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따뜻한 난로가 지펴진 찻집에서
다향에 젖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창에 비친 실내 조명과 어우러진
눈 오는 창밖은 운치를 더해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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