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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정이 이서진한테 쟤라고 하는거

조회수 : 22,926
작성일 : 2022-05-16 08:49:35
몇 번 안 본 학부형이 너 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40대 후반
윤여정이 50 넘은 이서진 한테 쟤 왜저러니 하면서 말 막하는거 불편해요
IP : 27.1.xxx.4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2.5.16 8:51 AM (1.227.xxx.55)

    동년배끼리도 하는 말을...
    몇 번 본 학부모하고 같나요?
    한참 후배잖아요.

  • 2. 무마
    '22.5.16 8:51 AM (223.62.xxx.38)

    그들끼리 친분관계 두터우니 그럴수 있는 일이라
    저는 별로 안불편해요.

  • 3. 우리야 그렇지만
    '22.5.16 8:52 AM (211.250.xxx.224)

    윤여정이 이서진을 30살 그 이전부터 누구야 누구야 부르던 사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프로 자체가 사적모임 같은 분위기의 컨셉이라면. 가능하다 보는데요. 물론 쟤가 아니라 서진이는 왜 그러니 하며 이름을 부르면 좀 더 부드럽겠지만 윤여정 나름의 친한 척이나 언어습관이겠죠.

  • 4. 연예계
    '22.5.16 8:52 A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선후배사이는 저래도돼요

  • 5. 어제
    '22.5.16 8:52 AM (210.178.xxx.44)

    좀 더 포멀한 곳에서는 이서진씨 라고 하던데요.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호칭하는 거죠.
    게다가 그냥 몇 년 선후배도 아니고, 어머니뻘인데..

  • 6. 무마
    '22.5.16 8:52 AM (223.62.xxx.38)

    그렇지만 학부형끼리 너... 하는 것은 예의없게 보이긴해요.
    아주아주 친한사이에서만 하는 말 아닌가요?
    친하다해도 흔한 일은 아니죠.

  • 7.
    '22.5.16 8:54 AM (223.39.xxx.162)

    몇 번 본 학부모하고 같나요?
    한참 후배고, 본게 하루 이틀 아니고
    프로그램 여러 번 함께 했는데
    당연히 할 수 있죠

    별게 다 시비네요

  • 8. 해결
    '22.5.16 8:55 AM (211.250.xxx.224)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이 언어는 너무 섬세한데 호칭은 너무 애매해요.
    영어처럼 너 나 우리 딱 요런 식이면 좋겠어요. 물론 그들도 경의 따라 존칭이 붙긴 하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미묘한 작은 차이로 기분 거슬려할 일은 좀 적을것같아요. 너도 좋고 당신도 좋고 누구 엄마도 좋고 뭐 이라면 좋겠네요

  • 9. 차이점
    '22.5.16 8:57 AM (106.102.xxx.67)

    윤여정씨 친아들도 40대 중반 아닌가요
    이서진을 20대 정도부터 보셨을 거고요
    윤여정&이서진 = 오랜 세월, 친한 사이
    원글님&그 학부모 = 몇 번 안 본, 안 친한 사이

  • 10. ,,,,
    '22.5.16 8:58 AM (115.22.xxx.236)

    선후배사이고 보고지낸지 오래고 친하면 저정도 나이차이에 뭐 어떤가 싶네요....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세상 피곤해서 어찌살지...친밀도도 없는 사이에 나이많다는 이유로 반말시전하면 무식한거구요

  • 11. ....
    '22.5.16 9:00 AM (58.124.xxx.207)

    말이좋아 동방예의지국이지
    나이로 언어를 나누는거 너무 피곤해요.
    빠른 나이 문제로 족보 꼬이는거부터 꼬맹이부터 어른까지 대뜸 나이부터 묻는이유가 언어를 골라써야 하기때문이잖아요.
    나이에 따라 태도와 언어가 왜 달라야 하는지 그냥 다 존중했음 싶어요

  • 12. 저는
    '22.5.16 9:00 AM (122.37.xxx.10)

    그프로 윤여정씨때문에봐요.

    지금 연예계 꼰대라고 나이든연기자중 젊은배우랑 젤 잘지낸 배우가 윤씨에요 편의상 이렇게적을게요.
    최화정이니 고현정이니 그센 여배우들이 다 좋아하고
    나영석피디가 그 꽃여배우프로중 계속 일하는 배우가 윤씨잖아요. 자기 이제는 여배우들이랑 안한다고.
    그래서 저는
    이프로보면서 대체 윤씨는 어떻게 꼰대가 아닐까

    왜 젊은 사람들이 윤씨를 저렇게 좋아할까 그관점에서 대인관계 시점에서 보고있어요.
    나피디가 계속 쓰는거 보면 검증되신분인데 지금 늙은사람들 다 싫어하고 그러는데
    윤여정씨만 제일 잘나가요.

  • 13. 이어서적어요
    '22.5.16 9:06 AM (122.37.xxx.10)

    나이든사람들 윤여정씨가 아래사람한테 어떻게 대우하나 그 관점으로 이프로 보면 재밌어요
    더구나 깡마른 분이 매일 근력운동하시고 78세에 헐리웃에 주변 친구들은 다 30대부터 50대.

    특히 젊은사람들은 다 좋아하고.
    대체 저 에너지와 지성 이런게 다 어디서부터인지
    그 관점에서 보면 진짜 재있어요
    지난주보니 밥많이 사주신다네요

  • 14. 꼰대
    '22.5.16 9:06 AM (211.250.xxx.224)

    타인이 조언을 구하지도 않았는데 자기의 경험으로 이래라 저래라 훈수들고 충고질하는거일까요?
    윤여정씨도 보면 팩폭도 하고 누가 뭐라하며 충고도 하던데. 아마 세상 다 아는것 같은 투로 충고질하며 타인을 재단하지 않기 때문인것도 같아요

  • 15. 친한사이라면
    '22.5.16 9:10 AM (116.41.xxx.18)

    친근감의 표시를 막호칭으로 할수도 있어요
    남자들 친구끼리 그러잖아요
    윤여정이 진짜 이서진을 싫어해서 호칭을 그러는건
    아닌듯 보여요
    오히려 애정있어보여요
    이서진 널부러져 있는것 보면 존칭까지 써줄 맘은 안들듯요 ㅋ

  • 16. 님이 언급한
    '22.5.16 9:11 AM (121.148.xxx.95)

    학부형은 예의없는게 맞구요
    윤여정님은 프로컨셉에 맞게 호칭하시는데요
    그프로가 공식적인 성격이 아니라 그냥 친한 사람들사이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이서진이면 아들뻘인데 편한 호칭 좋아요

  • 17. 그미나리
    '22.5.16 9:11 AM (122.37.xxx.10)

    미나리감독이 생물학 학부전공하고 의대가려다가 감독된사람인데 자기는 윤선생님하고 다시 영화하고싶다고 한국말도못하면서 윤선생님 이러는거보세요
    봉준호랑 대담한거 유투부에 있어요

    지금 70대 노인 유명인중에
    윤여정씨처럼 꼰대도아니고 저렇게 잘나가는 한국인이 누가 있나요. 다들 연락하기도싫어하죠. 저분 너무 대단하다고봐요.

  • 18. ...
    '22.5.16 9:16 AM (1.241.xxx.220)

    친하니까 가능한 호칭이죠...

  • 19. .....
    '22.5.16 9:17 AM (118.235.xxx.168)

    몇 번 안 번 학부형끼리 너 는 예의없는 거 맞습니다.
    70대 윤여정이 50대 이서진에게 쟤.. 는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깍듯이 이선생님.. 이랬음 이서진이 몸둘바를 모를 것 같은데요.
    윤여정이 이선생님, 식당 예약은 하셨나요 이러면 이서진이 소파에 널부러져서 나 짤렸어 이러고 인터뷰할 수 있겠어요.
    스릴러 찍어야죠 그때부턴 ㅋㅋㅋㅋ

  • 20. ㅎㅎㅎ
    '22.5.16 9:18 AM (218.155.xxx.132)

    둘이 엄청 친하잖아요.
    윤여정님이 쟤라고 하는 것만 보이세요?
    이서진도 할 말 다하고 말이 선생님이지 엄청 편하게 대해요.

  • 21. 저는
    '22.5.16 9:20 AM (203.81.xxx.69)

    오히려 방송에서 어린 아이들한테 극존칭 쓰는게
    더 거북해요

  • 22.
    '22.5.16 9:22 AM (121.167.xxx.7)

    진짜 애정어린. 친한. 그런 사이던데요.
    이서진도 널브러져서 편하게 있는 거 보니 상호신뢰 관계던데요.
    멏 번 안 본 학부형이 너라고 하는 건 미친 짓이고요.

  • 23. 00
    '22.5.16 9:23 AM (175.192.xxx.113)

    둘이 엄청 친하쟎아요..
    윤식당도 오래 했고 오래전부터 친하더구만요.
    윤여정배우 저런 마인드니 젊은친구들이 좋아한다싶어요.
    언어,행동모두 꼰대가 아니어서 좋아요.
    서로 존중하면서 예의있게 친하고 선생님선생님하면서 모시는 분위기면 나피디가 같이 작업 안할거 같아요.

  • 24. 누구나에게 다
    '22.5.16 9:33 AM (121.190.xxx.146)

    누구나에게 다 얘, 쟤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 한참 어린 스테프들한테는 오히려 얘, 쟤 안하는 걸로 보여지던데... (제가 그 프로를 지나가면서 봐서 그런 장면 놓쳤는지도 몰라요) 이서진이랑 같이 한 프로그램 (그것도 일하는)이 몇갠데 그 나이차와 그 친분을 고려하면 딱히 깜짝 놀랄 일은 아니지 않나요? 그런 마인드시면 오히려 이서진의 널부러짐을 더 민망하고 불편하게 여겨 지적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25. 쿨한건
    '22.5.16 9:3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좋지만 사석과 공석을 구분해서 방송에선 존중하는 호칭쓰면 좋을텐데
    윤여정씨는 그럴 의도는 없다 보이지만
    이런 연예인들 꽤있죠. 친한거 티내고 세력형성하고.
    개인적으로 사람 어려워하지않고 훅 치고들어오는 사람 경계합니다.
    애친구 엄마한테 야야 거리는 사람 본적 있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가정교육 못배운 티나서 거리둬요.

  • 26. 쿨함도
    '22.5.16 9:39 AM (39.117.xxx.106)

    좋지만 사석과 공석을 구분해서 방송에선 적당히 존중하는 호칭쓰면 좋을텐데 서진씨정도 괜찮잖아요.
    무슨 이선생님까지.
    윤여정씨는 그럴 의도는 없다 보이지만
    이런 연예인들 꽤있죠. 친한거 티내고 세력형성하고.
    개인적으로 사람 어려워하지않고 훅 치고들어오는 사람 경계합니다.
    애친구 엄마한테 야야 거리는 사람 본적 있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가정교육 못배운 티나서 거리둬요.

  • 27.
    '22.5.16 9:41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이런 연예인들 꽤있죠. 친한거 티내고 세력형성하고.
    2222222

  • 28. 포비
    '22.5.16 9:46 AM (106.101.xxx.25)

    이런 연예인들 꽤있죠. 친한거 티내고 세력형성하고.
    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 못났다 ㅋ

    그들관계가 있으니 그럴만하니 그런가보다하고
    이서진이 괜찮다는데 왜저러는지

    별게 다 시비네요

    인생 참 힘들고 피곤하게사네요

    그리고

    윤여정배우가 뭐하러 세력을만들어요 그나이에

  • 29. 저분
    '22.5.16 9:48 AM (122.37.xxx.10)

    78세에요
    세력없어요.

  • 30.
    '22.5.16 10:01 AM (220.94.xxx.134)

    무슨 세력씩이나 ㅋ 오버 는 그냥 나이많은 연예인이 자식같이은 친한 연예인 부르는거예요

  • 31. 와.
    '22.5.16 10:16 AM (122.36.xxx.85)

    78세에요? 그 정도로 많은 줄은 몰랐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좋은 작품 계속하시고, 멋있는 롤모델로 남아 주시길.

  • 32. 흠냐
    '22.5.16 10:24 AM (1.235.xxx.28)

    별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나온 나이는 47년생 한국 나이로 76세
    만으로 74세요.

  • 33. ..
    '22.5.16 10:36 AM (223.33.xxx.63)

    학부모는 상식을 벗어난 사람
    윤여정씨가 이서진에게 하는 건 정상적이고 편해보이져
    원글님도 상식 밖으로 살짝 나가셨어요

  • 34. ㅇㅇ
    '22.5.16 10:41 AM (198.16.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뻘인데 쟤라고 하면 안 되나요?
    윤여정이 스물에 결혼했으면 큰 아들도 아니고 둘째아들쯤 될 나이인데요

  • 35. 윤여정할매
    '22.5.16 10:54 AM (125.134.xxx.134)

    아들뻘이고 그 예능은 그분이 주인공이고 서진이랑 나피디는 조연인데 뭐 어때요. 근데 그분이 모든 후배하고 잘지내고 꼰대가 아예 아닌건 아닙니다. 꽃누나 보신분 아실텐데

    이미연한테 한소리 하니깐 이미연 표정 완전 썩음 ㅡㅡ
    노희경 작가왈 대본리딩하다 저 분한테 한소리 듣고
    뛰쳐나간 사람 있다고
    원빈은 같이 밥먹다 체할뻔 했다고 이야기도 함
    정유미는 여러번 울었음 ㅜㅜ
    중견배우 중에는 김혜숙이 대부분 남배우들이긴 해도 후배들이 많이 좋아하고 따르는편. 잘해주는 편은 아닌데 까칠하거나 까다롭지 않음. 굳이 내가 어른이다는 티를 안냄
    오죽하면 목석같은 원빈이 수다맨수준이 되었다고 ㅎ ㅎ
    이x숙 군기반장 수준. 후배들 뒷다마 자주 오르시는 분

    글고 꽃누나는 김희애는 여기서 욕을 너무 먹으니 줄이겠고
    이미연은 윤이 한소리 하면 표정관리가 안되고 싸한게 한두번
    아니라 나피디 피곤해 미칠뻔.

  • 36. 윤여정할매가
    '22.5.16 11:04 AM (125.134.xxx.134)

    그래도 나는 욕이나 악플 상관없으니깐 내꺼 아무거나 다 써라고 했다고 함. 내가 좀 힘들게 했다고 찾아와서 맛있는것도 여러번 풀고 가고 그래서 다시 쓴거
    글고 윤여정 위치되면 후배들이고 피디고 스텝이고
    한소리 안해도 될만큼 알아서 풀세팅으로 모셔줌
    굳이 꼰대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서진 팬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이서진이 엄청 똑똑한데다
    노친네 어른 윗분들한테 잘 해서 박근형 같은 대꼰대 할배도
    예전부터 좋아함. 근형할배는 원빈같은 목석 엄청 시러함
    차인표 이서진이랑 드라마할때 많이 편애하고 비교해서
    다른 남배우들이 힘들었다함.
    그래서 결론은
    이서진은 윤할매가 뭐라하든 전혀 타격입거나 힘들 캐릭터 아님

  • 37.
    '22.5.16 11:05 AM (210.117.xxx.44)

    몇번 안본 학부형과 그들관계가 같나요?
    별걸 다...

  • 38. ㅎㅎ
    '22.5.16 11:10 AM (106.247.xxx.121)

    아휴..
    글쓴이는 인생 참 불편하겠어요.

  • 39. ㅎㅎㅎ
    '22.5.16 12:0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전혀 안불편한데...

    윤여정이 엄마뻘이구만. ㅋㅋㅋ

  • 40. 60대 선배님들이
    '22.5.16 12:12 PM (125.182.xxx.65)

    40대후반 저보고 이름 부르시고 애 하세요.
    친한 분들이 더 그러세요.암치도 않아요.이서진이랑 본 세월이 몇년인데요.이서진도 본인 기분 나빴음 계속 만날 성격도 아니에요

  • 41. 이서진윤여정
    '22.5.16 12:20 PM (223.62.xxx.16)

    나오는 프로그램 첨보시나봐요
    몇번 안본 학부형하고 너무나도 다른 사이입니다

  • 42. ..
    '22.5.16 6:33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하여간..
    이 커뮤 아짐들은
    불만도 많고
    꼴보기 싫은 것도 많고ㅋ
    세상 살기 참 괴롭겠어요ㅉ

  • 43. 바람소리
    '22.5.16 6:46 PM (175.223.xxx.168)

    내가 이서진이라면 기분 좋을 거 같아요
    그건 친분을 말해주는거니까

  • 44. .....
    '22.5.16 6:51 PM (223.39.xxx.54)

    그 경우랑 이건 비교대상이 아닌듯요;;;;;;

  • 45. 관계가
    '22.5.16 7:11 PM (41.73.xxx.74)

    다른데 전혀 모르는 남의 경우를 뭐라 하는 오지랖은 …
    참 대단한 아줌마들….

  • 46. 어때서?
    '22.5.16 7:19 PM (175.120.xxx.134)

    윤여정이 이서진을 30살 그 이전부터 누구야 누구야 부르던 사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프로 자체가 사적모임 같은 분위기의 컨셉이라면. 가능하다 보는데요. 22

  • 47. ㅇㅇ
    '22.5.16 7:59 PM (175.207.xxx.116)

    이서진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를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 48. 깔께없으니
    '22.5.16 9:40 PM (123.199.xxx.114)

    호칭가지고

    그들이 어느정도의 사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시청자 보신다고
    네 이서진씨~~도 웃겨요.

  • 49. 얘쟤가어때서
    '22.5.17 12:00 AM (27.124.xxx.243)

    나영석피디가 그 꽃여배우 프로 중 계속 일하는 배우가 윤씨잖아요.
    자기 이제는 여배우들이랑 안한다고. 22

  • 50. ㅇㅇ
    '22.5.17 12:06 AM (66.74.xxx.238)

    에혀 불편할 일도 없다 쯧쯧

  • 51. 윤여정할매
    '22.5.17 12:16 AM (61.254.xxx.115)

    쓰신분~김희애씨 얘기도 들려주세요 이미연씨 씩씩하고 싹싹하게만 봤는데 그런일이 있었나요?

  • 52. ...
    '22.5.17 1:08 AM (218.156.xxx.164)

    불편한 사이면 이서진이 윤여정보다 늦게 일어나고
    윤여정 앞에서 널부러져 있겠어요?
    꽃할배때보다 훨씬 편해보이던데요.

  • 53. 프로그램은
    '22.5.17 2:35 AM (14.32.xxx.215)

    시청자가 보는거에요
    그 시청자가 다 자기보다 연하인가요
    그래서 저런 프로가 싫어요
    사석에서나 얘쟤 하라고 해요

  • 54. 나영석은
    '22.5.17 2:37 AM (14.32.xxx.215)

    누구라도 상받고 저만큼 뜨면 같이 프로할 위인이구요
    윤여정이 왜 세가 없어요
    고현정이 저 파벌입니다

  • 55. 이서진은
    '22.5.17 3:07 AM (69.243.xxx.152)

    가진 것 많은 어른들을 어떻게 대접해야 사랑받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죠.
    누군가 어르신한테 잘 보여서 마음을 사야하는 사람들은
    이서진을 보고 배우세요. 완전히 몸에 배인 사람이니까... ㅎ

  • 56.
    '22.5.17 3:16 AM (61.254.xxx.115)

    사람 나름인데.전 보면서 너무 재밌었는데요 하나도 안불편했음

  • 57. ㅎㅎㅎㅎㅎ
    '22.5.17 7:25 AM (121.162.xxx.174)

    윤식당 한 시즌만 해도 육개월은 족히 매달려야해요
    한달쯤은 촬영하며 한숙소에서 먹고 자고 엄마 아들 이모 조카 같은데
    그럼 이러세요 저러세요 할 거 같은지.
    나피디도 출연자들과 호형호제합니다

    세력화 ㅎㅎㅎㅎ
    그렇게 보자면
    이영자 무리가 이영애 ‘끼워?’ 주려고 불렀는데 어쩌고 생각나는데
    그건 우정이라면서요.

  • 58. ...
    '22.5.17 8:13 AM (182.211.xxx.17)

    꽃할배때부터 쌓인 친분이 있으니 뭐...

  • 59. ㅇㅇ
    '22.5.17 8:34 AM (118.235.xxx.77)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보는거에요
    그 시청자가 다 자기보다 연하인가요
    그래서 저런 프로가 싫어요
    사석에서나 얘쟤 하라고 해요22222

  • 60. ㅇㅇ
    '22.5.17 8:35 AM (118.235.xxx.77)

    그들이 어느정도의 사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시청자 보신다고
    네 이서진씨~~도 웃겨요.
    ㅡㅡㅡㅡㅡ
    아뇨 웃기지 않아요
    이서진군이라도 해야죠

  • 61. ㅡㅡㅡㅡ
    '22.5.17 8:4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청자 연령대가 다양한데
    누구한테 맞추나요?
    그냥 친목질하는 프로고
    실제 친한 사이인데
    나이 많은 선배가 얘쟤하는게 뭐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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