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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본 가난한 사람의 한가지특징..

.... 조회수 : 37,997
작성일 : 2022-05-13 21:40:14
시간약속을 안지켜요..
단한번도 제시간에 나온걸 본적이 없어요..
10번만났으면 10번 모두.. 15분 정도 늦었던거 같아요
이유는 있어요 나올때 쓰레기봉투버리면서 나오다.. 봉지가 찢어졌다.. 집에서나오는데 갑자기 가스검침하는분이 왔다 등등..
다른.. 특징도 있긴하지만.. 일단 항상일관됐던건이런특징이 있었네요 ...
IP : 180.230.xxx.69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3 9:41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걸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푸틴이 아닐까요?

  • 2. ㆍㆍ
    '22.5.13 9:42 PM (223.38.xxx.156)

    뭘 러시아까지..멀리까지 안가도되요

  • 3. ....
    '22.5.13 9:42 PM (180.230.xxx.69)

    118.236님 첫댓글 참 박복하네요~

  • 4. 순전히
    '22.5.13 9:42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개인의 경험이네요.
    부자들도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안 지켜요.
    늦는 건 그냥 습관이에요.

  • 5. .....
    '22.5.13 9:43 PM (223.62.xxx.120)

    윤텅이도 시간 안지키죠
    벌써 출근 지각에
    회견, 유세장 지각에....

    저런 짐숭이 되통인 울 나라 ㅠㅠ

  • 6. ㅇㅇ
    '22.5.13 9:43 PM (110.12.xxx.167)

    매번 국방부로 지각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선거운동때도 수시로 지각하고요

  • 7. ,..
    '22.5.13 9:44 PM (180.230.xxx.69)

    잘사는 친구와 못사는친구 있었지만 대부분의 저와비슷한 경제력의 사람들은 시간 정확히 지켜요
    심지어 조리원동기.. 애들데리고 그 돌쟁이 아가들 데리고 만나는데도 여러명이서 시간정확히 지키면서 만났답니다

  • 8. 굥도
    '22.5.13 9:44 P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시간 약속 지키지 않음.

  • 9. 개인적인
    '22.5.13 9:45 PM (125.178.xxx.135)

    경험이지 공감은 안 되네요.
    저 아는 부자들
    시간 안 지키는 사람 여러 명이거든요.

  • 10. 출근
    '22.5.13 9:45 PM (223.39.xxx.9)

    출근 지각하는 사람 매일보는데요

  • 11. 오류
    '22.5.13 9:45 PM (223.62.xxx.252)

    원글님은 가난하면서 약속 안지킨 사람을 만난거겠죠

  • 12. ..
    '22.5.13 9:46 PM (14.49.xxx.90)

    뭐요? 윤석열도 있는데요

  • 13. ㅇㅇ
    '22.5.13 9:47 PM (175.207.xxx.116)

    성실한데 가난한 분을 알고 있어요
    원리원칙, 자기관리, 시간 약속 잘 지키시는데
    이상하게 돈이 안 따라요
    다행히 자식들 손주들이 똑똑해서
    취직도 잘 되고
    학교들도 좋은 데 갔어요
    아버지도 공경하고요

  • 14. ...
    '22.5.13 9:47 PM (222.108.xxx.250)

    푸틴과 윤모씨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함부로 일반화 하면 안됨

  • 15. 내가본특징
    '22.5.13 9:48 PM (110.70.xxx.203)

    시간약속에 흐리고 돈에 흐려요
    뭔가 깔끔하지 못해요 이 두개에.

    또 하나는.... 형편 안 좋은데, 택시는 꼭 타고 다님

  • 16. 그러니까
    '22.5.13 9:48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개인의 경험이라고요.
    원글님의 경제력 좋은 주변인들은 시간 약속을
    잘 지켰는지 모르겠지만 경제력 좋다고
    시간 약속이 다 철저하지는 않아요.
    댓글이 원글님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 같아요.

  • 17. ..
    '22.5.13 9:48 PM (122.151.xxx.128)

    윤석열도 가난한가요?
    그냥 그 사람이 시간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인거지
    가난과 별 상관 없어요.
    인간의 뇌는 특징을 잡아 분류해서 기억하는걸 좋아하는데
    이런 방법이 정보저장에 매우 효율적이지만
    대신 쉽게 일반화해서 편견을 갖게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원글님도 이런 인간 뇌의 한계와 오류로 인한 편견에 사로잡히신거에요.

  • 18.
    '22.5.13 9: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잘사는 친구와 못사는친구 있었지만 대부분의 저와비슷한 경제력의 사람들은 시간 정확히 지켜요
    ..............................
    애도 낳아 키운다면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뭐 이런 논리의 글을 굳이 시간내서 까지 쓰나요?

  • 19. 생각하기
    '22.5.13 9:49 PM (223.38.xxx.75)

    한사람이 그렇던가요.
    아니면 여러사람?

    부자든 가난하든
    시간개념과 돈계산 흐리면 손절합니다.

  • 20. ..
    '22.5.13 9:5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들은 도대체 몇명이나 만나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 싶네요

  • 21. 돈이안따르는..
    '22.5.13 9:50 PM (175.193.xxx.206)

    저도 그런분 아는데 시간약속 정말 정확해요. 거의 5분먼저 기다리고 며칠전에 약속 확인 문자도 하고 누구를 만나도 그런식이죠.
    좋아하는일 하고 있고 돈은 많이 안벌지만 만족하고 사시죠.
    그전 삶은 진짜 운이 나빴던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뭘 시도하면 뜻하지않은 일들이 생겨요. 누구도 예상 못했던 이상한 변수들이죠.
    지금은 남편과 분리되어 일해서 다른건지.........

  • 22. ..
    '22.5.13 9:50 PM (110.11.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부가 거의 만수르급이신가봐요.
    푸틴도 윤모씨도 가난한 사람들에 속한거보니

  • 23. 그러니까
    '22.5.13 9:51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개인적인 경험이라고요.
    왜 원글님의 생각을 강요하세요?
    원글님이 만났던 부자들이 시간 약속 잘 지키고
    가난한 사람들이 시간 약속을 안 지겼던 것 뿐이지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안 지키고는
    경제력과 상관없이 사람 나름이에요

  • 24. ㅋㅋㅋ
    '22.5.13 9:51 PM (121.139.xxx.104)

    윤석열은 맨날 늦어요
    원글 이런글 이상해요

  • 25. Um
    '22.5.13 9:51 PM (122.42.xxx.81)

    티끌모아 티끌이라면서 걍 택시타고
    정가주고 물건사고
    씀씀이가 커요

  • 26. ...
    '22.5.13 9:51 PM (175.113.xxx.176)

    가난한 사람들은 도대체 몇명이나 만나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 싶네요 한 100명 만나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도 이해라도 가지만... 가난한 사람을 그렇게 많이 만날일은 없을테고 .. 뭐 그런 일반화를 시키나 싶네요

  • 27. .....
    '22.5.13 9:52 PM (223.62.xxx.120)

    형편 안 좋은데, 택시는 꼭 타고 다님
    22223

  • 28. ㅇ ㅇ
    '22.5.13 9:53 PM (49.171.xxx.3)

    전형적으로 혐오를 부추기는글.
    그러지 마요

  • 29.
    '22.5.13 9:54 PM (121.139.xxx.104)

    부자는 늦어도 그럴만하고
    가난한집은 저러니 가난하다고 혐오하고
    드러워서 내참

  • 30. 그러니까
    '22.5.13 9:55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개인의 경험이라고요.
    원글님의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만났던 가난한 사람들이
    시간 약속을 안 지켰던 것뿐이지
    시간 약속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경제력과 상관없이 사람 나름이에요.

  • 31. ???
    '22.5.13 9:55 PM (203.142.xxx.65)

    비논리적이고 공감안됩니다
    본인의 극히 개인적 경험이겠죠

  • 32. ㅋㅋㅋ
    '22.5.13 10:02 PM (124.5.xxx.184)

    이건 뭐...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오로지 주장만 있네요

  • 33.
    '22.5.13 10:04 PM (124.111.xxx.108)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출퇴근 시간 체크하는 나라도 있는데요뭘.
    아. 부인이 더 부자죠?

  • 34. 그거
    '22.5.13 10:08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부터 부자는
    그 가진거 지키고 불리고 할려고 마나 부지런떨겠어요
    돈없던 사람들도 목돈있으면 그때부터 부지런 떱니다.
    이제 지킬게 생겼잖아요.

  • 35.
    '22.5.13 10:09 PM (121.159.xxx.222)

    빈자에게 사회적 룰이 더 험준하고 지키기 까다로워요
    부자는 기다리는쪽이고
    빈자는 찾아오는쪽이고
    늦을확률이 더높고
    자가용이없으니 택시이용률이 더높죠
    도우미와 사모님이면
    사모님은 집에 누웠다가
    어맛 오늘이 참 도우미오는날이지
    문만열어주고
    늦은사람이없어요
    하지만 도우미가 깜빡하거나 늦은사실은
    두고두고 남죠 큰사건이고 게으르고
    약속시간도 강남사는친구 회기동사는친구면
    이동하는시간이긴친구가 더 늦게되죠

  • 36. 그거
    '22.5.13 10:09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부터 부자는
    그 가진거 지키고 불리고 할려고 얼마나 부지런떨겠어요.
    돈없던 사람들도 목돈있으면 그때부터 부지런 떱니다.
    이제 지킬게 생겼잖아요.

  • 37. ㅇㅅㅇ
    '22.5.13 10:10 PM (61.105.xxx.11)

    지인 부자인데
    맨날 늦게 와요
    진짜 짜증ㅜ

  • 38.
    '22.5.13 10:12 PM (121.159.xxx.222)

    중간쯤에서 만나자고는 하고 그러려고하지만
    치우치는건 결국 놀곳 먹을곳이 많은쪽으로
    치우치게되고요
    가난한사람은 돈을아끼기위해 몸을 항상더많이써서
    과부하가걸린상태이고
    정신이 피곤해지는데
    이게 가난의원인으로 지목될때가많습니다.

  • 39.
    '22.5.13 10:13 PM (114.203.xxx.20)

    그런 원글은
    약속 시간 잘 지키는 부자인가요?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어리석어 보여요

  • 40.
    '22.5.13 10:16 PM (121.159.xxx.222)

    저는 가난한사람을 기다리게하는 부자를 많이보았고
    그건 거의 모두가 당연시하고 잊고
    반면 부자를 기다리게하는 가난한사람은
    있을수도없는일이 일어난것처럼
    비난받고 낙인찍히는건많이봤죠
    대개 가난한사람은
    몇시까지 어디에가서 무얼하기에
    실제로는 일찍가서기다리는편입니다.

    독일인이 지금처럼 꼼꼼 정확 철두철미한 성미로
    묘사된게 100년안됐어요
    맥주술고래 소시지먹보 무식꾼들 인상이었음
    결론은 경제력이죠

  • 41. 굥은
    '22.5.13 10:17 PM (218.101.xxx.154)

    부인이 부자지 본인은 부자 아님.

  • 42. ......
    '22.5.13 10:20 PM (180.224.xxx.208)

    저 시간 약속 잘 지키는 편인데 가난해요 ㅎㅎㅎ

  • 43.
    '22.5.13 10:21 PM (220.94.xxx.134)

    가난한사람이 아니죠 . 원글은 잘지키시니 부자? 너무 근거없는글이네 제친구 준재벌급 사모님 약속 진짜안지킴

  • 44.
    '22.5.13 10:25 PM (121.159.xxx.222)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erok80&logNo=130030815819&prox...

    3억짜리 최고급라인 시계가 있어요
    이건 시간을 정확히 나타내는시계가 아니라
    낮과 밤만 알려줌.
    진정한부자는
    누군가의 규칙과 시간에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
    내가 시간을 정하니까.
    3억짜리 손목시계 찰 계급이면
    시계를볼필요가없는거라네요.

  • 45.
    '22.5.13 10:2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가 젤 약속 잘 지키는데
    제가 젤 가난해요

  • 46. ...
    '22.5.13 10:35 PM (180.230.xxx.69)

    아님 마는거지 무슨 강요? 웃기네

  • 47. 원글님이
    '22.5.13 10:42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쓴 댓글을 보세요.
    원글과 다른 의견의 댓글들이 달리니
    내가 만난 비슷한 경제력의 사람들은
    시간 정확히 지킨다며 본인의 생각이 맞다는
    어조의 댓글이잖아요.
    그게 강요가 아니고 뭐예요.
    원글님이야말로 편협한 사고에 갇힌 웃기는 사람이에요.

  • 48. ...
    '22.5.13 10:42 PM (221.139.xxx.40)

    윤가도 맨날 시간약속 안지키던데
    부자임 때부자

  • 49. ...
    '22.5.13 10:43 PM (221.151.xxx.109)

    아닌데요
    가난한 사람들은 처음 보는 음식 앞에서 당황해요
    안먹어봐서

  • 50.
    '22.5.13 10: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가까운곳에 굥ㅎㅎ

  • 51. ...
    '22.5.13 11:18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애도 아니고 애도 낳은 사람인것 같은데 댓글 진짜 .. 여기에서 웃기는건 원글말고 누가 또 있나요.???

  • 52. 아니요
    '22.5.13 11:35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맨날 지각하는 굥 보세요
    아버지도 부자고 본인도 부자에요

  • 53. ㅇㅇ
    '22.5.13 11:39 PM (211.179.xxx.229)

    똥같은 글 싸질러놓고 아님 마는거지?
    ㅎㅎㅎ
    저런 마인드 싫다 정말

  • 54. ㅋㅋ
    '22.5.13 11:59 PM (117.111.xxx.83)

    님 글이 더 박복해요
    첫댓글 박복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갖다붙이는건가요

  • 55. ~사람 특징,
    '22.5.14 12:0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피하세요 등등.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 즐겨하는 사람들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거 하난 확실히 알겠어요.

  • 56. ~사람 특징,
    '22.5.14 12:05 AM (175.119.xxx.110)

    ~피하세요 등등.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 선동 즐겨하는 사람들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거 하난 확실히 알겠어요

  • 57. ww
    '22.5.14 12:06 AM (118.37.xxx.103)

    이건 뭐...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헛소리 제법 하시네

  • 58. ...
    '22.5.14 12:13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는 그 사람들이 그런 거겠죠.
    가난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중에 제가 제일 가난한데
    약속 시간 거의 어겨본적 없습니다.
    길에 큰 사고나서 막힌 거 아닌 이상요.
    님이야말로 생각이 정말 가난하시네요.

  • 59. ...
    '22.5.14 12:16 AM (175.117.xxx.251)

    요즘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못배운사람의 글. 오해마세요 저부자예요. 원글수준으로 답해야할듯해서

  • 60. 지나가는1인
    '22.5.14 12:54 AM (223.39.xxx.101)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받고 싫으면 자동적으로 늦더라고요
    좋으면 밤을 새더라도 미리 나가서 일찍 기다려요
    님을 만나기가 싫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 61. 미나리
    '22.5.14 1:01 AM (175.126.xxx.83)

    부자집에 시집간 제 친구 정말 드럽게 시간 안 지켜요. 몇 십년째니 그거 감안해서 늦게 나가긴 합니다만. 제 친구는 생활에 여유가 넘치네요. 가난과는 거리 멀어요

  • 62.
    '22.5.14 1:03 AM (14.38.xxx.52)

    일리있는 말이에요 시간 약속 못지키는건 그만큼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경우의수가 많으니 백프로 맞는건 아니지요~

  • 63. 희한해요
    '22.5.14 1:04 AM (58.224.xxx.149)

    택시를 잘 타고 배달음식 시킬때 금액을 안따져요

  • 64. 흠..
    '22.5.14 1:15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오히려 이렇게 한가지를 일반화 시키느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지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
    000한 사람은 000하다
    혈액형 a형은 소심하다 등등

    실제로 가난한 가능성도 높지요.
    이런식으로 한가지를 일반화 시킨다는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거든요.
    이 사회에 일어나는 무수한 변수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거죠.
    한마디로 답답한 사람?
    이런분이 사회에서 돈을 벌고 지키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죠.

  • 65. 흠..
    '22.5.14 1:15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오히려 이렇게 한가지를 일반화 시키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지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
    000한 사람은 000하다
    혈액형 a형은 소심하다 등등

    실제로 가난한 가능성도 높지요.
    이런식으로 한가지를 일반화 시킨다는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거든요.
    이 사회에 일어나는 무수한 변수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거죠.
    한마디로 답답한 사람?
    이런분이 사회에서 돈을 벌고 지키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죠.

  • 66. 절대놉
    '22.5.14 1:23 AM (59.7.xxx.138)

    친구모임하나 제일 부자 친구가 맨날 늦어요
    집도 시내 한복판.
    나 도착했다.카톡하면 그때야 집에서 나와요.
    정말 열받아요

  • 67. 자유2012
    '22.5.14 2:10 AM (115.161.xxx.220)

    뜬금 없네요
    말이 안되는 소리죠

  • 68.
    '22.5.14 2:17 AM (61.80.xxx.232)

    지인이 돈많은 알부자인데 지각 많이해요

  • 69.
    '22.5.14 2:2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가난하게 사셨던 시어머니
    약속시간은 늘 엄청 미리 나가 기다리셨는데..;
    한번도 늦었던 적이 없으시던 분
    지금은 안계시지만.
    부자와 빈자를 가릴게 아니라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거죠
    원글의 사고가 편협한거에요

  • 70. 한심한
    '22.5.14 2:55 AM (175.121.xxx.236)

    이런글에서조차도 정치인개입시키는 사람들 병이예요.재미도 뭣도없고 글 읽는 흐름만 방해받는 기분.

  • 71. ....
    '22.5.14 3:35 AM (121.166.xxx.19)

    전혀 아닌데 싶었지만
    주변에 꼽아보니 거의맞는데요
    백퍼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맞는듯요

  • 72. ..
    '22.5.14 3:48 A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게으름은 가난의 베프.

  • 73. ....
    '22.5.14 5:19 AM (59.17.xxx.122)

    가난하면 늦어서 비난받을 일이 많죠
    저는 시간을 잘 못지켜요. 대신 다른 부분에서 뛰어납니다.
    나에게 시간엄수를 원하는 곳과는 일 안합니다.
    그래도 내 능력이 필요해서 같이 일하고 싶어합니다.
    늘 시간을 어기는건 아니죠^^ 강연같은건 절대 안늦어요. 하지만 강연 2시간 전 도착이면 2-3분은 늦습니다.
    생방송 잡힐 때 2시간 전 분장실이러면 그것도 조금은 늦지만 생방송을 늦지는 않아요.

  • 74. 윤석열
    '22.5.14 6:03 AM (172.119.xxx.234)

    맨날 모임에 늦고 출근도 눚고유셉회에도 빠진적 있어도
    댜통령됐네요. 돈 많은 배우자 만나서.

  • 75. 님은
    '22.5.14 6:06 AM (172.119.xxx.234)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의 경제적 형편을 의식하고
    구별 짓나보죠? 희한하네요.

  • 76. 부자고
    '22.5.14 6:21 AM (121.125.xxx.92)

    가난하고의 문제가아니고 그사람이가진
    유전적성격이예요
    무슨?????

  • 77. ..
    '22.5.14 6:41 AM (122.252.xxx.44)

    가난한사람들특징은 경제관념이없음
    공짜좋아하고 내돈니돈 다내꺼라는마인드
    부자한테 얻어먹어도 괜찮다는심보

  • 78. .....
    '22.5.14 7:28 AM (119.71.xxx.71)

    개인적 경험인거 같아요. 제가 아는 수백억 부자도 시간 약속 잘안지켜요ㅠ 오히려 가난하신 분들이 시간 약속 잘지키는 분들 많았어요

  • 79. 내가 본 그들의 특징
    '22.5.14 7:28 AM (114.201.xxx.27)

    허세가 있다?정도...

    지각은 습관?고집같아요.

  • 80. ...
    '22.5.14 7:55 AM (116.37.xxx.92)

    다 자기가 겪은 한 두케이스 얘기만 하고 있으니..
    부자들이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남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시간 엄수하는 성향이 있다는 건 맞는 말이에요.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죠 유산 받았거나 벼락부자 된 사람들이요. 그런데 자기가 일궈낸 사람들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뤄낸거라 시간도 잘 지킵니다. 원글님 하는 얘기는 그런건데
    발끈해서 죄다 딴 소리하는 거 보면 참...

  • 81. ...
    '22.5.14 8:00 AM (122.45.xxx.139) - 삭제된댓글

    비난 조롱 댓글들 왜 이런가요.
    저도 원글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비아냥 거림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 82. ...
    '22.5.14 8:00 AM (122.45.xxx.139)

    비난 조롱 댓글들 왜 이런가요.
    저도 원글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비아냥거림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 83.
    '22.5.14 8:2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시간약속 한번을 지키는걸 본적이없는 사람 있는데.
    보면 인성도 아주 나쁘고 평소 모든게 불성실하고 늘 불평불만 시기질투도 많고;;;;
    절대 피해야할 사람!

  • 84. 초딩보다
    '22.5.14 9:42 AM (175.223.xxx.181)

    못한 원글 그냥 가난한 친구 흠잡는 글 사람 각자의 성격이지 무슨 공통적 특징이라고 딱 보니 원글은 약속은 잘지키는지 몰라도 성격은 친구들사이에서 별로일듯

  • 85. 보면...
    '22.5.14 9:56 AM (39.7.xxx.92)

    시간약속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관리, 자기 시간에 대한 책임감, 성실성인 거죠. 그런면에서 성공하는 부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요. 제 주변 부자들이나 준부자들 성실하고 시간관념 철저하고 쓸데없이 돈 안 써요. 안 그런 부자는 스스로 일군 부자가 아니라 물려받은 부자.. 시간관념없고 게으르고 불릴 생각없이 물려받은 것들( 가방에 등기한가득) 열심히 쓰고 과시하다가 고액 체납걸려서 온 재산 거덜난 부자 알아요. 순식간에 그렇게 되었더라구요. 시간관념없고 성실하지 못한 부자는 당장은 부자일지 몰라도 3대까지 가긴 힘들겠죠.
    전 시간보다도 씀씀이 같아요. 가난하면 아껴서 부자 근처라도 가야 할텐데 한번 쓰고 넘 쉽게 버리고, 한번 먹고 그냥 버라고, 홈쇼핑에서 소소하게 자질구레한 물건 사서 좀 쓰다가 쌓아놓구요. 쓸데없이 사는 것만 안 해도 한달에 몇만원은 저축하겠던데, 그 얼마나 모은다고...이런 마인드가 있는 듯 푼돈 안 아끼고 쓰는 것.. 그냥 제가 느낀바에요.

  • 86. ...
    '22.5.14 10:0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 가난한 친구랑 약속도 안지키는데 안어울리지 여기에서 이렇게 뒷담화 깔것 같지는 않네요 ..10번을 만나면 10번 다 약속을 안지키는데 뭐하러 만나는지 싶네요 .... 이건 가난부자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들끼리 약속을 잡아도 마찬가지이구요.

  • 87. ..
    '22.5.14 10:11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 가난한 친구랑 약속도 안지키는데 안어울리지 여기에서 이렇게 뒷담화 깔것 같지는 않네요 ..10번을 만나면 10번 다 약속을 안지키는데 뭐하러 만나는지 싶네요 .... 이건 가난부자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들끼리 약속을 잡아도 마찬가지이구요...위에 39님 말씀처럼 그런 마인드야 당연히 다르겠죠 ..그건 그냥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많을걸요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케이스들은 대부분 다 그런 성격을 가졌을테구요. 책임감.부지런함 이건 공통적인거 저도 느끼거든요. 그냥 주변에걍 다 평범하게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딱히 못만나봐서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적은 잘 모르겠구요...

  • 88. ...
    '22.5.14 10:12 AM (175.113.xxx.176)

    저라면 그 가난한 친구랑 약속도 안지키는데 안어울리지 여기에서 이렇게 뒷담화 깔것 같지는 않네요 ..10번을 만나면 10번 다 약속을 안지키는데 뭐하러 만나는지 싶네요 .... 이건 가난부자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들끼리 약속을 잡아도 마찬가지이구요...위에 39님 말씀처럼 그런 마인드야 당연히 다르겠죠 ..그건 그냥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많을걸요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케이스들은 대부분 다 그런 성격을 가졌을테구요. 책임감.부지런함 이건 공통적인거 저도 느끼거든요. 그냥 주변에걍 다 평범하게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딱히 못만나봐서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잘 모르겠구요... 근데 뭐 출발점이 비슷한데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둘의 마인드는 확실히 다른건 있겠죠 ..

  • 89.
    '22.5.14 11:00 AM (180.68.xxx.158)

    원글이 잘 살기는 글렀다에 백원 걸어봄.

  • 90. 일면 맞아요
    '22.5.14 11:05 AM (118.222.xxx.70)

    이게 극과 극인데 늘 늦는 사람은 2종류예요.
    자기관리 안되고 정신 산만한 민폐덩이거나 완전 잘나가고 어딜가느 주인공 재질이거나..
    근데 후자는 확률상 드물고 주로 겪는건 전자..
    시간엄수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시키는일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 91. ...
    '22.5.14 12:10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맞고 틀리고 떠나
    가난자의 특징, 부자의 특징 등 이분구분으로
    패턴 분석하며 사람 단정지어 평가하는거는 미성숙 사고방식이고

    행동을 이리하던 저리하던
    그래서 본인은 부자이세요? 가난하세요?

    시간 안지키는건 부자든 가난하든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에요. 그 때문이 아니라
    보면 머리나쁜 사람들이 이런식이죠

  • 92. 한심
    '22.5.14 12:12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맞고 틀리고 떠나
    가난자의 특징, 부자의 특징 등 이분법 구분
    패턴 분석하며 사람 단정지어 평가하는데
    상당히 미성숙 사고방식

    행동을 이리하던 저리하던
    그래서 본인은 부자이세요? 가난하세요?
    시간 안지키는건 부자든 가난하든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에요. 그 때문이 아니라

    보면 머리나쁜 사람들이 사고 개방성까지
    떨어지면 이런식으로 단정짓죠

  • 93. 원글 웃기네
    '22.5.14 12:14 PM (175.223.xxx.196)

    뭔가 우월주의에 빠져 착각하며 사는 사람 같음 ㅋ

  • 94. 한심
    '22.5.14 12:15 PM (211.234.xxx.129)

    맞고 틀리고 떠나
    가난자의 특징, 부자의 특징 등 이분법 구분
    패턴 분석하며 사람 단정지어 평가하는데
    상당히 미성숙 사고방식

    행동을 이리하던 저리하던
    그래서 본인은 부자세요? 가난하세요?
    시간 안지키는건 부자든 가난하든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에요. 그 때문이 아니라

    보면 머리나쁜 사람들이 사고 개방성까지
    떨어지면 이런식으로 단정짓죠

  • 95. ..
    '22.5.14 12:39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평균의 극단치인 예외사례로 매번 아니던데요 댓글 다는 사람들
    지능 나빠보여요.

    주변에 부를 일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시간 약속 등은 잘 지키는 경우가 많고 그게 평균입니다.
    왜 결혼할 때 혹은 아이 친구나 선생 고를 때 명문대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고 사회 제도권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고르시는지들 잘 생각해보세요.

  • 96. hap
    '22.5.14 12:42 PM (39.7.xxx.33)

    가난함의 기준은?

  • 97. 윗댓글
    '22.5.14 1:10 PM (223.38.xxx.229)

    보니 그 푸틴도 이긴 트럼프 생각나네요
    가난한가 트럼프

  • 98. 가난해서
    '22.5.14 1:4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평소 컴플렉스가 많았던모양.

    어떻게하면
    가난하게 살지 않을까 관찰하다가 내놓은 결과?.

  • 99. 가난에 대한
    '22.5.14 1:4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평소 컴플렉스가 많았던모양.

    어떻게하면
    가난하게 살지 않을까 관찰한 결과 내놓은 ..

  • 100. ㅁㅇㅇ
    '22.5.14 2:09 PM (125.178.xxx.53)

    암튼 시간 안지키는 사람 싫어요
    세상 자기중심적인 거잖아요

  • 101. 시간 안지키는
    '22.5.14 2:54 PM (121.165.xxx.112)

    사람은 남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줄 모르는 사람이죠.
    본인의 시간은 소중해서 쪼개서 쓰지만
    남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으니 함부로 여기는 사람..

  • 102. ...
    '22.5.14 3:15 PM (122.40.xxx.155)

    가난해서 늦는건 아닐꺼에요.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인거죠. 내가 본 가난한 사람은 생각의 폭이 좁고 부정적이더군요.

  • 103. ㅋㅋ
    '22.5.14 3:48 PM (125.177.xxx.209)

    뭐에요?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맘에 안드는데 가난하니 깔 구실이 생겨서 신나게 혐오하는거 뿐이에요~

    누가 님보면 이런 말 할걸요? 박복한 사람들은 꼭 저렇게 남들 무시하고 자기위안 삼더라고…

    우스운 짓거리는 하지마세요

  • 104. cls
    '22.5.14 3:5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가난한사람들이 대부분 약속 안지키고 늦는 건
    맞는 듯해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근데 제가 아는 부자 지인도..(현금 200억이상 자산가)
    약속 진짜 우습게 여겨요. 30분 늦거나,
    갑자기 취소하거나

  • 105. dlfjs
    '22.5.14 5:02 PM (180.69.xxx.74)

    다 거짓말이죠

  • 106. ???
    '22.5.14 5:14 PM (203.142.xxx.65)

    아님 말고 식의 글 쓰지마세요~~
    국짐당 or 기레기들 행태 같아요

  • 107. ,,,
    '22.5.14 6:07 PM (118.235.xxx.86)

    가난과는 별 상관 없고 이기적이고 기본 매너가 없는 인간들이 약속 시간 안 지키죠 업무상 만난 관계면 칼 손절 해야하고 사적인 만남에서도 이런 인간이랑 엮여서 좋을 게 하나도 없어서 손절 합니다 남의 시간 소중한지 몰라요

  • 108. 오류
    '22.5.14 6:50 PM (175.119.xxx.110)

    단편적 사고죠.
    원글도 누군가가 보기엔 가난뱅이일건데.

  • 109.
    '22.5.14 7:16 PM (220.72.xxx.229)

    ㅎㅎㅎㅎ
    원글님은 얼마나 부자일까 궁금해요

  • 110. ...
    '22.5.14 7:45 PM (14.52.xxx.37)

    부자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는데
    좀 가난해도 부지런하고 약속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1시 약속인데 12시부터 기다리길래 물어보니
    성격이래요...
    보면,이게 습성 같아요 그 사람 개인의 습관이나 생활방식

  • 111. 그린
    '22.5.14 8:16 PM (223.63.xxx.185)

    그게 가난한 것과 무슨 연관 되는 거예요???
    그냥 원글님 가치가 그런거 아닐까요?
    시간 맞춰 굳이 안나가도 될 만한... 그런 만만한 사람 정도?

  • 112. 이게뭐에요ㅋ
    '22.5.14 8:45 PM (14.5.xxx.73)

    개인의 경험에 가난을 접목하니
    말이 안돼죠

  • 113. .....
    '22.5.15 5:20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전형적으로 혐오를 부추기는글. 222
    자신의 한두사람 경험을 일반화시켜 당당히 자신의 편견 전파하려는 글을 저런 제목으로 쓰는 게 웃기네요.
    그러고도 첫댓글 박복 운운까지..
    원글이 만났던 그 사람은 원글과 만나기 싫었던 것 같네요.

  • 114. .....
    '22.5.15 5:22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전형적으로 혐오를 부추기는글. 222
    자신의 한두사람 경험을 일반화시켜 당당히 자신의 편견 전파하려는 글을 저런 제목으로 쓰는 게 웃기네요. 그러고도 첫댓글 박복 운운까지..
    원글이 만났던 그 사람은 원글과 만나기 싫었던 것 같네요.

  • 115. .....
    '22.5.15 5:23 AM (175.223.xxx.72)

    전형적으로 혐오를 부추기는글. 222
    자신의 한두사람 경험을 일반화시켜 당당히 자신의 편견 전파하려는 글을 저런 제목으로 쓰는 게 웃기네요.
    그러고도 첫댓글 박복 운운까지..
    원글이 만났던 그 사람은 원글과 만나기 싫었던 것 같네요.

  • 116. ..
    '22.5.15 9:32 AM (223.38.xxx.121)

    부자들이 시간관리 철저하다는건 전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건데 자기 주위 한두케이스 들고와서 이분법적 사고 하지 말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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