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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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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오미크론 두려워하는 이유

조회수 : 26,508
작성일 : 2022-01-09 07:16:25
델타보다 증상이 약하다는 오미크론 변이를 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이유를 어느 NYT 기자가 쉽게 설명:

“카테고리 5의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카테고리 3의 허리케인이 왔는데, 이번엔 네 개가 함께 온 거다.”
IP : 121.149.xxx.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9 7:06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100년전 친일프레임으로 애궂은 사람들 국적까지 바꾼 문주당 업보죠. 아 맞다. 근데 문주당이 친중 친북인건 맞잖아요?

  • 2.
    '22.1.9 7:17 AM (121.149.xxx.54) - 삭제된댓글

    첫댓 박복설이 내게도..ㅠㅠ

  • 3. ..
    '22.1.9 7:20 AM (49.195.xxx.92)

    코로나는 전세계 문제인데 첫댓글님은 무슨 소리신지 ;;;;
    그리고 과거 친일세력의 후손들이 현재 우리 사회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일본과 과거사 문제도 완전히 해결이 안 된 마당에 일본이 극우가 집권하면서 한국에대한 혐오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사실이고요.

  • 4.
    '22.1.9 7:20 AM (121.149.xxx.54)

    98님은 24시간 내내 덧글 다시네요.
    신기하네

  • 5. ....
    '22.1.9 7:23 AM (112.214.xxx.223)

    카테고리5와 카테고리3은 세기를 말하는건가요?

  • 6. 니네가
    '22.1.9 7:27 AM (124.216.xxx.136)

    고문하고 간첩으로 잡아간 수많은 억울한 국민들 지금 무죄받고 풀려난단다 판사가 판결낸걸 빨갱이당 문재인이 빨갱이들 풀어준다고 거품 물게 뻔하군~ 니네가 잡아간 그인간들이 일제시대 똥개노릇하던 일제앞잡이인건 모른척하고 수십년 동안 개소리 지껄이는 똥개 원숭이만도 못한 토왜 ㅅㄲ

  • 7.
    '22.1.9 7:27 AM (121.149.xxx.54)

    태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정도 구분이래요. 일종의 태풍 등급.

  • 8.
    '22.1.9 7:27 AM (106.101.xxx.91)

    외쿡도 기레기가 열일하네요..
    기레기가 의사인가..
    의학을 문과적 발상으로 이해허고 저런 괴상한 결론이 나오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또 그걸 글로 쓰네..

  • 9.
    '22.1.9 7:30 AM (121.149.xxx.54)

    윗님 NYT가 기레기라니...
    기자가 님 같은 분도 잘 알아듣게 설명한거예요.

  • 10. ..
    '22.1.9 7:33 AM (218.39.xxx.153)

    의학을 문과적으로?
    비유를 한거죠
    카테고리 5와 3은 치명율이고 1개와 4개는 4배 빠른 전파력을 비유한 겁니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이해가 안가요?

  • 11. ...
    '22.1.9 7:33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2.1.9 7:27 AM (121.149.xxx.54)
    태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정도 구분이래요. 일종의 태풍 등급.

    -----------------------

    아... 세기는 약하더라도
    오미크론은 태풍3개가 한번에 오는 형태라 피해 범위가 넓다
    뭐 이런 뜻인가요?


    쉽게 설명했다는데
    외국말이라선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ㅋ

  • 12.
    '22.1.9 7:33 AM (106.101.xxx.161)

    해석?
    설명?
    원글같은 사람이나 저런글 보고 선동당하라고 쓴글이에요
    정신좀 챙기세요..
    과학적 사실을 문과적으로 이해하면 저런 오류가 발생합니다
    다른사람까지 선동하지 마시고요

  • 13. ...
    '22.1.9 7:3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2.1.9 7:27 AM (121.149.xxx.54)
    태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정도 구분이래요. 일종의 태풍 등급.

    -----------------------

    아... 세기는 약하더라도
    오미크론은 태풍 4개가 한번에 오는 형태라 피해 범위가 넓다
    이런 뜻인가요?


    쉽게 설명했다는데
    외국말이라선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ㅋ

  • 14. ..
    '22.1.9 7:38 AM (218.39.xxx.153)

    과학적 사실은 오미크론이 치명율은 낮지만 전파력이 강해 단기간에 코로나환자가 폭증하면 의됴체계가 마비된다는걸 의학전문가들이 두려워한다는 겁니다

  • 15. 98.31
    '22.1.9 7:39 AM (172.56.xxx.144)

    진짜 여기저기 하루죙일 열일한다.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

  • 16. ...
    '22.1.9 7:39 AM (112.214.xxx.223)


    '22.1.9 7:27 AM (121.149.xxx.54)
    태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정도 구분이래요. 일종의 태풍 등급.

    -----------------------

    아... 세기는 약하더라도
    오미크론은 태풍 4개가 한번에 오는 형태라 피해 범위가 넓다
    이런 뜻인가요?


    쉽게 설명했다는데
    외국말이라선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ㅋ

    다른변이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하다 이 뜻인가요?

  • 17.
    '22.1.9 7:50 AM (121.149.xxx.54)

    네. 전파력이 엄청나게 강하데요.

  • 18. 그비유가
    '22.1.9 8:03 AM (115.164.xxx.111)

    허리케인의 최대강도5를 기준으로 3이면 그보다는 많이 약하지만
    워낙 전파력이 강해서 4개가 한꺼번에 덮친격이라는 비유가 맞는거 같네요.
    약한변이라도 미접종자를 중심으로(현재 세계적으로 미접종대상인 어린이 영아 확진자 급증)
    의료마비가 오는건 자명한 일이니까요.
    Who의장 얘기들어보니 전세계 백신보급량이 아직 50%도 안되어서 아프리카같은
    백신이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변이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코로나종식을 위해서는 전세계사람들 70%이상 백신접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올해목표라고 하네요. 가난한 나라에 백신이 도달되도록하지 않으면 영원히 안 끝날 듯..

  • 19. 98
    '22.1.9 8:08 AM (49.174.xxx.41)

    뭐하는 사람이긴요

    하루종일 상주하는 국짐 알바 예요

    살림살이 나아졌나

  • 20. 여기
    '22.1.9 9:07 A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워낙 바퀴벌레 대깨들 허구헌날 설쳐대면서 헛소리지꺼리는 곳임을 감안해야.

  • 21.
    '22.1.9 9:14 AM (121.149.xxx.54)

    115님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 22. 전파력이
    '22.1.9 9:37 AM (219.249.xxx.181)

    강할 뿐 경증으로 가요.
    경중은 집에서 자가치료가 충분하고 동네 의원만 가도 되는데 무슨 의료가 마비되나요?

  • 23. 오미크론
    '22.1.9 9:42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오미크론이 점점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방향이 처음에는 에스형, 브이형 이었고->4월이후 지에이치 변이->작년 겨울 알파변이, 베타변이 ->여름에 델타변이 -> 올겨울에 오미크론 변이

    변이의 자연사는 감염력은 점차 증가하지만, 치명률은 점차 감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것은 전세계 데이터를 통해 알 수있다.

    질병청은 무슨 이유로 최근 자료도 안내놓고 홍위병 앞장세워 국민들에게 공포감 조성해서
    백신 찔러넣으려고 하는지

  • 24.
    '22.1.9 9:57 AM (118.235.xxx.90)

    59님은 질병청 관계자들보다 더 전문가이신가요?
    그들보다 더 많은 자료 수치를 보시나요?

  • 25. 오미크론
    '22.1.9 10:01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그러는 원굴님은 기자가 전문가라서
    허리케인 운운 글 가져오시나요?

  • 26. ..
    '22.1.9 10:24 AM (1.227.xxx.201)

    양이 질을 이긴다란 말이 있듯이
    증상이 약해도 감염수가 많으면 의료마비오죠

  • 27. 어휴답답
    '22.1.9 10:29 AM (223.62.xxx.179)

    증상이 약한 경우가 많아도 지나치게 많이 감염되면
    의료마비오죠 그걸 걱정하는 거잖아요
    사회 시스템 대붕괴

  • 28. 오미크론
    '22.1.9 10:36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병상수가 2번째로 많습니다 .
    코로나 경증환자를 중환자실에 넣지 않는다면 의료마비가 왜 오나요?

    의료마비 의료마비...이사람 저사람 의료마비 ..아무래도 수상해
    다른 포석이 있는건 아니구요? ㅋ

  • 29. ...
    '22.1.9 10:42 AM (27.119.xxx.122)

    전 백신 불신론자도 아니고,
    외국에 살고 있어서 1,2차 백신을 5,6월에 맞았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도 빨리 맞은 편에 속합니다.
    12월 말에 10세, 미접종자인 저희 아이가 오미크론에 걸렸는데 증상은 일반 기침감기보다도 약한 증상이 일주일정도가는게 끝이였구요, 제가 저희 아이 확진된 이후 3,4일 정도후부터 목이 아픈 증상이 있었는데 이 증상도 이틀만에 없어지고 가벼운 기침만 1주일정도 했습니다.
    전 우리나라 방역 체계를 존중해왔고,
    늘 잘한다고 생각해왔지만, 제가 겪어보니(제가 겪은게 다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미크론의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방역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사는 한국인 지인들에게 올 초부터 갑자기 주변에 확진자들이 엄청 늘었다고 계속 얘기 듣고 있는데,
    증상이 심각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큰 지병을 갖고 계시지 않는한,
    오미크론은 감기처럼 혹은 감기보다도 훨씬 가볍게 지나갈수 있으므로 너무 공포에 떨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30.
    '22.1.9 11:28 AM (118.235.xxx.90)

    윗님 하도 백신 불신여론 높아져서 쓴글입니다.

  • 31. 내 말이요
    '22.1.9 1:44 PM (188.149.xxx.254)

    오미크론 그냥 감기라고 일주일도 안가는 증상이라고 여기다 쓰다가 알바니 뭐니 욕은 욕대로 제대로 먹고 있었어요.
    어휴...댓글들보니 내 속이 뻥. 뚫이는 듯.

    한국 문정부는 아주 코로나 특수로 재미 톡톡히 봤죠.
    안그랬음 지금 나라 다 뒤집어질일이 두어번은 있었을거에요.

    오미크론 그냥 감기에요. 감기.
    잘먹고 잘 쉬면 약도 몇번 안먹어도 다 떨어지는 감기.
    나도 걸려서 무척 떨었는데 이틀정도 몸 좀 쳐지고 일주일정도 맛 좀 이상하고 그 뒤로 끝.
    약도 한 이틀정도 먹었나.

    한국서는 마스크끼고 다니느라 재채기 한 번 안하고 있다가 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걸려버렸음..

    한국 괜찮아요.
    지금 한국서 코로나겁주기로 확진자 숫자만 주구장창 올리는거 보면서 헛웃음 납디다.
    위증증자와 죽는 숫자보면 현저히 낮아졌어요.
    아마 19년 이전의 감기로 죽는 사람 숫자보다 낮을듯.

  • 32. 내 말이요
    '22.1.9 2:1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는 아직 십 대이고 1차 맞은지 두 달째 였었고,
    나는 2차 맞은지 4달도 안된 시기 였네요.
    백신 불신자 될거 같아요.

  • 33. cls
    '22.1.9 2:13 PM (125.176.xxx.131)

    비유가 찰떡입니다~

  • 34. 문정권
    '22.1.9 2:47 PM (125.184.xxx.67)

    묻지마 방역 옹호하려고 이런 글 퍼오는 거잖아요.
    진짜 이 정권 코로나특수 오지게 이용해 먹는다 싶어요.

    백신무용론자 아닙니다. 백신도 이만큼 맞았고 추가접종도
    계속할 거 아닙니까
    위드코로나하기로 했으면 이제 좀 합시다

  • 35. 오~
    '22.1.9 3:02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nyt 기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했네요.
    수치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묻지마 방역'이라 참ㅎㅎ 정치병자들은 이상한 말도 참 잘 만들어내네요. 영화 돈룩업이

  • 36. 오~
    '22.1.9 3:03 PM (39.7.xxx.223)

    nyt 기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했네요.
    수치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묻지마 방역'이라 참ㅎㅎ 정치병자들은 이상한 말도 참 잘 만들어내네요. 영화 돈룩업이 저런 사람 비판하는 건데 아마 봐도 모를듯.

  • 37. 오미크론이
    '22.1.9 3:59 PM (223.39.xxx.66)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이 말해줬건만 뭔 4개가 힘께 오니마니 말장난을 하나요?
    이건 뭐 돌파감염이란 말도 안되는 용어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과 다를게 없네요.
    돌파감염, 무증상 감염에 이어 이번엔 허리케인이 4개....ㅎㅎ
    그냥 웃지요~

  • 38. 솔직히..
    '22.1.9 4:30 PM (211.243.xxx.205)

    가볍게 지나가건 무증상으로 지나가건 뭐건간에….장기적으로 십년 이십년후에 어떤 병을 유발할지도 모르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절대절대절대 한번도 안걸리기 위해선 집콕 봉쇄 재택만이 답이죠. 특히 어린 연령층…걸리면 지금이야 감기처럼 지나가도 그들이 사십대쯤되면 부모도 손 못써줘요. 부모들..남들 애들 풀어준다고 나도 풀어줘야지 뭐…한번더 생각해봐야죠.

  • 39. 국짐지지자들?
    '22.1.9 7:59 PM (121.190.xxx.215)

    nyt 기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했네요.
    수치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묻지마 방역'이라 참ㅎㅎ 정치병자들은 이상한 말도 참 잘 만들어내네요. 영화 돈룩업이 저런 사람 비판하는 건데 아마 봐도 모를듯.---------------222222222222


    NYT기자가 설명해줬다는데 뭘자꾸 문정부를 들먹이며 묻지마 방역이라 깍아내리는지 ....ㅉㅉㅉ

  • 40. 그닥
    '22.1.9 9:02 PM (210.2.xxx.79)

    코로나 1년이면 끝난다고 한 것도 전문가고

    백신 나왔을 때 이제 진짜 끝난다고 한 이들도 전문가입니다.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끝나야 진짜 끝난 거다.

  • 41. 내비도
    '22.1.9 9:22 PM (175.192.xxx.44)

    맞아요.
    비전문가가 유치원생이라면 전문가는 고등학생.
    코로나는 석사과정의 과제.

  • 42. 다필요없고
    '22.1.10 1:52 A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대깨들만 지들 원하는 대로 죽을때까지 주구장창 맞았으면 좋겠음.

  • 43. ㅇㅇ
    '22.1.10 5:58 AM (175.207.xxx.116)

    확진자 치료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지인의 손자 손녀가 미국으로 이민 갔는데
    확진자가 됐다고 해요
    너무너무 걱정이 돼서 아무 일도 못했는데
    동영상 보고 안심했다고..
    유치원 안가고 집에 격리돼서 tv 보면서 놀고 있는 동영상..


    이런 확진자가 대부분이라면 의료 마비는 없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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