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빵집이 또 문을 닫았어요ㅜㅜ

... 조회수 : 18,946
작성일 : 2022-05-17 19:03:13
요즘 밀가루 가격 올라서 그런건지
식빵 하나에 2,500원 하는 너무 고마운 빵집이에요
빵 맛도 좋고요
이런 실비 빵집이 사라지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가격을 좀 올리고 운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빵도 맛있는데 넘 아쉬워요
새벽부터 빵 굽는 정직한 빵집인데ㅜㅜ
IP : 175.196.xxx.7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순이인데
    '22.5.17 7:04 PM (121.155.xxx.30)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ㅠ

  • 2. 제가 다
    '22.5.17 7:05 PM (125.178.xxx.135)

    아쉽네요.

    저희도 동네 빵집이 그렇게 몇 번이나 문 닫더니
    무슨 체인빵집은 꽤 오래 가네요.
    이름이 브레들리 베이커리?
    빵이 맛있나 봐요

  • 3. ㅇㅇ
    '22.5.17 7:09 PM (119.194.xxx.243)

    임대비에 재료값에 힘들겠죠ㅜ

  • 4. ...
    '22.5.17 7:09 PM (175.196.xxx.78)

    진짜 매장내 모든 빵을 손수 반죽해서 100프로 수제로 만드는 빵집이 요즘 참 귀해요
    프랜차이즈는 생지 받아서 굽기만 하거나, 완제품 받아와서 팔거나
    이 빵집은 그런게 없어요.
    그냥 오로지 새벽부터 빵 반죽해서 하나하나 굽고
    요즘 빵집처럼 특이한 빵은 적을지 몰라도, 그 정성이 참 귀하고 맛있는 빵집이었어요.

  • 5. 냉동생지로
    '22.5.17 7:12 PM (125.134.xxx.134)

    구워내는 빵집만 남고 동네빵집은 사라지니 안타깝네요. 앞으로 밀가루 가격은 더 오르고 계란 우유 가격도 오르는데 오죽하면 ㅜㅜ.

  • 6. ...
    '22.5.17 7:13 PM (175.196.xxx.78)

    그냥 가격 두배로 올리더라도 계속 하면 좋겠어요.

  • 7. 원재료비가
    '22.5.17 7:13 PM (61.109.xxx.211)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힘들거예요
    제가 다 아쉽네요 제가 살던 동네는 특색있는 막강한 개인 빵집들땜에 파****, 뚜***가 맥을 못추던 동네였는데
    이사와서 다시 맛볼수 없지만 잘 있었음 좋겠어요

  • 8. ..
    '22.5.17 7:20 PM (58.228.xxx.67)

    재료비너무 올라 힘들다는 빵집
    그래서 가격 더 올릴거라는건데
    우리나라는 유통단계가 어떻게되는건지
    우리나라가 빵값은 엄청 비싼나라인걸로
    알고있는데
    재료비올라 지금도 비싼 빵들인데
    힘들다고하는지 알쏭달쏭입니다
    빵값책정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한 1인입니다

  • 9. 제빵기
    '22.5.17 7:29 PM (223.39.xxx.254)

    식빵 믹스 등 사서 해먹어요.

  • 10. ...
    '22.5.17 8:04 PM (106.101.xxx.100)

    무작정 올릴 수가 없는게 바로 매출이 떨어진다더군요
    제가 종종 가던 빵집은 일괄 3300원이 3800원 되고 나니 확실히 덜 가게 되더이다
    만원이면 세봉이었는데 만원에 두봉밖에 못 사니 객단가도 줄어들고요

    원가 압박은 심하고 가격을 올려도 매출은 떨어지고...
    문닫을 때까지 고민이 많으셨을 거예요, 그 사장님

  • 11. dd
    '22.5.17 8:10 PM (198.16.xxx.123) - 삭제된댓글

    5분 10분 거리에는 체인점 빵집만 있어요
    파바랑 보보찰리?
    좀 걸어가면 경동시장 가까운데 저렴한 빵집 전에 본 것 같은데
    요즘 시장을 잘 안 가서 거기는 안녕한가 모르겠네요

  • 12. ..
    '22.5.17 11:31 PM (211.211.xxx.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규모있는 빵집 알바했었어요.
    다 하루전이나 며칠전에 반죽하고 냉동해서 아침에 해동해서 구워서 팔아요.
    냉동생지랑 별 다를바 없어요.
    당일생산,당일판매만 한다는데 그런것도 있겠지만 반이상은 아니구요.
    남으면 다음날 팝니다. 살짝 표시안나게 섞어놔요.
    쿠키, 롤케이크나 카스테라 케이크류 시트지는 구워서 한달이상 냉동에서 있을때도 있어요.
    샌드위치류는 채소 하나도 안씻고 딸기케이크의 딸기도 물생기니 안씻고 그냥 만들어요.
    그냥 그러려니...하도 드시는게 낫습니다.

  • 13. 동네빵집
    '22.5.18 7:27 A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헐...
    저희 동네 빵집중 파***보다 비싸고 빵은 작은 빵집이 있는데
    엄마들이 동네빵집을 찾는 이유는
    비싼대는 신선함이란 값이 들어가 있기때문일거라 생각했는데.....

    윗님 글보고 롤케이크 시트지 한달 채소 안씻고에 혹시 울 동네빵집도??ㅠㅠ
    밤까지 남아있던 빵을 세일 안하던 그 빵집이 궁금해지네요.

  • 14. 알바했었어요
    '22.5.18 7:34 AM (223.62.xxx.160)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는데
    재료는 좋은거 쓰는데 사장이 신경을 안쓰니 몇년뒤 문닫았더라구요
    근데 윗분말처럼 몇가지 케잌도 냉동했다 녹여쓰고 파운드류도 그렇더라구요

  • 15. ㅇㅇㅇ
    '22.5.18 7:38 AM (58.237.xxx.182)

    결론은 임대료때문이겠죠
    재료값 올랐다고 문닫진 않을텐데
    임대료가 더 올랐겠죠

  • 16. 임대료
    '22.5.18 7:43 AM (41.73.xxx.74)

    문제 맞아요
    장사 잘돼도 임대료 때문에 문 닫고 다른데 가거나 하더라고요

  • 17. ㅇㅇㅇ
    '22.5.18 8:14 AM (211.177.xxx.133)

    작은 케이크 가게했었어요
    나름 잘됐는데
    계란값 폭등, 그외 수입하는 버터라던가 초코릿류등등 모든게 다올랐어요 안오른 재료가없어요 근데가격은 코로나전가격이고 임대료내고 죽어라 팔아프게 만들어도 남는게 없어요 ㅜㅜ 결국4월에 그만뒀어요 새벽부터 밤까지작업해서 힘도넘들고ㅜ 결국 남으려면 임대료 싼데찾아서 해야해요

  • 18. ㅇㅇ
    '22.5.18 8:16 AM (106.102.xxx.85)

    동네 가게들 자리잡아 장사 잘 되고 손님 많으면
    꼭 건물 주인이 임대료를 올려서 내쫓더라고요

  • 19. 아우~
    '22.5.18 8:30 AM (175.208.xxx.235)

    저 진짜 빵순이인데, 이참에 빵 끊어야겠어요.
    오십넘어 중성지방도 높아지고 여러가지로 탄수화물을 줄어야 할 나이니.
    물가 오르는거 너무 무섭네요.
    삶의 낙이 전 여행과 먹는건데, 점점 먹거리를 줄여야 한다니. ㅠㅠㅠㅠ

  • 20. ,,
    '22.5.18 11:21 AM (125.186.xxx.154) - 삭제된댓글

    밀가루가 전혀 안들어간 현미쌀빵이래요
    어제 사서 맛있게 먹고 오늘 갔더니 또 200원 올랐어요

  • 21. 빵집
    '22.5.18 11:32 AM (175.210.xxx.71)

    사라지는건...미안한 말이지만 안섭섭
    내나이 빵을 너무 좋아해서 밥보다는 빵을 먹었더니...
    당뇨 조심하래요..
    비싸면 차라리 안먹겠죠..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기초적인 생각이지만..
    밀가루 음식은 안먹는게 답..
    죄송합니다...
    과자던 빵이던 비싸면 그냥 소식에 조금 드세요..건강을 위해서..

  • 22. 원글님
    '22.5.18 11:42 AM (182.216.xxx.172)

    저도 직접 반죽해 아침부터 하루종일 굽는
    시간대 마다 나오는 빨이 다른집을 단골로 다녀요
    집에서 좀 거리가 있어서
    1~2주일 먹을걸 사다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는데
    단골이고 많이 산다고 갈때마다 서비스 빵을 주시는데
    빵값은 좀 올랐구요
    저도 그런 부탁해요
    손해보지 않을만큼 빵 값 올리고
    오래오래 계속해서 대를 물려주시고
    서비스 빵은 주시지 말라구요 ㅎㅎㅎ
    지금까지는 단골 확보 제대로 된 빵집이긴 한데
    저도 원글님처럼 문닫을까봐 걱정돼요

  • 23. 인건비
    '22.5.18 2:09 PM (27.167.xxx.237) - 삭제된댓글

    재료비도 재료비지만 대부분 인건비 때문이에요.
    주인 혼자 새벽부터 늦게까지 혼자 근무 할 판이니 닫는거에요.

  • 24. 솔직히말하면
    '22.5.18 3:19 PM (116.39.xxx.162)

    개인이 하는 빵집은 사람들이 잘 안 가잖아요.
    엄청 이름 날린 빵집이라면 몰라도....

    커피숍도 마찬가로 개인이 동네에 차린 거는 몇 년 못 가요.
    프랜차이즈로 많이 가요.

  • 25. 우리동네
    '22.5.18 7:09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파리크라상은 빵 크기가 작아짐
    자영업 살리자고 응원하는데 그들은 크기로 눈속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41 6살 조카에게 연애 상담.... .. 03:18:51 77
1777540 꽃구경 하실래요? ... 03:04:44 85
1777539 쿠팡 문자 안 왔으면 안 털린건가요? 2 ㅇㅇ 03:04:39 201
1777538 벽지를 기존벽지 위에 벽지 02:59:39 54
1777537 만보계 앱 켜놓고 걸으면 걸음수 체크되나요? 2 만보계 02:54:53 76
1777536 대상포진인지 가르쳐주세요.ㅠㅠ .. 02:51:30 95
1777535 외국인이 올린 한국은 차원이 달라 영상 2 멋진나라 02:35:33 477
1777534 50대 전업 기술배워보려는데요 5 ㅇㅇ 02:15:53 627
1777533 갑상선암으로 시댁일 빠지겠다는 사람 7 쿠킹 02:15:45 739
1777532 캠핑이 직업인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캠퍼 01:59:17 235
1777531 좋은 음식 해목는 것만큼 5 ㅇㅇ 01:58:54 415
1777530 한국남자가 일본여자와 결혼하게 된 이유. ㅇㅇㅇ 01:55:56 438
1777529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12 ... 01:31:42 251
1777528 면접은 무슨 요일에 많이 보나요 3 ㆍㆍ 01:26:05 219
1777527 털 있는 강아지, 고양이 집에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3 01:09:34 671
1777526 결혼은 안했는데 집에 딸이 있다는 딸. 3 ... 01:04:45 1,797
1777525 적금만기 9천과 앞으로 모을 돈 조언부탁드려요~ 적금 01:01:24 390
1777524 ㅇ쿠팡도 털리고 통신사도 털리고 홈캠도 털리고 5 00:57:34 952
1777523 알바 주말시급 4 .. 00:36:26 662
1777522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어떤거세요? 16 .. 00:28:52 1,302
1777521 서울 자가 김부장 돈이 왜그렇게 없어요 ? 8 ..... 00:19:13 3,070
1777520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하나씩 버리는 이야기 2 ㅇㅇ 00:15:39 2,101
1777519 오늘 김부장은 역대급이었어요 15 00:08:44 5,078
1777518 그알 보시나요? 너무 충격이에요 8 로사 00:08:29 4,899
1777517 부모님에게 제철음식을 해드리고싶어요 4 한상 00:06:2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