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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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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락끊긴 오랜 친구와 통화한 후기..

어색함 조회수 : 25,303
작성일 : 2022-05-17 15:21:34

지난주쯤 

초딩때부터 30대까지 오래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왔던

친구와 어쩌다 연락이 끊겼는데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한다는 글 올렸었어요

문자 해보라는 댓글들에 용기내서 문자를 했고

며칠지나  답문을 받았죠


문자로 짧게 안부 전하고

정말 오랫만에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저렇게 어찌어찌 사는 얘기 잠시 했는데

음...

초딩때부터 연락 끊기기 전까지 진짜 친했거든요

만나면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즐겁게 정말 재미나게 지냈는데

인연이 되었던 그 긴 시간보다

연락이 끊겼던 짧은 시간의 깊이가 더 깊은지

예전처럼 뭔가 편하고 즐겁고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살짝 어색하기도 하고..


전화를 하기 전까지는 참 많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오랜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었다는 기쁨에

옛날에 친구랑 만나서 즐겁게 놀던 생각들도 떠오르고

되게 막 그랬는데


통화하면서는

뭔가  친구와 저 사이에 얇은 벽 하나가 놓인 듯한 느낌에

예전의 느낌이 아닌 것이 어렵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냥 막 여러 감정이 들더라고요


아마  친구도 그렇겠죠

나중에 또 통화하자고 하고 통화를 끝냈는데

다시 통화하는 날이 올까요...


그냥 마음이 복잡미묘하고 그렇네요.


IP : 121.137.xxx.23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7 3:22 PM (114.204.xxx.179)

    사실 친구한테 너무 연연하는것도 나이들수록 의미없더군요

  • 2. 어제
    '22.5.17 3:23 PM (39.7.xxx.149)

    오래된 인연이라도 지금 나에게 좋은 인연이 아닐 수 있죠.

  • 3. ..
    '22.5.17 3:25 PM (210.95.xxx.19)

    오래된 인연이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내가 시간과 공을 들여 가꿔온 오래된 인연이 좋은것이구요.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는것이겠죠.
    그때 그 친구과 그 시절 좋았으면 된것이죠.

  • 4. ..
    '22.5.17 3:28 PM (218.148.xxx.195)

    오래 안다고 다 친한건아니에요

    저도 초등부터 친한친구 근 40년 지나니
    낯설고 억색하네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인걸로 여겨야죠.

  • 5. 맞아요
    '22.5.17 3:31 PM (116.41.xxx.18)

    관계도 유기적인 생명체
    처럼 유통기한이 있어요
    그걸 다한 관계는 시들할수밖에 없구요
    딱히 누군가의 잘못도 아니예요
    그냥 인정하는게 편해요

  • 6. 그게그래요
    '22.5.17 3:31 PM (122.254.xxx.44)

    아무리 친한들 텀이 길면 5년 10년 20년 이든ᆢ
    그게 참 서먹한 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찐친은 그냥 쭉 ~ 나와 연락이 오고가고
    해야 진짜 친구가 되는듯해요

  • 7. 고딩친구
    '22.5.17 3:31 PM (121.133.xxx.137)

    삼십년만에 두번 딱 넘 즐겁게 만나고
    다시 십년째 연락 안하네요 ㅎ
    시절우정인듯해요

  • 8. 원글
    '22.5.17 3:34 PM (121.137.xxx.231)

    ㅇㅇ님 제가 그런편이었어요. 자연스레 인연끊긴 친구들에게 그리 연연하지도 않았고
    그냥 시절 인연이란 말처럼 그런거구나 하고 살았고요
    다만, 이 친구는 그런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정말 연락도 자주했었고
    만나면 너무 즐겁고 뭐랄까 성향이 좀 잘 맞았어서
    나중에 나이들면 같이 옆에 집짓고 살자..서로 그런 말도 하고
    그냥 참 잘맞는 친구였고

    서로 소원했던 시간동안에는 어떤 장소에 가면 그 친구와 같이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했던 터라 의미를 두던 친구였는데

    그렇다해도 소식이 끊겼던 시간은 넘어서기 힘든 거 같아요.

    어제님 말씀처럼 서로 소식이 없던 사이 서로 상황도 많이 달라졌고
    예전처럼 그때 우리들이 아니기에 다를 수 밖에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 9.
    '22.5.17 3:35 PM (116.42.xxx.47)

    그때와 지금의 환경은 다르죠
    원글님은 좋은 추억만 생각하고 있는거고
    연락받고 며칠 지나서 답문을 받았다는 건
    흐지부지 된 관계에
    그 친구에게 원글님이 어떤 상처였을지도 모르죠
    상처란 준 사람은 기억 못하지만
    받은쪽에서는 쉽게 잊혀지는게 아니거든요
    보통 반가운 사이라면 연락 오자마자 답하죠

  • 10. ㅠㅠ
    '22.5.17 3:43 PM (211.58.xxx.161)

    초딩부터30대까지 친하다가 지금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연락안한 기간이 얼마나 되는건가요

  • 11. 포비
    '22.5.17 3:44 PM (106.101.xxx.7)

    전 5학년때부터 지금껏 베프였던 친구 연 끊었어요
    그친구는 모르거나
    아님 의도했거나 제나이 52세입니다

    많이 속상했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다 그러려니 해요

    환경이바뀌고
    동경하던세계
    그쪽 사람들과의 만남
    즐길거리등등

    그런것들이 갑자기 들어오면
    항상 제자리인것같은
    오래된친구는 대화도 안통하고
    구질게 느껴지나 뭐 그렇습니다

    인연에 연연치마시고

    지금 좋은 관계에 집중하세요

  • 12. 떨어져
    '22.5.17 3:47 PM (121.165.xxx.112)

    살아온 세월만큼 공통분모가 없어서 그래요.
    친구도 매일 만나는 친구는
    매일 만나 이야기를 해도 할말이 쉴새없이 많은데
    어쩌다 만나는 친구는 오히려 할말이 없어요

  • 13. 원글
    '22.5.17 3:47 PM (121.137.xxx.231)

    문자 보내고 답문이 바로 없어서 저도 그 친구가 연락하기 어려운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나름 그런 사정이 있었더라고요.
    친구도 종종 생각을 했었다고 하고 그친구도 저도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어쩌다 소식이 끊겼는지 잘 기억못하는 게 같은 걸 보니 뭔가 그냥
    그런 시기에 자연스레 연락들을 서로 안하게 된거 같긴한데..

    어쨌든 예전의 그 편한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이었어요

  • 14. 원글
    '22.5.17 3:53 PM (121.137.xxx.231)

    친구랑 연락 끊긴건 5-6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 40 중반이고요.

    특별한 이유없이 서로 소원해졌던 터라 그게 아쉬웠고 계속 마음에 남았던 거에요
    친했으니까..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좋은 소식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잘 지낼거기에
    서로 각자 자리에서 잘 지낸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 15.
    '22.5.17 3:53 PM (61.80.xxx.232)

    오랫만에 연락하면 어색하고 또계속 연락하기 힘들더라구요

  • 16. 꾸준히
    '22.5.17 4:03 PM (124.49.xxx.188)

    누가 총대매고 모임을 만들던가 해야지... 뜬금없이 연락하면 그건 모임이 안돼요.

  • 17.
    '22.5.17 4:14 PM (114.30.xxx.159)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을 작년에 겪었네요

    지금 …3명 중 2명과 연락해요

    연락하는 2명 중 1명과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락하네요
    나머지 한명과는 그럭저럭 안부 묻고요

    제가 친구에게 연락했을 때
    친구들이 상황이 저보다 다 안 좋았어요

    저는 직업적으로 잘 나가는 편인데
    친구 1은 새로 직종 변경 후 들락날락 하는 중
    친구2는 노년의 부친을 모시고 생활하는 중

    그러다 보니 만나길 꺼려 하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만남을 가졌는데
    예전 감정은 저만의 것…. ㅎㅎㅎ ㅜㅜ (웃프죠..)

    저는 이 친구들 만남 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속앓이 많이 했어요

    그런데 내가 추억을 버리기 싫어서
    이 친구들을 못 놓더군요
    현재 이 친구들은 과거 좋은 시절 그때의 친구들이
    아닌데 말이죠

    오랜 고민 끝에
    그냥 큰 의미 두지 않기로 했어요

    연락하고 싶으면 해서 안부 묻고
    만나고 싶으면 연락해서 보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자주는 아니고
    계절 바뀔 때 안부 문자 넣고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보자 했어요
    이 정도는 마다하는 이 없거든요

  • 18. ....
    '22.5.17 4:19 PM (112.145.xxx.70)

    40대중반이면

    애들은 사춘기고
    본인이나 남편은 직장에서 어려운 시기인 경우가 많고
    부모님인 나이드셔 아프시거나 힘든경우가 많고


    여러 모로 가장 속이 시끄럽고,
    진짜 친해서 맨날 연락하는 친구아니면

    딱히 누구랑 연락할 여유가 안 생기는 시기죠.

    차라리 50 넘어 애들 대학보내고 그러면
    친구들이랑 더 찾아서 만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40중반은 일부러 친구를 찾을 시기는 아닌 듯해요.
    삶 자체가 너무 바쁘고 정신없을 떄니까요

  • 19. ..
    '22.5.17 4:23 PM (114.30.xxx.159)

    울 60대 선배 언니 조언이

    40말 ~ 50대까지
    갱년기 보내면서
    친구들 시기 질투에 온갖 가정사 개인사로
    다들 제정신들이 아니라

    모임을 아예 접었데요 문제가 많고 서로 난리여서

    그러다가 60대 되서야 편히 만나게 된데요
    이제야 모임 하신데요

    바로 위에 경험 쓴 저
    50대에요

  • 20. 전 직접
    '22.5.17 4:27 PM (39.7.xxx.100)

    만났는데 그 어색함이란...1번 만나고 땡..
    다른 친구도 초등친구가 넘 그리워 서울서 부산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는데(20대때) 그정도 시간도 극복이 안되더래요.

  • 21.
    '22.5.17 4:37 PM (220.119.xxx.28)

    그 어색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셔야죠
    당연한거 아닌가 ㅎㅎ
    그걸 이렇게 서늘하게 해석을 하면 친구못사겨요
    아 첫연락은 역시 쑥스럽네 어색할수밖애없지
    다음번에 생각나면 또 톡이나 보내야지
    이렇게 해야지 뭘 처음부터 와아아아아 우아아아이 이런거 꿈꾸셨나요
    야금야금 조금씩 다시 가까워지는거죠 ~~~~

  • 22. 원글
    '22.5.17 4:42 PM (121.137.xxx.231)

    친구나 저나 자녀가 없고
    이런저런 경조사 개인사는 연락 끊기기 전에도 있었던 일이라
    갑자기 바쁜 시기가 겹쳐온 것은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거리가 생긴 시기 같아요.

    저는 동창들 이라고 연락 없이 지내다가 나중에 시간 많아졌다고
    연락하고 만나고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
    그냥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와의 만남이 편하고 좋은 성격이라..

    그런 의미에서 이 친구와는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다가
    몇년 소식 끊긴게 아쉽고 그래서 연락을 해본거지만
    끊긴 시간을 넘어서기는 힘든게 있는 거 같아요.

  • 23. 대학 때
    '22.5.17 5:28 PM (163.152.xxx.57)

    같은 학과 친구 많이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서로 못본지 십몇 년 만에 일하던 직장에 연락해서 콜백하여 통화했는데
    어색 그 자체...
    괜히 연락했다 싶었어요.

    걔나 내나 예전의 그 감성이 아니고 공유할 이야기 거리가 없으니 감정 공유도 안되고

    반면에 이민가서 살고 있는 애들 페북으로 서로 어떻게 사는지 뻔히 아니
    3년 만에 만나도 그집 사정 다 알고 얘기 나누게 됩디다.

  • 24. 공통
    '22.5.17 5:59 PM (59.14.xxx.173)

    공통 분모가 없어서요.
    과거때나 있었지요.

    시절인연이여요! ! !

  • 25. ㅇㅇ
    '22.5.17 6:32 PM (122.32.xxx.120)

    비슷한 경우인데 저는 친구 입장이네요.
    연락끊긴 친구가 제 연락처를 건너건너 알게됐다며 그동안 궁금했다며 보고싶다고 문자가 와서 만났어요.
    저도 만나고 반가웠는데
    그 친구는 만난 이후로 연락해도 한참뒤에 답이 오고 달가워하지않는 느낌이었어요.
    그뒤로 저의 요청으로 딱 한번 더 만나고 다시 연락이 끊겼네요..
    연락해놓고 왜 이러지 싶었고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기도 하지만
    이럴거면 너무 쉽게 연락한거 아닌가 싶었어요.

  • 26. 윗님
    '22.5.17 8:57 PM (175.119.xxx.110)

    비슷한 일 겪었어요.
    고딩때 완전 베프였다 틀어져서 잊고살았는데
    중간다리가 지맘대로 불러내서 재회.
    갑자기 안물안궁 바뀐 연락처 알려주면서 꼭 연락달라고 바람쐐자 어쩌자 호들갑.
    헤어진 당일 반가웠다 문자왔길래 답문 주고
    시간지나 진짜 고민고민 끝에 안부문자 보냈더니만
    전화해서는 대뜸, 연락없더라도 항상 너 생각하니까 잘지내라고.
    (연락할 일 없단 소리)
    황당해서 바로 끊었는데 역시나 그게 마지막통화.
    아 별 미친ㄴ.기분만 더 상함.

  • 27.
    '22.5.17 10:08 PM (118.32.xxx.104)

    사람은 변하거든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 28. ....
    '22.5.17 10:26 PM (221.153.xxx.195)

    최근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

  • 29.
    '22.5.17 10:44 PM (106.102.xxx.114)

    나이 들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마음이 가는대로?
    순리대로?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니 편해졌어요

  • 30. ㅇㅇ
    '22.5.18 12:58 AM (112.165.xxx.57)

    공감가는 댓글들 많네요

  • 31. 환경
    '22.5.18 8:11 AM (180.70.xxx.42)

    연락못한 7,8년 동안 서로의 환경에 따라 각자의 길을 간건데 돌아보니 서로 영 다른 방향으로 가있어 놀라는 격..
    어쩔수없더라구요.
    대학때 제일 절친이었던 친구랑도 10년만에 만나니 반갑긴한데 대학때 일 말고는 더 나눌 이야기도 없고, 하는 일도 처한 환경도 사는곳도 다르다보니 말할때도 조심스럽고요.

  • 32.
    '22.5.18 8:37 AM (223.62.xxx.80)

    둘 다 그때 그 사람이 아니어서.
    당연하지만 당황스럽고 쓸쓸한 기분

  • 33. 댓글들
    '22.5.18 10:37 AM (39.117.xxx.106)

    보니 좀 씁쓸하네요. 인간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던데요.
    오랫동안 교차점이 없는 친구라면 그동안의 공간이 주는 어색함이 당연히 있겠죠.
    각자 해외생활로 헤어졌다 만난 친구가 있는데 첫날만 어색했지 몇 번 만나다보니
    왜 이친구를 그렇게 보고싶어했었는지, 다시 만나 참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산 모습 확인하면서 자랑스럽고
    어릴땐 차마 할 수 없었던 내면의 얘기들도 이제는 다 늙어 뭣이 중헌디하고 얘기할 수 있어요.
    특별한 계기없이 상황때문에 끊어진거라면 용기내서 몇 번 만나보세요.
    통화로는 전달되지 않는 기운이란게 있고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색함도 풀려요.
    82는 인간관계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인간은 혼자 살 순 없는 존재이고
    오랜 친구를 다시 얻는 기쁨은 쉽게 오지 않더라구요.

  • 34. 원글
    '22.5.18 11:16 AM (121.137.xxx.231)

    5년정도의 시간동안 서로 주변 상황이 많이 변한 건 없어요
    주변 상황의 변화때문에 어색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고요
    참 설명하기 힘든데..

    언제든 통화 가능하다고 시간될때 전화 하라는 문자를 받고
    전화를 했었는데 문자와는 다르게 뭔가 목소리도 대화도 뜨드미지근?
    심드렁한 ..저는 나름대로 반갑게 인사하고 웃어가며 얘기 하는데
    이친구는 좀 뭐랄까 꼭 싸우고나서 기분 풀리지 않았을때
    시큰둥하게 통화하는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반갑게 통화하려고 애쓰긴했는데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아주 오랫만에 어쩌다 연락하게 되면 서로 되게 반갑게 통화하면서
    서로 근황을 묻게 되잖아요. 예전에 다른친구가 오랫만에 연락 해왔을때
    그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통화를 되게 반갑게 주고 받고 했거든요

    싸우고 헤어진 거 아닌 담에야
    보통은 연락없던 기간동안 어찌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고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에 그 마음 담아 서로 대화가 오가지 않나요?

    근데 이 친구는 문자는 반가운듯 전화하라..고 했으나
    막상 전화하니 시큰둥..

  • 35. ㅇㅇ
    '22.5.18 2:55 PM (119.193.xxx.95)

    문자는 반가운듯 전화하라.. 고 했으나?
    반가우면 문자 받는 순간 먼저 전화했을겁니다.
    답문자 말고...

  • 36. 시절인연
    '22.5.18 3:08 PM (223.39.xxx.95)

    안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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