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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요리사 정창욱 어떤 인생을 살아온걸까요?

... 조회수 : 23,226
작성일 : 2022-01-27 01:39:33
https://youtu.be/ctjZJzQ9kHo



새로 올라온 영상이라는데
너무 무서워요ㅜㅜ
자라면서 학대라도 받은건지..폭력과 욕설이 그냥 몸에 내제되어 있는 느낌...저 두분 트라우마 어쩔꺼에요ㅜㅠ
아휴
보는내내 내 목이랑 배에 칼이 겨눠진 느낌이네요
IP : 114.108.xxx.7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7 1:39 AM (114.108.xxx.72)

    https://youtu.be/ctjZJzQ9kHo

  • 2. ...
    '22.1.27 1:42 AM (49.171.xxx.233)

    정말 인상 좋아보였잖아요....정말 얌전하고.
    다른 요리사들 장난치고 나댈때도 너무 얌전하게 조용히 있던 사람인데..

    놀랍네요.

  • 3. 인상이
    '22.1.27 1:53 AM (14.32.xxx.215)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저정도인줄은 ㄷ ㄷ ㄷ
    원래 요리사들 욕도 잘하고 군기도 쎄요
    그래도 저건 뭐 조폭인가...

  • 4. ....
    '22.1.27 1:57 AM (72.38.xxx.104)

    요리사들 군기가 쎈 이유가
    불과 칼이 있어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군기가 쎄다고 들었어요

  • 5. 요리사 군기
    '22.1.27 2:06 AM (122.38.xxx.122) - 삭제된댓글

    요리사들 군기가 쎈 이유가
    불과 칼이 있어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군기가 쎄다고 들었어요.

    ----
    저도 이 얘기 들었었는데 자기들 폭력성을 포장하려고 나온 말이고,
    실상은 좁고 더운 주방에서 12시간 이상 무거운 조리 도구로 불 앞에서 일하느라
    지치고 힘들니까 승질만 드러워져서 만만한 후배들한테 화풀이 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 6. ....
    '22.1.27 2:07 AM (49.171.xxx.233)

    와...심각한 가스라이팅으로 보이네요.
    폭력적...

    저렇게 칼들고 하다가는 언젠간 정말 사건터지겠어요..
    얌전할때부터 속안에 화가 내재되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헐.

  • 7. ....
    '22.1.27 2:11 AM (49.171.xxx.233) - 삭제된댓글

    와..칼들어서 무서웠다고 하는 사람에게 "담배한대 피고 와. 올라가 있을께. 마지막 담배일수있잖아"

    이 사람 정말 싸이코인가봐요...

    전에 사람도 죽여본적 있는거 아닐까요??????

    정상일수가 없어요..저말은...방에 올라오면 죽인다는 소리같잖아요..마지막 담배일수도 있잖아..이말이 무슨말이에요??

  • 8. ....
    '22.1.27 2:12 AM (182.209.xxx.176)

    뭔가 좋아 보이지 않더니
    역시나... 너무 별로네요...ㅉ

  • 9. ㅡㅡㅡ
    '22.1.27 2:17 AM (70.106.xxx.197)

    싸패들 많아요
    연쇄살인 싸패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주변에 많아요

  • 10. ..
    '22.1.27 2:18 AM (39.113.xxx.153)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당사자들은 진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ㅠ

  • 11. ...
    '22.1.27 2:32 AM (49.171.xxx.233)

    불과 칼이 있어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군기가 쎄다고 들었어요.------

    전 이말이 칼이 있어서 사건이 발생하기 쉬워서 그런것같아요. 성질나면 칼로 찌를테니까 성질 건드리지 않게 군기바짝세워 행동하는거 같아요.

  • 12. 골무모자
    '22.1.27 2:3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쓰고나와서 실실 웃는게 무슨 힙합퍼같기도하고 다른셰프들보다 캐릭터가 자유분방해서 인상에 남았는데 레알 꼰대를 넘어 싸패였네요. ㄷㄷ저분의용기에 박수를.. 오히려 아주짧게 당했기에 폭로가 가능했던거같아요. 세뇌되고 익숙해지기전에

  • 13. 골무모자
    '22.1.27 2:33 AM (222.239.xxx.66)

    쓰고나와서 실실 웃는게 무슨 힙합퍼같기도하고 다른셰프들보다 캐릭터가 자유분방해서 인상에 남았는데 레알 꼰대를 넘어 싸패였네요. ㄷㄷ
    저분의용기에 박수를.. 오히려 아주짧게 당했기에 폭로가 가능했던거같아요. 세뇌되고 익숙해지기전에

  • 14. ..
    '22.1.27 2:40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모 변호사 출신의 화려한 입담에 비하면.. 저 요리사의 입놀림은 그저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_-

  • 15. ..
    '22.1.27 2:41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모 변호사 출신의 화려한 입담에 비하면.. 저 요리사의 입놀림은 그저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_-

    저게 무섭다는 분들이 왜 모 변호사 출신은 안 무서워하고 쉴드를 쳐주는지...ㅋㅋ

  • 16. ..
    '22.1.27 2:43 AM (223.62.xxx.133)

    모 변호사 출신의 화려한 입담에 비하면.. 저 요리사의 입놀림은 그저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_-

    저게 무섭다는 분들이 왜 모 변호사 출신은 안 무서워하고 쉴드를 쳐주는지...ㅋㅋ

    저 정도 따위가 무섭고 싸패면 그 변호사 출신은 도대체...뭐지..???

  • 17. ㅋㅋ님아
    '22.1.27 2:44 AM (125.130.xxx.132)

    소가죽 벗겨서 굿하는 무당 섬기는 짜장만 하겄어요

  • 18. ..
    '22.1.27 2:53 AM (223.62.xxx.165)

    미국 경찰에 신고하지.

  • 19. ...
    '22.1.27 2:56 AM (49.171.xxx.233)

    과거 냉부 작가에게도 성질내서 방송하차한거라는거 보면 요리세계에서 성깔이 그런게 아니라 원래 폭력성이 강한듯..

    그나저나 이사람 이제 뭐하고 사나요? 요리사로써는 인생 끝이지 않나..적어도 한국사람 대상으로는..

  • 20. 연기나는 굴뚝
    '22.1.27 3:15 AM (117.111.xxx.241)

    2015년 당시 ㅉ ㅣ ㄹㅏㅅㅣ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6857&page=15

  • 21.
    '22.1.27 4:50 AM (61.80.xxx.232)

    놀립네요ㅡㅡ

  • 22. 동성애
    '22.1.27 5:41 AM (211.224.xxx.157)

    소문도 있었지 않나요? 옷입는것등등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재일교포에 집이 부자인듯한 느낌 들던데. 요번 뉴스에 나온 칼들고 어쩌고 하는거 보면 너무 의외. 며질전 ebs여행 프로에도 나오던데. 물론 코로나전에 찍었던거 재방이지만.

  • 23. .....
    '22.1.27 6:2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미국에 있을 때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 24. .....
    '22.1.27 6:26 AM (180.224.xxx.208)

    미국 경찰에 신고하지 2222

  • 25.
    '22.1.27 6:59 AM (121.183.xxx.85)

    결혼하면 큰일내겠네요 가정폭력,,,

  • 26. ....
    '22.1.27 7:08 AM (110.13.xxx.200)

    요리사들 군기 쎈게 무슨 전쟁에서 총칼들고 정신안차리면 죽는것도 아니고 쎌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다 지들 권력으로 알고 히스테리 부리는거죠.
    약한상대만 골라 싸패답게 괴롭힌거죠.

  • 27. ....
    '22.1.27 7:35 AM (110.13.xxx.200)

    위에 찌라시 사실인거 같은데 정말 늦게 터진거네요.
    사람들 때리는게 다반사고
    완전 저질 하급인간인데 너무 늦게 알려진듯요.
    ㅆㄹㄱ급이네요.
    저런놈이 또 아떤 여자 꼬셔서 결혼할지..

  • 28. 와~
    '22.1.27 7:51 AM (119.64.xxx.11)

    진짜...ㅠㅠ

  • 29.
    '22.1.27 8:13 AM (210.217.xxx.103)

    폭력 문제만 봤을 때는 유투브 채널 동영상에서도 술을 달고 살아서 긴장한 상태로 일을 하다 마친 후 술이 들어간 후의 조절 불가능 상황에 의한 폭력-알콜 문제로만 봤는데
    성관계니 폭언이니 하는 것들을 보니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유투브 채널로는 늘 방실방실 웃고 요리를 아주 쉽게 하고 주변인들에게 음식 맛있게 해서 나눠주고 그 이번에 폭력당한 팽이pd에게도 운동화 선물도 잘 해 주고 해서 서글서글한 성격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긴 폭력배도 자기 자식에겐 다정한 아빠일 수 있다하니...

  • 30. 하..
    '22.1.27 8:15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진짜 말이 안나오네오.
    제가 이렇게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저분 부모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 31.
    '22.1.27 9:02 AM (118.34.xxx.85)

    컴플렉스 많거나 강압적인 부모밑에서 자란 잘 사는집
    눈치빠른애처럼 은근히 강약약강

    급발진하는 똘아이인듯

  • 32. ...
    '22.1.27 9:07 AM (114.108.xxx.72)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32591148...

    이런글도 올라왔다네요 ㄷㄷㄷ

  • 33. ......
    '22.1.27 10:02 AM (125.136.xxx.121)

    인상이 별루였어요. 그 골무모자하며 눈빛이 능글능글하니 ..

  • 34. ㅇㅇ
    '22.1.27 10:22 AM (180.230.xxx.96)

    125님 저도 그랬어요
    티비에 어떻게 나올수 있나했어요
    요리실력도 뛰어나 보이지도 않던데
    주변 아는 쉐프들이 많아서 나오나보다 했네요

  • 35. 핑계죠
    '22.1.27 1:37 PM (14.32.xxx.215)

    저사람들이 남 다칠까봐 군기 잡겠어요?
    지 성질나니 저런거죠
    칼드는 팔자는 다 성질 별로라고..군인 의사 백정 요리사...
    예전에 숙수들은 동성애도 많댔는데 그런 의혹도 있었군요 ㅜ

  • 36. 이런 얘기가
    '22.1.27 5:12 PM (125.184.xxx.67)

    전부터 있었는데 쉬쉬하면서 방송국이 계속 써주니까
    애가 더 기고만장해서 또라이가 된 것 같음.

  • 37. ㅇㅇ
    '22.1.27 5:35 PM (211.36.xxx.105)

    하와이? 일본? 살았다면서요
    뜬금없이 이휘재 와이프랑은 동국대? 동문 이라고 하고요?
    이 사람들이랑 같이 동국대? 다닌 사람들 증언 있었나요?
    하다못해 졸업앨범 이라도요

  • 38. ...
    '22.1.27 5:39 PM (183.97.xxx.42)

    힘있는 사람에겐 굽신굽신 약자에게는 강압적 폭력적.
    저래야 사회생활 성공하나봐요....

    신정아나 정창욱이나 저런 부류들 공통점.
    난 그 반대로 살려고 애썼는데..
    올바로 살아가려는 사람들 바보만드는 세상이 아니었음 하네요.

    근데 같이 있을때 아랫사람한테 막하는거나 여성비하적인 태도 같은 것들은 티가 안날수가 없는데 자주 어울렸던 최자 같은 사람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뭐 그러건말건 자기한테 이득이니까 친분 유지했겠지요.

  • 39. ha
    '22.1.27 5:59 PM (211.36.xxx.63)

    충격적이네요
    방송국에선 왜 띄워준건지
    저런 피해자들이 뭉쳐서 법적 대응 하면 좋으련만

  • 40. ..
    '22.1.27 6:00 PM (114.108.xxx.72)

    영상 꼭 보세요..그냥 글로 보는거랑 달라요
    무슨 다큐 영화같음;;;
    앞부분 한인 약사한테는 깍듯하게 인사하고 바른 청년처럼 행동하는데 너무 소름끼쳐요...

  • 41. ..
    '22.1.27 6:01 PM (114.108.xxx.72)

    같이 일하는 아랫사람들한테 쌍욕하고 막대하는제 최자가 그러지 말라고해서 조금 나아졌다는 얘기가 댓글 링크속에 있긴 있네요

  • 42. 나르시시스트
    '22.1.27 6:20 P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예를 생생히 보여주는 교본이네요.

    저는 어릴때 친모가 저랬어요.
    어느 타이밍에서 분노폭발할지 예상할 수 없어 늘 연극무대에서 긴장하며 움직이는 기분으로 살았죠.
    가끔 그런 갑작스런 분노폭발과 폭언을 견디다못해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버리면,
    정말 똑같이 식칼 들고 문 딴다고 발작을 하며 문을 후벼파서 흠집도 났었구요.
    언니랑 둘이 싸우다 (언니는 어려워했고 내가 희생자 역할) 화 안 참아지면
    책상 앞에서 공부하고 있던 내게 달려들어와 뒷덜미 잡고 질질 끌고 나와 폭력.. 다 너 때문이라고 소리 지르고..

    그랬던 친모가 밖에서는 존경받는 교사이자 집사님이자 훌륭한 이모였죠.
    연 끊고 살지만 아직도 남들은 몰라요.
    본인 입으로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며 돌려까기로 저를 철 없는 자식으로 만들거든요.

    정창욱 동영상 보니 다시 트라우마 확 돌아와서 적게 되었네요.

  • 43. ㅇㅇ
    '22.1.27 6:58 PM (106.102.xxx.85)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32591148...

    이분.. ㅜㅜ 사연도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차분히 글도 잘쓰시네요

  • 44.
    '22.1.27 7:02 PM (220.86.xxx.113)

    인간 말종이네요~ 티비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 45. 너트메그
    '22.1.27 7:20 PM (220.76.xxx.107) - 삭제된댓글

    이휘재 부인 문정원이랑
    대학동기고 엄청친하다고 했던 그 요리사네요.
    문정원 인터뷰들 보고 조용하면서 이야기 잘 들어주는 츤데레 스타일 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46. ..
    '22.1.27 7:30 PM (223.38.xxx.33)

    인상은 과학 증명이네요.

  • 47. .......
    '22.1.27 7:33 PM (58.78.xxx.104)

    지금 저사람한테 당한 사람들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요.
    자기네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칼들고 때리고 욕하는거 일상이였데요.
    월급도 최저시급도 안되게 주고 견디지 못해서 그만두면 여기저기 자기가 피해자인척해서 다른사람들한테 욕먹게 하고 그랬다네요. 여직원한테는 성적인 모멸감을 주는 말로 욕하기 일수였고요.
    그리고 전에 일했던 직원 증언에 의하면 조미료 설탕 범벅에 재료도 통조림 냉동식품이 80프로는 될거라고 합니다. 진짜 이런 인간이라면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절대로 먹고싶지 않아요.

  • 48. ..
    '22.1.27 7:37 PM (223.38.xxx.33)

    유투브 내리고 사과문 올렸네요.
    다시 나오기만해봐. 지켜보겠음

  • 49. 아주 초기
    '22.1.27 7:37 PM (211.227.xxx.165)

    차우기때부터 팬이었는데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예의있게 비춰졌었는데
    ᆢ안타깝네요

  • 50. ...
    '22.1.27 7:41 PM (175.196.xxx.78)

    이런 사람이 한 음식이 제대로 된 음식일까 싶네요
    인간을 우습게 알고 매일 술인 사람이요
    어찌 지금까지 버틴건지???

  • 51. ㅇㅇ
    '22.1.27 7:58 PM (1.231.xxx.4)

    요리사들 군기가 어쩌고는 그냥 못 배우고 성질 드러워서라고 생각하고요,
    심지어 저 동영상 속 사람들은 요리 배우는 사람들도 아니에요.
    유튭 채널 제작하는 사람들이지.
    세상에 저런 사람도 다 있군요...우와...

  • 52. ㅇㅇ
    '22.1.27 7:59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슈돌에서 이휘재부인이랑 동문이라면서 출연했는데
    부인이 대학교때 여신이었다 막이러는데
    이휘재표정이 썪어가는거 보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부인학력논란 일어날때 서류로 입증한게 아니라
    이휘재가 부인졸업장 자기가 직접 봤다 이렇게 기사나고 종결됐죠

  • 53. 비스트로 차우기
    '22.1.27 7:59 PM (223.39.xxx.19)

    정창욱씨 이번 이슈에 보태기가 아니라 제가 겪은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비스트로 차우기 오픈하고 얼마안가 그 레스토랑 엄청 핫했어요..
    그곳에서 업무 미팅이 있어 주방 바로 앞테이블에 주방을 마주하고 앉게 되었죠.
    앉은 방향이 주방쪽을 향하니 자연스레 눈길이 가서 바라봤더니 직원에게 시켜서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어이없었습니다. 제 시선처리하나에 그 사람은 저에게 참 무례했어요.
    그러고 얼마 후 차우기는 문 닫았고 시간지나 티비에서
    그 쉐프를 봤죠..
    잠깐의 헤프닝에도 불쾌감이 여전한데 저 일을 당한 스텝들
    참 .. 아타깝네요.
    당사자는 사과만하면 다인가.. 싶네요. 오히려 피해자들은
    그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갈텐데요.

  • 54. 권선징악
    '22.1.27 8:19 PM (39.118.xxx.46)

    저런 하급인간은 무거운 죄값받고
    용기내어 폭로해준 분들은 상처치유 잘 하시고

    좋은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55. ..
    '22.1.27 8:27 PM (175.196.xxx.199)

    이제까지 사건 일으킨 연예인들 대부분 인상 안좋게 봤던 사람들이었는데
    정창욱은 좋게 봤었네요
    이정도일줄 상상도 못했네요

  • 56. ..
    '22.1.27 8:49 PM (220.93.xxx.234)

    냉부해도 작가 패서 나간거 ㅋ 저 그때부터 알고있었고 저 사람 관련 게시물에 한번씩 댓글도 달았었는데 왜 이제야 터진건지. 이런일이 얼마나 많을지.. 여의도에 유명한 중식레스토랑에서 20대 초반때 홀서빙으로 1년정도 일했는데 씨발 미친 병신은 뭐 기본이고 발길질 머리때리기 수도없고. 이번 계기로 그업계 만행 싹다 끌려나오길요.

  • 57. .
    '22.1.27 8:54 PM (116.39.xxx.162)

    역시 티비는 이미지 메이킹 해주는 곳.

  • 58. 와~~~~~
    '22.1.27 9:25 PM (112.153.xxx.213)

    할말이 없어요.

    피해자들 집단 소송했으면 좋겠어요.
    가해자 꼭꼭꼭 벌 받기를......

  • 59. ㅇㅇ
    '22.1.27 9:46 PM (106.102.xxx.85)

    어떤 대단한 연줄이 있길래 피디고 작가들이 저런 횡포에도 쩔쩔매며 계속 방송을 이어갔던 건지 궁금하네요

  • 60.
    '22.1.27 9:53 PM (175.192.xxx.225)

    전 이사람 첨부터 걸걸허니 무섭더라구요…

  • 61. 내비도
    '22.1.27 10:28 PM (175.192.xxx.44)

    칼과 불 때문에 군기 어쩌고 하는 것은 전부 핑계죠.

    비교적 닫혀 있고 힘든 일이 많은 곳에서 수직적 인간 관계가 형성되고, 그에 따른 실력행사가 많습니다.
    핑계거리 있고 조건(환경) 되니, 나쁜 사람들 본색 드러나기 쉬운 거예요.

  • 62. 문정원
    '22.1.27 10:37 PM (175.113.xxx.17)

    이휘재 와이프 문정원의 친구라고 했었죠ㅎㅎㅎㅎ

  • 63. ...
    '22.1.28 1:12 AM (112.154.xxx.169)

    와 거의. 정신병리학적인 진술인데요.
    요리사가 스트레스와 노동강도, 칼, 불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생겨먹은 인간말종이 어쩌다 요리로 유명세를!
    진짜 포악하고 잔인한 나쁜 인간 말종이네요.
    처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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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95 샐러드에 뿌려먹는 올리브유는 뭐가 맛있나요? 08:38:15 48
1597694 중2아들 속이터져요. 저는 어찌해야할지 답답 08:37:49 167
1597693 선재 아버지 연기 잘 하네요 2 .. 08:34:52 135
1597692 비용드는 진단서 말고 3 병원서류 08:26:01 246
1597691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저절로 닫혀요, 왜 그럴까요? 8 휴대폰 08:21:16 212
1597690 A가B보다 무시당하는 이유가 뭘까요? 18 .. 08:21:13 522
1597689 버석선재가 뭐예요? 버럭선재? 3 궁금 08:19:29 374
1597688 이자가 내릴까요 이자 08:13:58 215
1597687 발이 보이는 샌들 신어도 될가요 5 ... 08:13:41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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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85 맹목적인 페미들과 캣맘은 시회악인듯 13 진짜 08:06:26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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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82 최근에 입원병실에 들어가보신분~~ 2 대학병원 07:57:40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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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80 집 바로 앞 상가 영어유치원 취업하는거 별로일까요? 18 dd 07:46:02 1,226
1597679 현금(통장,보험 등) 상속시, 7천만원이라면 그냥 받을수 있나요.. 현금 상속시.. 07:42:34 562
1597678 주말 폭식 선방 했어요. 2 .. 07:41:21 752
1597677 도우미 비용 괜찮은가요 2 .. 07:40:44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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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74 청약저축은 어디에 가입해야 하나요 3 저도 06:51:38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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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72 대학앞 고시텔 월세 직접 계약해도 되나요? 7 .. 06:48:01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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