅋ

  • 41. 쓸개코
    '22.7.2 10:37 PM (175.194.xxx.85)

    저도 알궁뎅이라는 말 처음 봐요 ㅎㅎㅎ

  • 42. 저는
    '22.7.2 10:42 PM (182.227.xxx.251)

    얼마전에 어떤 쇼핑몰에 갔다가 정말 눈을 비비고 다시 보는 일이 있었어요

    하얀색 레이스 속이 훤히 비치는 미디길이의 치마를 입었는데
    아니 세상에 안에 까만 티팬티를 입었더라구요.
    앞이고 뒤고 팬티가 그냥 보여요. 레이스도 어찌나 망사부분이 큰지 이건 뭐하러 입었냐고 묻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냥 벗고 다니지 왜??

    위에는 탱크탑 같은거 입었던데 그 역시 노출이 엄청 났고요. 일단 치마가 너무 충격이라 위는 잘 기억도 안납니다만
    남편이랑 같이 카트 밀고 가다가 둘다 헉! 하면서 놀랐는데 더 놀란건 그 옆에는 아마도 그 여자의 엄마로 보이는 노년부인이 같이 있더라구요.
    아 그 옷 입은 여자는 20대 중후반??
    엄마가 딸이 저런 옷 입고 다니는데 같이 아무렇지 않게 같이 다니는게 더 충격 이었네요.

    정말 티팬티라서 저도 그 여자 알궁뎅이 다 봤습니다
    내눈!!!!!!!!

  • 43. ..
    '22.7.2 10:46 PM (1.227.xxx.201)

    전 멜빵 청원피스에 노브라도 봤어요ㅜㅜ
    앞,뒤 판 네모고 어깨끈, 옆은 완전 뚫린거
    옆으로 지나가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 다 보일꺼 같은데..
    진짜 헉 했어요
    주위 있던 사람들도 그런 표정이었네요

  • 44. 찰떡
    '22.7.2 10:46 P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

    여자 알궁둥이

    보구싶다

    알궁둥이 사랑해주고싶다

    여자들도 원하겟죠?
    남자가 사랑스런 눈으로
    궁둥이봐주길

  • 45.
    '22.7.2 11:11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오버롤 원피스 검색해봤어요 설명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별 사람 다있네요

  • 46.
    '22.7.2 11:28 PM (118.32.xxx.104)

    그냥 지그시 감상하시면 됩니다ㅋ

  • 47. ㅇㅇ
    '22.7.2 11:30 PM (121.151.xxx.152)

    얇디앏은 스커트입고 전광판?앞에 서있던 아가씨 생각나네요 덕분에 엑스레이사진의 투시도 마냥 치맛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던 ㅡㅡ:

  • 48. ...
    '22.7.3 12:27 AM (218.39.xxx.59)

    알궁뎅이 레전드네요
    알궁뎅이 패션은 그 어떤 쇼킹한 옷차림도 못 이길듯

  • 49. ㆍㆍ
    '22.7.3 1:01 A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

    그냥 상상만 할걸, 검색해보곤 주여!!!했네요. 교회도 안가는데ㅎ

  • 50. ..
    '22.7.3 1:38 AM (222.106.xxx.125)

    우리 남편, 아들 다 길에서 레깅스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 보면 불쾌해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그런 노출있는 옷차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강남에서 너무 많이 봤는데요. 엉덩이 반은 나오는건 예사고..브레지어같은 탑만 입는것도 많고..레깅스는 너무 많아서 ..
    근데 보면 저도 바바리맨 본것 처럼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 51. ..
    '22.7.3 1:53 AM (118.235.xxx.151)

    브라탑에 레깅스
    도대체 왜 그렇게 입는지..
    운동복을 왜 외출평상복으로 입고 다니는지..
    진정 그게 이뻐서 입은건지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 52. 중국녀들
    '22.7.3 3:09 AM (188.149.xxx.254)

    한국에 얼마나 많이 들어왔으면 이제 그렇게 입고 돌아다닐까요.
    님들이 지금 묘사하는것들 예전 남편이 20여년전 중국 본토가서 본것들 이랍니다.
    이걸 가지고 사무실에서 빨강노랑하양검정들이 나이와 국적을 초월해서는 모여서 야 그거봤냐 등등 중국 여자 입성가지고 아주 꿀판을 벌이는걸 왜 남편이 내 귀에 얘기해주냐고...
    에휴...말도마세요.
    이제 한국에 중국인들이 백만명이상이라니 그렇게 입는게 흔해질겁니다...

  • 53. 하하하
    '22.7.3 3:27 AM (211.234.xxx.157)

    대충 어떤차림인지 연상되네요

  • 54. ㄱㄱ
    '22.7.3 6:09 AM (124.216.xxx.136)

    근데 노출에 적응해야하는게 더운나라는 노출이 더 심해요 우리도 여름이 너무 더워지니 이해볼려구요

  • 55. 아구야
    '22.7.3 6:31 AM (182.213.xxx.217)

    원글님 눈버렸겠네요.
    우리모두
    마음불편은 덤.

  • 56. ...
    '22.7.3 8:49 AM (1.241.xxx.220)

    전 레깅스도 크롭탑도 괜찮은데
    진짜 엉밑 절반 보이는 숏팬츠 보고 놀랬어요.
    엉덩이가 밥그릇 엎어놓은 것 같이 이뻐서 신기했기도하고;

  • 57. 내가본민망
    '22.7.3 9:09 AM (125.132.xxx.251) - 삭제된댓글

    https://shezpet.com/m/product.html?branduid=3346260&xcode=001&mcode=&scode=&ty...

    청담동 마크힐스에서 잘생긴 금발아저씨 팔짱끼고 나오던 여자
    앞치마인데 양옆이 완존 다트여있음
    엉덩이골, 출렁이는 가슴이 다보임
    게다가 여신처럼 아름다운 얼굴, 몸매가 진짜 끝내주심

    이여자가 등장하자 온 사방이 올스톱
    지나가던 행인들도 멈추고 공사현장 아저씨들 넋을 잃고 ㅋㅋ

    내가 제일 입벌리고 정신 못차려서인지
    금발미남이 내앞을 지날 때 막웃으며 윙크합디다

  • 58. 댓글 쇼크
    '22.7.3 9:34 AM (58.120.xxx.107)

    속에 레깅스도 안 입었다고요?

  • 59. 냄새나요
    '22.7.3 9:39 AM (39.7.xxx.6) - 삭제된댓글

    엉덩이 보일듯한 짧은 청바지와
    너플대는 짧은 반바지인데 회색과 흰색계열의 y부분 디자인 요상하게 해서 너플대면 그것 시선 집중돼서 좀 더티해 보여요.
    여기도 지방인데 외국녀들중 흑인녀들과 백인녀 조합 가끔 보는데 유독 흑인녀가 유방 반쪽 다 나온 옷 입고 뒷태도 x자 3개 겹쳐져서 입으나 마난데 치마 짧은거 까지 온갖 추함은 다 했더라고요.
    뭐 자기 맘이죠만 여긴 한국인데 보기 싫잖아요. 옷차림에 신경써서 외국 나와 살아야지 보는 사람에게 괴로움 주는 옷은 그것도 죄에요. 왜 그걸 봐야지요. 문란죄에요. 뒤트임과 앞취임 깊은 청치마도 한국말 잘하는 중국녀일수 있어요.
    한국남 한국녀들 꼬시기 쉽대요. 열번 조심시키셔야해요.
    저번엔 푸드코트에 한국녀인데 머리에 아랍여자들 쓰는 검은 차도르 썼더라고요. 에혀. 자기 나라에서 왜 저러고 남편 나라 종교를 강조하는지
    그럴거면 남편나라나 가서 규울 지키며 살든가요.~
    그리고 이건 딴얘긴데 제발 공원이나 벤취에서 늦게까지 통닭에 술처먹지 말아요. 아침에 보면 치우지도 않은 그딴 쓰레기 니얼굴에 던져주고 싶어요. 집에서나 처먹지 왜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술먹는 모습 봐야하고 그 더런 쓰레기 까지 봐야하나요?
    이렇게 늦게 술처먹고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찾아내서 벌금 10만원씩 내게해서 국가 세금에 보탰음 하네요.




    아주 추함의 극치를

  • 60. 알굴뎅이아니고
    '22.7.3 9:46 AM (125.187.xxx.5)

    날궁뎅이말하는건가봄

  • 61. ㅇㅇ
    '22.7.3 10:06 AM (125.177.xxx.53)

    그림이 없어 이해가 안간다는 분들
    —->>>
    멜빵스커트를 입어 등판 살이 다 드러나는데 면티 같은 이너웨어를 안입고 브래지어만 했다는 뜻입니다.

  • 62. ㅇㅇ
    '22.7.3 10:09 AM (125.177.xxx.53)

    근데 속이 비치는 하얀 티셔츠 속에 검은 브래지어 입는건 몇년전부터 대체 왜 그러는건지?
    저에게 요즘 신입사원들 스커트 길이 너무 짧다고 욕하던 40대동료가 흰옷 속에 검은브래지어를 너무 당당하게 입고 출근해서 당황했어요
    누가 누굴 욕하니

  • 63.
    '22.7.3 10:31 AM (223.38.xxx.20)

    저도 이해를 돕기 위해ㅡ
    청으로 된 앞치마 입고 돌아다닌다 생각하심 됩니다~

  • 64. ..
    '22.7.3 11:11 AM (39.115.xxx.132)

    옛날에 탈렌트 조은숙인가가
    치마 입고 걸어가는데
    바람에 치마가 위로 확 날려서
    뒤돌아 보며 웃으면서
    티팬티 알궁댕이 나온 사진
    올라왔었잖아요

  • 65. 다행이네요
    '22.7.3 12:27 PM (182.225.xxx.20)

    앞이 아니라 뒤가 벌어지는 게 어디예요

  • 66. ...
    '22.7.3 12:45 PM (1.237.xxx.142)

    짧은 치마 입으니 벌어지는 일이죠
    목욕탕 가보면 정말 몸매 다 그저 그렇던데 왜 그리들 드러내고 다니는지
    레깅스 검정브래지는 놀랍지도 않아요
    엉덩이 보이는게 제일 놀람

  • 67.
    '22.7.3 1:48 PM (124.54.xxx.37)

    다 벗고나온거나 같네요..;;;;

  • 68. ㅇㅇ
    '22.7.3 2:15 PM (106.102.xxx.233)

    패션에 과감한 화사도 멜빵치마안에
    끈나시라도 입더만

  • 69. 아닙니다!!!!!!!!!
    '22.7.3 3:14 PM (175.198.xxx.148)

    여자들이 보기엔 민망하고 흉한

    알 궁둥이 라도

    남친에게는 사랑스럽고 섹시한 알궁둥이

    입니다

    여자분들 많이 입어주셔요

  • 70. ....
    '22.7.3 4:12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https://m.smartstore.naver.com/fittingbyu/products/5635897777?&frm=MOSCIMG

    여밈이 뒤에 있어서 펄럭인다는 거네요

  • 71. 82맘들
    '22.7.3 5:29 PM (203.237.xxx.223)

    말들 많아서, 어디 젊은 여성들 맘대로 옷도 못입겠군요

  • 72. 82는
    '22.7.3 9:09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똥꼬 앞뒤 다 드러나는 레깅스 입고도
    남의 몸 왜쳐다보냐고 큰소리치는 사람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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