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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동네의 겨울

| 조회수 : 9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24 09:54:45

우리 동네는 시골 냄새가 난다
불편해도 이제는 시골이 좋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25 3:17 AM

    와우~~
    흔히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에요.
    저도 참 좋습니다.

  • 도도/道導
    '22.1.25 7:53 AM

    보기만 좋습니다~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
    댓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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