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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부잣집들 공통점이

ㅇㅇ 조회수 : 28,874
작성일 : 2022-02-24 21:52:35

집에 꼭 한명씩 속썩이는 가족이 있던데요

다들 몇백억대 자산가들인데요

다들 자녀나 동생들 중 한명이

50, 60 먹도록 결혼안하고 직업 없고

이상한 병하나 가지고 있고

늘 천덕꾸러기로 살더라구요


이상하게 왜 리*지라는 만화책에 흑마술의 부작용을

반왕의 남동생이 다 받아서 천덕꾸러기되잖아요..


그런거 보면 뭔가 빛과 그림자처럼

큰 축복이 오면 그집의 불행을 담당해 주는

그런 사람이 하나씩 꼭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로 겸손해야 한다.

가능하면 베풀고 살아야 한다...

IP : 61.101.xxx.6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4 9:55 PM (221.157.xxx.127)

    가난한집은 확인안해보셨나요 더 많은데

  • 2. 129
    '22.2.24 9:55 PM (125.180.xxx.23)

    헐.....

  • 3. 가난한집은
    '22.2.24 9:56 PM (1.227.xxx.55)

    속뻑이는 인간 더 많죠

  • 4. 221.157 님
    '22.2.24 9:57 PM (222.108.xxx.45) - 삭제된댓글

    ㅋㅋㅋ

    가난한 이재명 형제들 보면 ㅎㅎ

  • 5. ....
    '22.2.24 9: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가난해도 있어요.... 한집안마다 속 썩이는 사람은....

  • 6. ㅡㅡ
    '22.2.24 9:57 PM (223.38.xxx.180)

    부잣집이라 한명씩이고
    가난한 집은 2명 이상...아니 대부분?^^;

    제가 예전에 부자들 많이 나오는 교회 다녔었는데
    진짜 모든 가정은 들어다보면 다 문제와 근심이 있구나 였어요
    그나마 그들은 돈이 있으니 덜 불쌍해요

  • 7. 자식이
    '22.2.24 10:00 PM (124.53.xxx.159)

    부모에 비해 태만한 경우가 많던데요.

  • 8.
    '22.2.24 10:03 PM (119.67.xxx.170)

    그런사례 들어봤어요. 부잣집인데 자식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사고치면 부모가 뒷수습 해주고 다니고. 안타깝더라구요.

  • 9. 그게
    '22.2.24 10:06 PM (106.102.xxx.30)

    일반 가정도 그렇고 신기하게도
    가족 모두가 다 잘되기 힘든 것같아요.
    꼭 잘 안풀리는 한 두 명이 있더라구요.
    시댁도 친정도 그래요.
    그래서 전 제가 잘되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잘되기를 바라네요.
    사실 저도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했는데
    그걸 깨닫고 난 뒤 내려놓았어요.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갈텐데
    제가 느끼기엔 그러네요.

  • 10. ㅡㅡㅡ
    '22.2.24 10:07 PM (70.106.xxx.197)

    가난한집은 아예 가족들 전체가 문제인곳 많아요 .
    게다가 그걸 수습할 돈도 여유도 없어요 .
    제일 불쌍한건 그런 가난한집 개천용이나 어쩌다 좀 먹고사는 가족이구요
    진정한 신포도네요 .

  • 11. 가난한데
    '22.2.24 10:13 PM (219.249.xxx.181)

    병까지 얻어 있으면.....ㅡㅡ

  • 12. ..
    '22.2.24 10:17 PM (58.227.xxx.22)

    가난한 집들은 그런 가족 즌혀 없나용?

  • 13. ...
    '22.2.24 10:25 PM (180.71.xxx.126)

    우리 친정 가난한데 개념없는 50살 늙은남자 백수있어요..집안 무뇌충은 부자, 가난 가릴거 없어요

  • 14.
    '22.2.24 10:25 PM (219.240.xxx.24)

    ㅋㅋㅋ
    맞아요.
    가난한 집은 일가족 전체, 친인척까지
    이상한 집 많잖아요.
    고등때 친구가 맨날 안씻고 와서 알고보니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었어요. 예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데
    냄새가 냄새가..
    애들이 쑥덕대니까 제가 우리집에서 주말에 자고 가라고 하며
    세번 씻김.
    걔네 가족 친척들 얘기들으며 멘탈 탈탈털렸어요.
    친구야 좋은 남편만나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15. ㅇㅇㅇ
    '22.2.24 10:27 PM (120.142.xxx.19)

    소설이나 드라마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그렇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케이스들이 있어요. 전 원글님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아요.

  • 16. 어느집안이나
    '22.2.24 10:31 PM (124.54.xxx.37)

    꼭 한명씩 있더라구요..

  • 17. 어느 집안이나
    '22.2.24 10:37 PM (59.13.xxx.101)

    꼭 한명은 있더라구요.
    저희는 친정,시가 형제및 배우자. 친정부모까지 거의 퍼팩트한
    인성인데 시부가 톡톡히 그 한사람 몫을 해서 안보고 살려 노력해요.

  • 18. 그니깐
    '22.2.24 10:44 PM (70.106.xxx.197)

    어느집이나 하나 둘은 있어요
    부자든 가난하든요
    다만 부자가 그래도 나은거죠 가난한데 그래봐요 그집 다 망하지

  • 19. 어이가없네
    '22.2.24 10:52 PM (39.7.xxx.244)

    뭐 이런글이..

  • 20. ㅋㅋ
    '22.2.24 10:53 PM (14.32.xxx.215)

    가난한집은 한명이 잘나기도 힘들어요
    개천용이 집마다 있는게 아니잖아요??

  • 21. ...
    '22.2.25 2:48 AM (221.151.xxx.109)

    가난하거나 보통집에도 있거든요
    액수가 다른 것이겠죠

  • 22. 나옹
    '22.2.25 3:05 AM (39.117.xxx.119)

    다 가진 집안은 잘 없는 겁니다.
    그냥 그런 겅에요.

  • 23. @@
    '22.2.25 5:45 AM (106.102.xxx.29)

    제가 취미로 역학을 몇년 공부했는데요
    사주에 재가 들어올때 가족의 아픔이 동시에
    들어 옵니다 그래서 돈이 너무 많은 재벌이나
    갑부소리 들을정도로 많으면 자식이 이상한병으로 아프거나 부족하거나 그렇더라구요
    저희 주변에도 100억대 넘는 부자가 몇명있는데
    자식들이 백혈병 루게릭병등등 치명적으로
    힘들어요... 그냥 먹고 살만큼 돈이 있는게
    자식들도 무난하고 행복한 삶이에요
    역학 공부후 돈욕심이 없어 졌네요...

  • 24. 베풀때
    '22.2.25 6:35 AM (121.162.xxx.174)

    주변 사람들에게 콩고물로 베풀지 말고
    빈자를 도와야지요

  • 25. 인생
    '22.2.25 6:42 AM (175.125.xxx.10)

    더 살아보셔요.
    부자건 빈자건 문제아, 꼴통은
    집집마다 다 있어요.
    가족들 평타만 처도 성공케이스죠.

  • 26. ㅇㅇ
    '22.2.25 6:58 AM (187.189.xxx.202)

    가난한집에 더많은건 사실이에요. 드라마속 이상한 얘기가 일상인 집안들이 많더군요.

  • 27.
    '22.2.25 8:02 AM (175.117.xxx.202)

    이삼하다. 내가 아는 부자들은 오히려 고학럭에 점잔은 집안이 많은데 못배우고 벼락부자 된 집들 아니에요? 부를 어떻게 쌓았느냐도 중요합니다.

  • 28. 좌파
    '22.2.25 8:07 AM (222.235.xxx.111)

    좌파들의 바램

  • 29. 그래도
    '22.2.25 8:10 AM (221.160.xxx.206)

    부자들은 속썩여도 돈이 있으니 돈으로 해결하죠
    가난한 집들은 답이 없어요

  • 30. ㅋㅋㅋ
    '22.2.25 8:13 AM (203.251.xxx.221)

    정신승리요?

    가난한 집은 삶 자체가 문제.

  • 31. ...
    '22.2.25 9:49 A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무슨 얘긴지 알 것 같아요. 저희 엄마 아는 분이 옛날에 담장이 드높아서 밖에선 넘겨다 볼 수도 없는 부잣집 사는 사모들 피부관리 해주러 다니는 분이었는데, 이상하게 그런 집마다 온전치 못한 가족 하나는 꼭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가난한 집은 온식구가 다 문제라는 말도 슬프지만 맞구요. 역시 식구들 다 제 밥벌이하는 중간 형편이 행복하구나 싶네요.

  • 32. ㅎㅎㅎ
    '22.2.25 10:21 AM (223.38.xxx.185)

    베풀때
    '22.2.25 6:35 AM (121.162.xxx.174)
    주변 사람들에게 콩고물로 베풀지 말고
    빈자를 도와야지요.................................무슨 말씀?


    예수님도 네 가까운 부모형제부터 돌보라고 하셨어요

  • 33. ..
    '22.2.25 10:31 AM (223.38.xxx.51)

    가난한 사람겐 관심이 덜해서 모르는 경우도 많고 일 생기면 말 안하니 모를 때도 많아요
    줄줄이 자잘한 문제 많아요

    돈은 재라고 한다나 근데 재에는 살이 붙는대요
    그래서 병이나 자식으로 칠 수가 있다고
    그래서 돈이 너무 많으면 기부를 하는 식으로 풀어야 한대요

  • 34. ..
    '22.2.25 10:44 AM (203.254.xxx.226)

    가난한 집은요?ㅎㅎㅎ

    부자도 속썩이는 가족 없는 집 많고.

    그냥 확률적으로 개차반 인생이 인구의 몇 프로는 되니
    이집 저집서 보이는 거지.
    뭘 또 부자인 집에서만 일어난다는 지?

  • 35. 슬프네요.
    '22.2.25 11:03 AM (1.230.xxx.102) - 삭제된댓글

    불행을 담당해 주는....이라니,
    우리 집에서는 저네요.
    저만 불행해요 ㅜㅜ

  • 36. 각자도생
    '22.2.25 11:12 AM (119.71.xxx.177)

    양쪽집안 속섞이지 않고 다 잘사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하시더군요
    바빠서 얼굴 잘 못봐도 괜찮대요
    다 무탈하게 사니 행복하다고요
    전 좀더 화목하게 서로 왕래하며 살고픈데
    딱 이정도가 좋은건가봐요

  • 37. 헐...
    '22.2.25 11:3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우선 가족의 범위를 정확히 하고난후 맞는가 아닌가 주장하셔야.

  • 38. 원글
    '22.2.25 11:31 AM (211.250.xxx.224)

    의도는 가난한 집은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돈많아도 다 우환이 있더라 하는 얘기 아닌지. 부자라고 돈만 많으면 다 걱정 없이 살더라가 아닌 얘기하고 있는데 가난한 집은 더 많다거나 가난한집은 어떠냐하는 얘기하는 분은 글의 의중을 모르시는건지..그냥 한번 딴지 거시는건지.

  • 39. 음..
    '22.2.25 11:5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돈과 행복이 비례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부자들 모두 말썽 가족이 있더라 라고 글을 쓴 원글이 이상한거예요.
    저는 분명히 원글의 < 불행을 대신 맞아주는 존재 운운> 주장을 비웃는 거 맞습니다.
    뜬금없이
    라더니





    그렇게 하면 집안의 말썽꾸러기가 없어지거나 완전 행복해지는건가요? 어떻게 돈, 베풀고 살기, 말썽꾼이 같이 연결되는건지 없이 느닷없이 베풀어라?

    그러고 보니
    의중을 모르긴 모르겠군요.

  • 40. ...
    '22.2.25 12:25 PM (125.178.xxx.52)

    부와 상관없이
    가족마다 빛과 그림자가 있죠.

  • 41. 진짜
    '22.2.25 12:41 PM (220.94.xxx.57)

    그런가요?
    제가 보니까 우리집빼고
    다른집은 다 똑똑하고 잘살고
    아무 문제가 없던데요

    저는 왜 아이때문에 이토록 힘들까요?

  • 42. 상관없음
    '22.2.25 12:50 PM (211.211.xxx.96)

    부자나 가난한 집이나 버는놈 따로 쓰는놈 따로 있더만요
    그래서 버는 놈에 속하는 저는 그냥 위로받고 삽니다. 그래 나 하나 희생하고 다들 무탈하자 .. 희생 정신!!

  • 43. 제 형제
    '22.2.25 3:28 PM (218.234.xxx.188)

    중 한명 시어머니가 늘 하시는 말씀이셨어요.
    부잣집이어도 꼭 한명씩 속 썩이는 자식이 있다.
    가난해도 꼭 한 명씩 집안 일으키는 자식이 있다.

    그집은 가난했는데 집안 일으키는 자식이어야 하는 형부가 외국에서 안 돌아오고 있고요...
    그 집 형제는 부자인데 자식 중 누가 속 썩이나... 10년을 지켜봤는데 자기 앞가림 잘 하고 부모에게 효도경쟁하고 살아요. 물론 속도 썩일 때도 있겠죠. 그렇지만 대외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더라고요.

    확률적으로 어디서나 예외는 있으니 자식 모두 무탈하기는 쉽지 않은 것은 부자나 가난하나 피해갈 수는 ㅇ벗지만
    부자집에서는 속썩이는 자식이 한명이거나 없는 비율이 많고요
    그 속썩이는 자식의 정도도 가난한집 평범한 수준이에요.

  • 44. ..
    '22.2.25 3:56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강남서초송파권 자가나 서울시내 건물주처럼 적당한 부자 중에는 속썩이는 가족 없는 경우는 봤는데
    대신에 본인 성격이 아주 개차반인 경우가 상당히 있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딘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악바리를 넘어서 자기 욕심밖에 모르고 행패 부리고 남들한테 못된 집착 쩌는 성격?
    그러고는 자기는 행복하다 하하호호 자랑질 쩔더라고요. 현실은 본인들 성격이 제일 곯았으면서 ㅉㅉ

  • 45. ..
    '22.2.25 3:56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강남서초송파권 자가나 서울시내 건물주처럼 적당한 부자 중에는 속썩이는 가족 없는 경우는 봤는데
    대신 본인 성격이 아주 개차반인 경우가 상당히 있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악바리를 넘어서 자기 욕심밖에 모르고 행패부리고 남들한테 못된 집착 쩌는 성격?
    그러고는 자기는 행복하다 하하호호 자랑질 쩔더라고요.
    현실은 본인들 성격이 제일 곯았으면서 ㅉㅉ

  • 46. aa
    '22.2.25 4:16 PM (218.157.xxx.95)

    근데 부잣집에서 결혼 안하고 백수면 크게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 제 친구도 부잣집 딸 노처녀 백조인데

    인생 즐기며 잘 만 삽디다

    뭐 가난한 집에서 그러면 답 없지만요

  • 47. ㅡㅡ
    '22.2.25 4:34 PM (158.182.xxx.105)

    이건 신포도 이론이고
    주변에 부자가 별로 없으셔서 하는말같은데요
    주변에 부자들 많은데
    애들도 똘똘하고 사랑 많이받고 훨씬더 행복해요
    열심히 산 부모 영향받아서 돈 많아도 자기 일 놓지않고 열심히하고요
    그리고 부잣집 속썩이는 애가 가난한집 잘난애보다 잘사는게 뼈아픈 팩트죠

  • 48. =.=
    '22.2.25 4:44 PM (211.237.xxx.123)

    아파도 돈있는 집이 낫죠. 돈걱정 안하며 치료라도 해 볼 수 있으니까요. 괜히 노비도 부잣집 노비가 낫다는 자조적인 말이 있겠어요. 그리고 원글님 글처럼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는 부잣집 애들이 더 티없이 꼬인데 없이 잘 살던데요. ^^

  • 49. 가난한
    '22.2.25 5:24 PM (125.184.xxx.67)

    집에는 그런 사람 없나요. 아예 총체적 난국이던데

  • 50. ..
    '22.2.25 8:23 PM (116.39.xxx.162)

    원글님은 주변에 부자들만 있어서
    부자 이야기를 썼을테고

    가난집 댓글 단 사람들은
    가난한 집들만 봐서 댓글 썼을테고...

  • 51.
    '22.2.25 9:20 PM (39.7.xxx.225)

    부잣집이니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어보일 뿐.
    일반적으로 가난한 집에 그런 문제가 더 많죠.
    그리고 똑같이 나쁜맘 먹었을 때
    부자가 할 수 있는 게 더 많기도 하고.

  • 52. ...
    '22.2.25 10: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못된 망나니만 아니면 돈으로 어느정도 커버치고 잘 살아요
    돈마저 없으면 인생 골로 가는거죠

  • 53. ...
    '22.2.25 10:02 PM (1.237.xxx.189)

    못된 망나니만 아니면 부모 도움으로 어느정도 커버치고 잘 살아요
    돈마저 없으면 인생 골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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