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씨 아들 동현이(그리), 엄마 빚을 갚아줬다고..

zzz 조회수 : 23,791
작성일 : 2022-06-15 21:26:17

그리 "광고출연료로 母 빚 갚아, 차도 샀다"(가족관계증명서)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5141800364



저 엄마가 극구 사양했는데 아들이 갚아준 것인지

아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해서 갚아달라고 한 것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암튼 참..(더이상 말은 안 할게요)



그럼에도 엄마라고..동현인도 대단하네요.


IP : 119.70.xxx.17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2.6.15 9:26 PM (119.70.xxx.175)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5141800364

  • 2. 저 엄만
    '22.6.15 9:27 PM (14.32.xxx.215)

    경제생활 못하게 해야해요
    자식 20년 남편 10년 한 30년은 날려버린 셈이잖아요

  • 3. ...
    '22.6.15 9:29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엄마와 정이 깊으니 그렇겠지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죠.....

  • 4. ...
    '22.6.15 9:29 PM (124.5.xxx.184)

    엄마와 정이 깊으니 그랬겠지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죠.....

    윗님 저 엄마 경제생활 못하게 하면
    동현이가 먹여살려야 해요 ㅋ

  • 5. 그게
    '22.6.15 9:31 PM (121.154.xxx.40)

    돌아가시는 날까지 계속 된다는거

  • 6. nnn
    '22.6.15 9:33 PM (121.155.xxx.24)

    저것 병이라 못고치는데..
    아예 금치산자 이런걸로 등록을 해서 생활비만 드리던지 해야햐는데..
    이제 동현이도 손을 떼야할것 같은데.ㅠㅠ

  • 7. ㅡㅡ
    '22.6.15 9:3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 다갚은거 아니었나요
    하긴
    이혼 당시까지만갚고
    그후에 진게있음 그건 아니겠죠...
    성격일까요
    주변정리 안되고 막 어지럽게 사는것처럼
    그런 비슷한 ..
    성인adhd같은??
    암것도 하지말지 싶지만
    그건 또 그런사람들은 더힘든건가요
    가족들이 힘들거같아요 ㅠㅡㅠ

  • 8. 진짜
    '22.6.15 9:39 PM (112.214.xxx.184)

    김구라도 미치고 환장할 듯

  • 9. ..
    '22.6.15 9:40 PM (118.235.xxx.47)

    김구라가 큰빚은 다 갚았겠죠.
    자잘하게 튀어나오는 빚들 아들이 갚았을거고..
    뭐하는짓인지. 김구라 좋은 얘기 못듣고
    욕처들어가며 인생 갈아넣어 번 돈
    마누라 빚 갚는데 다 썼다니 불쌍하드라구요
    새마누라하고 행복하게 잘살길

  • 10. ㅇㅇ
    '22.6.15 9:41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김구라가 전처의 친정엄마(즉 동현이 외할머니)월세까지 대신 내준다면서요
    두 부자가 아주그냥 호구가 따로 없네요
    동현이 경제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은 동현이도 아비인 김구라가 지원해주는 부분이 있을텐데
    김구라는 그러니까 헛똑똑이
    유일하게 자의로 선택할 수 있었던 가족이 그런 여자였으니

  • 11. ㅇㅇ
    '22.6.15 9:45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엄마가 아들이 갚아준다할때 극구 사양할 엄마인가요??
    애가 미성년자일때 번 출연료 통장 지가 싹다 빼서 썼더구만
    당시 지 전남편 틀면 나오는 수준으로 얼마나 벌었는데 애 통장까지 싹 털어 손댄 사람이 사양은 무슨
    그래도 전남편이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동현이 낳아준 엄마라고 데리고 살려고 했는데
    오죽하면 손절했겠어요

  • 12.
    '22.6.15 9:58 PM (220.94.xxx.134)

    저도 그거보고 어린아들 등까지 쳐먹는 엄마네 싶었어요

  • 13. 김구라가
    '22.6.15 10:0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전처 생활비를 댄다고 들었어요.
    전처가 아들과 같이 사니까 양해한다고.
    자기가 안주면 아들이 너무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렇대요.

    이혼안하려고 부부상담을 많이 받았는데 이혼은 본인이 살기위해 선택한거라고 했대요.

  • 14.
    '22.6.15 10:0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리가 감당을 못해서 아직도 김구라가 그리편으로
    대신 갚아주고 있다고 김구라가 그러더라구요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할 수 없이 그리한다고
    그리는 어릴 때 엄마가 자기 촬영할 때 전국곳곳을 차로 태우고
    다녀서 엄마 모른척할 수가 없다고
    저런 사람이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캡이죠
    돈 잘 빌려주고 밥 잘 사고 투자 잘하고 온갖 사람들 부탁 다 들
    어주고

  • 15. 김구라 어려울 때
    '22.6.15 10:13 PM (221.139.xxx.89) - 삭제된댓글

    무명이고 어려울 때
    전처와 처가집에서 김구라에게 참 잘했대요.
    그래서 더 끊지 못하는듯….
    그리는 천륜이고 엄마 사랑하니 나몰라라 할 수 없겠죠.
    그 엄마 이젠 정신 차렸을 거에요

  • 16. ㅇㅇ
    '22.6.15 10:19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잘하기는요 뭘 잘했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25448&page=1&searchType=sear...
    ㄴ 여기 쭉 내려가서
    제발 그만. 이라고 쓴 댓글좀 읽어들 보세요
    그런 여자가 전처였는데
    김구라한테 참 잘하고도 남았겠네요

  • 17.
    '22.6.15 10:3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뭐 얼마나 잘했다고 잘한거 없다던데...그리고 잘했어도 그렇지 애 어릴때 출연료 모아둔거 싹 다 꺼내쓰고 전남편이 17억 빚 갚아줬으면 더 손 벌리면 안되는거짆아요
    심지어 동현이 외할머니 집 월세까지 김구라가 내줬다고 하던데 대한민국 아니 외국에서도 못 보던 캐릭터에요 동현이 엄마는...참..염치도 좋아. .

  • 18. 전혀
    '22.6.15 10: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잘못한게 없다고, 그 돈 내가 썼으냐? 내 형제 돕다 그런거지.. 하고 오기를 부리니까 김구라가 차라리 좀 떨어져 있자. 제주도에 가서 생각 좀 해라.. 하니까 매일 환송회 술판을 벌였다고.

    아들도 아버지 이해한다고 하면 사정 뻔한거죠.
    경계성장애일 수 있어요. 극단에서 객관적이지 못한거.

  • 19. 장애죠..
    '22.6.16 12:11 AM (211.204.xxx.55)

    지능이든 정신이든;;;

    그럼 애가 어린데 전국촬영을 혼자 다녀요?

    당연히 엄마가 따라가고 데려가고 하는 거지......

  • 20. 흠냐
    '22.6.16 12:28 AM (1.235.xxx.28)

    아마 그 엄마 지인이나 친척들도 이런글들 볼텐데 꼭 전해주어야 할 듯요.
    아들 인생 망칠 엄마 라는거.
    아직 젊으니 일하면서 노후 준비 스스로 하길.

  • 21. 어휴
    '22.6.16 1:38 AM (217.149.xxx.73)

    동현이가 정상적으로 살려면
    솔직히 엄마가 일찍 죽어야 해요.
    어휴 진짜 왜 저러고 사는지.
    돈 사고 치는 사람들은 죽어야 끝나요.

  • 22. ...
    '22.6.16 7:03 AM (175.113.xxx.176)

    동현이만 고생 바가지로 하네요 .ㅠㅠ 저런엄마 밑에서동현이 같은 애가 성장한건지 동현이 보면 반듯하게 잘자란것 같은데 ..김구라는 어떻게 첫번째결혼을 저런식으로했는지 싶어요.ㅠㅠㅠ

  • 23. 그런데
    '22.6.16 8:06 AM (211.250.xxx.224)

    그리 엄마는 왜 그렇게 빚을 지고 다니나요? 돈이 모자라 사업을 하는것도 아닐텐데.

  • 24.
    '22.6.16 8:57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동현이가 무슨 고생을 바가지로 하나요
    능력 별로 없는데 아빠 인맥으로 한번씩 방송 출연해 돈벌어
    자기가 번돈은 엄마 주고 본인은 아빠한테 용돈 받아 썼다는데
    동현이 정도는 금수저죠

  • 25. 엄마가
    '22.6.16 9:41 AM (211.244.xxx.144)

    비정상이지만 김구라랑 동현이는 마음이 착한듯 싶어요.

  • 26. ...
    '22.6.16 10:04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김구라를 착하게 보기도 하고
    빚도 갚고 호롸생활 하니 전화위복.

  • 27.
    '22.6.16 10:09 AM (13.57.xxx.230) - 삭제된댓글

    김구라도 참 못할 짓 많이 했는데, 아내 빚 가지고 엄청 이미지 전환되는거 같아요.

  • 28. ㅁㅁㅁ
    '22.6.16 10:15 AM (211.192.xxx.145)

    사후에도 살아있는 외가가 대대로 엉겨붙을 텐데?
    애초에 자기 친정에 돈 들이부어서 일어난 일 아님?

  • 29. ...
    '22.6.16 10:57 AM (112.187.xxx.78)

    저정도면 금치산자 등록해야합니다.

    모든 금융거래를 막아버려야함.

  • 30. 아니
    '22.6.16 11:05 AM (211.224.xxx.157)

    무슨 빚이 지금도 있나요? 김구라랑 동현이 번 돈까지 싹 해서 갚고도 못갚아 몇년 김구라가 갚았는데 다 말못한 빚도 있었나봐요. 진짜 징하다. 어떻게 저렇게 개념이 없죠? 진짜 김구라는 이혼 잘했네요. 이혼않고 살면 다 같이 망합니다. 동현이도 구라가 데리고 나왔었는데 자기 스스로 엄마한테 간건데 떨어져 나와야죠. 아마 갚아도 갚아도 끝없이 나올 빚인듯 싶으네요. 물주가 붙어 있는한.

  • 31.
    '22.6.16 11:38 AM (39.117.xxx.43)

    경계성지능 이나 무슨장애가 있는거같아요
    밑빠진독이죠

  • 32. 에고 ...
    '22.6.16 1:26 PM (220.95.xxx.85)

    김구라 새 부인과 잘살 수 있을까요 ? 제가 후처라면 솔직히 계속 남편이 전처와 엮이니 스트레스로 못살 것 같네요

  • 33. ㅇㅇ
    '22.6.16 4:59 PM (49.175.xxx.63)

    전처는 뭘로 돈을 다 날렸대요?

  • 34.
    '22.6.16 7:51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김구라에게 전처는 은인임
    전처 빚 아니었으면 위안부 창녀 발언으로 연예계에서 아웃될 상황이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877 핫딜~ 앞다리살,비비고왕교자, 마카다미아, 군산엄마칼국수 등 2 핫딜요정 10:45:16 132
1597876 장조림 얼려도 되나요? 1 .... 10:44:59 41
1597875 우유통 수납 활용 4 10:42:16 111
1597874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2 dddddd.. 10:40:29 339
1597873 목아래가 닭벼슬처럼 늘어졌어요.시술 가능할까요 3 한숨 10:39:16 278
1597872 하늘이 무심하진 않으셨네요 ........ 10:38:23 445
1597871 그나마 현재 50대가 가장 건강하다는군요. 3 이유 10:37:53 457
1597870 애 안낳는다 이기적이다 욕하지마세요 13 ... 10:35:04 523
1597869 얼갈이열무물김치 추천해주세요 .. 10:34:58 52
1597868 피검사 칼슘수치 1 의미 10:34:31 75
1597867 수요일에 간 국립현대미술관 1 서울 10:33:51 203
1597866 저는 성격이 왜 이렇게 바뀐 걸까요? 3 만나자 10:27:08 456
1597865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던 게 12 …. 10:24:12 690
1597864 아침에 한쪽귀가 먹먹하다고 올렸었는데요 아기사자 10:23:57 258
1597863 청바지속에 셔츠 넣어입는거 8 111 10:23:46 676
1597862 한강의대생 사건이나 훈련병 사건이나 공론화 할려면 8 뱃살여왕 10:22:03 436
1597861 왜케 싼가요? 명품 브랜드 화장품 1 ㅡㅡ 10:21:31 288
1597860 가방 브랜드 찾아요 4 매미 10:17:15 266
1597859 부하 자살하게 만든 여배우 남동생 공무원 하면서 잘 살고 있다네.. 7 10:15:37 1,421
1597858 통돌이 세탁기 용량 고민 7 세탁기 10:10:52 215
1597857 3주 러닝 효과 13 믿고따라와 10:08:17 1,110
1597856 여름에 깨벌레? 와 초파리 없애는 저의 방법 13 양배추 10:07:35 900
1597855 훈련병 오늘이 발인이랍니다 22 ........ 10:04:14 849
1597854 접촉사고 후기 7 ... 10:01:08 714
1597853 거절못하고 늘 바쁜 남편 4 fa 10:01:04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