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50plus.or.kr/
요기 뒤져보시면 됩니다.
코로나땜 문센 안가는건데요
광고...
광고인데 정보기도 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죄다 비대면인데 가긴 뭘가요
저같은 사람이 뭐가 모자라서 50+ 광고를 해요?
그건 지자체 서울시꺼에요. 댓글 비비 비비비비비비비
오프라인 20명 강의도 제법 열립니다.
물론 온라인 줌 강의도 무진장 많습니다.
매일같이 두개 이상씩 수업듣고 저 올해 엄청 똑똑해졌답니다.
자료도 메일로 보내주고 굉장하던데요.
서울시에서하는 거구나 ㅠㅠ
여기는 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읽지도 않고 광고 광고 타령하는 사람들 있어요. 무시하세요.
첨엔 우와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그렇더라고요. 문화센터 있는데 왜 50플러스를 만들었을까? 차이가 뭘까 잘 모르겠더라고요. 평생교육원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강의 질이 떨어지는 것 듣고 취소한 이후로 잘 안들여다봐요.
아 맞아요. 퇴직자들에게 강의경력 만들어주는거래요.
근데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경력사항 잘 들여다보고 수강신청해보시면
정말 좋은 강의가 많아서 저는 아주 신나요.
서울시 홍보소속? 오세훈팬?
저도 그냥 그렇던데요
강의 질이 실망스러운적이 더 많아요
유튜브가 훨씬 편하고 나아요
문센 없어진 이유도 유튜브 때문일거같네요
경기도에는 이런 거 없을까요?
서부 중부 북부 남부 여기 저기 캠퍼스들이 있는데요
박원순 시장이 50+ 들을 위하여 재단 설립하고 만드셨지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하지도 못합니다
박시장의 업적이라고 봐야 해요
수강생은 50안넘어도되는거예요??
여태 50대되어야 수강되는건줄 알고
박시장님 업적이지요. 청년들과 50+ 시민들을 위해 애를 쓰셨는데 이제 그 많은 정책들이 지속 여부가 불투명한 것이 너무 속상해요.
무슨 강의를 하시는건가요?..
원글, 댓글..읽어보면.. 누굴 가르치시기엔 좀 부족해보이시는데..
심심하시죠?? ㅎㅎㅎ
전국에 1800개 만든다더니 아마 멈출거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하지도 못합니다
박시장의 업적이라고 봐야 해요
지방의 다른 지자체인데 2년째 운영중입니다
거짓을 사실처럼 말하시네요
서울시 사업을 밴치마킹 하긴 했어요
강의경력을 위해서 생겼다?
지금 강의를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 강사 감투 만들어주려고 만들었다고요?
박의 업적? 아름다운가게를 위시해서 수많은 단체들..그의 녹을먹는..
견고한 부동층이 그래서 있는거구요
전 안들어봤지만. 강의하는 사람을 아는데요, 역량이 있는 사람들에게 퇴직하고 재능을 썩히기 아까우니 거기서 강의하는 것 같더군요.
지원하는거라 서울에만 있을거에요 저는 10월에 첨 들었는데 대만족이에요
좋은 강의들은 바로 마감되고 코로나로 제대로 강의가 열리지 못했던거같아요
퇴직자들의 제2인생을 위한 강의가 주된 내용인거 같고 저도 퇴직자사이트에서 알려줘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국은 아니고 서울시에서만이에요
직장다니면서 퇴직이후 준비못하고 나온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하고싶었으나, 배우고싶었으나 시간상 기타 사정으로 못했던 거를 배울수있는 기회를 주는거죠
초창기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처음 개관시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강의 많았어요 그런데 해가 지날수록 변질 되가는게 프로그램에서 보이더라구요. 이데올로기가 깊게 개입된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그만뒀어요.
활성화되고 경쟁력 생기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요.
강의하나들었는데
그냥듣는건 괜찮은데
봉사하는 프로그램은 영 아니었어요.
50넘은분들의 그 알지모를
불편함
전다신안가요.
시간 돈 아까웠어요
저는 가보고싶은데 지방이라 안타깝네요.
강의 수준이 별로더라 하는분들은.
직접 강사로 뛰는걸 추진해보시면 어떨지요
여성인력개발원 다 비슷하죠..
50플러스는.건물이.좀 새거라는거..
초창기 강좌는 괜찮은게 많았는데 요즘은 대체로 별로 입니다.
비대면 강좌 대면 강좌 다 최근까지 몇 개 신청해서 들었는데요
일단 강사 분들이 너무 나이 감ㄶ아서 그런지 현역에서 멀어져 그런지 오래전 사례와 현실적으로 도움 안되는 강의만 많아요.
그리고 수강생들이 나이가 많아서인지, 이해력이 너무 떨어져서 그 분들 수준에 맞추느라 강의 수준이 초초보자용이 많아서 그래서 그런지 심화편을 찾기 힘들어요.
요즘은 AI 눈알 붙이기 강의 정도나 재취업에 도움될까 그 외엔 50대 이후 시간 보내기용 동아리 만드는 수준 강의가 너무 많고
노인세대용 강의 강사양성소 같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캠퍼스 몇 개 가 보면...저런 공간을 저렇게 낭비하나 싶어 아쉽기도 하고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보는 것 같아요.
현실을 잘 모르는 공무원들이 만든 기구요.
내일배움카드 예산을 보고 만든 일반 학원들의 강좌들이 훨씬 나아요.
ㄴ강남 모 백화점 문센 은 아예 등록과정에서
수강생 고령자들많다고 귀띔해주더라고요
얼마나 등록 후 취소해달라는지.
그냥 친목모임화. 국고지원하는곳은 더하대요
할머니들 야유회가자고 수업제끼고. 떡.김밥사와 돌리고ㅜㅜ 그후 유투브이용해요
제가 잘 모르던 사항들도 많네요.
저는 원래 시니어교육 하던사람이라 뭐 쏘쏘
배우고 가르치고 괜찮았어요.
오십넘어 컴맹도 많으니까요.
강의 처음 하는 사람은 물론 힘들겠지만
뛰어난 베테랑 강사는 전 센터를 다 뛰시더라구요.
내년에도 줌 강의 많을테니 저는 계속 들으려구요.
나이들어 조금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도가 좋은곳 같았어요.
커뮤니티 만들면 교실도 내주고 모여서
행복하게 지내더라구요.
내년엔 예산이 많이 줄어든다는데
그간 엉성한 강의가 개설안되고 참 진짜
강의는 계속되리라봅니다.
엉성 강사들은 1회성으로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다행히도 4년째 올해는 5곳 찍은거같아요
내년에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많은걸 가르쳐주신 82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여러개 들어봤어요,대체적으로 만족스럽고요
첨에 60대 컴맹 노인분들 젊은 언니 강사가 이해 시키려는거 보고 안쓰럽더군요
노인분들 진도 못따라가고,짜증내고 그랬어요
요즘은 좀 나아지셨을꺼예요
저도 곧이네요 ㅠ
무슨 정보만 나왔다하면 광고타령이니.. 참...
아직 나이는 한참 전이지만 원글님 덕에 새로운 거 알고갑니다^^
주변에 알려야겠어요
원글님
비비비비비비비는 무슨 의미예요? ㅋㅋㅋ
웃기고 막 느낌은 있는데
더이상 하지마라 이제 너의 댓글은 안받겠다 막 이런 너낌인데. ㅋㅋㅋ
맞나요 ㅎㅎㅎ 웃겨서 여쭤봐요. ㅎ
박원순의 가장 큰 업적이예요.
이런 대중 문화 저변 확대는
진짜 훌륭해요.
오세훈이 예산 줄인다니 안타깝습니다.
50 플러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프라인 20명 강의도 제법 열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온라인 줌 강의도 무진장 많습니다.
매일같이 두개 이상씩 수업듣고 저 올해 엄청 똑똑해졌답니다.
자료도 메일로 보내주고 굉장하던데요.
몰랐던 정보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시장님 다시 한번 생각나네요. ㅠ.ㅠ
집이 동사무소, 도서관 바로 앞이라 전 톡톡히 덕 많이 보고 있는데요
정말 싸고 질 좋은 강의 많아요
원어민 영어회화는 무료구요,
전 라인댄스를 오래 했는데요 요몇년새 회원이 확 줄었는데
이유는 복지관으로 가야할 연세의 6-70대분들이 친구들 손잡고 많이들 오시는 바람에
분위기가 확 바꼈어요
진도 무시하고 막춤 추시고 이러니까 오래 다녔던 그나마 젊은층들이 다 그만 둠,ㅎㅎ
강사분말씀이 재밌어요. 노인분들은 어렵다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결석도 안한다고 ㅎㅎ
어쩌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원글님도 참 ㅠㅠ
무슨 강의를 하시는건가요?..
원글, 댓글..읽어보면.. 누굴 가르치시기엔 좀 부족해보이시는데..22222222
원글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글 감사~^^
50플러스 말고도 지자체에서 하는 여성회관, 평생학습관도 좋은 강의 정말 많아요.
가격도 엄청 저렴.
그에 비해 문화센터는 시간대비 가격이 비싸죠.
경기도는 집체는 아니고 온라인 지식 검색해보세요. 예전 홈런이요.~
참 네.
한심함의 바닥은 없네.
지방도 저렇게 좀 했으면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이 점점 변질되어 가는듯 해요.
60~70대분들이 많이 와서 친목하여 세력을 만들고 나이로 완장질 하려는 분들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젊은분들이 그만두게 되네요.
점점 경로당처럼 돼가니 50대도 적응이 힘든데 30~40대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런 문화시설 활동할땐 나이로 갑질하거나 완장질하지 않으면 좋겠어요.여고시절이나 직장 다니던것과는 다른 관계니 회원들모두가 수평적 관계라는것을 인식하시면 좋겠어요.
지방민은 서울의 50+가 부럽네요.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이 실패하는것에는 세대차이로 인한 관계 갈등 때문도 있는듯 해요.
60~70대분들이 많이 와서 친목하여 세력을 만들고 나이로 완장질 하려는 분들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젊은분들이 그만두게 되네요.
점점 경로당처럼 돼가니 50대도 적응이 힘든데 30~40대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런 문화시설 활동할땐 나이로 갑질하거나 완장질하지 않으면 좋겠어요.여고시절이나 직장 다니던것과는 다른 관계니 회원들모두가 수평적 관계라는것을 인식하시면 좋겠어요.
좋은걸 알려줘도 난리
여기 참 시끄럽고 소란스럽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돈독하고
여하튼 좋은 곳이에요
복지관 강의도 좋은게 그렇게 많다네요
그런 정보도 누가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요즘은 누구나 똑똑해지는 시대라
그런건 참 좋아요. 온라인 덕이죠.
취미보다는 좀 깊이 있고 치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학구적인 내용은 좀 부담스럽고 한
저 같은 어중간한 사람들은 들을 만한 강의가 없는 듯 해서 지금은 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