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바닷가 아무도 찾지 않는 해변에서
조용히 일몰을 맞이합니다.
오메가 일몰이 아내와 함께 찾아온 저희를 반갑게 맞아해서
순간의 행복 젖어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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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3 | 등하나 달고 | 도도/道導 | 2023.05.27 | 207 | 0 |
25852 | 혹시나가 역시나로 2 | 도도/道導 | 2023.05.26 | 353 | 0 |
25851 | 광고2 | 푸마 | 2023.05.25 | 520 | 0 |
25850 | 광고 올립니다 | 푸마 | 2023.05.25 | 850 | 0 |
25849 | 순돌이와 삼순이와 야옹이 (고양이 사진 좀 많음) 7 | 지향 | 2023.05.25 | 804 | 0 |
25848 | 뭐시 중헌디... 2 | 도도/道導 | 2023.05.23 | 356 | 0 |
25847 | 사랑보다 마약보다 더 강했다! | 아뒤 | 2023.05.23 | 420 | 0 |
25846 | 이 고양이 품종이 뭘까요 (사진올림) 6 | 지니 | 2023.05.19 | 1,0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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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4 | 이작품은 그림일까? 사진일까? 6 | 도도/道導 | 2023.05.10 | 7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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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2 | 물위에 떠있는 카페 5 | 도도/道導 | 2023.05.08 | 758 | 0 |
25841 | 이꽃을 보거나 이름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2 | 도도/道導 | 2023.05.03 | 1,008 | 0 |
25840 | 무엇일까요? [클릭 주의] 징그러울 수도 있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3.05.01 | 872 | 0 |
25839 | 빈 머리속이 표현이 될때 4 | 도도/道導 | 2023.04.30 | 5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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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5 | 몸과 마음의 혼돈 2 | 도도/道導 | 2023.04.24 | 541 | 0 |
25834 | 오늘도 오호통재(嗚呼痛哉) 로구나 2 | 도도/道導 | 2023.04.21 | 6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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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0 | 불 멍이 교감이 될 때 2 | 도도/道導 | 2023.04.12 | 8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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