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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60넘어 또 결혼한다는 친정엄마

그만좀해 조회수 : 27,817
작성일 : 2022-01-16 16:28:12
그동안 겪고도 모르는건지.
외모 매력도 없는 60넘은 여자랑 혼인신고 하겠다는 남자가 정상이겠나.
만나는 남자마다 혼인신고는 꼭 하고. 남자의 행패에 돈줘가며 겨우겨우 이혼했으면서.( 이젠 재산도 살고있는 아파트 하나가 끝)
뭐? 사업하는 남자에 여자라고는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라고?
다 찔러봤는데 또 혼자만 좋다고 헤벌레 낚인거지.
남은자식들은 다 등돌리고 극심한 효녀 한명만 남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게 친정엄마라니
IP : 175.223.xxx.1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6 4:30 PM (14.42.xxx.241)

    연애만 하라하세요

  • 2. 토닥토닥....
    '22.1.16 4:30 PM (203.251.xxx.14)

    에구.... 토닥토닥...... 효녀가 또 마음 고생하겠네요.

  • 3. 소용없어요
    '22.1.16 4:31 PM (175.223.xxx.13)

    연애만 하라해도 소용없네요. 기어코 혼인신고후 같은행동 반복

  • 4. ...
    '22.1.16 4:34 PM (222.236.xxx.104)

    그럼 이번 결혼이 몇번쨰인데요 .??ㅠㅠ 어머니 참 대단하시네요.. 원글님이 남편보기 민망하시겠어요..ㅠㅠ

  • 5. ..
    '22.1.16 4:34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그 하나 남은 집 그 남자 사업자금으로 다 털어먹히는거 아닌가몰라요 ㅠㅠ말년에 얼마나 비참해질지..

  • 6.
    '22.1.16 4:35 PM (211.206.xxx.180)

    남자없이 절대 못사는 여자들 있긴 하던데.. 굳이 또 혼인까지.

  • 7.
    '22.1.16 4:35 PM (106.101.xxx.110)

    남자와 딸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해 보세요
    원글님도 엄마 버릴 각오 하시고요

  • 8. ㅇㅇ
    '22.1.16 4:39 PM (1.240.xxx.156)

    하나 남은 집은 남자 사업자금 당첨이네요

  • 9.
    '22.1.16 4:43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엄마집을 자식이 압류 걸어 놓으세요.
    집 털어가려고 그남자가 엄마를 꼬시는거예요.

    제가70살인데요 제경험에 의하면요
    남자들 있잖아요 주름 많은 여자 거들떠보질 않다가요 돈있는거 알면 갑자기 친절모드로 변해요
    그런 남자들 목적이 뭐겠어요
    바로 돈 훓어갈 목적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장사를 해봐서 남자심리 잘 압니다.
    엄마는 사회 경험이 없으신듯 합니다.

  • 10. 어머나
    '22.1.16 4:43 PM (14.52.xxx.139)

    60넘어서 연상하고 결혼해요? 연하하고 결혼해요?
    냄새나는 인간들 하고 뭐가 좋다고 살비비고 살고 싶을까
    증말 웃기는 엄마네요.

  • 11. ..
    '22.1.16 4:50 PM (182.224.xxx.120)

    그 남자와 딸중 택하라고 하면
    그 남자를 택하겠죠
    딸은 영원히 등돌리지않는거 아니까..

    이런분들은 전생에 기생이었나봐요

  • 12.
    '22.1.16 4:53 PM (49.175.xxx.11)

    어머나님, 표현이 심하네요.

  • 13. 어머나
    '22.1.16 4:56 PM (14.52.xxx.139)

    무슨 표현이 과해요.
    그럼 결혼해서 살비비고 살지
    손가락만 걸고 자나요

  • 14.
    '22.1.16 5:02 PM (106.101.xxx.110)

    엄마하고 이야기 잘 하셔서 엄마 집에 압류 걸어 놓는 게 가장 좋겠네요

  • 15. ㅡㅡ
    '22.1.16 5:03 PM (1.222.xxx.53)

    솔직히 엄마라고 하기에 부끄럽..

  • 16. 뭐가 과해
    '22.1.16 5:04 PM (112.167.xxx.92)

    윗님이 맞는 말 하는구만 그나이에 있는 남편과도 살 부비기 귀찮을 판에 이건 뭐어 남자 없인 못사는 할줌마임ㅉ 그게 돈도 돈이고 체력 타고나 기운이 남아 돌아 그나이되도록 성욕이 뻗치니 그러고 있죠ㄷㄷㄷ

    남자 없이 못 견디는거 아무리 옆에서 얘기해봐야 말이 먹히겠나요 아후 진심 나이쳐먹고 자식 보기 민망하지 않나 징글징글 추하다

  • 17. ..
    '22.1.16 5:05 PM (223.62.xxx.77)

    여기서 추천한 넷플 조용한 희망 보세요
    원글이는 위로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부모도 자식도 내 맘 대로 안 되잖아요

    그 나이에도 결혼에 로망 있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듯요

    작년에 잠깐 알던 이혼녀가 있는데 데이팅 앱으로 한심한 남자 들 만나면서 싱글인 저에게 좋은 남자 만나려면 어째야 한다는 등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평생 저리 살겠구나 싶었어요

  • 18.
    '22.1.16 5:28 PM (180.230.xxx.233)

    평생 자식들을 걱정시키는 부모도 있죠.
    나이 들어도 철이 안드는...
    죽어야 끝나는건지...

  • 19. ㅁㅁ
    '22.1.16 5: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런분들은 주변인 생각1도 안하죠
    가는것마다 새끼만들어 버려두고
    누굴택할래 하니 바로 남자택함
    그러고는 치매오니 스무살연하영감이 느그 엄마델고 가라함

    그 와중에 꼴에 그 영감까지 느그들이 모셔준다해야
    내가 느그들집으로 간다
    염치는 개나 줘버려

  • 20. ..
    '22.1.16 5:32 PM (116.39.xxx.162)

    나중에 그지 돼서 원글님에게 매달리겠어요.
    그 나이에도 남자랑 살고 싶을까요.....
    나라면 연애만 하겠고만.

  • 21. 사라
    '22.1.16 5:32 PM (49.1.xxx.40)

    원글님이랑 어머니 다 안쓰럽네요 저 원글님 심정 알아요 여기서 욕하는 댓글들은 저런경우에 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겠죠? 욕해도 자식이 욕하는건데.. 어머니도 무슨 마음의 구멍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참 이해안가지만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 자체가 죄는 아니니까요..근데 자식생각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22. 사주
    '22.1.16 5:35 PM (220.117.xxx.61)

    사주에 서방이 끝이 없고
    돈날릴 운

    에휴 걱정이네요
    누구 말이 귀에 안들어간대요

  • 23. 나는나
    '22.1.16 5:43 PM (39.118.xxx.220)

    이번 결혼하면 나랑도 끝이라고 확실히 통보하고 등돌려야 님도 살죠. 나중에 집날리고 뒤치다꺼라 하실거예요?

  • 24. 우아~
    '22.1.16 5:58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기운도 좋으셔라...
    전 귀찮아서 결혼 또하라고해도 못해요

  • 25. ..
    '22.1.16 5:59 PM (114.200.xxx.117)

    나이들어서 참 추접스럽게 ㅠ

  • 26. 하아
    '22.1.16 6:35 PM (218.48.xxx.98)

    이런거 보면 팔자가 있다니깐요...
    좋을래면 첫 결혼부터 좋지..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추해요..추잡스럽고.

  • 27. ㅇㅇ
    '22.1.16 6:39 PM (133.106.xxx.240)

    극심한 효녀가 원글이시죠?

  • 28. 못말려요
    '22.1.16 6:52 PM (175.208.xxx.235)

    저거 못말려요. 말려봐야 소용 없으니 원글님도 효도 그만 하세요.
    사주팔자가 그런 사람인겁니다.

  • 29. 사업자금 
    '22.1.16 7:01 PM (125.15.xxx.187)

    빼았아내려고 
    이리 꼬시고 
    저리 꼬시고

    여자는 남자를 
    동사앙~
    동사앙~

     

  • 30. ㅇㅇㅇ
    '22.1.16 7:32 PM (120.142.xxx.19)

    저도 집 압류 해놓으시라 하려 했어요. 꼭 해놓으세요. 절대 풀지 마세요.

  • 31. 여러번
    '22.1.16 7:36 PM (110.12.xxx.4)

    데이 셨을텐데
    그 에너지가 대단하시네요.
    남자도 여우라 결혼은 안하든데요ㅠ

  • 32. ...
    '22.1.16 7:42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독하게 말해서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 자식을 남자잡는 보험용으로
    낳은거예요. 이제 그 보험노릇 그만하세요
    말린다고 될것도 아니고, 원글이 인연 끊어야 되요

  • 33. ...
    '22.1.16 7:43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독하게 말해서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 자식을 남자잡는 보험용으로
    낳은거예요. 한마디로 애미가 아니고
    이제 그 보험노릇 다른용도 쓰이기젓 그만하세요
    말린다고 될것도 아니고, 원글이 인연 끊어야 되요

  • 34. ...
    '22.1.16 7:44 PM (223.39.xxx.31)

    독하게 말해서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 자식을 남자잡는 보험용으로
    낳은거예요. 한마디로 애미가 아니고
    이제 그 보험의 다른용도 쓰이는짓 원글이 그만하세요
    말린다고 될것도 아니고, 원글이 인연 끊어야 되요

  • 35. 문제없다
    '22.1.16 8:5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원글만 빠지면 아무 문제 없어요.
    사랑하고.
    그래서 다 주고 싶고.
    또 사랑에 빠지고
    후회 없다는데

    님만 자식이란 타이틀 갖고
    엄마 괴롭히는 거든요.

  • 36.
    '22.1.16 8:5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연애야 얼마든지해도 혼인신고는 왜 한답니까ㅜ

    자식말도 안들어먹고. 나이먹어 자식들 속썩이는 부모 많아요 진짜. 그런 부모보면 또 평생자식한테 해준거하나없고 괴롭히기만 했던 인간들

  • 37.
    '22.1.16 9:36 PM (121.167.xxx.120)

    70세에도 결혼하고 싶다고 남자 소개 시켜 달라는 여자도 있어요

  • 38. ..
    '22.1.16 10:22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이 자기 경제력이 있어도 기둥서방처럼 남자들 두고 싫증나면 바꿔가면서 살더라고요. 결혼하면 재산문제가 복잡해진다는 걸 몇번 겪다보니 혼인신고는 다시 안한다고 함.

  • 39. 빈집
    '22.1.16 10:57 PM (175.121.xxx.73)

    그 속을 어찌 알까요
    젊었을적에야 모르겠지만 이제 연세도 있는데
    살 부비고 싶은 그런 정 보다는
    그냥 내말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내편이 고프신거 아닐까요

  • 40. 어리석네요
    '22.1.16 11:01 PM (41.73.xxx.70)

    아파트 근저당 딸 이름으로 해 놓으라 하세요
    그럼 하락하겠다고
    또 사기에 넘어가 집까지 뺏겨 손 벌리면 인연 끊는다고 하세요
    불모들 뻔하구마

  • 41.
    '22.1.16 11:20 PM (222.236.xxx.78)

    엄마도 알거예요. 그남자 자기와 사귀는 이유를...
    결혼 하려는 이유도 쉽게 떠나지 못하게 묶어놓으려는 거고요.
    이성과의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관계가 좋은 사람이 있어요. 동성과의 인간관계는 힘들게 느껴지고 기대고 싶고 땡깡 피우고 싶은 그런 기울어진 관계가 익숙하고 편한 사람들이요.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으니 더 집착하게 되고 사람 만나기 힘드니 이모저모 따지지 못하고요. 참 크면서 중요한건 사랑받은 기억과 심리적으로 홀로서는 방법을 익히는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요.

  • 42. ㅇㅇ
    '22.1.16 11:23 PM (58.234.xxx.21)

    저도 원글 보고 조용한 희망에 그 엄마 떠올랐는데 ..
    진짜 나이들어서 연애하는건 좋은데
    자기 이용해 먹는거 모르고 순정 찿는 여자들은
    왜 그런건지...ㅡㅡ

  • 43. ㅡㅡㅡ
    '22.1.16 11:28 PM (220.95.xxx.85)

    전 애 있는데 이혼 후에 재혼하려 하는 사람도 극혐하는 편인데 저런 사람들 희한해요. 여자 입장에서 남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만나고 연애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인생 복잡하게 살려고 하는지 .. 엄마에게 쪽팔리니 혼인신고는 하지말거 동거만 하라고 하세요

  • 44. ㅡㅡㅡㅡ
    '22.1.16 11:46 PM (70.106.xxx.197)

    저희엄마네요 완전
    육십다섯에 재혼했어요 . .
    뜯어말려도 안듣고 온갖 욕 얻어먹고 걍 냅뒀어요

    근데.반전은요 생각보다 잘살아요.
    가끔 운이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 45. ㅡㅡㅡㅡ
    '22.1.16 11:53 PM (70.106.xxx.197)

    아 정식으로 따지면 4혼이었어요
    재혼은 두번인거죠?
    법적 신고 안한거까지 따지면 4혼이요. 남자들이 혼인신고는 죽어라 미루고 10년 8년 5년 동거하다 깨지고
    집이며 살림살이 그집자식까지 다키워주고 알몸으로 나오고 ㅋㅋ
    사주팔자에 아마 4혼이 대박인가봐요 저희엄마

  • 46. 오지랖
    '22.1.17 12:50 AM (122.46.xxx.30)

    다 사주팔자대로 사는 거에요.
    어쩔 수 없죠. 그게 그 사람의 운명인데 어쩌겠어요.
    냅두고 할 도리만 하는 걸로...

  • 47. 223.236님 글
    '22.1.17 1:27 AM (175.121.xxx.236)

    동감2222

  • 48. 저 윗님처럼
    '22.1.17 1:29 AM (175.121.xxx.236)

    엄마가 의외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빌어드리고 싶어요.

  • 49.
    '22.1.17 3:04 AM (61.80.xxx.232)

    있던남편도 귀찮을 나이인데 대단하시네요

  • 50.
    '22.1.17 8:27 AM (175.223.xxx.28)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ㅠ

  • 51. 카레라이스
    '22.1.17 10:12 AM (223.38.xxx.25)

    본인 행복이나 신경쓰세요.
    괜히 나는 효녀라고 생각하지 말고요.
    형제들 다 손 놓았다면서요.
    제일 아리석네요.
    끙끙거리는거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안되는 헛일 이예요.

  • 52. ㅇㅇ
    '22.1.17 10:25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형제들 다 등돌렸다면서요
    엄마 집 자식 이름으로 넘기고, 노후자금, 홀몸으로 결혼하시라 하세요 어찌 나오시나 궁금

  • 53. 다른자식들
    '22.1.17 11:06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다 등돌릴정도인데

    그 효녀는 하나 남은 집때문에?

  • 54. 그남자
    '22.1.17 11:48 AM (122.37.xxx.131)

    만나세요!!!

    엄마가 살고 계시는 집 명의는 엄마지만,, 사실은 제겁니다.
    제가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서 엄마 사시는 집을 팔아야합니다

    엄마와 합가를 할 생각이었는데 결혼하시면 어떻게하실 생각이십니까? 물어보세요

  • 55. 그남자
    '22.1.17 11:49 AM (122.37.xxx.131)

    남자들이 구어삶을수 있는 여자인지 다 찔러보고 그런답니다

  • 56.
    '22.1.17 1:42 PM (211.211.xxx.96)

    대단하네요. 엄마라도 더러워서 정떨어질듯.

  • 57.
    '22.1.17 1:44 PM (112.156.xxx.235)

    엄마인생이에요

    냅둬요

  • 58. ..
    '22.1.17 3:27 PM (39.115.xxx.132)

    한번도 지겨운데 또 하고 싶을까
    생각이 드는데 나이먹고 외로우면
    생각이 달라질까요?

  • 59. 동감
    '22.1.17 4:21 PM (124.56.xxx.204)

    저희 친정엄마도 비슷하세요. 나이도 훨씬 많으신데,,, 유부남 할아버지들과 스캔들 일으키시고 결혼도 하고 싶어하셨어요... 이혼하고 나한테 온다고 했다고 ㅠㅠ 뭐 여기도 레파토리 비슷해요. 재산 탐내서 왔다가 재산 못 뜯어가니까 그냥 지풀에 물어났어요. 엄마하네 늙은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했다가 욕 먹었어요. 나이 먹어도 사랑의 감정이 있고 육체적인 욕망도 있는거라며 너희만 젊기에 그런 감정 가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ㅠㅠ 정말 어쩔 수도 없고,, 야속한 마음만 드는거죠 뭐. 그런데 나이 먹어도 이성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냥 엄마 자주 안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하고 싶은대로 결혼 하라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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