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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동연

ㄱㅂㄴ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21-12-06 12:06:59
부산 부일외고 Park Minyoung 선생님의 페북글
#꼭읽어봐주세요
#많은분들이읽을수있도록
#펌부탁드립니다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1.
그 여중생은 본래 서울 아이였다. 기구한 사연이 있어 여러 중학교를 전전하며 학업을 이어가야 했다. 부산 Y여중은 그녀가 고교 진학 전 마지막으로 다니던 (일곱번째) 중학교였다. Y여중 교사들은 부일외고 교감과 입학부장에게 한 목소리로 3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 수 있도록 아이를 선발할 것을 추천했다. 이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면 절대 결정을 후회하시지 않을 거라며.
(학교 자체 장학규정에 따라 3년 간 학비 부담없이 다닐 학생을 선발하던 시절이었다. 현재는 전국 외고·국제고가 정원의 20퍼센트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의무 선발하며, 특히 경제적 배려가 필요한 기회균등 입학생 전원에게 정규 학비뿐 아니라 방과후학교 수업료, 체험학습비, 기숙사비, 급식비 등 일체가 지원된다.)

2.
작은 체구의 여학생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능동적으로 했다. 인성, 학업, 교우관계,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아이였다. 모든 교사가 그를 아꼈고,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길 응원했다. 친구들과도 돈독한 우정을 발전시켰고 신망을 얻어 3기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그녀는 본래 서울의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조언으로 육군사관학교로 진로를 바꾸었다. 그녀의 가정 형편상 일반 대학을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으니, 학비 문제도 해결되고 직업도 보장되는 사관학교에 진학할 것을 은사가 권유한 것이다.

3.
그녀가 육사에 진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수 한 분이 모교로 연락해 물어보았다. ‘아무개 생도가 고교 시절 영어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였나요?’ 이례적인 질문을 한 이유는, 동기들보다 영어 실력이 확연히 나아서 그녀의 공부 방법이 궁금하고, 이를 학생 지도에 참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학창 시절을 잘 아는 이가 답하였다. ‘아, 아무개 학생 말씀이지요? 그 친구, 자판기 커피로 영어 공부했습니다.’ ‘예?’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처럼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못 되었던 그는, 영어 공부를 위해 원어민 교사실에 매일 같이 들러 영어 회화를 연습했다. 너무 자주 찾아가는 게 원어민 선생님께 죄송해서 종종 자판기 커피를 뽑아 들고 간 걸 두고, 모교 선생은 교수에게 그리 답했던 것이다.

4.
체구가 작고 몸이 허약하던 그녀는 육사에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움직이고 더 많이 연습했다. 그리고 장교로 임관한 뒤 재미교포나 유학생 출신이 아닌 순수 국내파로서 자이툰 부대, 한미연합사, 육군 본부 등에서 영어 통역, 영어 브리핑, 영어 행사 진행을 담당하는 재원으로 성장하였다. 그녀의 중학교 시절 모습을 지켜본 Y여중 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3년 장학생으로 이 아이를 꼭 선발하라’고 부일외고에 추천한 것처럼, 자신에게 맡겨지는 소임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매 순간 남보다 두배, 세배 노력하고 절차탁마의 자세로 살아가던 그녀는 소령 시절 국가의 지원 하에 하버드 케네디 스쿨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5.
하버드대로 떠나기 한 달 전쯤 당시 국제교육부장을 맡고 있던 내가 그녀에게 모교에 특강을 오라고 초청했다. 그는 상부의 허가를 받은 뒤 기꺼이 초청에 응하였다. 3기 졸업생 조아무개가 후배들을 위해 특강 온다는 공지가 있자 당일 강당에 업무상 관련 없는 교사들도 대부분 내려와 참석했다. 그녀는 그만큼 교사 모두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동문이었다. 특강을 기획하고 주관하던 나는 질의응답 코너에서 애를 먹었다. 후배 재학생 몇 명이 차례로 질문할 때 그녀가 너무 구체적이고 자세한 답변을 하는 바람에 예정된 시간 계획에 따라 특강을 진행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이의 답변을 자르며 간추리기가 어려웠는데, 질문을 한 후배에게 눈을 맞추며 진심을 다해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여러 해가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타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던 순간이며, 나는 제자들의 질문에 저리 진정성 있게 답한 적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한 순간이었다.

6.
행사가 끝나고 배웅하다 들은 이야기인데, 그녀는 특강을 오기 전날도 모교를 찾았다. 저녁 시간 조용히 학교에 와서 운동장 둘레를 걷고 교정을 둘러보았다고 했다. 왜 초청 강연 전날 나에게도, 아니 모교의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학교를 찾아 혼자 교정을 거닐고 돌아갔을까, 잠시 궁금했다. 이내 그녀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는 열일곱살의, 열여덟살의, 열아홉살의 자신을 만나고 싶었구나, 라고.

특별히 내세울 것은, 뽐낼 것은 없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라 해도, 더 잘 살 수, 더 열심히 살 수 없을만큼 최선을 다했던, 어려움에 굴복하거나 기죽지 않고 어린 두 발로 꿋꿋이 자신의 미래를 향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걸어나갔던 그 시간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모교를 찾았던 것이다.

7.
이후에도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녀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 로스쿨, 예일대, 외교부 등으로 경력을 이어나갔고, 근년에 전역하고 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30대 후반에 이른 그녀는 그 기간 내내 처음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겸손함과 성실한 자세, 바른 인성으로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몇 년 전 이 주최한 프로그램에 젊은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한 것도 비슷한 맥락인데, 그녀는 자신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것을 청소년, 청년들과 나누고자 하는 열망이 큰 사람이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프라이버시 문제로 1편에서 그녀의 가정 환경을 자세히 기술하지 않았는데, 단순한 가난이 아니다)의 자신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러저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도록 돕고자 하는 순수하고 진지한 열망이 종교적 신념처럼 강하다.

8.
나는 부산광역시 관내 예닐곱 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의뢰로 다양한 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 와닿는 강연이 되기 위해 졸업생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가 인생을 너무 조급하거나 근시안적으로 보지 말아야 함을 마지막에 강조하곤 한다. 특히 자녀의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부모 대상 강연을 하고 나면, ‘감명 깊었다’, ‘눈물이 나더라’는 문자나 카톡을 받곤 하는데, 내가 소개하는 다양한 졸업생 동문, 제자들 중 한 사람이 바로 조동연 교수다. 물론 사례에 언급하는 모든 졸업생들에게 어떤 의도, 취지에서 소개할 것인지 미리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며, 사진 협조도 받곤 한다. 조동연 교수는 이런 사소한 부탁에도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로 화답하곤 했다. 모교와 자신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나와의 친분 때문이 아니라 후배 세대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자신이 기꺼이 활용되기를 원하는 그녀의 심성이 그 바탕에 있는 것이다.

9.
조동연 교수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발표되었을 때, 이에 관해 물론 본인과 이야기 나눈 바 없지만, 나는 왜 그녀가 정치에 발을 디뎠는지 그 동기를 충분히 헤아릴 수 있었다. 그녀를 영입한 대선 후보 캠프와 정당은 자신들의 취약 지점을 보완하는 이미지 효과(젊은 세대, 여성, 군장교, 미래, 항공우주)를 노렸을 것이다. 반면 조동연은 특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나 자신이 유력한 정치인으로 성장하는데 주된 관심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을 영입하려는 인사가 내세운 명분이 자신이 갖고 있는 신념과 소명 의식에 맞닿는다고 느꼈을 것이다. 영관급 장교나 대학교수가 갖지 못한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미래 세대를 위해 발휘할 기회와 역할이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느꼈을 것이다.

10.
누군가는 정치적 경력이 전무한 조동연을 영입한 특정 정당을 비판하고, 그 자리를 수락하여 난도질 당하는 신세가 된 조동연을 어리석다 말하지만, 나는 그녀가 왜 낯선 정치판에 발을 디디려 했는지, 그 순수한 선의를 100퍼센트 아니 200퍼센트 믿는다. 그녀는 중학교를 일곱 번이나 옮겨 다녀야 했던 자신 같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을 것이다. 따뜻한 은사들을 만난 덕분에 개인의 호의에 기대어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던 자신과 달리, 우리 국가가, 사회 시스템 자체가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의 토대를 제공해 주도록 무언가 기여하고 싶었을 것이다.

11.
그녀의 임명 발표를 언론 뉴스를 통해 접한 날 밤 카톡을 보냈다. 총선 비례 대표 의원 중 한명으로 영입된 것도 아니고, 여야가 사생결단으로 맞붙는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이란 자리가 아닌가. 이제 그녀가 여지껏 몸담은 조직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살벌한 공격이, 사생활을 포함해 모든 것을 공격할 것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견뎌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그리고 그녀의 영입 뉴스가 화제가 된 것 이상으로 그녀의 사생활을, 10년 전 이혼 경력과 자녀를 들먹이는 잔혹한 공격이 이어졌다.

12.
그 과정에서 모교 교사들은 탄식하고 비통해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아는데, 우리가 조동연을 아는데, 우리가 그의 삶을 아는데, 우리는 그저 교직원 식당에서 ‘동연이 불쌍해서 어떻하나’ 누가 한마디 내뱉으면, 주변이 숙연해질 뿐이었다.


학창 시절 그녀를 아끼셨던, 퇴임한지 오래되신 노선배님께서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한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문자 메세지로 전화번호를 보낸 뒤 긴 통화를 했다. ‘언론에서 뭐라고 공격해 대어도 나는 믿지 않는다. 나는 동연이의 진실을, 삶을 믿는다’고 울분을 토하셨다. 지금 다른 학교로 자리를 옮기신 교장 선생님 한 분도 그이의 전화번호를 물어본 뒤 ‘지금은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을 것’이란 내 말에 동의한 뒤 슬픔이 묻어나는 한숨을 쉬었다.


13.
소령 조동연이나 대학교수 조동연이 아닌 짧은 며칠이나마 특정 정당 선거대책위원장 직함을 지녔던 조동연이기에 그이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을 망설였다. 나는 오늘밤 어느 정치인을 변호하는 게 아니다. 그는 이미 사지가 찢기고 만신창이가 되어 백기를 들지 않았는가. 한 인간 존재가 그의 삶과 진실이 부정당하고, 전 국민 앞에서 부당하게 사생활이 난도질 당하는 걸 보고 있는 게 너무나 고통스러워 더 이상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다. 공직에 나선 이는 그로 인해 인권이 없는 것인지, 나는 도무지 알 수 없다.

특히 나와 페친 관계인 일부 지식인들이 전 남편과 강용석의 주장에 기대어 조동연을 함부로 재단하고 충고하는 것을 보며, 깊은 슬픔과 비애를 느꼈다. 너는 조동연에 대해 그리 함부로 말해도 좋을만한 도덕적인 삶을 살았는가? 나는 그렇지 못하다. 나는 나 자신보다 조동연을 훨씬 더 믿는다.


14.
이곳 부일에서 조동연은 약하지만 강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조동연은 작지만 큰 사람이었다. 지금의 이 시련 역시 능히 버티고 견뎌낼 걸로 확신한다.
무엇보다도 이 글을 조동연이 볼지 모르겠지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당신으로 인해 잠 못 이루고 함께 아파하는 이가 그대의 모교, 부일에 수없이 많다. 퇴임한 이들, 학교를 옮긴 이들 역시 그러하다. 나는 몇 개의 학교를 옮겨 다니며 교직 생활을 하면서, 한 졸업생 제자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전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러니 그대 절망 속에서 일말의 위안을 얻기 바란다.


이 광풍이 지난 후에 당신은 정치가 아닌 다른 영역에서 당신이 소망한 그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는, 당신을 믿고 응원한다. 사생활이 들추어진 것으로 인해 그대에게 실망한 것 없으니 더 이상 '많은 분을 실망시켰다'며 사과하지 말라.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조동연을 좋아하고 지지하게 되었다.


ㅡㅡㅡㅡ
날마다 길길이 날뛰는 여성단체는 이제 없어졌나요?
넘조용해서요. .
IP : 211.209.xxx.2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12:08 PM (110.35.xxx.204)

    너무안됐음
    성폭행이라니
    그리고 이혼당하고
    정의당머하나요

  • 2. 골때리네
    '21.12.6 12:08 PM (123.109.xxx.108)

    이재명 찬양에 이어 조동연 찬양이라니!!
    정말 가관이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 3. 사생활이고
    '21.12.6 12:09 PM (223.62.xxx.105)

    그런게 문제없다면
    황보승희 줄리도 불륜 룸싸롱얘기는 꺼내지말아야겠네요

  • 4.
    '21.12.6 12:09 PM (210.117.xxx.5)

    글긴것부터 패스

  • 5. 정말
    '21.12.6 12:10 PM (221.150.xxx.170)

    애쓴다.
    사람이 그리 없어요?
    민주당은 관종당인지

  • 6. ㅎㅎㅎ
    '21.12.6 12:10 PM (223.38.xxx.7)

    그니깐 강간범을 꼭 더 잡아아죠~~~!!!
    페미단체들 좀 나서주세요~~

  • 7. 꿀레
    '21.12.6 12:10 PM (183.100.xxx.166)

    골때리네 /
    억울한 사람 응원하고픈 마음인거죠.
    젊은 여성 소위가 성폭력으로 자살하는일도 많은데, 살아남아서 큰일하겠다고 했다가
    불륜녀로 찍혀서 성토받았다가 진실을 밝혔다면 응원해주고싶은거죠.

  • 8.
    '21.12.6 12:10 PM (106.102.xxx.211)

    불쌍하고 거룩한 조동연을 끔찍하게 성폭행한 강간범을 꼭 처벌하도록 합시다.

  • 9. ㅇㅁ
    '21.12.6 12:10 PM (182.211.xxx.9)

    이 글 밑에 있어요.

  • 10. 길어서 패스
    '21.12.6 12:12 PM (3.36.xxx.66)

    .

  • 11. ㅇㅇ
    '21.12.6 12:12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내가 조동연이다!

  • 12. ...
    '21.12.6 12:14 PM (1.219.xxx.69)

    강간범은 숨어있고
    아이만 세상밖에 나오게 되었네요.

  • 13. ㅇㅇ
    '21.12.6 12:15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긴 소설은 패스
    저 똑똑한 조동연이 성폭행
    지나가던 개가 웃네요

  • 14. .....
    '21.12.6 12:15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백날 이런글 올려보세요.

    안사요!

  • 15. 같은글 연속으로
    '21.12.6 12:16 PM (180.24.xxx.93)

    여기에 왜 또 올라와 있는거죠?

    처음에는 익명인듯 흘리다 점점 정보를 구체화 해가는 이 전개법은..........

    그 여중생은 본래 서울 아이
    작은 체구의 여학생
    체구가 작고 몸이 허약하던 그녀
    3기 졸업생 조아무개
    젊은 전문가 중 한 사람
    바로 조동연 교수

    굉장히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기획해서 쓴 글임을 알수 있네요.
    쥴리를 넘어설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구린 여자임에는 틀림없군요.

  • 16. ...
    '21.12.6 12:17 PM (125.191.xxx.148)

    이래서 우리나라 페미는 엉터리 정치용 단체인거예요.

    조동연 지지자들, 백날 이런글 인터넷에 올려보세요. 안사요!

  • 17. 어휴
    '21.12.6 12:17 PM (59.13.xxx.163)

    길어서 읽지도 못하겠네..ㅜㅜ 다 떠나서 자식 생각하면 조용히 살았어야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정치판에 나와 이꼴을 당하는지 원..거기다 이제 성폭행범 자식으로 만들어 놓다니..ㅜㅜ 이해 안갑니다 또라이 같다는 말밖엔

  • 18. 갬성팔이
    '21.12.6 12:17 PM (3.36.xxx.66)

    .

  • 19. 그러게요
    '21.12.6 12:17 PM (124.49.xxx.182)

    증거도 없는 미투에는 난리더니 ….

  • 20. ㅇㅇ
    '21.12.6 12:19 PM (116.127.xxx.76)

    감성팔이로구만.너무 공부만 해서 민주당에 이용만 당하는
    거가 불쌍한 거면 불쌍한 거 인정

  • 21. ㅇㅇ
    '21.12.6 12:19 PM (146.70.xxx.11)

    저능아들이나 좋아하는 감성팔이글 극혐

  • 22. ㅠㅠ
    '21.12.6 12:19 PM (121.190.xxx.152)

    야당 지지자들은 감성팔이라고 진저리를 치겠지만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ㅠㅠ

  • 23. 민주당감성
    '21.12.6 12:20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민주당 감성은 여전하네요 ㅋㅋ

    이런 촌스러운 감성팔이에 아직도 넘어가나요

  • 24. ...
    '21.12.6 12:21 PM (123.111.xxx.26)

    안희정 외숙모가 안희정에 대해서 쓴 글이 생각나네요

    하...진짜 민주당 왜이러나요

  • 25. 안타까운스승마음
    '21.12.6 12:21 PM (14.33.xxx.39)

    와 닿아 숙연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사람도 참 많네요
    조동연씨를 응원합니다

  • 26. ㅡㅡㅡㅡ
    '21.12.6 12: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대체 이게 뭔 상황이죠?
    이재명당 왜 이리 구질구질해요?
    맨날 찬양선동질이나 해대고.

  • 27. 어쩌라고사퇴했다
    '21.12.6 12:22 PM (110.70.xxx.181)

    며?

  • 28. ,,,
    '21.12.6 12:22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대단한 여성이군요
    평탄치 못했던 어린 시절에
    인성 쓰레기 전 남편을 만나 고생 많이 했네요,
    좋은 길이 열리길 바래요

  • 29. 고만
    '21.12.6 12:22 PM (175.223.xxx.112)

    고만 미화시켜라
    누가보면 대권후본줄알겠다

  • 30. 소설쓰느라ㅅㄱ
    '21.12.6 12:22 PM (110.70.xxx.181)

    안읽음

  • 31. 하여튼
    '21.12.6 12:22 PM (223.62.xxx.103)

    소나개나 다 댐벼 글 을 올리고 또 올리고...
    자꾸 말 섞고 오지랖 떨면
    멀지 않아 전 남편도 나올듯 ㅠㅠ
    평론가든 정치판이든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덮힐 문제를
    계속 또 부추키고 또 부추키고...
    이러면 전남편의 미담 또 나오고
    전남편의 증언 또나오고
    이래놓곤 누가 누굴 죽이네 마네...
    모두모두 판 을 키우는구만요.

    이젠 어떤 글도 조씨 관련 글들 올지지마시길...
    도움 되는게 아니라 꺼져가는 불 되살리는듯

  • 32.
    '21.12.6 12:22 PM (118.235.xxx.13)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냥 진실을 보기싫다고 하세요

    왜? 당신들이 국힘치지자이고 이낙연지지자라서
    그저 저여자한테 똥물을 씌우고싶을뿐일테니깐

  • 33. ..
    '21.12.6 12:22 PM (106.101.xxx.121)

    누가보면 대선후본줄 알겠다22

  • 34. 3류싸구려감성
    '21.12.6 12:24 PM (175.223.xxx.9)

    매번 이런식

  • 35.
    '21.12.6 12:24 PM (125.181.xxx.225) - 삭제된댓글

    안희정은 정치인이였지만
    저여자가 뭔죄입니까?

  • 36. ㅡㅡ
    '21.12.6 12:24 PM (14.0.xxx.162)

    글이 진심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의 미사여구가 느껴져요

  • 37. ㅇㅇ
    '21.12.6 12:25 PM (223.62.xxx.109)

    뮈야 사퇴 안했나봐요
    왜 이렇게 포장하느라 난리예요?
    어제 발표한 변호사도 민주당 변호사라면서요
    윤미향처럼 안고 갈 생각인가?
    피해자 희생자 포장지로 포장하고 뭐에다 쓰려고?
    참 이해안가는 집단이다

  • 38.
    '21.12.6 12:25 PM (125.181.xxx.225) - 삭제된댓글

    오늘 기사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과 출연진에 대해 검찰이 수사 절차에 착수했다.

    http://m.nocutnews.co.kr/news/5668698#_enliple

    명예훼손으로 검찰배당됐군요

    이제 밝혀지겠네요
    혐오스런 국짐도우미들
    쥴리처럼 교활해서는.. 가세연이랑 합세해서 여자하나를
    조리돌림하면서 그저 대선에만 이기면된다는 잔인한 소시오들

  • 39. 그 지은인가
    '21.12.6 12:25 PM (175.223.xxx.254)

    뭔가 그 여자 쉴더와 동일 작자인 듯.
    역겹네

  • 40.
    '21.12.6 12:26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오늘 기사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과 출연진에 대해 검찰이 수사 절차에 착수했다.

    http://m.nocutnews.co.kr/news/5668698#_enliple

    명예훼손으로 검찰배당됐군요

    이제 밝혀지겠네요
    혐오스런 국짐도우미들
    쥴리처럼 교활해서는.. 가세연이랑 합세해서 여자하나를
    조리돌림하면서 그저 대선에만 이기면된다는 잔인한 소시오들

  • 41. 감성팔이
    '21.12.6 12:26 PM (222.236.xxx.78)

    굉장히 열심히 출세를 위해 살았다는 알겠지만
    불륜이 아닌 증거와 뻐꾸기 엄마 아닌 증거 성폭행범이 누군지
    지금 문제가 된 도덕성 검증은 알 수가 없는 글이네요.

  • 42. ..
    '21.12.6 12:26 PM (175.223.xxx.233)

    조동연씨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힘내세요
    같은 엄마로서 응원합니다

  • 43. 각자 내 그릇만큼
    '21.12.6 12:26 PM (14.33.xxx.39)

    받아들여지는 글

  • 44. ㅇㅇ
    '21.12.6 12:27 PM (146.70.xxx.11)

    니들끼리 응원하고 자빠지던 말던 걍 웃긴다

  • 45. ..............
    '21.12.6 12:28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감성보다
    팩트가 중요합니다.

    요즘 mz 세대 한테는 안먹힌다고 하네요.

  • 46.
    '21.12.6 12:28 PM (118.235.xxx.130)

    222.236.xxx.78)
    굉장히 열심히 출세를 위해 살았다는 알겠지만
    불륜이 아닌 증거와 뻐꾸기 엄마 아닌 증거 성폭행범이 누군지
    지금 문제가 된 도덕성 검증은 알 수가 없는 글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동연씨가 공무직입니까?
    정치인인가요?
    일반인인데 그저 선거 도우러나온 일반인을
    무슨 도덕성검증을 해요?

  • 47. 요즘
    '21.12.6 12:28 PM (175.223.xxx.191)

    뜬금없이
    안동댐 안동댐 거리던데
    그걸로 소설 좀 써봐요 놓치기 아까운 소재인 거 같던데

  • 48. 어려운환경에서
    '21.12.6 12:32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산거는 인정..그러나 1억몇천만원을
    위자료로 지급할 만큼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 건 사실.
    이제 와서 성폭행이라고 떠드는데
    아들 생각은 않고 본인의 영달을 위해 동네방네 알림.

    응원할 인물은 아닌 듯.
    조용히 아이들 키우며 살길...

  • 49. ㅡㅡ
    '21.12.6 12:33 PM (14.0.xxx.162)

    출세를 위한 노력과 도덕성은 다른 문제죠
    출세를 위한 노력은 우리가 아는 더티한 정치인들은 다 기본으로 해온 것들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이명ㅂ도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입지전적인 인물임ㅋㅋㅋ
    어려운 환경에서 고작 듣보잡대 교수된게 모든 도덕적 결함을 쉴드칠 일이라니
    감성팔이 하여간...

  • 50. 뭐지?
    '21.12.6 12:34 PM (223.39.xxx.71)

    난 또 무슨 감동스토리가 있나 했더니

    고등부터 대학까지 장학금받아 돈 안들이고 공부한거 그게 다네~~자기가 알바하거나 꾸려간것도 없고 ~

    자기가 도움받아 공부했음 모교에 힘든 후배 학비라도 보태줘야지~성공한 선배로 강연 한번 온걸로 이 선생 왜 이래??

    알맹이는 없고~~작지만 큰 여인 이 ㅈㄹ

  • 51. 하핫
    '21.12.6 12:43 PM (1.237.xxx.191)

    위인전인가요?ㅎ

  • 52. 선생님
    '21.12.6 12:47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사립 선생님이 몇 개의 학교를 옮겨다니시는 군요.
    부일 박민영 선생님 영어과에 계속 계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 3기 회장 이모군은 가짜입니까?

  • 53.
    '21.12.6 12:55 PM (112.152.xxx.177)

    같은 여자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조동연이라는 사람이 처한 상황이 마음 아프네요
    부디 툭툭 털고 다시 잘 일어서길 바랍니다

  • 54. 참나
    '21.12.6 12:55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선생님. 2007년 부터 부일외고에서 근무하셨는데
    IMF직후 입학한 졸업생을 뭘 아신다고 글쓰셨나요.
    그리고 3기 학생회장 다시 확인하세요.

  • 55. 선생님.
    '21.12.6 12:59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선생님. 2007년 부터 부일외고에서 근무하셨는데
    IMF직후 입학한 졸업생을 뭘 아신다고 글쓰셨나요.
    저 정보는 본인한테서 들으신건가요?
    그리고 3기 학생회장 다시 확인하세요.

  • 56. ...
    '21.12.6 1:02 PM (122.32.xxx.66)

    그녀가 육사에 진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수 한 분이 모교로 연락해 물어보았다. ‘아무개 생도가 고교 시절 영어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였나요?’ 이례적인 질문을 한 이유는, 동기들보다 영어 실력이 확연히 나아서 그녀의 공부 방법이 궁금하고, 이를 학생 지도에 참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ㅡㅡㅡㅡㅡ여기서 너무 이상.

  • 57. 아마
    '21.12.6 1:12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대상 강연 내용이 저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수가 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생도 학습법을 묻다니 신기방기하네요.

  • 58. ㅡㅡ
    '21.12.6 1:13 PM (14.0.xxx.162)

    그렇네요 ㅋㅋㅋㅋ
    무슨 육사 교수가 고등학교 교사한테 연락을 해서 학습법을 물어보ㅏ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처는 어찌알고
    글구 학생한테 물어보면 되지 별 질문도 아니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 어맛
    '21.12.6 1:13 PM (180.70.xxx.241)

    이 분도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셨나요?

  • 60. 아마
    '21.12.6 1:13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대상 강연 내용이 저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수가 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생도 학습법을 묻다니 신기방기하네요.
    본인한테 바로 물으면 되는데...

  • 61. 지금
    '21.12.6 1:18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같이 공부했었던 육사생들이
    가세연에 엄청나게 제보하고 있다는데...
    조동연 유명했다고..온갖 루머로..

    아주 갬성팔이 요란하고 길게도 일기쓰셨네.
    이런 글에 감동하고 응원한다는 사람들은
    지석진급 팔랑귀들이시네요.

  • 62. 아마
    '21.12.6 1:18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대상 강연 내용이 저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수가 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생도 학습법을 묻다니 신기방기하네요.
    본인한테 바로 물으면 되는데...
    생각해보니 비슷한 시기에 남편이 다른 사관학교 OCS를 했는데 교수들은 많지 않고 다들 군인공무원 정신이고 OCS들이 강의를 많이 했는데 SKy출신이거나 해외유학파도 진짜 많아서 논문제목 틀리는 영어실력으로 잘한다 소리를 듣기엔...

  • 63. ???????
    '21.12.6 1:19 PM (223.38.xxx.20)

    그녀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 로스쿨, 예일대, 외교부 등으로 경력을 이어나갔고,
    ????????

  • 64. 아마
    '21.12.6 1:20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대상 강연 내용이 저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육사 교수가 지방 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생도 학습법을 묻다니 신기방기하네요.
    본인한테 바로 물으면 되는데...
    생각해보니 비슷한 시기에 남편이 다른 사관학교 OCS(강사로 군복무 대체)를 했는데 교수들은 많지 않고 다들 군인공무원 정신이고 OCS들이 강의를 많이 했는데 SKy출신 석박이거나 해외유학파도 진짜 많아서 논문제목 틀리는 영어실력으로 잘한다 소리를 듣기엔...

  • 65. ???????
    '21.12.6 1:20 PM (223.38.xxx.20)

    그녀가 육사에 진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수 한 분이 모교로 연락해 물어보았다. ‘아무개 생도가 고교 시절 영어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였나요?’ 이례적인 질문을 한 이유는, 동기들보다 영어 실력이 확연히 나아서 그녀의 공부 방법이 궁금하고, 이를 학생 지도에 참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

  • 66. 아마
    '21.12.6 1:22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대상 강연 내용이 저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육사 교수가 지방 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생도 학습법을 묻다니 신기방기하네요.
    본인한테 바로 물으면 되는데...
    생각해보니 비슷한 시기에 남편이 다른 사관학교 OCS(강사로 군복무 대체)를 했는데 교수들은 많지 않고 다들 군인공무원 정신이고 OCS들이 강의를 많이 했는데 SKy출신 석박(반 이상 서울대로 기억)이거나 해외유학파도 진짜 많아서 논문제목 틀리는 영어실력으로 잘한다 소리를 듣기엔...

  • 67. ㅇㅇㅇ
    '21.12.6 1:24 PM (220.117.xxx.9) - 삭제된댓글

    저 선생님 조동연 또래이거나 어려보이던데 자기가 가르친 학생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저런 주워들은 말로 감성팔이 글을 퍼뜨리는지.

  • 68. 저선생님은
    '21.12.6 1:25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48세 내외 정도 되신 것 같습니다.

  • 69. ...
    '21.12.6 1:25 PM (223.38.xxx.245)

    그노무 갬성
    울컥 뭉클 뚜버뚜벅
    암~ 이런거 없슴 민주당이 아니지 ㅎㅎ

  • 70. 불면증이신가?
    '21.12.6 1:44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제목이 "잠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이야기"

    윽!!나만 오글거리나요?

  • 71. ????
    '21.12.6 1:50 PM (223.38.xxx.207)

    이 글 보고 제가 너무 궁금하여 조동연씨가 기고한 칼럼 퍼왔습니다.
    https://www.skuniv.ac.kr/176013
    일독을 권합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을 길게도 쓴다…

  • 72. ㅎㅎ
    '21.12.6 1:55 PM (61.32.xxx.245)

    저런 신과 같은 존재가

    강간당하고 그걸 참고

    남편을 속이고

    위자료를 1억이나 주고...

    ㅎㅎ

    이제는 저여자한테 당한거 아신거예요?
    어쩌냐.. ㅠㅠ

  • 73. ㅇㅇ
    '21.12.6 2:45 PM (49.171.xxx.203) - 삭제된댓글

    민주당하는 감성팔이 지긋지긋해
    저 소설 전교조선생하나가 썻나보네

  • 74. ㅋㅋ
    '21.12.6 2:55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꼭 누군지도 모르는 종자가 꼭 글하나씩 올리더라
    문귀걸이도 뉴욕서 같이 유학했다는 친구가 글올리고 조민이도 친구가 글올리고 늘 패턴이 똑같아ㅋㅋ
    좀 식상하지않니?
    구라도 좀 적당히 레파토리를 바꿔가며 써야지ㅉㅉ
    이젠 민주당것들도 늙어서 뭔가 쌈박한게 없어ㅋㅋㅋㅋㅋ

  • 75. ....
    '21.12.6 10:52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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