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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아 가정폭력뉴스 보셨어요?

.. . 조회수 : 29,941
작성일 : 2022-05-16 19:17:46
남편이 문고리부수고 내동댕이 쳤다는건지…
살벌하네요
IP : 39.7.xxx.2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22.5.16 7:18 PM (14.32.xxx.215)

    좀 알아보고 결혼하지 싶어서 놀랍지도 않아요

  • 2. ...
    '22.5.16 7:23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자기 팔자를 꼬나 안타까워요. 그 외모에 그 근성에 충분히 적당히 잘 살고 남자도 적당히 잘 만날수 있었겠구만 과한 인정욕구와 자기포장 때문에 점점 안좋아지네요..ㅜㅜ

  • 3.
    '22.5.16 7:31 PM (106.101.xxx.105)

    애도 있는 여자가 그 와중에 인스타를 하고 있다는 게 놀라워요.

  • 4.
    '22.5.16 7:31 PM (112.151.xxx.88) - 삭제된댓글

    조민아가 좀 망상이있는거같아요..그래서 좀 남자도 자기가 보이는대로 상상해서 보고... 그러는거같아요

  • 5.
    '22.5.16 7:31 PM (220.94.xxx.134)

    관종같던데 어휴

  • 6. 경악
    '22.5.16 7:41 PM (106.101.xxx.228)

    가정폭력상황이예요?
    그걸 세살 아들에게 들려주는 대화형식으로?
    아들은 뭔죄?
    저정도면, 관종아니고,
    본인의 모든사생활을 생중계해야 직성이 풀리는
    환자같아요.

  • 7. 그 왜
    '22.5.16 7:42 P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

    임산부가 먹을 샌드위치 문고리에 걸어놓으랬는데
    바닥에 놓고 갔다고 난리치던 배달 후기 논란 조민아요??!!?!

  • 8. ㅇㅇ
    '22.5.16 7:44 PM (119.194.xxx.243)

    배달 가지고 유난 떤 것도 그렇고 터무니없는 베이커리도 별로긴한데
    그 와중에 인스타라기보다는 그냥 인스타를 이용해 상황을 알린 거 같기도 하네요. 인스타보니 존중받고 싶다는 표현이 많던데 뭔가 불안불안해보이기도 하네요

  • 9.
    '22.5.16 7:45 PM (220.94.xxx.134)

    조민아도 정상은 아닌거같더라구요

  • 10. 이젠
    '22.5.16 7:5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놀랍지도 않아요2222

  • 11. 그냥
    '22.5.16 7:52 PM (27.174.xxx.107) - 삭제된댓글

    관종 관종

  • 12. 중계를 할것이
    '22.5.16 7:56 PM (1.238.xxx.39)

    아니라 이혼이나 별거등등 살 궁리를 해야지.
    당최 무슨 생각일까요??
    이혼시 유리한 증거 남겨 두려고??
    정말 어쩌다 실수도 하는 것이 사람이지만
    이 사람을 늘 모든것이 참...

  • 13. 관종이
    '22.5.16 8:16 PM (125.134.xxx.134)

    고프면 예능을 하든지 하다못해 교양프로 리포터라도 차근차근 해야지 참 ㅡㅡ
    쥬얼리 멤버들을 보면 박정아가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싶어요. 그땐 박정아도 어린나이였다우
    저 동생들 이끌고 하루 두시간 자면서 스케줄 행사 다 했다는거 아닙니까

  • 14. 흠..
    '22.5.16 8:27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명확하게 설명은 못하는 거 보니 별 액션도 아닌데 부풀려서 얘기한 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가정폭력이라면 그렇다고 얘기했을 사람인데,
    애매하게 설명하는거 보면 좀 의아한요.

  • 15.
    '22.5.16 8:30 PM (203.142.xxx.241)

    양쪽이야기 다 듣기전엔...

  • 16. ,,,
    '22.5.16 8:33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 그정도 상황이면 신고를 하던지 해야지 인스타할 정신이 있는지 그리고 매일 폭력과 폭언에 시달렸다면서 남편자랑 오지게 하는거보니 당장 치료가 필요하더만요

  • 17.
    '22.5.16 8:48 PM (211.174.xxx.122)

    양쪽 이야기도 듣고 싶지 않은 이상한 여자....

  • 18. 너트메그
    '22.5.16 9:33 PM (220.76.xxx.107) - 삭제된댓글

    남편 헬스트레이너라 몸 엄청 좋던데
    뼈만 앙상하게 마른 조민아 목조르고 던졌으면
    뼈부러지거나 심한 상처나 멍 생겨서
    119가 경찰에 신고하거나 입원시키지 않았을까요?

    뭐 내일 허니베어? 인지 애칭부르며
    그러게 잘 좀 해 ~ 하트 하트 할지도...

  • 19. 누군가
    '22.5.16 9:42 PM (112.151.xxx.88)

    어느 카페에서 이런글에 누구댓글이
    그러다가 사람들이 남편 욕하면 내남편 욕하지말라고 할 거라고
    신경끄라는데 그말 공감가더라구요..
    그냥 저부부 사는방식인듯요..

  • 20. 관종
    '22.5.16 10:08 PM (180.228.xxx.96)

    조민아 관종이라 못 믿겠어요~~그 와중에도 sns라니~~답 없다

  • 21. ...
    '22.5.16 10:13 PM (124.5.xxx.184)

    결혼전에도 임신부에게 폭력어쩌고하며
    결혼을 하네마네 했던거 같은데...?

  • 22. ,,,,
    '22.5.16 11:47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전남친하고도 곧 결혼 할것처럼 인스타에 같이 사진 올리고 하다 어느날 완존 무슨 쓰레기 취급 하고 얼마 안 있다가 혼인 신고했다고 그리고 임신했다교 그렇게 남편 자랑 하더만 저렇게 맞고 살았단 말인가,,,

  • 23.
    '22.5.16 11:49 PM (210.179.xxx.188)

    이와중에 조민아라는 사람이 누구인줄 모르는 1인…

  • 24. 키치
    '22.5.17 4:54 AM (119.67.xxx.22)

    박정아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암이 다 걸렸겠어요?

  • 25. ㅡㅡㅡ
    '22.5.17 6:41 AM (220.95.xxx.85)

    원래 폭력은 무조건 죄다 하는 주의인데 저와중에 인스타 하는 거 보니 두들겨 맞은 건 아닌가 보네요. 전 조민아가 왠지 애정결핍 있는 느낌이 들어서 옆 사람도 힘들었겠다 싶네요.

  • 26. ..
    '22.5.17 8:02 AM (203.210.xxx.89)

    애초에 이상한남자인거 무능력인거 누가봐도 보이더만. 그와중에 맨날 하루 온종일 남편 밥이나 해다바치면서 나는 행복한여자~~ 사랑받는여자의 기쁨~ ㅡㅡ.. 저게 2022년도에 할소리인지. 진짜 옆에서 누가좀 제발 말려줬으면

  • 27. .......
    '22.5.17 9:4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에도 이상해서.................뭐 당연한 귀결

  • 28.
    '22.5.17 10:31 AM (118.32.xxx.104)

    조민아 관종이라 못 믿겠어요~~222

  • 29. 근데
    '22.5.17 12:27 PM (203.142.xxx.241)

    조민아가 누구에요

  • 30. ㅡㅡ
    '22.5.17 1:51 PM (223.62.xxx.165)

    듣보잡
    검색해보니 쥬얼리 출신인가 보네요

  • 31.
    '22.5.17 3:56 PM (61.80.xxx.232)

    폭력남자랑 어찌살아요,ㅜㅜ

  • 32. ..
    '22.5.17 4:49 PM (106.102.xxx.133)

    아무리 그래도 가정폭력은 나쁜 거예요.
    아이까지 있다는데...

  • 33. ...
    '22.5.17 5:30 PM (119.69.xxx.167)

    인스타보니 자기손으로 살림꾼 살림의 여왕 태그 달고
    엄청 사랑받는 아내인것처럼 글이 엄청 많은데요ㅎㅎ

  • 34. ....
    '22.5.17 5:48 PM (223.38.xxx.64)

    조민아. 자칭 우주여신.
    홍대에서 베이커리 장사도 했고..
    좀 특이한 사람인듯.

  • 35. ...
    '22.5.17 6:11 PM (112.187.xxx.78)

    동정도 관심이죠.

    인정욕구가 너무 과해요. 병적임.

  • 36. 익명
    '22.5.17 6:51 PM (115.139.xxx.41)

    동창인데 학교 때는 참 조용하고 평범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이슈되는 거 보면 의아하고 안타까워요. 같은 반을 두 번인가 했어도 친한 적은 없었는데, 걔도 저도 조용한 편이었어요. 부모님 두 분 다였나 두 분 중 한 분이 약국 운영하신다고 했고, 남동생이랑 엄청 닮았던 게 기억나요. 둘 다 까무잡잡하고 눈이 크고 예쁘장했어요. 아무튼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늘 위태위태하고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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