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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50되면 인생 새로 시작할까봐요

... 조회수 : 11,310
작성일 : 2021-12-06 22:36:52
50되면 애 둘 다 대학가는 나이 되고, 그러면 남편과도 빠이빠이 할까봐요.
그렇게 마음먹으니 답답한 속이 좀 뚫리는거 같아요.

경제적인 자립심도 키울려고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쇼핑몰 차려서 꾸려가는데 일반 회사 월급보다는 훨씬 많이 벌고 있구요, 앞으로 몇 년 더 하면 시행착오도 더 겪고 할테니 자리잡지 않을까 싶어요.

저나 남편이나 애들이나 겉보기는 너무나 완벽하리 만큼 다 갖췄다고 할 수도 있는데,
남편은 자기 생각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고, 고집이며 주관이 너무나 뚜렷해서 말싸움 하더라도 꼭 자기가 이기고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에요. 

앞으로 5년 정도 남았다 생각하니 남편의 나쁜 습관들도 애써 고치려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비염때문이라지만 다른사람에겐 상쾌한 아침을 늘 목, 코 가래 빼내는 우웩 우웩 하는 큰 소리로 시작해야 했거든요. 그 우웩 소리 내는것 좀 고쳐놓고 싶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났을때 그 사람도 다 겪어보라 하고 싶어졌어요. 굳이 내가 나쁜습관들 힘들여 다 고쳐놓을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그 뿐 아니라, 부부사이에 툭 터놓고 얘기하지 않는 의뭉스러운 성격이나 고쳐지지 않는 안좋은 말투 등등 싸움의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의 이유들과도 작별하는거라 생각하니 홀가분해져요.

물론 저도 남편에게 어느정도 길들여진 면이 있어서 없으면 불편한 점이 있겠죠.
하지만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이 왠지 더 희망적으로 다가와요. 

25년 같이 살았으면 충분히 한 사람과 살 만큼 살았다 싶구요.
아이들에게 굳이 결혼하라 강요하고 싶지 않아서 경제적인 것만 해결된다면 계획에 큰 차질 없을 것 같은데 또 다른 생각들 들어보면 아닐려나요. 제가 미리 그리지 못 하고 있는 다른면도 있으면 얘기 좀 해봐주세요. 



IP : 61.255.xxx.18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 q
    '21.12.6 10:41 PM (122.34.xxx.203)

    저와 거의 비슷한 생각을하시네요
    나이도 내년 50 되는거 똑같아요
    남편 행동이나 마인드도 비슷하구요

    아이들이 다 자라서 부럽네요
    전 둘째가 중학생이라 아직 6년이나 남았어요ㅜ
    그리구 전 경제적 독립을 아직 못이륐구요


    아이 다 키울때까지 진짜 참으려면
    암걸릴꺼같아요 ㅜ
    마음같아서는 당장 헤어져서 어디 혼자 돈없이 살아도
    이것보다는 행복하겠다 싶어요
    뭐라도 하며 입에 풀칠만해도 좋을꺼같아요 ㅜ

  • 2. ㅡㅡㅡ
    '21.12.6 10:43 PM (70.106.xxx.197)

    경제력도 되고 마음으로도 이젠 홀가분 이혼을 원하면
    괜찮죠
    대부분은 돈도 직장도 없이 혼자는 두려우니 참고 사는거죠

  • 3. 따로
    '21.12.6 10:44 PM (1.126.xxx.31)

    저 따로 사는 데 좋아요. 차로 5분 거리. 서로 사생활 터치 안하고 애들도 맘대로 왔다갔다 해요.
    50까지 기다릴 이유가?

  • 4. 에공
    '21.12.6 10:45 PM (124.54.xxx.37)

    저는 둘째가 대학가려면 많이 남아서 ㅠ.ㅠ 전 그냥 졸혼하던가 어찌되었든 따로 살려고요. 내가 바닷가 가서 살련다 하고 휙 떠나고 싶네요.

  • 5. 와 진짜
    '21.12.6 10:46 PM (70.106.xxx.197)

    남자들 왜케 매너없는 경우 많은지
    트림에 방귀에 코 가래 빼는소리 들으면 천년의 사랑도 식겠구만
    뭔 자신감으로

  • 6.
    '21.12.6 10:47 PM (27.124.xxx.171)

    잘 사실 분 같아요.
    글에서 침착함과 강단이 느껴져요.

  • 7. 에고
    '21.12.6 10:49 PM (125.177.xxx.70)

    못참겠는부분 얘기하시고 이혼하겠다 경고하세요
    남편이 각성하고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해볼수있잖아요

  • 8. 원샷
    '21.12.6 10:50 PM (1.235.xxx.28)

    온라인 홈쇼핑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안정되셨다니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 9.
    '21.12.6 10:55 PM (122.35.xxx.53)

    애 아빠인데 좀 지고 살아도 괜찮지 않나요?
    나도 완벽하지 않듯 남편도 단점 있는거일 뿐인데
    손익 계산기 두드려서 헤어지는것일뿐 단점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0.
    '21.12.6 10:57 PM (223.39.xxx.10)

    저두요
    대책 없지만 식당 설거지를 하더라도 나올려고요

  • 11. ...
    '21.12.6 11:00 PM (211.250.xxx.201)

    저도 내년에50인데
    졸혼하고싶어요

    엄마가 뿔났다 처럼 혼자훌훌

    현실은 둘째내년고3
    엄마껌딱지 큰딸ㅜㅜ

  • 12. ...
    '21.12.6 11:05 PM (61.255.xxx.187)

    음님 힘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애들 밝게 잘 크고 있는데 굳이 이혼얘기 꺼내서 아이들 마음에 상처주고 싶지는 않구요, 애들 다 대학가고 나면 남편에게 덤덤하게 말할려고 해요.

    그 때까지 경제적인 힘 더 키워놔야 할 숙제도 남았구요. 남은 인생 풍요롭게 살아야 하니 그 동안 잃어버린 제 유머감각도 되찾아 놓을꺼구요.

    이렇게 마음먹고 나니 몇 번 더 갑자기 휘몰아칠 격정도 남 일 대하듯 큰 동요없이 지나칠 수 있을것만 같아졌어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큰 사건들이 몇 번 있었으나 저의 '그래 좋은면만 보고 살자' 하는 생각과 나쁜건 빨리 잊어버리는 본능때문에 여태 겉보기는 큰 잡음없이 지내왔으나 요즘 보니 내 속이 많이 곪아 있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성격대로 가나봐요. 전 저의 자유로움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 13. 요즘 저같은분
    '21.12.6 11:07 PM (124.49.xxx.188)

    많은거봐요 . 번아웃 증후군인가..

  • 14.
    '21.12.6 11:08 PM (14.32.xxx.157)

    세상이 진짜 바뀌고 있나봐요.
    우리엄마 세대에서는 누구하나 죽기전까진 같이 사는거였는데
    앞으로는 이혼,졸혼이 대세가 되겠어요.
    아 꿈만 같아라~~~~

  • 15. 저같은경우는
    '21.12.6 11:21 PM (124.49.xxx.188)

    그냥 지겨워요...남편잇는 삶이 불행도 행복 도아닌데
    새롭게 살고 싶다~~~(독거노총각톤)

  • 16. ..
    '21.12.6 11:54 PM (118.235.xxx.85)

    저도 비슷해요.
    둘째 대학가는 날만 기다려요.

    저는 집은 친정에서 거의 해주신건데 이것도 나눠야겠죠? 법대로 나눠버리고 헤방되고 싶어요. 수입이 없어서 출퇴근시터라도 할까 그러고 있어요. 이 사람하고 같이 사느니 그게 나을꺼 같아요.
    위에 식당 설거지하는게 낫는 말 공감.

    저 아플때는 무슨 짐짝 취급하면서 자기 감기몸살이라도 걸리면 무슨 죽을 병 걸린거처럼....
    전 3년 남았어요.

  • 17. 이어서
    '21.12.6 11:56 PM (118.235.xxx.85)

    제 친구들 중에 이미 혼자 사는 친구도 있고..
    너무 홀가분하다네요.

  • 18. ....
    '21.12.7 12:19 AM (110.13.xxx.200)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어차피 있어봐야 정서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라
    애들 성년되고 경제적인면들 좀더 자리잡으면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요.
    갇힌 생각으로 우울증도 걸렸었는데
    그생각만 벗어던지면 어려울것도 없더라구요.

  • 19. 댓글보다 남자들
    '21.12.7 12:42 AM (175.119.xxx.110)

    가래침 길바닥에 뱉는거하며 남의집 담장에다 노상방뇨
    아 진짜 너무 싫다

  • 20. ㅇㅇ
    '21.12.7 2:38 AM (112.144.xxx.235)

    한편으로는 원글님 좀 무섭네요. 차라리 대놓고 싸우고 고치는 편이
    더 좋을거 같네요. 인터넷 쇼핑몰이 잘 안되었어도 결론은 같으셨을까요?

  • 21. 공감
    '21.12.7 3:24 AM (125.184.xxx.101)

    곰곰히 생각해 보니 연예 때부터 내 돈 쓰면서 만났고 번번한 프로포즈도 제댜로 안해 놓고는.... 결혼허고 돈 벌면서 나만 애ㅠ키우고 본인은 총각때처럼 아침에 나가 밤에 오고 내가 야근해도 애 봐줄 생각 없고. 시터비 내 월급으로 썼고... 그 와중에 시모랑 시누짓 진절머리나고.... 직장과육아가 병행이 어려워 지 돈 좀 빼서 생활비 쓰니. 어디다 쌌나 지랄지랄.
    인간의 바닥면을 봐서 꼴도 보기 싫으네요.

    딱 큰 아이는 내 나이 50전에 대학을 가는데. 막내는 꼬꼬마네요.... 저도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좋겠어요. 부럽네요..

  • 22. ....
    '21.12.7 8:52 AM (122.35.xxx.188)

    원글님. 선택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죠...

    근데 제가 그 비염이 심하거든요
    비염 때문에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심해서 아침마다 우웩해요. 이게 코가 목을 막으면 숨이 막혀서 토할 것 같거든요.
    자고 일어난 아침만 그래요.
    실내가 건조하면 더 심하니 가습기 트시구요. 약을 먹게 하거나, 코세척제 쓰거나...
    근데 쉽게 낫진 않아요
    남편분 꼭 비염 호전되면 좋겠어요. 그 고통 알거든요. 전 참으려다가 토한 적도 몇번 있어요
    에구 두분다 공감해요....

  • 23. cinta11
    '21.12.7 8:57 AM (1.241.xxx.133)

    저희집 남편 아들도 비염인데.. 그거는 좀 이해해주심이... 저도 맨날 그 소리 듣고살고 밤에 잠 못잘때도 많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고 나쁜 습관도 아니고 본인들은 더 괴롭습니다. 비염 정말 사람 힘들게 하는거예요. 매일 알러지약 주세요

  • 24. 원글님 무섭2222
    '21.12.7 5:09 PM (223.39.xxx.130)

    나이들어 고집세지고 편협해지는것이 비단 남편뿐일까요?
    아침 가래소리도 아마 자식이 그랬으면 방이 건조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가습기를 놔줄수도 있었겠죠.
    글만 보면 25년 같이 산 세월치곤 크게 나빴다할게 없어보이는데 원글님의 기준이 그만큼 높은거겠죠... 사람에 대한 믿음은 뭐고 가족은 뭘까..를 생각해보게되는 글입니다.

  • 25.
    '21.12.7 8:41 PM (112.148.xxx.25)

    저두요 그 우웩소리 트림소리 냄새 이빨쩝쩝거리는거
    너무 싫어요
    아무리 생리현상이라도 좀 조심하고 가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사람도 쉴곳이 필요하겠지 이해하려고 해도 내 무의식이 그를 피하게 되네요 소름끼쳐요

  • 26. 음...
    '21.12.7 8:41 PM (58.231.xxx.5)

    원글님이 노력 안 해 보고 이런 결론 내리셨을까요? 원글님이 무섭다는 댓글들 맘 아프네요.
    저도 이 부분은 죽기 전에는 못고치겠구나 싶은 단점이 있는 남편이 있는 사람인지라... 똑같은 단점을 가진 시아버님, 그 단점으로 본인 생명까지 단축하고 끝내 못고치고 돌아가시더군요. 울어도 봤고 설득도 해 봤고 싸움도 해 봤고, 결국은 절대 못고치더라고요. 저는 원글님처럼 단호하게 결론 내리지는 않았지만, 견디다 견디다 못견디겠다 싶으면 갈라서는 방법도 있겠다... 그 구체적인 방안까지 나오고 나니 오히려 숨이 쉬어지고, 죽어도 못견디겠다 싶던 남편의 그 단점도 견딜만해지더라구요.

  • 27. 원글님
    '21.12.7 8:51 PM (175.196.xxx.165)

    화이팅입니다 저도 같은 목표예요
    내 인생 갈아넣고 이제 경제적 자립 이뤄야 하는 게
    억울하기도 하지만 남은 인생이 소중하니까
    50대에는 더러운 꼬라지 안 보고 살겁니다.
    종종 성공담 꼭 부탁드려요!!!

  • 28. ...
    '21.12.7 9:00 PM (110.13.xxx.200)

    비염소리가 단순한 비염땜에 싫은 소리가 아닌게요.
    사람이 싫어지면 아주 조금 거슬리는 것도
    너무 싫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다들 그런 경함들 없으신가요.
    그러니 하는 행동들이 다 꼴보기싫은거고
    욕하면서 지긋지긋해하며 사느니 원글님은 행동으로 옮기시는 거죠.

  • 29. ...
    '21.12.7 9:08 PM (1.235.xxx.154)

    꼭하시고 잘 살고 있다고 글올리세요

  • 30. ...
    '21.12.7 9:09 PM (108.50.xxx.92)

    각자 살면 편한데요. 혼자 살다보면 또 사람 그리워요.
    그게 친구나 지인으론 도저히 감당 어렵고 애들은
    커서 각자고... 순간 그래도 남편,아내가 제일인 날이
    또 오더라구요. 지금은 다 지겹고 따로 살 생각에 신나지만 인간이 엄청 간사해요. 자유가 생기면 다른 것들이 필요해지죠.

  • 31. ㅇㅇ
    '21.12.7 9:19 PM (121.189.xxx.136)

    쇼핑몰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저도 해보고 싶어서요

  • 32. ..
    '21.12.7 9:25 PM (39.115.xxx.64)

    경제적 자립 가능하시니 선택이 가능하네요
    얼마정도로 시작하셨는지 최소 어느정도는 있으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자립 하려는데 열심히
    모아보려고요

  • 33. ㅇㅇ
    '21.12.7 10:13 PM (27.160.xxx.186)

    한번 사는 인생. 새길 가보는거 멋집니다.
    생각해보면.골골하고 나면 아무 도전도 못할텐데
    참 왜 그냥저냥 시간 낭비하며 사는건지.
    부모 노릇도 성인될때까지 뒷바라지했음
    됐다 싶네요

  • 34.
    '21.12.7 10:42 PM (211.48.xxx.183)

    남자들 중장년 노년 남자들 가래침 뱉는 소리 개극혐

    이걸 같이 사는 부인들은 매일 듣겠다...생각하니 너무 싫으네요

    저 위에 댓글에서 아들이 이렇게 가래침 뱉으면 가습기 놔주고 싶겠다고요?

    아니요.. 개념있다면 매너 있게 소리 안 내게도 뱉을 수 있어요

  • 35. 저도
    '21.12.7 10:54 PM (74.75.xxx.126)

    너무 부럽네요. 저도 원글님 나잇대이고 남편이랑 따로 살면 훨씬 행복할 것 같은데 아이를 늦게 낳아서 이제 중1이에요. 6년 남은 건가요 10년 남은 건가요.

    근데 나이 들고 각방쓰니까 남자들 왤케 거슬리죠? 전 일주일에 두 세번 저녁 같이 먹을 때 남편이 국그릇이고 밥그릇이고 박박 긁는 소리에 밥맛이 뚝 떨어져요. 아주 그릇을 깨부수려고 작정을 했구나, 여기있는 예쁜 그릇들 중에 니 돈으로 산 건 단 한개도 없구만. 마음속으로 이런 독백을 하면서 혼자 상상의 말싸움을 해요. 반찬은 왜 저렇게 들었다 놨다 하냐. 식탁매너라고는 한 개도 못 배운 인간. 복 나간다는 행동은 혼자 싹 다해요. 그러니 내가 벌어온 돈 니가 다 쓰지. 10살어린 와이프 등에 엎여서. 뭐 이런 식으로요.

    마음같아선 5분 거리에 쪼끄만 집 하나 얻어주고 나가 살라고 하고 싶네요. 아이랑 주말에 한번 외식하든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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