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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시금치 나물 비결

000 조회수 : 25,529
작성일 : 2022-02-11 16:27:34

결혼 20년만에 안 사실인데요 시금치나물 무침에 미원을 넉넉히 넣으시드라구요

제가 무친건 맛이 없어서 국간장도 넣어보고 액젓도 넣어봤는데

어머니는 굵은 소금만 넣고도 맛있던데 난 왜 그맛이 안나지 그랬었는데

하하하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그래도 무쳐 주시면 감사히 먹습니다.

IP : 58.233.xxx.22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11 4:29 PM (211.44.xxx.125)

    함초소금 국간장 참김만 낳어도 맛있죠.

  • 2.
    '22.2.11 4:29 PM (118.35.xxx.89)

    저는 안넣고 무칠때도 있지만 맛소금 조금 넣어요

  • 3. ㅁㅂㅁ
    '22.2.11 4:31 PM (125.178.xxx.53)

    국간장 액젓만으로도 맛있는데..

  • 4. 125.178
    '22.2.11 4:31 PM (115.140.xxx.213)

    액젓에도 조미료 들어갑니다 ㅎㅎ

  • 5. 애들
    '22.2.11 4:32 PM (125.177.xxx.70)

    중고딩되면 맛소금 조금씩 쓰세요~
    콩나물국 벌컥~마시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됩니다~

  • 6. 유투브에
    '22.2.11 4:35 PM (115.143.xxx.182)

    숨은 맛집가게들 음식준비하는거 보여주는데 주인할머니가 나물무침에 소금,다시다, 미원,참기름이 비결이었어요. 음식점은 미원은 기본같아요.

  • 7. ㅁㅂㅁ
    '22.2.11 4:35 PM (125.178.xxx.53)

    115.140

    상품마다 다르죠
    저는 조미료 안들어간 액젓씁니다

    사실 액젓이 멸치 까나리와 소금으로 만드는건데
    멸치까나리에서 얼마나 감칠맛이 우러나는데
    굳이 조미료들어간걸 쓰나요

    대형마트용에는 일부 들어가더군요

  • 8. ...
    '22.2.11 4:37 PM (123.215.xxx.227)

    신혼때 집들이하는데 다들 김치가 맛있다고 특히 여자들이
    시어머니가 주신거라 물어보니 미원...
    진짜 아무 젓갈도 안넣어도 그렇게 맛있는데 그때 놀란 기억과 친정에선 온갖거 다 넣었었는데...
    물론 둘다 맛있다구요

  • 9. 미워니가
    '22.2.11 4:38 PM (175.121.xxx.73)

    미원을 넣어도 그 냥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양을 기가 막히게 맞춰 넣으셔서
    그 기가막힌맛이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맛이 안나서 미원은 안넣습니다^^

  • 10. ??
    '22.2.11 4:38 PM (223.62.xxx.150)

    미원 넣으면 닝닝해서 맛없는데 그냥 소금 참기름 깨만 넣어도 시금치가가 달아 맛있지 않나요?

  • 11. 겨울 시금치는
    '22.2.11 4:45 PM (117.111.xxx.223)

    달아서 소금 마늘 참기름 깨만 있어도 되구요 그외 계절에 나는 시금치는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ㅠ 맛소금 도움 받아야 먹을만 하더라구요

  • 12. ㅇㅇ
    '22.2.11 4:46 PM (121.182.xxx.138)

    맛소금 안 써도 콩나물국 벌컥 마시는데요

  • 13. .....
    '22.2.11 4:48 PM (203.251.xxx.221)

    요즘 시금치는 간장이든 소금이든 간만 조금하면 돼요.
    양념하면 잡맛나서 저는 삶자마자 몇 가닥 집어 먹어요

  • 14.
    '22.2.11 4:49 PM (118.235.xxx.201)

    저희 언니가 식당했는데 요리담당 아주머니 모든 반찬에 미원 다 넣으시더라고요. 아는언니 시어머니가 부잣집에 요리해주시는 분이셨는데 미원 안넣으면 안된다고 했다고. 저는 요리에 조미료 안넣어도 맛있던데 입맛이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 15. 미원
    '22.2.11 4:49 PM (119.204.xxx.215)

    안넣어도 맛있는데...진짜 맛있나요??
    오히려 이상한 맛 날것 같은디...

  • 16. ..
    '22.2.11 4:50 PM (211.58.xxx.158)

    겨울 섬초는 참기름 깨소금 국간장이나 액젓 살짝 넣으면 미원
    안넣어도 맛있어요
    전 오히려 콩나물국엔 맛소금이 조금 필요하더라구요

  • 17. No MSG 부심 에서
    '22.2.11 4:57 PM (121.141.xxx.43)

    벗어나려구요 조금씩 써볼까 하는 중입니다

  • 18. 미원먹어도
    '22.2.11 5:08 PM (223.38.xxx.247)

    안죽어요
    맛있게 잘먹으니 튼튼해지겠죠

  • 19. 요즘은
    '22.2.11 5:14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맛소금,참치액젓,산들애 멸치육수,김밥천국이나 우동집에서 사용한다는 맛간장 종류.
    조금씩 사용해요.
    나물도 많이 추천하길래 컬리에서 주문한 참치액 조금 넣으니 맛 상승.
    참기름,소금,마늘 조합도 맛있는데 저런걸 조금씩 넣으니 맛난 음식점 맛이 나더라구요.전문가의 맛.

  • 20. ...
    '22.2.11 5:22 PM (183.97.xxx.17)

    미원 한스푼 이렇게 말고. 반에 반꼬집(거의 10알도 안될걸요) 만 넣어도 맛이 살아나요.ㅎㅎㅎ
    진짜 신기.

  • 21. 요리부심
    '22.2.11 5:2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유기농에 별요리 다해 먹고 살앗는데
    요즘은 그냥 미원 연두 조금씩 넣어요
    어디 무인도 가서 사는것도 아닌데
    외식도 하는데
    그게 뭐라고 안넣나 싶어서
    조금씩 넣으니 요리가 쉬워요
    부족한맛 잡으려고 심심한 맛으로 먹든지 아님 공들여서 이것저것으로 맛 잡으려고 노력햇는데
    미원 한꼬집으로 시간과 돈도 잘먹으니 건강도 다 잡네요

  • 22. ..
    '22.2.11 5:56 PM (223.62.xxx.103)

    안넣어서 맛있으면 그렇게 먹으면 되고
    그게 맛있다고 생각하는건 본인 입맛인거고
    남이 넣을땐 또 저집은 그런거보다 하면되죠.
    은근히 부심드러내지 맙시다 ㅎ
    그깟 시금치나물에 …

  • 23. 조미로ㅡ
    '22.2.11 6:29 PM (175.223.xxx.69)

    조미료안넣는걸 부심으로 느끼는
    사람들 보면 진짜웃김
    외식도 다하면서

  • 24.
    '22.2.11 6:59 P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급식도 미원 다시다만 안 쓰지
    굴소스 액젓있고 우동이나 짬뽕은 다 액상 육수써요
    사골액기스 사용하는 학교도 있구요

  • 25. ..
    '22.2.11 7:05 PM (39.116.xxx.173)

    시금치에는 맛소금이 최고입니다
    참기름, 통깨
    좀 더 맛있게는 멸치앳젖을 조금 추가

  • 26. ㅁㅂㅁ
    '22.2.11 8:29 PM (125.178.xxx.53)

    뭐든 자주 많이 먹으면 입맛이 무뎌져요
    설탕들어간음식 자꾸 먹으면 단맛에 무뎌지고
    조미료 많이들어간음식 먹으면 또 조미료맛에 무뎌지고

  • 27.
    '22.2.11 10:10 PM (61.80.xxx.232)

    시금치는 소금넣고 마늘 참기름 깨만넣어도 맛있죠

  • 28. ...
    '22.2.11 10:17 PM (182.222.xxx.120)

    절대 안썼는데 그게 뭐라고..
    50넘어가면서 맛소금 조금씩 쓰고 미역국에 다시다조금 넣으니 진작 넣을걸
    아는엄마 조미료전혀 안쓴다면서 굴소스로 간하네요 ㅎㅎ

  • 29. 죄송해요
    '22.2.11 10:25 PM (39.7.xxx.104)

    울 고딩아들 제가 딤근 된장 풀어 넣은 얼갈이 배춧국 들이키고 더 달라 해요. 진한 멸치 육수에 제가 담근 국간장과 들깨가루 살짝 넣었을 뿐인데..한* 림 메주가 좋아서 된장 간장이 잘 담궈졌는지 조미료 가 필요없어요. 나물도 담근 국간장에 국산 참기름넣어 무치면 맛좋고요.. 조미료 안넣은 부심 부려 죄송ㅡ.ㅡ

  • 30. 행복한새댁
    '22.2.11 10:33 PM (125.135.xxx.177)

    시금치는 뿌리 빨갛고 노란것 사면 그냥 삶기만 해도 맛있어요..ㅋ전 msg 쓰는데 시금치는 3월 전 까지 무조건 맛있어요.. 저도 마트 좋아하는데 마트시금치 노맛.. ㅎ 재래시작에 속 노란거 속아 놓으신거 사서 그냥 삶기만 해도.. 띠로리.. 입안이 솜사탕 느낌인데요.. ㅋ 짭짤한건 뭐든 넣으면 단맛 두배 상승 챔기름 통깨 부숴 넣으면 끝ㅋㅋ

  • 31. 어디
    '22.2.11 10:46 PM (74.75.xxx.126)

    요리 프로에서 들었는데 맛소금은 msg도 첨가 되었지만 일반 소금보다 입자가 작고 흡수가 잘 된데요. 나물이나 잡채같이 무치는 음식할 때 보통 소금을 쓰면 한쪽은 짜고 한쪽은 싱겁고 간이 골고루 배기가 쉽지 않은데 맛소금은 그 문제를 해결해 준대요. 반면 국이나 찌ㄱ 끓일 때는 맛소금을 쓸 이유가 없죠. 간을 뭐로 맞추든 넣고 휘휘 저으면 골고루 섞이니까요. 전 그 얘기 듣고부터 맛소금 써요.

  • 32. ...
    '22.2.11 10:52 PM (49.165.xxx.244)

    김희선이랑 김선아 나왔던 드라마에서도 재벌가에서 맛있게먹던 알타리김치도 미원이었자나요ㅋㅋㅋㅋ

  • 33. 50직딩
    '22.2.11 11:16 PM (223.33.xxx.131)

    텁텁하던 시금치에 맛소금을 넣으니 입에서 팡팡 터지더라고요
    나물에는 꼭 넣어요

  • 34. 죄송해요.님께
    '22.2.11 11:21 PM (14.39.xxx.91)

    여쭤봅니다.한살림 메주 올해 처음으로 반말 주문해서 왔는데
    동봉된 설명서대로 담그셨나요?
    처음하려니 겁이나서 메주만 노려보고 있습니다.

  • 35. ...
    '22.2.11 11:49 PM (1.237.xxx.189)

    미원은 미원맛이 나잖아요
    님 미각이 둔한듯
    시금치는 좀 비싸도 섬초 시금치로 하면 미원 안넣어도 맛있어요
    그래도 미원 넣은게 더 맛있지만요

  • 36. ㅇㅇ
    '22.2.12 12:00 AM (220.118.xxx.85)

    조선간장 진간장 조금 섞어 무쳐보세요.
    조선간장이 조금 들어가면 미원 안섞어도 맛있어요
    마늘도 조금 넣어도 맛있어요

  • 37. . .
    '22.2.12 12:19 AM (112.145.xxx.43)

    집간장+참기름 +마늘 이면 진짜 맛납니다
    25년 넘게 맛난 시금치 비법입니다 양가 모두 나물에 미원 넘는건 못봤어요

  • 38. ㅇㅁ
    '22.2.12 12:27 AM (125.182.xxx.58)

    집간장+참기름 +마늘
    조선간장이 국간장이죠.?
    해봐야겠네요

  • 39. ㅇㅇ
    '22.2.12 12:28 AM (175.207.xxx.116)

    겨울 시금치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미원으로 망치나요

  • 40.
    '22.2.12 12:31 AM (218.155.xxx.211)

    액젖 집에어 담그는 거 아닌이상 다 조미료 들어가더라구요. ㅡ.ㅡ

  • 41. ..
    '22.2.12 12:43 AM (210.178.xxx.215)

    광우병 파동 나기 전에 '진육수'라는 조미료가 있었어요.
    겨울 시금치야 단맛이 나니까 안 써도 되지만 그밖의 계절엔 암맛도 안나잖아요? 그냥 국간장만으로 부족하죠. 그럴때 진육수 조금 넣고 나머지 국간장으로 간하면 꼭 겨울 시금치 무친 맛이 났죠.ㅎㅎ
    요새는 굴소스가 대용품이구요.

  • 42. ...
    '22.2.12 1:0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00프로 멸치육수 액젖 다 천연이라도
    감칠맛은 죄다 msg 화학적으로도 차이 일도 없어서
    Non Msg부심은 솔직히 좀 무식한거죠

  • 43. ....
    '22.2.12 1:0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00프로 멸치육수 액젖 다 천연이라도 과정의 차이지
    감칠맛은 죄다 msg라 화학적으로도 차이 일도 없어서
    NonMsg부심은 솔직히 좀 무식인증인거죠

  • 44. ...
    '22.2.12 1:20 AM (183.98.xxx.33)

    100프로 멸치육수 액젖 간장 등 다 천연이라도 과정의 차이지 감칠맛은 자체가 msg라 화학적으로도 차이 일도 없어서
    NonMsg부심은 솔직히 좀 무식인증인거죠

  • 45. .....
    '22.2.12 3:39 AM (223.38.xxx.163)

    .소금+.간장+.들기름 .. ..적당히 배분해서

    아이도 잘먹음

  • 46. 음...
    '22.2.12 3:50 AM (188.149.xxx.254)

    소금과 참기름 만으로도 맛난데...
    미역국에도 설탕넣고 미원 넣을 판이네요.

  • 47.
    '22.2.12 6:46 AM (211.224.xxx.157)

    시금치가 달아서 소금,마늘,들기름만으로 무쳐도 항상 맛있던데 거기다 미원요? 하우스 시금치라 맛없어서 그러나? 노지 시금치는 달아요.

  • 48. 미원
    '22.2.12 7:20 AM (223.63.xxx.116)

    안 넣고 샘표 나물무침용 국간장에 고추가루
    조금 넣으면 맛나요

  • 49. 저도
    '22.2.12 7:22 AM (58.234.xxx.193)

    그게 그거지만 미원은 없어서 맛소금 써요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달라지네요 ㅎㅎ
    한때 극혐했었는데 이제는 맛있게 먹음 되지, 생각합니다.

  • 50. ...
    '22.2.12 7:57 AM (108.50.xxx.92)

    미원킬러 저희 시아버지 지금 연세 86세신데 쇠고기 등심 혼자서 이인분 드셔요. 그만큼 건강하신데
    시아버지 음식엔 미원,다시다 안넣으면 음식 맛없다고하셔서 저 신혼때 어머니께 미원 얼마나 넣어야
    정말 딱 맛있고 간이 맞는지 배웠어요. 친정엄마는 다시다 좀 쓰셨지만 미원에 대해선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맛들이 있어요. 알려주신대로 정말 조금 넣어야 하는데, 그게 얼마를 넣느냐에따라 맛이 확 좋아지냐 아니면
    오버되서 닝닝해서 못먹는...

  • 51. ..
    '22.2.12 9:17 AM (49.168.xxx.187)

    전 마늘, 소금만 넣어도 맛있던데요.
    맛소금이라 그런가?

  • 52.
    '22.2.12 9:23 AM (122.36.xxx.136)

    제가 그래서 반찬사이트 음식이
    입에 앚지않는 이유임

  • 53. 둥둥
    '22.2.12 9:26 AM (39.7.xxx.62)

    겨울 섬초 소금만 넣어도 맛있는데요?
    너무 달고 맛있던데..

  • 54. ㅇㅇㅇㅇ
    '22.2.12 9:44 AM (112.151.xxx.95)

    미원이나 다시다 경멸하는 사람아니고 적절히 쓰는데, 멸치 액젓넣고 만드는데 맛있어요. 미원도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우리 시어머니는 미원 넣는데 왜 그렇게 맛이 없지? ㅋㅋ

  • 55. ㅇㅇ
    '22.2.12 9:53 AM (223.62.xxx.127)

    저장 합니다

  • 56. 굳이
    '22.2.12 9:58 AM (175.208.xxx.235)

    굳이 집에 미원을 따로 사서 쟁여놓고 음식에 넣어야 하나요?
    전 귀차니즘에 조미료 안쓰게 되던데요.
    다른분들 말대로 국간장에 액젓만 넣어도 맛나요.
    저희집엔 미원이나 맛소금, 연두 뭐 이런거 없어요.
    심지어 미림이나 맛술도 없고 걍 먹다 남은 소주사용해요.
    이것저것 다~ 쟁이기 늠 번거로워요.
    걍 집에서는 덜 맛있게 담백하게 먹을랍니다

  • 57. 맛있는
    '22.2.12 10:48 AM (222.120.xxx.44)

    시금치는 데쳐서 , 국간장 참기름 참깨 마늘 소량만 넣어도 맛있어요. 달큰한 시금치가 따로 있어요

  • 58. 제철요리
    '22.2.12 11:00 AM (223.39.xxx.45)

    제철요리는 굳이 조미료류 쓸 필요는 없지만
    때와 재료따라 조미료류 골라서 잘 쓰는것도 요리기술입니다

    풍미가 달라지는데 오히려 안 쓴다는게 요즘은 음식 못하는 사람들이고 자기만족 간장 액젓 그 안에 미량이라도 다 들어가 있어요

  • 59. ㅎㅎ
    '22.2.12 11:04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풍미가 달라지는데 오히려 안 쓴다는게 요즘은 음식 못하는 사람들이고 자기만족 간장 액젓 그 안에 미량이라도 다 들어가 있어요222222


    여기보면 조미료 안쓰는데 왜이리 부심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각종 장 액젖 소스도 만들어쓰는 거 아님 그 조미료 안쓰는 부심 넣어두세요 나도 미원 안 쓰지만 각종 장 액젖 소스 다 사먹어서 조미료 안쓴다 말 안합니다

  • 60. ㅁㅂㅁ
    '22.2.12 11:04 AM (125.178.xxx.53)

    액젖 아니고 액젓
    맞춤법부터 좀..
    어디에서 짜냈길래 젖이에요?

  • 61. ㅁㅂㅁ
    '22.2.12 11:04 AM (125.178.xxx.53)

    오아시스 액젓 조미료안들어갑니다

  • 62. ㅁㅂㅁ
    '22.2.12 11:05 AM (125.178.xxx.53)

    조미료를 넣은 액젓은 멸치 까나리등의 함량이 적거나 품질이 별로니까 조미료를 넣겠죠
    멸치 까나리만으로 충분히 맛이 나는데..

  • 63. 저위에
    '22.2.12 11:12 AM (175.223.xxx.212)

    액젓에서 감칠맛 난다는데 원래 감칠맛은 조미료 말고는 느낄수 없는 맛이라던데요

  • 64. 추운거시져
    '22.2.12 11:25 AM (180.71.xxx.228)

    미원 사야할까요...ㅎㅎㅎ

  • 65. 액젓에
    '22.2.12 11:27 AM (14.32.xxx.215)

    조미료가 안들어갈수 있나요
    집에서 소금넣고 담아보세요
    짜기만 하고 발효가 돼야 그나마 젓갈이 들어갔나 싶은 정도지요

  • 66. ....
    '22.2.12 11:36 A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조미료 안 써도 맛있닥ㅎ

  • 67.
    '22.2.12 11:49 AM (183.96.xxx.167)

    재벌가에서도 미원넣는군요ㅋㅋㅋ
    근데 내가 뭐라고. 이제 좀넣어 먹을랍니다

  • 68.
    '22.2.12 11:50 AM (223.39.xxx.103)

    내가한 음식이 최고다 노인네들 부심 윽 비결은 별거아니라는

  • 69. 품위있는그녀
    '22.2.12 11:57 AM (124.51.xxx.14)

    김선아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재벌집에 음식해주던
    풍숙정? 음식맛의 비결이
    조미료였었죠ㅎㅎ

  • 70. ----
    '22.2.12 12:31 PM (121.133.xxx.174)

    msg 부심에서 벗어나세요.
    미국 유럽에서도 연구결과..msg를 조금 넣어 맛을 내는게 소금 넣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고 해요
    (msg 1작은술로 나는 맛을 내려면 소금은 2배 정도 넣어야 한다는 것때문에)
    물론 아예 간을 매우 약하게 하시는 경우는 예외구요.
    결론은 msg 조금 넣고 맛있게 드세요

  • 71. 넣긴 뭘넣어
    '22.2.12 12:34 PM (121.152.xxx.93)

    맛없게 적게 먹고 만다

  • 72. ㅇㅇ
    '22.2.12 12:54 PM (106.102.xxx.92)

    울 식구들은 밖에서 먹는 시금치나물 너무 맛없다고...
    저는 msg들어간거 전혀 안쓰고, 간장은 한살림 맛간장. 참기름.
    시금치는 가능한 짧은거 (섬초.포항초 등)
    파.마늘도 안써요
    무르지않게 적당히 데치고 꼭 짜는것만 신경쓰면
    여러가지 안넣어도 맛있어요

  • 73. ㄴㅅ
    '22.2.12 1:16 PM (211.209.xxx.26)

    간장넣으면 넘질척해지던데. 소금류만 넣으세요?

  • 74. 메인재료에 충실
    '22.2.12 1:20 PM (223.38.xxx.183)

    시금치 제철에 싱싱한거 사서 살짝 데치면 소금, 참기름만으로도 한 단 정도는 무치면서 다 먹죠…
    굳이 미원 쓰려면 뭐 쓰든지요
    아우 생각만 해도 혀가 마르네요.
    좋은 재료, 좋은 소금, 좋은 기름에 투자하면 뭔들 맛 없나요.

  • 75. 아이고야
    '22.2.12 1:21 PM (118.46.xxx.24) - 삭제된댓글

    조미료 아닌 자연산 멸치에도 콩발효에도 msg가 함유 되어있어요.미원이나 연두는 그런걸 기술적으로 추출한거고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아~ 무슨
    70년대 괴담수준 미신을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ㅜㅜ

  • 76. 아이고야
    '22.2.12 1:23 PM (118.46.xxx.24) - 삭제된댓글

    조미료 아닌 자연산 멸치에도 콩발효에도 msg가 함유 되어있어요.미원이나 연두는 그런걸 기술적으로 추출한거고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아~ 무슨
    70년대 괴담수준 미신을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ㅜㅜ

    그리고 위에 님 말처럼 맛낸다고 소금 더 넣는게
    오히려 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먹고 말 사람은 그냥 본인만 그리 드세요

  • 77. 아이고야
    '22.2.12 1:25 PM (118.46.xxx.24) - 삭제된댓글

    조미료 아닌 자연산 멸치에도 콩발효 버섯에도 msg가 함유 되어있어요.미원이나 연두는 그런걸 기술적으로 추출한거고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아~ 무슨
    70년대 괴담수준 미신을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ㅜㅜ

    그리고 위에 님 말처럼 맛낸다고 소금 더 넣는게
    오히려 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생재료로 맛 낼 수준 재료 일반가정집에서
    한두게 시즌 빼고는 한달 식비 천단위쯤 되시면 모를까
    조미료 부심은 철지난지 오래

  • 78. 아이고야
    '22.2.12 1:25 PM (118.46.xxx.24)

    조미료 아닌 자연산 멸치에도 콩발효 버섯에도 msg가 함유 되어있어요.미원이나 연두는 그런걸 기술적으로 추출한거고

    안보인다고 없는거 아닙니다아~ 무슨
    70년대 괴담수준 미신을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ㅜㅜ

    그리고 위에 님 말처럼 맛낸다고 소금 더 넣는게
    오히려 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생재료로 맛 낼 수준 재료 일반가정집에서
    한두 시즌 빼고는 한달 식비 천단위 쯤 되시면 모를까
    조미료 부심은 철 지난지 오래된 유행입니다

  • 79. msg 부심이네
    '22.2.12 1:33 PM (106.102.xxx.92)

    좋은 재료에 투자해서 맛내면
    건강에도 좋지 않나요?

  • 80. 미원쓰는 1인
    '22.2.12 1:4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미원은 미원맛이 나잖아요222

    전 솜씨가 없어서 씁니다만
    안넣어도 맛낼수는 있고. 건강에도 좋죠.
    다만 솜씨나 노력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 81. ㅋㅋ
    '22.2.12 1:46 PM (223.38.xxx.75)

    오래된 유행??
    아…유행따라 남따라 미디어가 정해주는것따라 msg 쓰다 말다하나보죠?

  • 82. 미원쓰는 1인
    '22.2.12 1: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정내 미원뿐만이 아니라
    가공 모든 재료.음료. 과자
    다 들어가 있어서
    줄여야 되는건 맞죠.

    뇌가 예민한 사람우
    천연 엠에스지도 줄여야 돼요

  • 83. 우리나라에서만
    '22.2.12 1:57 PM (223.38.xxx.101)

    나오는 표현 있죠.
    최강 파스타집 셰프의 비밀이 치킨스톡이라나?
    너무 뻔뻔하죠.
    아 치킨스톡 사용해서 셰프가 돈 버는건 셰프가 재료 품질 관리 안 해도 대충 맛 나오는, 한마디로 라면 수준이란건데 그걸 또 무슨 대단한 비밀인양.
    msg 쓸 사람은 쓰고, 안 써도 실력되고 재력되는 사람은 안 쓰는거죠

  • 84. ㅁㅂㅁ
    '22.2.12 2:21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하이고 감칠맛이 무슨 조미료에서만 나요

    조미료의 그 맛이 멸치,다시마,버섯등에 들어있는 그 맛을 화학적으로 만들에낸거에요

    전 조미료에 몸에 유해한지 무해한지는 잘모르겠고 넣는 게 나쁘단 생각도 없어요
    하지만 몇몇분들이
    액젓엔 무조건 조미료가 늘어간다
    감칠맛은 조미료에서만 나온다
    라는 말은 사실도 아니고 동의할수도 없어요

    시판액젓도 화학msg넣지않은 액젓은 얼마든지 있어요
    https://m.oasis.co.kr/product/detail/3786-1000768?categoryId=
    https://m.oasis.co.kr/product/detail/1146-1022?categoryId=

    http://ssg.li/1OvYlL

    청정원멸치액젓에는 향미증진제가 들어가네요
    까나리엔 안들어가는거같구.

    하선정에는 멸치액젓 안들어가고요.

  • 85. ㅁㅂㅁ
    '22.2.12 2:22 PM (125.178.xxx.53)

    하이고 감칠맛이 무슨 조미료에서만 나요

    조미료의 그 맛이 멸치,다시마,버섯등에 들어있는 그 맛을 화학적으로 만들에낸거에요

    전 조미료가 몸에 유해한지 무해한지는 잘모르겠고 넣는 게 나쁘단 생각도 없어요
    하지만 몇몇분들이
    액젓엔 무조건 조미료가 늘어간다
    감칠맛은 조미료에서만 나온다
    라는 말은 사실도 아니고 동의할수도 없어요

    시판액젓도 화학msg넣지않은 액젓은 얼마든지 있어요

    http://m.oasis.co.kr/product/detail/3786-1000768?categoryId=
    http://m.oasis.co.kr/product/detail/1146-1022?categoryId=
    http://ssg.li/1OvYlL

    청정원멸치액젓에는 향미증진제가 들어가네요
    까나리엔 안들어가는거같구.

    하선정 멸치액젓에는 안들어가고요.

    원재료 확인만해보면 아는데.....

  • 86. 먹고파
    '22.2.12 3:00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시금치별로인데 글만봐도 먹고싶네요^^

  • 87. ....
    '22.2.12 3:11 P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철 지난 유행이란 말이 늙었다를 둘러 표현한거죠.
    대놓고 늙은사람들 시대의 착오 발상이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난독인지 노안인지
    감칠맛이 조미료에서만 난다는 말이 어딨나요?

    감칠맛 자체가 msg성분의 맛이라는 소리도 못알아 듣네요
    100%천연으로 만들어도 성분보면 msg와 동일한 화학구조 나오는데요.

  • 88. 화학구조
    '22.2.12 3:12 PM (115.91.xxx.194)

    철 지난 유행이란 말이 늙었다를 둘러 표현한거죠.
    대놓고 늙은사람들 시대의 착오 발상이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난독인지 노안인지
    감칠맛이 조미료에서만 난다는 말이 어딨나요?

    감칠맛 자체가 msg성분의 맛이라는 소리도 못알아 듣네요

    100%천연으로 만들어도 성분보면 msg와 동일한 화학구조 나오는데요. 이러니 무식하다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원재료로 파악되다는게 착각이라구요

  • 89. ㅎㅎㅎ
    '22.2.12 3:30 PM (124.57.xxx.117)

    울 어머님이 하시는 온갖 나물들 맛 최고인데 어느날 비법이 산들애인걸 알았죠~^^ 저도 msg싫어하지만 전 맛있어서 잘 먹어요. 어차피 외식하면 다 msg덩어리들일테니..

  • 90. 시금치는
    '22.2.12 3:52 PM (124.54.xxx.37)

    소금 참기름 깨소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는디..

  • 91. ㅇㅇ
    '22.2.12 4:25 PM (106.102.xxx.92)

    그간 무해하다 언론에서 떠들어주던것들이 시간지나 유해하다고 번복된것이 어디 한둘인지
    먹고싶음 먹어요
    왜 안먹냐 무식하다 목에 핏대세우지나 말고

  • 92. ...
    '22.2.12 5:39 P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언론해서 유해하다 번복된게 뭐가 있죠?
    이상한걸 넣은 불량식품은 봤어도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이건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네요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무엇이든 적당해야하는데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상식을 미신으로 만드는거 웃깁니다

  • 93. 어그로
    '22.2.12 5:43 P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불량식품이랑 성분 구분도 안되는 변별력으로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msg는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네요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 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깐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상식을 미신으로 만들고 큰소리 전형적인 무식하니 큰소리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아는사람 천지라구요

  • 94. 어그로
    '22.2.12 5:44 P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불량식품이랑 성분 구분도 안되는 변별력으로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msg는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네요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 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깐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상식을 미신으로 만들고 큰소리ㅋ
    집에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그 정도 아는사람 천지라구요.

  • 95. 억지
    '22.2.12 5:51 PM (223.39.xxx.35) - 삭제된댓글

    불량식품이랑 성분 구분도 안되는 변별력으로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msg는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네요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 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깐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소금 설탕이 더 심각한거는 또 우기고

    상식을 미신으로 만들고 큰소리ㅋ
    집에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그 정도 아는사람 천지라구요.

  • 96. 우기기는
    '22.2.12 5:54 PM (14.37.xxx.144) - 삭제된댓글

    불량식품이랑 성분 구분도 안되는 변별력으로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msg는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무해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네요. 재료의 구조화를 바꾸는게 msg역할인데
    소금 설탕이 더 심각한거는 또 우기고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 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깐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상식을 미신으로 만들고 큰소리치면 답니까?
    모르면 배우세요
    집에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그 정도 아는사람 천지라구요

  • 97. 우기기는
    '22.2.12 5:57 PM (14.37.xxx.144)

    불량식품이랑 성분 구분도 안되는 변별력으로
    무식하게 핏대세워 입으로 뇌피셜 돌리지나 마세요

    msg는 언론이 아니라 학회에서 무해로 밝혀진지가 몇십년이고,재료의 구조화를 바꾸는게 msg역할입니다.
    건강에는 소금 설탕이 더 심각한거 알지도 못하나보네요

    오히려 미신수준 해악처럼 말하고
    천연 msg 쓰고는 무식해서 모르니깐 안 먹는단
    헛 소리나하고 있는거죠

    상식을 미신으로 만들고 큰소리치면 다입니까?
    모르면 좀 배우세요
    집에 미원 다시다 맛소금 집에 조미류 두고 쓰지는 않아도
    그 정도 아는사람 천지라구요

  • 98. 무섭다
    '22.2.12 11:03 PM (188.149.xxx.254)

    재료의 구조화를 바꾸는게 msg역할.....................와. 안먹어야겠네...무섭다.

  • 99. 무섭다
    '22.2.12 11:04 PM (188.149.xxx.254)

    미원 들어간 국물 먹고는 목멕혀서 하루종일 물 마셔야하고 자고나면 몸이 부어서 힘들어요.
    살도 찌고요.
    이게 몸에 무해하다굽쇼.

  • 100. 무섭다
    '22.2.12 11:05 PM (188.149.xxx.254)

    생체실험에서 벌써 반응이 오는데 무해논리 웃겨요.

  • 101. 무섭다
    '22.2.12 11:12 PM (188.149.xxx.254)

    천연재료 채소 야채들만으로도 감칠맛과 단 맛을 내요.
    우리집 식비 아주 저렴하게 씁니다.

    미원......욱.
    미국 유럽 음식들 아주 짭니다. 짜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짜서 입에 댈 수조차없게 써요.
    한국의 소금넣는 양은 댈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그 대신 미원을 쓰겠지.

    위에 아주 유식한양 미원 예찬론 쓴 사람 저거 왜 저래..
    되게 모자란 사람같아 보여요.

  • 102. ㅋㅋ
    '22.2.13 1:1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위님 구조화라는게 맛의 변화를 주는거예요
    첫연재료에도 들어가 있는거구요

    과량이 아니면 그런반응 없구요. 집에서 누가 들이 부어요?
    문제는 밖에서는 얼마나 쓰는지 모른다는거고
    Msg예민반응있는 사람은 천연자연산에도 똑같이 반응

    천연이나 시판이나 똑같다는 말이 예찬으로
    들리는게 무식한거라구요. ㅋㅋ 아 진짜 고딩 화학시간에
    졸았나 ㅋ

  • 103. 악 ㅋㅋ
    '22.2.13 1:1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위님 구조화라는게 맛의 변화를 주는거예요
    쉽게말해 쌀을 열과 물로 당질 구조변화 아시겠어요?
    이게 위험입니까?
    Msg 첫연 재료에도 들어가 있는거구요.

    과량이 아니면 과민성 반응 없구요. 집에서 누가 들이 부어요? 문제는 밖에서는 얼마나 쓰는지 모른다는거고
    Msg예민반응있는 사람은 천연 자연산에도 똑같이 반응

    천연이나 시판이나 똑같다는 말이 예찬으로
    들리는게 무지한건 당신이네요.
    ㅋㅋ 아 진짜 고딩 화학시간에 졸았나 ㅋ

  • 104. 악 ㅋㅋ
    '22.2.13 1:18 AM (183.98.xxx.33)

    위님 구조화라는게 맛의 변화를 주는거예요
    쉽게말해 쌀을 열과 물로 당질 구조변화 아시겠어요?
    이게 위험입니까?
    Msg 천연 재료에도 들어가 성분이라구요

    과량이 아니면 과민성 반응 없구요. 집에서 누가 들이 부어요? 문제는 밖에서는 얼마나 쓰는지 모른다는거고
    Msg예민반응있는 사람은 천연 자연산에도 똑같이 반응

    천연이나 시판이나 똑같다는 말이 예찬으로
    듣는게 무지한 발상인데
    ㅋㅋ 아 진짜 고딩 화학시간에 졸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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