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미크론 확진자예요.
1. ㅇㅇ
'22.2.10 12:19 PM (116.121.xxx.18)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2. ㅇㅇ
'22.2.10 12:1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워낙에 증상이 사바사 더라구요
최대한 조심하며 살아야죠3. 백신
'22.2.10 12:21 PM (183.106.xxx.50)3차까지 맞으셨나요?
지금은 나아지신 거죠?4. 쾌차하세요
'22.2.10 12:21 PM (223.38.xxx.233)지금은 괜찮으신거죠?
힘드실텐데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5. 혹시
'22.2.10 12:23 PM (182.216.xxx.172)백신은 몇차까지 맞으셨나요?
제가 나이가 좀 있는 층이라서
제 지인들은 3차 맞고
오미크론 확진 됐는데
독감보다 편안했고
향후 6개월은 안전하다 해서
저도 3차 접종 끝난터라
차라리 오미크론 걸리는게 나은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6. 사바사
'22.2.10 12:23 PM (121.131.xxx.72) - 삭제된댓글사바사가 정답.
근데 지금 오미크론이 전파력이 워낙 강해서 마트도 안가고 직장도 안가고, 어느누구와도 무접촉으로 살거 아님
운 안 좋음 걸리는게 지금 상황같네요.
pcr음성 나왔던 남편이 방이랑 화장실 분리해서 격리했는데도 가끔 거실 나오고, 음식 받고 필요한 얘기 하니까 7일후 양성받았어요7. 그냥
'22.2.10 12:25 PM (121.131.xxx.72) - 삭제된댓글바이러스를 가진 누군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했으면 걸릴 수 있다가 맞는듯. 마스크 써도요
8. 크
'22.2.10 12:26 PM (121.131.xxx.72)사바사가 정답.
근데 지금 오미크론이 전파력이 워낙 강해서 마트도 안가고 직장도 안가고, 어느누구와도 무접촉으로 살거 아님
운 안 좋음 걸리는게 지금 상황같네요.
pcr음성 나왔던 남편이 방이랑 화장실 분리해서 격리했는데도 가끔 거실 나오고, 음식 받고 필요한 얘기 하니까 7일후 양성받았어요.
바이러스를 가진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공유했음걸릴 수 있다가 맞는듯요 마스크 써도요9. ...
'22.2.10 12:27 PM (39.7.xxx.1) - 삭제된댓글백신얘기는 없으시네요. 학생이랑 부모님 몇차까지 맞으셨는지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건 맞죠.
하지만 오미크론이 고연령 기저질환자외에는 대체로 무증상이나 경증이란건 외국이든 우리질본이든 공통으로 말하는 부분이고요.
중증아니고는 이제 그냥 각자 알아서 가는겁니다.
증상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거고요
면역력을 키워야겠어요 ㅠ10. ㅇㅇ
'22.2.10 12:27 PM (61.255.xxx.181)당연히 감기 걸리면 힘들죠. 그걸 말이라고 하나요?
근데 바이러스가 백신맞는다고 통제하고 격리시킨디고 없어진대요?? 아니 2년 넘게 겪어보고도 아직도 저런 소리 ㅎ
선진국들 방역해제하는 이유가 바보라서??
조심하며 위생관리하며 살자 정도면 될것을
백신 3차 4차 아니 약 다 소진될때까지 처맞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k방역 국뽕에 취해있을?11. ...
'22.2.10 12:2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초딩1, 아빠 가족 두명이 양성이어서
같이 한집에서 자가격리했는데
나머지 두명 유딩1, 엄마 최종 음성나와서 격리해제되었어요.
양성 두명은 일반 감기와 증상 똑같았어요.
개인편차가 큰가봐요. 개인면역이 중요한거같아요.12. ㅂㅂ
'22.2.10 12:31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백신맞고 돌파감염인가요?
13. 음
'22.2.10 12:34 PM (58.228.xxx.36)3차 맞고도 걸리신 건가요?
14. 그냥
'22.2.10 12:38 PM (124.49.xxx.36)온 가족 2차 맞고 3차예약한 상태에서 걸렸어요.
15. 감사
'22.2.10 12:39 PM (125.176.xxx.18)아프신 와중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너무 풀어진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어서
우리 가족만이라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열심히 가던 체육관 운동도 안 가고, 음식점도 꼭 가야 한다면 방 있는 데만 갑니다.16. ㅡㅡ
'22.2.10 12:48 PM (121.166.xxx.43)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 ㅁㅂㅁ
'22.2.10 12:48 PM (125.178.xxx.53)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18. ...
'22.2.10 12:53 PM (121.160.xxx.226)고생이 많으셨네요.
가족 모두 빨리 완쾌되시고 후유증도 없으시길요.19. 쓸개코
'22.2.10 12:53 PM (119.193.xxx.132)네 다 증세가 괜찮은건 아니더라고요.
힘드셨겠습니다. 글 감사해요.20. 감기가
'22.2.10 1:12 PM (223.62.xxx.155)걸려도 목감기 또는 코감기로 가볍게 지나기도 하고 열이나거나 근육통, 몸살로 고생하기도 하죠.
케바케.....21. 기레기아웃
'22.2.10 1:13 PM (220.71.xxx.46)그렇군요 아 많이 힘드시겠어요 가족모두 쾌차하시고 후유증없이 완쾌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글 감사해요
22. ㅁㅂㅁ
'22.2.10 1:22 PM (125.178.xxx.53)확진시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 알려주나요?
23. 그러면
'22.2.10 1:24 PM (125.128.xxx.85)무슨 약을 드셨나요?
24. 어이쿠
'22.2.10 1:53 PM (1.235.xxx.28)고생하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25. 에고~~
'22.2.10 2:43 PM (203.142.xxx.65)그와중에 증상이랑 상세히 올려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가족분들 모두 빨리 완쾌하길 바랍니다26. ditto
'22.2.10 2:57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상세히 적어 주셔서 많은 분들께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원글님 어서 쾌차하세요!!!!
이 코로나의 위험이 혈전이 생겨 폐 심장 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혈전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등을 드시고 면역력 회복과 세포 재생에 도움 주는 영양제 등도 챙겨 드시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후유증이 꽤 오래 가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ㅠ27. ..
'22.2.10 4:18 PM (175.196.xxx.199)오미크론 약하다 소리 해도 안걸리려 활동 자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벗는데는 출입을 안하고
장도 온라인으로 보고
오미크론 절정 지날때까지 여행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크게 위험할수도 있는 오미크론에 대해
경각심 다시 한번 갖습니다28. 목이
'22.2.10 5:16 PM (222.120.xxx.44)아프니 소염효과 있는 해열제를 선제적으로 먹고, 조리 필요없는 먹을거 미리 준비해놔야해요. 물도 침대 옆에 두고 자다 깨다 먹을 수 있게 둬야하고요. 약을 먹으려면 밥을 먹어야 하잖아요.
오미크론이 기운도 없고 식은땀으로 옷이 젖어요.29. 결국
'22.2.10 5:24 PM (183.98.xxx.25)감기증상이네요...
30. 나옹
'22.2.10 5:28 PM (106.102.xxx.157)감사합니다.
31. 저도
'22.2.10 5:44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확진잔데 원글님 고열이 심했다는거 보니 일반 오미크론 환자에 비해 증상이 있으신편같아요. 저는 어제 아침 목이 너무 아프고 아주 약한 근육통이 있었어요. 신속항원 양성나오고 pcr 검사 후 오늘 아침 확진문자 받았는데 아직까지 보건소서 연락이 없어요.. ㅜ
32. ,,,
'22.2.10 5:46 PM (121.167.xxx.120)다 확진이면 식사도 같이 하고 화장실도 같이 사용 하셨나요?
아니면 집에서도 마스크에 일회용 비닐 장갑에 손에 닿은 부분은
소독제로 닦으셨나요?33. 저도
'22.2.10 5:46 PM (39.7.xxx.200)확진잔데 원글님 고열이 심했다는거 보니 일반 오미크론 환자에 비해 증상이 있는듯요. 저는 어제 아침 목이 너무 아프고 몸살근육통이 있었어요. 느낌 싸하던차에 주말에 만난 친구 확진소식받고 저도 오늘 아침 확진문자 받았네요. 근데 아직까지 보건소서 연락이 없어요.. ㅜ 기침과 목이 아픈게 오미크론특징인데 겪어보니 감기증상과 비슷해요. 제 친구도요. 독감이 훨 힘들어요
34. ㅇㅇ
'22.2.10 5:51 PM (125.177.xxx.53)원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미크론 증상도 케바케인거고
오미크론이 90% 이상인 미국에서도 하루에 3천명가까이 죽는 현상황을 보면 오미크론도 결코 가벼이 볼게 아닌데 여기 82에서 “오미크론이 감기보다 약한데 백신접종하라고 난리치는 정부가 나쁘다”는 글들 보면 답답해요.
내가 암 완치됐다고 모두가 암을 이기는건 아니잖아요35. 오미크론 이후
'22.2.10 5:59 PM (222.120.xxx.44)단기간에 사망자가 제일 많아서,
전세계에 50만명이 사망했답니다.
기저질환자, 노약자는 조심해야해요36. 감사
'22.2.10 6:51 PM (121.132.xxx.211)힘드신데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안걸리게 조심하는게 최고이긴한데, 요즘 상황이 그냥 재수없으면 걸리는듯해요.
얼른 쾌차하셔서 일상회복하시길 바라요.37. ..
'22.2.10 7:08 PM (59.14.xxx.43)감기증상이라는분 꼭 꼭 걸려서 후기 써주세요.
38. 쥐며느리
'22.2.10 7:47 PM (211.108.xxx.24)질문) 오미크론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보건소에서 오미크론이라고 알려주나요?39. 그냥
'22.2.10 7:53 PM (124.49.xxx.36)집에서 다 일회용 장갑끼고 생활했어요. 맨손으론 암것도 안만졌구요 식구들 다 따로 식사했어요. 소독약도 수시로 뿌렸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 한것은 환기 30분요. 약은 종합감기약 안되서 약 조제해서 먹었어요. 다니던병원에 전화해서 증상 말하고 약은 다른친구가 타서 집앞에 나두고 그랬더니 좀 나아요. 일회용 수저. 일회용 접시 사용하고 생수배달해서 수시로 온가족이 먹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길요.
40. ..
'22.2.10 8:20 PM (220.93.xxx.234)모두 아픈 와중에도 역시 여자만 밥차리고 집안일했다니 진짜 짜증..
41. ᆢ
'22.2.10 9:25 PM (183.96.xxx.167)너무 감사한 글이네요
감기다 무증상이다 해서 살짝 긴장놓을뻔 했는데 또 경각심이 생기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42. 저희 세식구도
'22.2.10 9:29 PM (14.52.xxx.215)남편이 걸려오고 며칠 뒤 제가 걸리고 곧 아들도 걸렸어요. 저희 부부는 부스터까지 맞았고 아들은 일차 맞고 이차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며칠 동안 36.5도 정도의 미열과 기운없음이 있었고 인후통이라기 보다는 목안이 간지러운 느낌, 종종 잔기침과 약간의 가래가 나왔어요. 한 일주일 그렇게 고생했지요. 아들은 열은 없었고 잔기침과 가래. 저는 몸이 약해서 일반 감기만 걸려도 콧물 기침 너무 심하게 나오고 앓는 편인데, 코로나로 고생했다고는 하지만 일반 감기보다는 오히려 나았던 거 같아요. 부스터샷까지 안맞았다면 장난 아니었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43. 친척언니
'22.2.10 9:52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55세인데 미접종이고 확진됐다가 최근에 격리 해제 됐는데
입맛 없고 코 막히는게 다고 기침과 열은 전혀 없어서
접촉자 검사 안했으면 코로나인줄도 몰랐을거래요
이곳저곳 잔병도 많고 최근에 수술도 했어요
근데도 멀쩡하던데 사바사인가봐요44. 50대 중반
'22.2.10 10:15 PM (211.178.xxx.35) - 삭제된댓글미접종
목아프고 약한 몸살 기운, 삼일 정도 컨디션 안좋고 괜찮아졌어요.45. ㅇㅇ
'22.2.10 10:23 PM (14.39.xxx.44)글에서도 기운 없음이 묻어나요 ㅠㅠ 고생하시네요
다 낫고 다 나았다고 꼭 글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응원 보내요46. 그냥
'22.2.10 10:33 PM (124.49.xxx.36)네 모두 감사합니다. 잘 회복해서 우리 82분들에게 도움되는 일있으면 댓글 달겟습니다~ 참. 오미크론이라고는 얘기 안해주는데요 역학조사단이 전화하시는데 제 증상을 굉장히 자세히 물어보세요. 그때 이야기 하면서 전형적인 오미크론임을 알게 됐어요.
47. ...
'22.2.10 10:42 PM (122.35.xxx.188)근데 백신은 코로나에는 도움되지만 변이종인 오미크론에는 도움 안된다는 말도 하던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48. 그렇군요
'22.2.10 10:49 PM (1.235.xxx.56)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49. ..
'22.2.10 11:22 PM (116.39.xxx.162)울 아들 비염인데
조심해야겠네요.50. 전
'22.2.11 12:01 AM (59.31.xxx.34)정말로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해요.
마트에도 가지 않고 온라인 배송만 시키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집과 직장만 오가고요.
직장에서도 내내 마스크 쓰고 도시락 싸서 출근하고
저 혼자 먹어요.
코로나 전에 퇴근후에 하던 헬쓰 수영도 끊지 2년 넘었습니다.
모든 모임은 언택트로만.
저처럼 조심하면 그래도 덜 걸릴거 같아요.
원글님 힘드실탠데 귀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수준이라고들 하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제가 바보같이 조심하고 살았던게 다행이다 싶네요.51. 결국2
'22.2.11 12:13 AM (188.149.xxx.254)감기네요.2
감기만 걸려도 중이염으로 몹시 힘든사람, 목으로와서 목이 퉁퉁부어서 항생제 처방받아야하는 사람,
기침으로 와서 가래 끓어넘치고 숨도 못쉬어서 밤에 괴로운 사람.
이런사람들 많아요.
나조차도 감기만 와도 목으로 와서 가을 찬바람만 불어도 목티를 꼭 입고 시작하구요.
오미크론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감기증상이죠.52. 감사
'22.2.11 12:38 AM (116.34.xxx.24)오미크론 증상 잘 알게되었어요
고생하셨네요
쾌차하세요~!!53. ....
'22.2.11 1:12 AM (211.244.xxx.246)오미크론 관련 경각심 더 갖게되네요
54. 이건
'22.2.11 3:29 AM (41.73.xxx.75)조심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거의 집 콕에 엄청 몸서리는 가족은 몽땅 코로나 지독히 거쳐갔었고 …
다 나았음 현재 …
상관 안하고 온데 싸돌아 다니는 친구는 건강 뿜뿐
가족 다 말짱히 잘 살아요
물론 다들 접종한 상태
그런거보면 이건 복불복
면역역 운동 열심하가 더 중요하죠55. 궁금
'22.2.11 3:37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그런데 걸린게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는 어떻게 판별하나요?
56. 자가격리비
'22.2.11 8:13 AM (223.39.xxx.105)주는가요?
57. ㅡㅡㅡㅡ
'22.2.11 8:3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글 감사해요.
가족들 모두 쾌차 바랍니다.58. 숲의시계
'22.2.11 9:15 AM (223.39.xxx.18)남동생네가 가족 모두 걸렸는데 되게 힘들다더라구요,
티비나 언론에서 경증이 많다 무증상이 많다
이거 믿지 말고 조심하라고 당부했어요,
오미크론 무시하면 안될것 같아요~59. 심바
'22.2.11 9:31 AM (115.139.xxx.17)쾌차하세요!!!!
60. ..
'22.2.11 10:07 AM (124.57.xxx.215)전 미접종이고 부부걸렷는데 남편은 접종 가볍게 넘어가고 저만 죽다 살아났음
열흘지났는데 아직도 기침 후유증 있어요
이런 독한 감기 처음 이었어요
죽나부다 생각할정도로
어디서 옮겼는지도 모르겠고61. 전
'22.2.11 11:35 AM (210.124.xxx.2)몸이 너무 힘들어서 입원했어요.
백신 2차 맞고 90 일. 이내예요.
갑상선 저하증, 고지혈증 기저질환자이고
저는 독감도 걸려봤는데 독감은 한 3일 빡세게 아프고 그쳤는데 이건 감기에서 서서히 안 좋아지면서 기력을 못차리겠어요.
입원하신분들 대부분 가저질환, 고령, 미접종 이신분들이 대다수예요.62. 오미크론학진자
'22.2.11 7:01 PM (125.186.xxx.155)증상 도움되네요 어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