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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금쪽 상담소에 조영남 나왔는데...

...... 조회수 : 23,546
작성일 : 2022-03-05 12:27:00
뭔가 짠하면서도
지금은 자식 버리고 홀로 늙어가는 자신에 대한 자기 연민에 많이 빠지신 것 같네요.
뭐든 그 캐릭터에 심취하는 느낌..
사람은 독특해서 재밌긴 하네요
IP : 106.102.xxx.24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2.3.5 12:28 PM (125.132.xxx.178)

    어휴.. 주책맞은 노인네. 자기 인생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그 나이에 뭔 남탓을 하려고 저기를 나왔대

  • 2. ...
    '22.3.5 12:28 PM (118.37.xxx.38)

    입양딸 있어요.
    혼자 늙어가지는 않아요.

  • 3. ..
    '22.3.5 12:29 PM (58.79.xxx.33)

    쇼하고 앉아있네

  • 4. 어이없어
    '22.3.5 12:30 PM (121.132.xxx.211)

    그 나이에 왜 나왔는지 대체 이해가 안가요.
    자기는 어린이로 살고싶다는데 진짜 주접이죠.

  • 5. 흠냐
    '22.3.5 12:3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가 어찌어찌해서 조영남이 윤여정 이야기 하고 다닌 그 역사를 기억하는 세대인데요
    아마 그 인강이 윤여정을 향해 한 말들 아시면 그 사람이 독특하다는 표현은 못하실텐데
    완전 ㅁㅊㄴ이죠. 윤여정이 살아있는게 신통할 정도.
    아내 여자로서 받을 수 있는 세상의 가장 큰 모욕과 수모를 방송이라는 공개장을 통해 받고 살아온 사람인데.

  • 6. 흠냐
    '22.3.5 12:31 PM (1.235.xxx.28)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가 어찌어찌해서 조영남이 윤여정 이야기 하고 다닌 그 역사를 기억하는 세대인데요
    아마 그 인간이 윤여정을 향해 한 말들 아시면 그 사람이 독특하다는 표현은 못 하실텐데
    완전 ㅁㅊㄴ이죠. 윤여정이 살아있는 게 신통할 정도.
    아내 여자로서 받을 수 있는 세상의 가장 큰 모욕과 수모를 방송이라는 공개장을 통해 받고 살아온 사람인데.

  • 7. ㅇㅇ
    '22.3.5 12:32 PM (1.231.xxx.4)

    조영남도 낼모레 나이 80이어서 놀랐네요.
    그런데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고 오은영 선생한테 앙탈을.

  • 8. ….
    '22.3.5 12:34 PM (220.253.xxx.105) - 삭제된댓글

    전 기사 타이틀만 봤는데 자기가 바람펴 버린 부인을 언플하는데 이용하더니 이젠 자식으로도 그러는구나 했어요. 이제라도 미안하면 뭐라도 해 주면서 사과하세요.

  • 9. 후안무치
    '22.3.5 12:37 PM (110.70.xxx.29)

    후안무치의 대명사

  • 10. 그나이에
    '22.3.5 12:40 PM (180.230.xxx.76)

    돈있어도 가족 없으면 돌봐주는 사람들 거의 없죠.
    같이 늙은 누나인지 여동생이 가끔 들러서 반찬해주고 오랜동안 집안일 했던 할머니도 떠나고 딸도 따로산다니 당연히 외롭겠죠.

    방송도 거의 없고.
    자식,전처가 아쉬울거에요
    이경실이랑 윤여정 ,바람 핀 얘기 낄낄대며 떠들었던 때가 차라 그리울거에요.
    지금은 지병도 있고 외롭겠죠

    근데 그건 그거고 사람 본질은 변하지 않은거 같던대요.

  • 11. .....
    '22.3.5 12:41 PM (211.221.xxx.167)

    오은영 좋아하지만 연예인들 데라고 하는건 별로에요.
    연예인들 포장해주는 프로같아요.

  • 12. ..
    '22.3.5 12:42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아온 점은 솔직히
    부럽긴 해요.
    근데 그렇게 살고 싶으면 애초에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만들지 말았어야죠.
    헤어지더라도 상대에게 상처는 덜 주는 방향으로
    자식들 양육비는 보내면서
    나중에라도 자식들에게 유산 물려주면 조금이라도
    속죄가 될까요?
    자식이 아니면 손자들에게도 상속하길 바래요

  • 13. 이기적
    '22.3.5 12:42 PM (211.255.xxx.239)

    쫓아내다니,,,참 뻔뻔!
    아이들이 있다는걸 몰랐다니,,,더욱 뻔뻔

    이기주의적 화법이 진짜 놀라울 따름이네요.
    부모 취급 못받을만 하다고,,받으면 안된다고.
    최소한 두 아들에게만은 아버지로서의 대접을 받을만한 하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 14. 원래
    '22.3.5 12:44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원래도 자기애와 자기중심적 정당화가 강한 사람이었어요

  • 15. ㄹㄹ
    '22.3.5 12:44 PM (112.150.xxx.203)

    사람 못되요

  • 16. 그렇게
    '22.3.5 12:48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밝히는, 그림갖고 사기치는 어린이가 어딨어요!

  • 17. 흠냐
    '22.3.5 12:5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자기한테 헌신하는 부인 버리고 공개적으로 바람 피고
    자기 자식 낳고 산 부인한테 너는 나의 몇번째 여자였다라는 글이나 쓰고
    윤여정 앞에다 두고 너같이 못생긴 여자랑 자고 싶겠냐 라는 소리하고
    아이들 탄 차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모른 척 하고
    어휴. 완전 미친

  • 18. ㅡㅡ
    '22.3.5 12:52 PM (112.158.xxx.156)

    나쁜 사람
    원래 나뿐인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된 거래요.
    평생 나만 생각하고 살아와서
    지금도 나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처는 헤어지면 남이라지만
    자식은 챙겼어야죠.

  • 19. ㄴㄴ
    '22.3.5 1:07 PM (58.234.xxx.21)

    뭐가 재밌다는건지
    조영남 대작 사건 이전에도 여기서 조영남에 대해
    좋게 말하는 글과 댓글들 황당했는데...
    철학인척 헛소리 작작해대는 놈팽이일뿐
    역시나 그런 인간이었음

    지가 처자식 버리고 나온거면서
    쫓겨나왔다는 헛소리

    후회하는 일중 딱하나라고 강조하고 자식 얘기 하던데
    대작화가 노동착취한건 안미안한지
    어른이 되라는 처방에 어른되기 싫다고
    한심한 인간 ㅉㅉ

  • 20. 찌그러진
    '22.3.5 1:24 PM (223.38.xxx.35)

    옥떨메가 꼴갑이에요.

  • 21. 다른거 다 떠나서
    '22.3.5 1:33 PM (112.187.xxx.213)

    쫓겨났다고 표현하는게 놀라웠어요
    자기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표현

    자식이 눈에 안보여서 버린거 아닌가요?
    그러니 당당하지 못한거고

  • 22. 재미는 있어요
    '22.3.5 1:37 PM (110.12.xxx.4)

    자기 일신을 위해서 산 사람

  • 23. ~~~~
    '22.3.5 1:38 PM (182.215.xxx.59) - 삭제된댓글

    짠할것도 쎘네……데리고 살던지.

  • 24. 나이가
    '22.3.5 1:47 PM (1.241.xxx.216)

    들어도 철이 안들면 저리 되는거지요
    사람이 속이 깊지 못하고 사리판단 못하는데
    마냥 어리고 싶다고 자기애착을 부리는거고요
    그냥 더는 결혼 안한 거 그거는 그나마 칭찬합니다

  • 25. 연예인상담 그만..
    '22.3.5 1:57 PM (123.111.xxx.222)

    오은영선생님..연예인들 상담하는 건 저도 별로에요.
    그들은 알아서 맞는 선생님 찾아가라 하시고
    그 시간 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써주시길..

  • 26. ...
    '22.3.5 2:33 PM (211.226.xxx.245)

    저런 지독한 나르시시스트는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랬어요.
    저렇게 돈많은데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뭐겠어요?
    자기 탓이죠.

  • 27. 요즘.
    '22.3.5 2:38 PM (122.36.xxx.85)

    꽃누나 다시.보는데.
    윤여정씨 너무나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아들들에게 미안하다고 하죠.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들이 자랄때 우리엄마만의 그것 그런걸 주지 못했다구요.

  • 28. 안봤지만
    '22.3.5 4:54 PM (112.161.xxx.79)

    철없는 노친네고 본인의 능력에 비해 엄청 많은걸 누린 운이 좋은 노친네입니다. 윤여정도 너무 과분하고...(똑똑한 여자들이 또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많이도 고생하죠^^), 화투 그림들...조영남이라는 유명세 아니었다면 그림의 가치도 없는게 친분과 유명세로 그림값 올려 호주머니 잘 챙긴것도 그렇고....좋은 쎄시봉 친구들도 그렇고....과분하게 많은걸 가지고 누렸어요. 노후의 외로움은 피할수 없는 댓가.

  • 29. ㅁㅊㄴ
    '22.3.5 6:13 PM (217.149.xxx.69)

    한마디로 ㅁㅊㄴ.
    그냥 미친 것도 아니고 양심불량에 뻔뻔한.
    그냥 어디든 면상 들이밀지 말고
    조용히 죽으셔. 할배. 추하다.

  • 30. 최고
    '22.3.5 6:21 PM (220.75.xxx.191)

    미친ㄱㅅㄲ임

  • 31. ...
    '22.3.5 6:24 PM (126.224.xxx.134)

    진짜 비호감이고 싫어요
    면전에다 대고 진짜 못생긴게 꼴깝한다고 일갈해주고 싶을 정도예요. 자긴 먼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양 저러는데. 진짜 싫거든요..먼 뭉개진 메주같은게...양심도 없어..

  • 32. hap
    '22.3.5 6:34 PM (117.111.xxx.195)

    어후 원글님 조영남 젊은 시절
    윤여정씨에게 한 막말들 모르나보군요.
    같은 여자로서 그 이상의 모독이 없어요.
    얼굴 못생겨서 같이 못자겠다는 둥
    진짜 진짜 이랬다면 정신 이상자라고 밖에는
    생각못할 막말 많이 했더만요.
    그런것들 다 알고 보면 윤여정씨 새삼 대단한 분이예요.

  • 33. 저도
    '22.3.5 6:42 PM (39.124.xxx.185)

    어제 보면서 기가찼던게 쫓겨났다고 표현하데요
    말은 바로 해야지 자기가 처자식을 버린거죠 그때는 자식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았으면서 늙고 외로우니 이제야 자식타령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 34. 00
    '22.3.5 6:52 PM (1.232.xxx.65)

    윤여정씨 아카데미 시상자로 나오신다는데
    잘풀려서 얼마나 좋은지.
    조영남 꺼져.

  • 35. ㅇ ㅇ
    '22.3.5 6:59 PM (175.207.xxx.116)

    제게 있어 연예인 워스트 원

  • 36. 뭘 결혼을
    '22.3.5 6:59 PM (217.149.xxx.69)

    나이가
    '22.3.5 1:47 PM (1.241.xxx.216)
    들어도 철이 안들면 저리 되는거지요
    사람이 속이 깊지 못하고 사리판단 못하는데
    마냥 어리고 싶다고 자기애착을 부리는거고요
    그냥 더는 결혼 안한 거 그거는 그나마 칭찬합니다

    ㅡㅡㅡ
    결혼했잖아요. 그러고 이혼하고.
    딸까지 입양해서 애들 호적 더럽히고.
    입양딸 가슴보여달라고 ㅈㄹ 하고
    저 놈은 구속되야할 놈인데.

  • 37. ...
    '22.3.5 7:27 PM (218.51.xxx.95)

    양육비도 안 줘놓고 뭔 ㄱ소리랍니까~
    그 어디서고 안 봤으면 좋겠어요.
    ㅁㅊㄴ

  • 38. 노래
    '22.3.5 7:27 PM (211.229.xxx.164)

    나 잘 하고 있지.
    참나~

  • 39. 성추행범
    '22.3.5 7:44 PM (217.149.xxx.69)

    11살 입양딸 가슴 보여달라고 ㅈㄹ.




    https://theqoo.net/hot/2366457647

  • 40. 00
    '22.3.5 7:46 PM (1.232.xxx.65)

    저는 다른 문제도 문제지만
    입양한 딸 가슴 너무 예쁘다고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준다고 투덜거린거
    너무 끔찍해요.
    외국같았음 당장 분리조치 들어가야하는데
    방송에서 그딴말을 해도 아무 조치도 없고.ㅜㅜ
    그 입양딸 어떻게 컸는지.
    아빠가 중학교때 가슴 보여달라고 쫓아다니면
    제정신으로 못살것 같은데.
    딸을 여자로 보니 저런 말을 하죠.

  • 41. 기가차다
    '22.3.5 8:33 PM (61.77.xxx.195)

    자식들도 잘되고 윤여정배우도 자기보다 대중적
    이미지도 좋으니 껄떡대는거지
    못되었으면 더러운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았을걸요
    대작으로 돈 안주려고 재판까지 받았으면
    조용히 살지 왜자꾸 티비에나와 불쌍한 척 꼴보기 싫다
    미안하면 직접가서 사죄를 해야지 뭐하는짓인지

  • 42. 오만방저
    '22.3.5 9:02 PM (41.73.xxx.69)

    이기적인 나쁜 놈이죠
    전부안이 아무리 싫어도 자기 어들 둘이나 나 몰라라한다는건
    인성 개떡 그 자체죠
    그리고 젊은 여자만 찾아 껄떡

    한심

  • 43. ㅇㅇ
    '22.3.5 9:09 PM (49.175.xxx.63)

    호감도를 떠나 저나이에도 심리상담이 필요한가 의문이네요

  • 44. apehg
    '22.3.5 9:22 PM (125.186.xxx.133)

    욕하면서 봤음요
    재섭는 시끼

  • 45. ㅇㅇㅇ
    '22.3.5 9:28 PM (120.142.xxx.19)

    아들들을 안만나주고 교육비도 안보내주고..
    아이들이 아빠를 본게 신호등 걸려서 서있을 때 다른 차에서 차창너머 우연히 봤다구. 그렇게 한번 애들이 아빠 봤다구 하더군요.
    자식도 버린 놈이예요.

  • 46. 큰아들이
    '22.3.5 10:40 PM (61.254.xxx.115)

    아빠 얼굴 판박이라 한국 오면 닮았다는 말도 듣기 싫어한다더군요
    한국와서 신호 대기에 걸려 조영남차랑 아들차랑 나란히 정차했었는데 아들이 아는체도 안했다지요

  • 47. 늙어
    '22.3.5 10:53 PM (175.125.xxx.10)

    내팽개친 처자식 생각 안나면 사람아니지요.
    그래서 젊을때 잘하라는거임.
    늙어 가족끼리 오손도손%-;:://

  • 48. 아직도
    '22.3.5 11:07 PM (211.187.xxx.219)

    그 나이 먹도록 튀려고 안달난 것 같아요
    그냥 정신 못차린 주책덩어리로 보였어요

  • 49. ....
    '22.3.6 2:04 AM (110.13.xxx.200)

    처자식 팽한 남자의 말로인거죠.
    혼자 자유로운 영혼으로 실컷 살다 죽으면 될듯 싶어요.
    꼴도 보기 싫음.

  • 50. 역지사지
    '22.3.6 2:40 AM (211.206.xxx.180)

    못하고 산 인생, 늙었다고 다르겠나요?
    차라리 구질해지지나 말지.

  • 51. ..
    '22.3.6 2:42 AM (49.167.xxx.165) - 삭제된댓글

    전파낭비.. 나오면 봐주고, 기사써주고 관심주니까요. 많이 짠하십쇼..

  • 52. ..
    '22.3.6 2:44 AM (123.213.xxx.157)

    정형돈, 오은영이 팩트 말해주는데 못받아들이는 듯 보였고..아들들 얘기할땐 이제와 후회는 하는듯보였어요

  • 53. 자식
    '22.3.6 8:21 AM (218.48.xxx.98)

    안챙기는 놈들 인성은 보나마나죠
    마누라랑은 소원해져서 그렇게 끝을맺어도
    자식은 다르죠.
    말년이 외로운건 당연한겁니다

  • 54. 또라이
    '22.3.6 9:53 AM (211.218.xxx.114)

    나이80에도 방송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해
    저렇게 나오고싶은건지
    방송국놈들아
    제발 저인간 방송에서 좀치워라

  • 55. ..
    '22.3.6 11:41 AM (108.180.xxx.68)

    오은영도 안됐네요.
    저런 사람 상대해줘야 하니..

  • 56.
    '22.3.6 11:56 AM (223.33.xxx.92)

    아직도 저 ㅅㄲ 를 방송에서 봐야하나 ㅁㅊ 방송국

  • 57. 미성년자도
    '22.3.6 12:33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고 성인이 책임감가지고 감당해야할 기본 의무조차 내팽개치고 꼴리는 대로 자유만 추구 했으니 그 결과물은 본인이 원튼 않튼 감수해야죠.
    조용남은 그래도 60년 이상 지 맘대로 살았으니 앞으로 20년 욕쳐듣고 외롭다 해도 남는 장사일텐데 뭘 저리 뻔뻔하게 투덜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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