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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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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문] 미국 교포 엄마들 입장문 발표했네요

장관 임명 강행 조회수 : 20,399
작성일 : 2022-05-17 16:22:59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며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미주 교포 엄마들입니다.
한동훈 딸의 일명 미국 입시용 스펙 쌓기 관련한 각종 의혹과 한동훈 측의 해명을 지켜보던 지난 며칠간은 저희에게 그야말로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엄마인 저희는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입시를 겪었거나 겪게 될 자녀를 둔 당사자들의 입장이기에 더욱 또렷이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 사태의 본질은 한국 특권층이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 촘촘히 설계하고 실행했던 조직범죄였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얽혀 있는 범죄 카르텔의 직간접적인 피해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의 자녀라는 사실이 저희를 공분하게 합니다.
우리들이 아이에게 교육해야 하는 정직과 성실함의 가치가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집단적 범죄극에 의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듯한 지금의 사태를 보며 참담한 엄마들의 심정으로 묻고 싶습니다. 새 정부가 내세운 바로 그 가치, 공정과 정의의 참뜻이 무엇인지, 대체 무엇이 한동훈의 공정인지 묻고 싶습니다.

첫째, 약탈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것은 한국의 일부 비양심적인 고액의 미국 입시 컨설팅 업체들이 허위로 학생들의 우수한 학문적 잠재성을 포장하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논란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내정자는 (이하 한동훈) "딸이 쓴 건 논문 아니고 에세이 등 모은 것…왜곡 과장이자 허위 사실”이라며, 딸이 악의적 프레임의 희생양이 된 듯한 뉘앙스로 사태의 심각성을 희석했지만, 오히려 이 상황을 빠져나가기 위한 한동훈의 반박이야말로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도 한동훈의 딸이 쓴 ‘논문’들이 제대로 된 논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글들을 개인 블로그나 학생들의 일반적인 의견 교환 채널 등이 아니라, 왜 일명 약탈적 학술지 (predatory journals)에 Independent Researcher의 이름으로 출간하였던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딸이 쓴 건 논문 아니고 에세이 등 모은 것…왜곡 과장”이라는 한동훈의 말에 핵심이 들어있습니다.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글들을 논문의 외양으로 대중이 오해하게 만든 기만의 주체는 independent researcher라는 이름으로 사이비 학술지에 게재한 한동훈의 딸 혹은 이를 도운 인물입니다.
한동훈의 답변 중 ‘고교 재학 중 작성한 글들을 전자문서화하기 위해…'라는 말 역시 얕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전자문서화'가 필요하다면 워드프로세서로 작업하고 개인 드라이브나 웹하드에 저장하면 충분합니다.

둘째, 반복적인 표절의 문제와 대필 저자의 문제는 미성년자의 미숙한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의 딸이 약탈적 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논문들에서, IEEE 학회 발표 논문에서, 그리고 아마존의 개인 퍼블리싱 시스템을 활용하여 출판한 전자책에서, 의도적으로 보이는 반복적이고 심각한 표절이 있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에서 아이디어와 연구 방법, 논문구조 등은 그대로 베끼고 단어와 문장구조만 변형하는 교활한 표절의 행태는 명백한 절도입니다. 원저자에게 사전에 허가받지도 않고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수학 문제들로 만든 교재를 버젓이 판매하는 것은 명백히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저자의 허락을 받았던 것은 표절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난 이후의 일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초등학생에게도 표절은 심각한 문제라고 학습 시킵니다. 논문 출판이 아니라 학교 과제에서 누락한 인용조차 F 학점의 사유가 되기도 하고 대학교에 합격한 이후에도 해당 대학이 학생의 입학을 취소시킬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동훈의 딸이 재학 중인 채드윅 스쿨의 IB 과정은 표절 등 학문적 진실성 academic integrity에 반하는 행동들을 엄격하게 금하여 IB 디플로마를 받지 못하는 결과까지 감수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단기간에 출판된 논문의 수, 그리고 종횡무진 걸쳐 있는 다양한 분야들의 논문들에 놀랐고, 명백한 표절의 증거들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그 대담함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 대신 써준 논문들일 것이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추측을 의식한 탓인지 한동훈은 ‘고등학생이 충분히 쓸 수 있는 정리 수준의 글'이라는 답변을 반복적으로 내놓았습니다. 틀렸습니다. 교묘한 표절글은 고등학생이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라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 글입니다.
게다가 일부 논문의 대필 자백까지 등장했습니다. 케냐 국적의 전문 대필 작가가 대신 써준 의혹에 대해 ‘온라인 첨삭 등의 외부조력은 있었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입니다. 대필을 첨삭이라 축소, 물타기하지 마십시오. 일반적인 단순한 온라인 첨삭지도를 위해서라면, 굳이 케냐인 대필전문가가 필요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입시용으로 쓸 것도 아니고 그저 연습용으로 쓴 글을 첨삭하고 지도해줄 수 있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 정도는 당장 연간 학비가 5천만 원에 달하는 채드윅 국제학교 선생님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을 테니까요.

셋째, 입시에 사용할 계획이 없었다는 해명은 면죄부가 되지 않습니다.
한동훈은 표절이나 약탈적 학술지 등으로 논란이 된 사안들에 대해 입시에 사용한 적 없고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입시에 사용한 적이 없는 것은 아직 한동훈의 딸이 입시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입시에 활용하건, 입시용 스펙을 위해 간접적으로 활용하건, 부정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해놓고 입시에 사용할 계획이 없었다는 답변은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컨설팅도 받은 적이 없는 고등학생이 반복적으로 표절을 하고, 검증이 허술한 저널들을 찾아내서 자신의 이름으로 논문을 발표하고, 대필작가를 찾아내는 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했다면 오히려 더욱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미주교포들에게도 미국 명문대는 우수한 학업 성적만으로는 뚫기 힘든 좁은 문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우등생들도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동훈 딸의 스펙에서 드러난 반복적 표절과 대필 등은 손쉬운 방법으로 ‘학문적 성취와 잠재성’을 허위로 포장하는 부정행위이자, 자신의 노력으로 학문적 성취를 만들어낸 다른 학생들의 성실성과 진정성을 비웃는 듯한 사안입니다. 납득할만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넷째, ‘선한 의도’는 부정한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동훈은 저작권 문제가 제기되었던 수학 교재가 저소득층 교육 봉사를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하여 표절 에 대한 비판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영문 수학 교재를 만들어 국내가 아닌 아마존을 통해 판매했다는 것은, 애초에 이 전자책들은 판매나 봉사의 목적이 아니라 추후 미국 대학 측에 어필하기 위한 도구였음을 드러냅니다. 저희는 봉사를 드러내는 것이 잘못되었다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설명, 타인의 저작물을 훔쳐서 드러내는 봉사활동이 허위 스펙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의 딸과 사촌들이 개발하고 미국 대회에서 수상까지 했던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앱 SHAREEE 역시 문제가 되지 않고 넘어갔다면, 본인이 가진 앱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장애인들에게 봉사할 생각을 하는 재능있고 기특한 학생으로 포장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회 규정을 어기고, 외주 제작자가 만든 앱을 자신의 개발로 둔갑시켜 대회에 출품하여 수상까지 했다면 이것은 봉사를 위한 마음의 과잉이 빚은 문제로 봐야 할까요, 어른들의 과잉 개입을 통해 이루어낸 스펙 쌓기로 봐야 할까요?
미국의 명문대는 사회정의 (social justice),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자신이 받은 좋은 교육을 일신의 양명과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에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이들이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한동훈의 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에도 장애, 빈곤과 저소득 문제, 교육 불평등, 차별 철폐, 기후 변화와 같은 주제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명목상 좋은 일들을 하기 위한 정직하지 못한 방식들의 면면은, 사실상 장애나 빈곤 혹은 환경정의의 문제를 그저 알렉스 유진 한을 빛나게 하는 소품으로 전락시킨 듯한 불편함을 거둘 수 없게 합니다.

다섯째, 누구의 작품일까요?
사실 아이들이 여력이 있는 부모의 도움으로 입시 컨설팅을 이용한다거나 봉사나 연구 등으로 스펙을 쌓는 것이 불법은 아닙니다. 에세이 첨삭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학교나 전공 선정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코칭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순수한 봉사활동이 대입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분노하는 것은 한동훈 딸의 스펙에 드리워진 영악하고 교활한 어른들의 조직적인 개입입니다. 한동훈의 계좌 거래 내역과 아이의 이메일, 메신저, 일기장, 컴퓨터 하드 등을 압수 수색해서 수사하지 않는 한, 한동훈 가족이 누군가에게 입시 컨설팅을 의뢰했는지, 어떤 업체를 사용하였는지까지 알아낼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검찰의 수사가 아니라, 정치인들의 공격이 아니라, 저희 같은 일반인들이 검색하고 확인하여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들만 모아놓고 보더라도 여러 부정이 얽혀 있는 한동훈 딸의 스펙이 순수하고 성실한 고교생이 단독으로 활동한 결과라고 보기 힘듭니다.
만나본 적도 없는 방글라데시의 대학원생과 논문을 공동 저술하고, 케냐인인 대필전문가를 연계하고,한국이 아니라 뉴욕과 엘에이 지역의 홍보전용 언론을 이용하고, 앱 개발자를 고용해서 만든 앱을 대회에 출품한 이 모든 활동들은 보통의 고등학생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SNS와 촛불 시위’에서부터 ‘머신러닝’, ‘경제학’을 넘나드는 스펙이, 아무리 표절로 채웠다고는 해도, 미성년 아이가 혼자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스케일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렉스 한이 쌓은 스펙들을 들여다보면서, 그녀의 활동이 아이비리그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허가를 받은 산호세 거주 사촌들과 놀라울 정도로 겹치고 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들 역시 알렉스 한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표절 논문을 약탈적 학술지에 올린 이력이 다수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의 표절 논문과 봉사 활동 그리고 수상 이력에는 마치 공동체가 움직이듯 거의 반복적으로 함께 등장하는 십여 명의 학생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사용할 계획이 없다’던 해명의 허구성에 대한 힌트이자, 알렉스 한의 스펙 쌓기 배후에 네트워크가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한동훈은 자신의 미성년 자녀가 과도하게 좌표 찍기를 당했다며 고소했으나, 알렉스 한과 같은 어린 자녀들에게 평생 떳떳하지 못할 족쇄를 채워준 것은 언론이나 대중이 아니라 아버지인 한동훈입니다.

마치며
문제는 불법적으로, 음성적인 방식으로 허위 스펙을 쌓는 학생들 그리고 그 학부모들로 인해, 입시와 대외적인 이미지에서 불이익을 받는 당사자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입시에 사용할 계획이 없다” 는 말은 해명이 될수가 없습니다. 어느 인터넷 댓글에서 담배를 소지하다 걸린 학생이 ‘필 거 아닌데요?’라고 하면 되겠다고 응수한 것을 봤습니다. 다시 한 번 한동훈에게 묻고 싶습니다. 현재 입시에 사용할 계획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수많은 부정 스펙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당신들의 탐욕에 우리의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 하며, 왜 당신들의 부정에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한동훈 딸의 부정한 스펙 쌓기에 대한 우리의 질문은 이제 시작입니다. 한동훈이 딸과 관련한 의혹을 덮어버리기 위해 아무리 흔적을 지우고 숨겨도, 아무리 기만적인 말로 해명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끝까지 파헤칠 것이고, 하나하나 검증하고 공론화할 것이고, 끝까지 질문할 것입니다. 진짜 공정이 무엇인지 그가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IP : 39.7.xxx.61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2.5.17 4:24 PM (39.7.xxx.61)

    http://www.change.org/p/한동훈-딸의-허위-스펙-의혹에-대한-미...

  • 2. ㅇㅇ
    '22.5.17 4:24 PM (221.149.xxx.124)

    미국 교포요? 우리나라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저렇게까지...;;
    요새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생각나네요.. 너 뭐 돼?...ㅎㅎㅎㅎ

  • 3. ..
    '22.5.17 4:24 PM (223.38.xxx.251)

    명문이네요

  • 4. ㅅㅎㅅ
    '22.5.17 4:27 PM (175.119.xxx.151)

    221님
    거짓 스펙쌓기위해 산호세 아이들이 동원되어 이용당했고 정당하게 준비해서 명문대를 진학한 아이들까지도 싸잡아 의심을 받는등 그지역의 교포들은 지금 패닉상태입니다

  • 5. ...
    '22.5.17 4:27 PM (47.136.xxx.222)

    명문이네요 222
    본질을 꿰뚫고 있어요.
    조만간 미국 주류언론 타겠어요.
    국격 돋네요.

  • 6. 선동
    '22.5.17 4:27 PM (1.245.xxx.104)

    빼면 할일이 없는 사람들 ㅋㅋ

  • 7. ㅇㅇ
    '22.5.17 4:27 PM (221.149.xxx.124)

    미국대학에 부정입학한 아이들이 부대끼고 경쟁할 사회는 미국 사회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에요..;;;
    교포 자녀들이랑은 1도 상관없을...

  • 8. 221.149님
    '22.5.17 4:28 PM (223.62.xxx.113)

    미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엄마인 저희는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입시를 겪었거나 겪게 될 자녀를 둔 당사자들의 입장이기에 더욱 또렷이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 사태의 본질은 한국 특권층이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 촘촘히 설계하고 실행했던 조직범죄였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얽혀 있는 범죄 카르텔의 직간접적인 피해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의 자녀라는 사실이 저희를 공분하게 합니다.
    ㅡㅡ ㅡㅡ
    이 부분 읽어보시면
    저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 9.
    '22.5.17 4:28 PM (117.111.xxx.6)

    솔직히 교포엄마들이라면...저런게 소문나면 자기 애들한테 더 불리할텐데요
    저렇게 들쑤셔놓으면 한국인 티오없애거든요

  • 10. 221.149
    '22.5.17 4:28 PM (118.235.xxx.74)

    한동훈은 아니라고 헛소리하지만 이게 다 미국대학 입시를 위해 젖른 부정인데, 그것 때문에 손해보는 이해 당사자들이 미국 대학 입시 준비중인 교포들이죠. 미국 대학 입시 일인데 학부모 입장에서 입장 발표할 수 있는 거지 이렇게 상황을 이해를 못하셔서야..

  • 11. 표절은범죄
    '22.5.17 4:29 PM (211.201.xxx.144)

    표절한 논문이 버젓이 국제학술지에 올라가있고, 서울대도서관에서도 한동훈딸 논문이 검색이 된다죠? 당연히 굉장히 큰 문제이고 미국 엄마들이라 미국입시에 빠삭해서 이번일이 밝혀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더군요. 미국에 더 많이 알려지고 언론에도 보도돼서 처벌받을거 있으면 받아야죠.

  • 12. ㅇㅇㅇ
    '22.5.17 4:30 PM (221.149.xxx.124)

    미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엄마인 저희는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입시를 겪었거나 겪게 될 자녀를 둔 당사자들의 입장이기에 더욱 또렷이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 사태의 본질은 한국 특권층이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 촘촘히 설계하고 실행했던 조직범죄였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얽혀 있는 범죄 카르텔의 직간접적인 피해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의 자녀라는 사실이 저희를 공분하게 합니다.
    ㅡㅡ ㅡㅡ
    이 부분 읽어보시면
    저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도 가만히 있는데요?....
    한국 특권층이던 뭐든간에 부정입학을 했다면 그 해당 학교들에서 들고 일어날 일이지 왠 한국 교포들...;;

  • 13. ...
    '22.5.17 4:30 PM (211.36.xxx.250)

    허위스펙, 입시비리 밝히자는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비아냥대네요. 역시 2찍이들은 사고방식이 안드로메다.


    ㅇㅇ
    '22.5.17 4:24 PM (221.149.xxx.124)
    미국 교포요? 우리나라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저렇게까지...;;
    요새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생각나네요.. 너 뭐 돼?...ㅎㅎㅎㅎ


    선동
    '22.5.17 4:27 PM (1.245.xxx.104)
    빼면 할일이 없는 사람들 ㅋㅋ


    ㅇㅇ
    '22.5.17 4:27 PM (221.149.xxx.124)
    미국대학에 부정입학한 아이들이 부대끼고 경쟁할 사회는 미국 사회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에요..;;;
    교포 자녀들이랑은 1도 상관없을

  • 14. 처벌
    '22.5.17 4:30 PM (211.201.xxx.144)

    논문 표절, 저작권법위반, 앱대회부정출품 및 수상등등 미국내에서 문제될것이 많으니까 미국 엄마들이 나서는게 맞죠.

  • 15. .,.
    '22.5.17 4:31 PM (121.133.xxx.235)

    미국교포엄마들 입장문ㅡ내용 알아보기 좋네요

  • 16. 미국디전들
    '22.5.17 4:31 PM (49.130.xxx.249)

    미씨 USA 한국정치방을 미국 개딸들 북미포럼 디지탈전사(디전) 들이 장악했어요. 중공군 밀려오듯 숫자로 ㅎㅎ
    거기 그래서 문파들이나 국힘지지자들,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들 다 안가요. 개딸 디전들의 친목방
    미국디지탈전사는 민주당에서 만든 조직. 인터넷교육이라고 하지만 결국 이재명 지지. 최민희도 디전 단톡방에 들어가있어요. 이낙연 가짜뉴스 뿌리고 선동하던 최민희.

  • 17. ....
    '22.5.17 4:31 PM (210.223.xxx.65)

    미 주류 언론에서 심각하게 파헤쳐주길기대합니다.
    한국의 쓰레기언론에선 불가능한 일

  • 18. ㆍㆍ
    '22.5.17 4:31 PM (223.38.xxx.179)

    왜저렇게 까지 뒷구녕으로 호박씨까면서
    공정과 상식을 말하며 깨끗한척 했을까
    요새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생각나네요.. 너 뭐 돼?... 잣이쥬..
    억지로 장관된들..가려져요?

  • 19. 미국
    '22.5.17 4:31 PM (223.39.xxx.175)

    http://news.v.daum.net/v/20220517142606018
    미 한인 학부모들 "한동훈 딸 사태는 조직범죄" 5800자 입장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엄마들 응원합니다.

  • 20. ....
    '22.5.17 4:31 PM (156.146.xxx.9)

    (221.149.xxx.124님
    저렇게 가짜 스펙을 이용하다 걸리면 그 피해가 가장 큰 것도 미국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교포 학생들이죠.
    특권층이야 미국 대학 이용하다 안되면 나중에 한국 와서 살면 되기도 하고,
    그 스펙을 갖고 우리 나라 아이들과 경쟁하기도 하겠지만
    저렇게 동양 아이들의 거짓 스펙으로 인하여 교포 자녀들도 대학 진학이 힘들어진답니다.
    한국 학생들이 스펙 전체를 믿지 않는 지경으로 가니까요.
    저런 마음을 선동이라고 비운는 1.245같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하겠지만요

  • 21. ..
    '22.5.17 4:31 PM (223.39.xxx.126)

    굥명신과 한동훈을 보면서 많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하는 말은 "정말, 이건 아니잖아?" 입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권력만 잡으면 돈만 있으면 세상을 내 입맛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
    는 표본을 대한민국에 버젓히 만들어 둘 수 없습니다.

  • 22.
    '22.5.17 4:33 PM (220.94.xxx.134)

    221.씨 우리나라 투표권자들입니다. 그리고 어느 엄마나 다 갖는 마음이죠

  • 23. **
    '22.5.17 4:33 PM (182.228.xxx.147)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행했던 무자비하고 잔인한 짓에 대한 죄과를 반드시 치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 24. 길어서 안읽었고
    '22.5.17 4:34 PM (223.38.xxx.204)

    길어서 안읽었습니다만
    아플때 한국와서 병원 쇼핑이나 다니지 말라고 하세요
    의료보험 한푼 안내면서요

  • 25. ///
    '22.5.17 4:34 PM (112.220.xxx.250)

    ㅇㅇ
    '22.5.17 4:24 PM (221.149.xxx.124)
    미국 교포요? 우리나라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저렇게까지...;;
    요새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생각나네요.. 너 뭐 돼?...ㅎㅎㅎㅎ


    선동
    '22.5.17 4:27 PM (1.245.xxx.104)
    빼면 할일이 없는 사람들 ㅋㅋ


    ㅇㅇ
    '22.5.17 4:27 PM (221.149.xxx.124)
    미국대학에 부정입학한 아이들이 부대끼고 경쟁할 사회는 미국 사회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에요..;;;
    교포 자녀들이랑은 1도 상관없을

    챙피하니깐요..챙피하지 않으세요? 앞으로 저런 이유 때문에 한국애들 안뽑아도 저렇게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당신들이 당하고 있는데 모르고 있을 뿐이죠.

  • 26. 221.149님
    '22.5.17 4:34 PM (223.62.xxx.113)

    미국사람들이야 당연히 관심이 덜 하겠죠.
    미국 대학 입시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외국인 전형과 내국인 전형이 다르고 인종별 쿼터가 있어요.
    아시안들끼리가뜩이나 파이가 줄어드는데
    저런 식으로 한동훈 딸이 불공정하게 혜택 입고 가짜 스펙 만등어서 입시판을 교란시키는 바람에
    미국 내 아시안들 고등학생들이 입는 피해가 막심하다고요.

  • 27. 관계자들
    '22.5.17 4:35 PM (211.201.xxx.144)

    똥줄타겠네요.
    여기도 몇명 나타났고.

  • 28. ㅇㅇ
    '22.5.17 4:36 PM (14.33.xxx.54)

    공정 정의..창피하네요

    글 잘쓰셨네

  • 29. 49.140님
    '22.5.17 4:36 PM (223.62.xxx.129)

    미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엄마인 저희는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입시를 겪었거나 겪게 될 자녀를 둔 당사자들의 입장이기에…


    정치와 관련없다고 머리말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30. ㅇㅇ
    '22.5.17 4:38 PM (91.245.xxx.37)

    명문인데 저위에 조롱댓글들은 읽지도 않았고 독해도 못할거에요 명신카페 단톡방인가요 수준이 딱

  • 31. ㅇㅇ
    '22.5.17 4:38 PM (14.33.xxx.54)

    뭐지..갑자기 생각안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햇던 미드의 조연 여자가..입시비리 저질러서 미국사회 난리 난적 있었죠..이거..확대되면..한인사회 발칵 뒤집히고 이제 입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엄청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
    별거 아닌거 마냥..이야기 하는 머저리는 뭐죠?

  • 32. 팩트를 보자
    '22.5.17 4:38 PM (58.92.xxx.119)

    저런게 소문나면 자기 애들한테 더 불리할텐데요
    ーーーーーーー
    전국민이 한지윤 소도둑 만들기에 동참하는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저렇게 소문내어 타인에게 피해끼친다는 말을 하기 이전에
    부모인 한동훈과 한지윤이 눈꼽만큼의 양심조차 없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이런일에 소중한 시간할애 할 필요조차 없었겠지요. 교묘히 책임전가 하는군요.

  • 33. 응원해요
    '22.5.17 4:40 PM (106.101.xxx.80)

    정의로운 엄마들

  • 34. ..
    '22.5.17 4:41 PM (223.39.xxx.126)

    미국 내 아시안 고등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줄 뻔히 알면서 왜 그랬대요???
    이거 파헤치면 니들이 피해입는다, 아시아계 학생한테 피해준다하는 말은 협박입니다.

  • 35.
    '22.5.17 4:41 PM (203.211.xxx.82)

    ㄴ머저리는 비리를 보고 침묵하는게 머저리죠?
    본문을 읽지도 않고 답글을 다는건지 정치병환자들.

  • 36. 49님
    '22.5.17 4:42 PM (194.5.xxx.190)

    이낙연 가짜뉴스라뇨
    아예 증거자료가 넘쳐나는구만요
    거기다 그리 문통도 까는 조중동은 왜 이분에게는 그리 너그러우신지
    문통보다 이낙연이 더 나은것이 없는데도 말이에요
    그분과 밀접한 삼부토건 사장이
    왜 이낙연씨가 당대표인가 총리할때 사장으로 내정되었는지
    전라도지사시절 공약이해율이나
    행정실적 거의 꼴찌더구먼요
    노통 탄핵 앞장서고 연설도 했다죠
    이건 유트브에 빼박으로 있던데
    찾아보세요
    그리고 민주당지지자면 절대 용납이 안되는 이명박사면발의
    이거 용납이 되나요
    광주사태때 그자리에 있었다는분이 전두환을 찬양해요 ?
    이낙연씨는 속은 국짐입니다
    겉만 민주당이구요

    전두환 노통탄핵찬성 조중동언론의 비호 이것만으로도 아웃입니다

  • 37. 이분 답답하네요.
    '22.5.17 4:43 PM (47.136.xxx.222)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도 가만히 있는데요?....
    한국 특권층이던 뭐든간에 부정입학을 했다면 그 해당 학교들에서 들고 일어날 일이지 왠 한국 교포들...;;
    ㅡㅡㅡㅡㅡㅡㅡ
    1.미국 사람들이 어떻게 한국 사람에게 일어난 .이일을 압니까? 이런과정을 통해서 주류에 알려지게 되는거죠.

    2. 한국 교표 자녀들이 한동훈 딸과 경쟁해야 됩니다.
    한동훈 딸은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그 해당학교가 어딨어요? 정직하고 소박하게 입시 준비하는 교표 애들이나
    터인종 미국 애들이 죄다 피해를 입으니 지금 이러는 거죠.

  • 38. 공정
    '22.5.17 4:46 PM (211.201.xxx.144)

    이런 부정한 일들이 공론화돼야, 성실하고 정직하게 입시준비해온 아이들한테 좋은거죠. 아시안티오? 상관없어요. 그럼 2019년 미국대형입시비리 터지고나서 백인 티오 줄였을까요? 오히려 sat비중을 줄였죠. 이번기회로 표절논문, 돈주고 작품사서 대회출품, 대필작성, 이런걸 더 면밀하게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39. ...
    '22.5.17 4:46 PM (211.226.xxx.247)

    선동선동. 피해입는다면서 고래고래 소리질러 소문내는게
    앞뒤가 맞나?

  • 40. 211.226.xxx
    '22.5.17 4:49 PM (211.201.xxx.144)

    이 문제가 공론화 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딱 2부류예요.
    1.돈으로 자식에게 부정스펙 만들어준 사람(이제 못써먹게 생김)
    2.한동훈 관련자

  • 41.
    '22.5.17 4:50 PM (203.211.xxx.82)

    이 문제가 공론화 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딱 2부류예요.
    1.돈으로 자식에게 부정스펙 만들어준 사람(이제 못써먹게 생김)
    2.한동훈 관련자
    2222222

  • 42. 눼눼
    '22.5.17 4:51 PM (14.33.xxx.54)

    착실하게 준비한 사람들이 조작범때문에 피해보게 생겼는데..당연 엄마로서..가만 보고 있을 순 없죠.

    지금 이 순간에서도 아이 스펙 쌓느라고 열심히 남의 글 도용하고 돈 주고 앱만들고..그런 사람들 있을텐데..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어야죠.

  • 43. 훌륭
    '22.5.17 4:52 PM (124.111.xxx.108)

    훌륭하네요. 행동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죠.
    특권은 안 됩니다.

  • 44. ㅁㅁ
    '22.5.17 4:54 PM (81.157.xxx.39)

    명문이네요.

  • 45. 미국
    '22.5.17 5:00 PM (112.170.xxx.86)

    교포 엄마들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타국에서 이러실까요!!

  • 46. 거짓 스펙
    '22.5.17 5:06 PM (222.120.xxx.44)

    미국 대학 입학할 자녀가 있으면,
    경쟁자의 거짓 스펙으로 내 자식이 피해를 보겠지요

  • 47.
    '22.5.17 5:09 PM (203.247.xxx.210)

    명문이네요
    본질을 꿰뚫고 있어요.3333

  • 48. ...
    '22.5.17 5:10 PM (223.62.xxx.239)

    응원합니다!! 외신으로라도 망신 당하길

  • 49. 응원합니다
    '22.5.17 5:13 PM (218.53.xxx.110)

    조목조목 다 와닿는 말씀이네요. 해외에서 인타까운 심정으로 보고 있는 교포맘들 목소리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떳떳한 대한민국,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네요

  • 50. …..
    '22.5.17 5:17 PM (180.71.xxx.37)

    명문이네요
    본질을 꿰뚫고 있어요 444444444

  • 51. ...
    '22.5.17 5:20 PM (125.132.xxx.246)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 52. ..
    '22.5.17 5:23 PM (223.38.xxx.123)

    입시에 가짜서류 냈는데도 무죄라고 부들부들거리던 사람들이
    아직 입시에 쓰지도 않은 스팩은 유죄라고 부들거리는 게 조국기부대들의 현실!

  • 53. 다틀렸네요
    '22.5.17 5:31 PM (106.255.xxx.18)

    너무나 틀려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앱 경진대회는 외주 개발자 쓸수 있어요
    아이디어와 기획을 보는거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자주 그래요
    규정에 어긋났다는 증거도 없이 빽뺵 우기기

    전자출판은
    판매수익 0원에 저작권자가 오케이 한거잖아요
    사후승인이든 뭐든 사실상 수학문제라는게 대부분 베껴서 내지
    수학문제를 창작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외 에세이를 논문이라고 계속 우기기
    에세이 첨삭 받았다고 했지만 케냐사람에게 받았다고 안했어요
    이상한 케냐사람이 받았다고 우길거면
    그사람이 첨삭한 문서 내놓으라고 해야죠..그런거 없이 그냥 yes i did 이걸로 인정 끝

    제일 웃긴건 fbi에 신고한거던데 너무 웃겨서 일단 그부분은 왜 빠졌나 싶네요

  • 54. ..
    '22.5.17 5:33 PM (125.178.xxx.135)

    같은 짓거리 한 수많은 부모들 뜨끔하겠네요.
    그런데 이런 인간이 법무부장관이 될 것이니
    미쳐 돌아갈 판이군요.

  • 55. 106. 225
    '22.5.17 5:48 PM (47.136.xxx.222)

    두고 봅시다.
    그 처형은 저소득층으로 허위 신고해서 애를
    명문 사립대에 튜이션 거저로 보내고 있다던데
    꼼꼼하게 개 사기꾼 피가 줄줄 흐르네요. 그 놈의 집안은

  • 56. 팩트체크
    '22.5.17 5:48 PM (58.92.xxx.119)

    다틀렸네요 님왈
    전자출판은 저작권자가 오케이 한거잖아요
    ------------------------------
    한동훈 "장녀 전자책 원저자 동의... 저작권 침해 없었다"?

    http://newstapa.org/article/16AtP

    뉴스타파가 보도한 장녀의 전자책 표절과 관련해, 한동훈 후보자는
    “원저작자의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없다”는 취지로 주장해왔다.
    그러나 팩트체크 결과, 한동훈 후보자 측은 뉴스타파 보도 뒤
    원저작자의 항의 메일을 받고난 다음에야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으며,
    따라서 최소 6개월 동안은 저작권이 침해된 상태가 유지되어 왔다.

    관련 취재를 종합해 정리해보면 이렇다.
    1) 뉴스타파 보도가 나가자
    2) 한 시민이 원저작자에게 메일을 보냈고
    3) 원저작자가 한동훈 후보자의 장녀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
    4) 그제서야 한동훈 후보자 측은 원저작자에게 사과한 뒤
    5) 모종의 협의를 거쳐 원저작자의 동의를 받았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없다”라는 한동훈 후보자의 말은 일부만 사실이다.
    후보자 딸의 전자책이 처음 아마존에 출판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약 6개월 동안은
    저작권 침해 상태가 유지되었던 셈이다.

    인사청문회 다음 날 다시 사라진 원저자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뉴스타파 확인 결과
    인사청문회 전날인 8일 밤 10시까지 아마존에 올라온 한 후보자 딸의 전자책 저자란에는
    한 후보자의 딸과 그가 설립해 운영하던 봉사단체 ‘피스 오브 탤런트’의 이름만 있었다.
    인사청문회가 열린 9일에는 저자란에 원저작자인 D 박사의 이름이 추가됐다.
    그리고 인사청문회 다음 날인 오늘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다시 저자란에서
    D 박사의 이름과 한 후보자 딸의 이름이 사라졌다. 정리하면 이렇다.

    1) 인사청문회 전날 밤 10시 : 한 후보자 딸과 ‘피스 오브 탤런트’가 저자로 등재
    2) 인사청문회 당일 : 한 후보자 딸과 ‘피스 오브 탤런트’, 원저작자인 D 박사 등이 저자로 등재
    3) 인사청문회 다음 날: ‘피스 오프 탤런트’만 저자로 등재

  • 57. 팩트체크
    '22.5.17 5:53 PM (58.92.xxx.119)

    ㄴ 아, 주학무...였죠. ㅎ

  • 58. 106.255
    '22.5.17 5:54 PM (93.160.xxx.130)

    앱 개발자의 조력을 받으려면 멘토로 등록해야 함 --> 등록 하지 않음.
    그리고 그 개발자가 아이들에게서 아이디어 전달받은 적없다고 진술. 중년 여성이 서울시 엔젤앱같이 만들어 달라고 주문함.

  • 59. ..
    '22.5.17 6:07 PM (116.126.xxx.23)

    응원합니다.
    낱낱이 밝혀져 심은데로 거두길 바랍니다.

  • 60. 문구
    '22.5.17 6:30 PM (116.125.xxx.12)

    문구하나하나 한국 기레기보다 훨나아요
    명문입니다

  • 61.
    '22.5.17 6:49 PM (119.196.xxx.139)



    명문입니다 정말.

  • 62. 팩트체크
    '22.5.17 6:49 PM (106.255.xxx.18)

    팩트는 사후든 아니든 저작권자가 동의해줬다는 거에요

    문제되면 저작권자가 소송하는거죠
    근데 봉사를 위해 만든 책이니 저작권자도 동의했겠죠
    상업적 사용이 아니니까요

    팩트는 저작권자는 ok했는데
    애꿏은 민주당 지지자들만 문제있다 난리치는 우스운 형상이죠

  • 63. ㅇㅇ
    '22.5.17 6:58 PM (221.163.xxx.18)

    명문이네요. 응원합니다!
    부정과 불법에 반대하는 글의 취지에 동감합니다.

  • 64. ㅇㅇ
    '22.5.17 7:04 PM (223.38.xxx.99)

    댓글에 221.149.124.라는 벌레 한 마리 있네요.
    221.149.124. 수준에는 글이 너무 길고 주장과 논거가 풍부해서 읽지도 않았겠죠ㅋ

    명문입니다.

  • 65. 106.255
    '22.5.17 7:24 PM (93.160.xxx.130)

    수학책이 한 권만 표절한 게 아님. 다른 문제들도 표절이 된 상태이고 해당 원저작자는 자기네와 라이세싱했는지 연락달라고 함.

    로빈훗임? 자기 스펙 쌓겠다고 남의 저작물을 훔쳐놓고선 좋은 일에 사용하니 이해하라니. 한국 저소득 중학생이 영문 수학 문제집을 푼다고요?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겠어요.

  • 66. . .....
    '22.5.17 7:54 PM (222.234.xxx.41)

    이엄마들 글 왜케 잘씀.? 독립선언문인줄

  • 67.
    '22.5.17 9:00 PM (223.62.xxx.164)

    진짜 애쓴다 애써
    한동훈 딸 대학갈 때 쯤 고소 진행 기대할께요~~

  • 68. ..
    '22.5.17 9:31 PM (222.104.xxx.175)

    명문이네요

    안동운과 그 딸

    꼭 댓가를 치루길...

  • 69. 멋집니다.
    '22.5.17 9:34 PM (122.36.xxx.236)

    해외미씨들 멋집니다.

  • 70. 명문입니다
    '22.5.17 9:39 PM (97.70.xxx.187)

    아주 사악한 집구석입니다

  • 71. 웃겨
    '22.5.17 9:47 PM (211.36.xxx.36)

    이민 갔으면 그 나라 일이나 신경써라
    세금도 안 내는 것들이 조국 때도 그러더니
    한동훈 갖고도 아주 난리도 아니네.

  • 72. ...
    '22.5.17 10:14 PM (183.97.xxx.42)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잘 썼네요.
    할 말 밀리니까 내용 반박은 못하고 딴소리하는 댓글들 ㅋㅋ

  • 73. ...
    '22.5.17 10:40 PM (68.69.xxx.94)

    특권층의 부정입학은 미국내에도 만연해요.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왜 지금 이순간에 이문제에만 분노하는지 씁슬합니다. 진정성에서 조금 의심이 가지 않을수가 없어요.

  • 74. 기울어진 운동장이
    '22.5.17 10:43 PM (222.120.xxx.44)

    맞내요 . 권력과 부를 갖은 자들의 몰염치는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 75. 명문
    '22.5.17 10:54 PM (175.209.xxx.5)

    응원합니다~ 해외미씨들 멋있어요~^^

  • 76. 화이팅
    '22.5.17 11:08 PM (184.152.xxx.69)

    똑부러진 글이자 본질을 꿰뚫고 있는 글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깨어있는 교포분들이 있어 자랑스럽네요

  • 77. ..
    '22.5.17 11:12 PM (1.233.xxx.223)

    미국이 조용히 뒷조사하고 사실관계 파악되면 앞으로 한국학생들에 대한 유학이 더 까다로워 지겠죠.

  • 78. 엄지척!
    '22.5.17 11:31 PM (221.140.xxx.171)

    똑부러진 글이자 본질을 꿰뚫고 있는 글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깨어있는 교포분들이 있어 자랑스럽네요

    2222222222

  • 79. ㅁㅁㅁㅁ
    '22.5.17 11:32 PM (175.114.xxx.96)

    페북에 공유했어요.
    한동훈 딸 해외입시든 미국입시든...

  • 80. ㄱㅂ
    '22.5.17 11:38 PM (211.209.xxx.26)

    응원합니다. 교포분들이 좀도와주세요
    저희는 글하나올리려해도 명신이 눈치보임

  • 81. 드런집구석
    '22.5.17 11:50 PM (175.196.xxx.165)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2222222

  • 82. ..
    '22.5.17 11:52 PM (211.218.xxx.197)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게 선동이라는 사람은 그럼 선동하는 사람들이 다 사실을 이야기 한다는 건 인정하는 거죠?

  • 83.
    '22.5.18 12:03 AM (109.147.xxx.91)

    행동하는 미국 엄마들 너무 멋지네요

  • 84.
    '22.5.18 1:10 AM (125.185.xxx.9)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3333333333333333

  • 85. 미국교포엄마들?
    '22.5.18 4:24 AM (24.62.xxx.166)

    누가 당신들한테 대표자리 줬어? 미씨유에스에이 조국빠 문재인빠 미국좌파 엄마들이겠지…

  • 86. ..
    '22.5.18 4:52 AM (14.52.xxx.37)

    24.62.xxx.166)
    누가 당신들한테 대표자리 줬어? 미씨유에스에이 조국빠 문재인빠 미국좌파 엄마들이겠지…


    제대로 글을 읽지 않고 비난만 하려니
    이런 참담한 댓글을 쓰는거죠?
    너무 무식해서 가엽네요

  • 87. 하....
    '22.5.18 6:30 AM (73.225.xxx.49)

    저도 미국교포인데,
    우리나라가 저 개차반놈/무당부부 땜에 개판으로 망해가는걸 그냥 두고볼수가 없네요.

  • 88. .....
    '22.5.18 6:56 AM (149.167.xxx.247)

    명문입니다. 응원합니다.

  • 89. 24.62...
    '22.5.18 7:05 AM (73.225.xxx.49)

    한없이 불쌍한 인간.......

  • 90. 야옹~
    '22.5.18 8:11 AM (175.223.xxx.232)

    왜저렇게 까지 뒷구녕으로 호박씨까면서
    공정과 상식을 말하며 깨끗한척 했을까 222222

  • 91. ..
    '22.5.18 8:30 AM (119.196.xxx.69)

    한동훈 가증스럽네요
    조국 탈탈 털면서 지는 저러고 있었군요

  • 92. ㅇㅇ
    '22.5.18 9:37 AM (119.193.xxx.243)

    이 문제가 공론화 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딱 2부류예요.
    1.돈으로 자식에게 부정스펙 만들어준 사람(이제 못써먹게 생김)
    2.한동훈 관련자 3333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4444

  • 93. ....
    '22.5.18 10:57 AM (14.32.xxx.121)

    희한하게 미국교포사이트들은 대깨들이 설쳐대는지...
    40대 중후반~50대가 많은 사이트라 그런지 아주 가관.
    무슨 미국교포 입장문인가요. 하여간 대깨들 제목 선동하기 딱 좋게 뽑는거 하고는...
    이거 유명 미국 교포 사이트에 올라온 일개 개인이 올린 글 인데요?

  • 94.
    '22.5.18 10:58 AM (223.39.xxx.254)

    본질을 궤뚫는 명문입니다!

    이 문제가 공론화 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딱 2부류예요.
    1.돈으로 자식에게 부정스펙 만들어준 사람(이제 못써먹게 생김) 22222
    2.한동훈 관련자 44444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5555555

  • 95. 중요한 지적들
    '22.5.18 11:22 AM (203.237.xxx.73)

    만나본 적도 없는 방글라데시의 대학원생과 논문을 공동 저술하고, 케냐인인 대필전문가를 연계하고,한국이 아니라 뉴욕과 엘에이 지역의 홍보전용 언론을 이용하고, 앱 개발자를 고용해서 만든 앱을 대회에 출품한 이 모든 활동들은 보통의 고등학생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SNS와 촛불 시위’에서부터 ‘머신러닝’, ‘경제학’을 넘나드는 스펙이, 아무리 표절로 채웠다고는 해도, 미성년 아이가 혼자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스케일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개입이 없었다면 절대 할수없었던 점,
    많은 분들이 읽고, 알아야 할 내용 이네요.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66666666666

  • 96. ㄴㅅ
    '22.5.18 11:43 AM (211.209.xxx.26)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5555

  • 97. 조베로니카
    '22.5.18 12:11 PM (116.124.xxx.204)

    명문 입니다.

  • 98. 106.255.xxx.18
    '22.5.18 12:42 PM (211.201.xxx.144)

    댁이 틀렸어요. 안동운 관계자이신가요?
    -------------------------------------------------
    앱 경진대회는 외주 개발자 쓸수 있어요
    아이디어와 기획을 보는거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자주 그래요
    규정에 어긋났다는 증거도 없이 빽뺵 우기기

    -------> 아니요. 님이 틀렸습니다. 한동훈 딸이 출품한 테크노베이션에는 대회규정이 있어요.
    대회규정에 자원봉사자로 멘토가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코드 작성을 포함해 학생이 제출하는 어떤 부분도 제작할 수 없다'고 돼 있습니다. 명백한 업무방해입니다.

    전자출판은
    판매수익 0원에 저작권자가 오케이 한거잖아요
    사후승인이든 뭐든 사실상 수학문제라는게 대부분 베껴서 내지
    수학문제를 창작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 이것도 틀렸습니다.사용허가는 언론에 보도 되고 원작자가 한동훈 딸에게 항의메일을 보내자, 그때서야 합의해서 허가받은겁니다. 모종의 딜이 있었겠죠. 그리고 수학문제를 왜 창작을 못합니까? 수학책 저자들은 다 남의 문제 베껴서 책씁니까??

    그외 에세이를 논문이라고 계속 우기기
    에세이 첨삭 받았다고 했지만 케냐사람에게 받았다고 안했어요
    이상한 케냐사람이 받았다고 우길거면
    그사람이 첨삭한 문서 내놓으라고 해야죠..그런거 없이 그냥 yes i did 이걸로 인정 끝
    ---->님은 미국학교 안보내보신거 같은데 한국에서 말하는 에세이가 아닙니다. 에세이에 참고문헌 인용하고 초록쓰는거 봤어요? 이건 논문 맞고요. 케냐인 벤슨의 이름이 한동훈 딸의 논문의 문서작성자로 저장되있습니다. 그걸보고 기자들이 벤슨을 수소문해서 연락한거고 벤슨이 자기 컴퓨터에 저장되있는 문서목록 보여줬습니다. 문저내용까지 보는건 수사가 들어가야 가능하죠. 조국네는 컴퓨터 압색 다 했었죠?

    제일 웃긴건 fbi에 신고한거던데 너무 웃겨서 일단 그부분은 왜 빠졌나 싶네요.
    --> 님은 웃길지 모르겠으나, 대회규정을 어겼고 저작권법도 어겼습니다. 한동훈은 조국 가족을 미국 업무방해로까지 수사했습니다. 우리나라 검찰이 안하니 fbi라도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님은 우습게 보이죠?

  • 99. ....
    '22.5.18 1:05 PM (122.62.xxx.230)

    ㅋㅋㅋ 고생들한다.

  • 100. . .
    '22.5.18 1:16 PM (223.62.xxx.95)

    꼴깝들 떨고 있네ㅋ

  • 101. ...
    '22.5.18 1:30 PM (222.108.xxx.250)

    조국을 수사한 장본인이 한동훈 이라는게 더 역겹네요 777777777

  • 102. 211.201
    '22.5.18 2:36 PM (106.255.xxx.18)

    앱 경진대회 규정 가져와보세요
    그 딸이 제출했던 그 해의 규정이요 없으면서 그렇다고 우기지 마시고요

    전자출판은 사용허가 합의했으면 끝이에요
    세븐틴이나 가수들도 표절시비 일어나서 작곡가랑 합의해서 이름 올리고 그러잖아요
    그건 되고 이건 안되나요?

    에세이 맞고요
    벤슨이 문서 목록 보여줬다고 그걸 믿나요?
    그럼 벤슨이 문서 내용을 공개하면 되요 왜 못하죠??

    fbi수사 자동 답메일 보고 수사들어갔다 난리치는게
    웃긴 코메디지 아닌가요???
    걔네들이 보면 얼마나 웃기겠어요

  • 103. ㅎㅎㅎㅎㅎ
    '22.5.21 5:52 AM (173.66.xxx.99)

    어디봅시다. 수사를 하나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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