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0억 당첨에 여동생들 나누자고 난리

[,,]

오빠가 로또 당첨 돼 엄마 집 사줬다가 

여동생들 난리쳐 고소하고

엄마 집 팔았다고 엄마가 시위하셨네요. 

누가 제일 나쁜가요.

[..]

엄마가 이상한 여자에요. 자식들 잘못 가르쳤고. 연예인 빨대 꽂고사는 집이랑 비슷한거죠

[...]

저 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계시지
이야기를 하셨는지 ...

[...]

엄마가 치매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글도 못쓰는데 누가 써준거잖아요.

[dlfjs]

엄마나 딸이나 참 뻔뻔해요
이래서 나 혼자 알아야 함

[..]

몇년전 얘기네여

[음]

아들이 어머니 집사드리면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할때 이미 형제들의 저런 성향 알고서 그러한듯

[정말]

징그러운 여동생들이네요.
결혼한 조카가지고 협박하고 나이든 친엄마에게 저런거 시키고 싶을까요?

[그]

자식들이 엄마 이용해먹는거구만요..로또 당첨된건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됨..여기 자게에나 자랑하고 돈만원 입금하는게 나음..

[진짜]

일용직으로 어렵게 일하는 동생
한번도 안 도와주다가 로또 당첨되니 거머리처럼 달라 붇은 거네요.

[상상초월]

회사에서 임원 승진 공고를 냈는데
별별곳에서 후원하라고 편지가 와요
남의 돈 정말 우습게 알아요

[...]

남편 식구들 보는것 같네요.
징글징글한 남편의 두 누나..

[ᆢ]

동생들이 무슨 권리로 나누라고 난리??

[그냥]

엄마는 생활비 드리고... 얼굴 안보고 사는게 답일겁니다.

그런사람보면 ..저도 징글징글 할거 같네요.

오빠 맘이 안좋겠지만 형제들도 나 못살면 남보다 못해요. 엄마 생신날 밥이나
쏘시는게 서로가 행복할듯...

[아들]

강단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

우리 시누이들 같네요 징글징긓

[...]

문까지 따고들어갔다는 부분에서 경악했어요.

[ㅇㅇ]

딸들이 부추겨서 그나마 받은 집도 뺏긴거 아닌가요

[..]

저거 오래 전에 본 것같은데
엄마가 한글도 모르는 분이라고 한 것같아요
여자 형제들이 엄마한테 시키는 거죠
그냥 엄마집 사준 것만도 고마워하고
잘 살아보지

[ove]

쯧쯧
울시댁을 보는것같네요
생각만해도 토나와요

[ㅇㅇ]

그래도 아들이 단호하게 행동해서 그나마 고구마는 아니네요
저 동생들 정말 뻔뻔하네요

[..]

오죽하면 신고하고 이사할까요
가만히 있었으면 호강하며 살았을걸
그 엄마도 참 입이 방정이에요

[남자]

막노동 하고 이혼하고 아이를 남자 엄마가 기르고 동생들도 조카 돌본듯해요. 황금알 거위 배를 가른거죠 가만있지

[**]

왜 딸들과 나눠야 하죠?

저도 딸이지만..
오빠가 로또 당첨 되서.. 주면 고맙고 안줘도 그만이고..

거하게 저녁이나 선물 사주면 땽큐일텐데..

[ㅇ ㅇ]

기사 보기 전에는 자작글인 줄 알았어요

[...]

제 친정아버지말씀 내주위가
다 잘사는게 더 나은거다 라고
형제도 결혼후 자식낳으면
남입니다 다만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일뿐....

[저기서]

엄마라는 여자가 제일 어리석음.집 사줬음 조용히 살것이지 아들 챙피주겠다고 저게 뭐임? 준집 하나 지키지 못하고 장윤정 엄마 생각나네요 아들도 참 전세집이나 내이름으로 얻어줄것이지 시끄러워지니 다시 가져갔나봄.잘했다 나눠가지긴 뭘 나눠가져.지들같음 나눠가지겠냐

[저기서]

어이쿠 진짜 신문기사 링크 아니었음 주작 소설인줄 알음.
머리 나쁘고 징글징글한 시누년들..끔찍스럽다

[...]

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

[..]

어휴...저 할망구....지옥 가겠네.

20억 넘는 금액을 다 나눠 주면
아들은 또 노가다 하라고???
딸뇬들이나 에미나 똑같...

[..]

노인네 입조심 좀 하지
자업자득

[항상행복]

일용직하며 힘들게 살때 딸 수술비 500만원이 없어서 여유있는 누나에게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난또]

엄마가 당첨된걸 아들이 꿀꺽한줄.

[...]

심하다..
이래서 가난하고 심술궂은사람은 상종 말아야해요.

[심지어]

예전엔 병원개원인사 일간지에 내면 어찌 알고 전국의 장애인단체 봉사단체등등에서 후원금내라고 연락왔었어요 몇달동안이나
개업하고 빚 잔득 낸 초보원장들에게 말이죠 비슷한 심리

[...]

기사가 어딨어요?

[.....]

어머님은 좀 그냥 입 다물고 계시지 그걸 또 동네방네 자랑하셨나.
요새 세상에 돈많다 자랑하면 칼 맞기 십상인 것을..

여동생들이 나쁘죠.
가만히나 있었으면
어머니 돌아가실 때 1/n 상속될 것을.

[ㅁㅇㅇ]

다 못됐어요
특히 조카 장래를 가지고 협박한 인간은 인간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