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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왜 성매매여자가 더럽지도 않은지

이해 조회수 : 26,530
작성일 : 2021-12-05 10:38:34

다른 사람 수십명하고 일주일에 뒹굴고 빨고 한 여자가
정말 안더러운가요?
오피스텔 성매매 그돈 주고 쳐다볼수도 없는 날씬하고 예쁘고 어린
20대 여자하고 할수 있다고 헬레레 해서 찾아가는데
여자가 나만을 위해 있는 여자도 아니고
이남자 저남자 다 자고 불과 한시간 전까지 다른 남자와 영업뛰고
귀찮아서 샤워도 안하고 또 손님 받으면
앞에 그남자 침까지 으웩

남자가 결혼을 할 때는 무수히 많은 여자들 만나고 연애하고 소개팅 하고 선봐서 외모 집안 학벌 성격 다 따져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가장 뛰어난 여자하고 결혼했을텐데, 결혼후 와이프가 부부관계 거부하면 이해는 가요.
남자는 하고싶은데 와이프가 일방적 거부 하면 그건 나쁘죠.
그런데 와이프가 거부하지도 않고 변함없이 사랑주고 잘해주고 하는데
자기 애 낳고 키우고 같이 직장 다니고 자기 위해 밥상 차려주고
그런 와이프 놔두고
그런데도 나가서 성매매 하는 남자들은 대체
길에서 몸파는 그런 여자가 와이프보다 더 낫나요?

그리고 한여자하고만 평생 하는게 지겹다 라는 남자들은
그럼 결혼안하면 되쟎아요? 결혼해서 와이프랑만 하는게 지겨워서
성매매를 해줘야 하는 남자들은 뭐하러 숨기고 들킬까 두려워하며
조마조마하며 죄짓는 심정으로 그래요?
그냥 결혼안하고 싱글이면 닥치는대로 이여자 저여자 오피녀 닥치는대로
백명씩 색다르게 다 다르게 관계하면서 살면 신날텐데
뭐하러 결혼을 해서 스스로 구속을 하고는 딴짓을 하냐고요?
IP : 76.22.xxx.108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친개친이니까요
    '21.12.5 10:40 AM (175.120.xxx.173)

    본인도 그런데 뭐가 더럽겠어요.
    다 마찮가지라는 생각.

  • 2. ..
    '21.12.5 10:40 AM (223.62.xxx.95)

    불량식품도 먹고 싶은거죠

  • 3. 소랑
    '21.12.5 10:41 AM (61.98.xxx.135)

    그 여자와 수십번 뒹굴었던 남자인데 뭐가 더러울까요 2년간 핫한유흥가 앞쪽 주복에살았는데
    놀랄노자더만요. 멀쩡한대낮. 차에픽업해 태워가지않나.

  • 4.
    '21.12.5 10:42 AM (61.254.xxx.115)

    남자들은 새로운걸 추구하더라구요 마누라는 뚱뚱해지고 늙어가는데 십만원이면 여대생이라 사칭하는 사근사근한 애들이랑 놀수있으니 마다않고 달려가죠 그놈들 눈엔 이뻐보이기만할걸요??

  • 5. ㅡㅡㅡ
    '21.12.5 10:42 AM (70.106.xxx.197)

    남자들이 얼마나 성욕앞에 짐승같은 존재인데요
    집단 성폭행도 하는 것들인데

  • 6. 소랑
    '21.12.5 10:43 AM (61.98.xxx.135)

    전 거꾸로 모른척하고 그런남자 받아주는 참~한 사모님이 더 신기한데요 그리스로마신화 헤라 처럼 자기남편한텐 끽소리못하고 상대를 더 잡아족치구요

  • 7. ..
    '21.12.5 10:43 AM (58.77.xxx.81)

    성병…무서워요
    그댓가로 성병이 있는듯…

  • 8. ㅇㅇ
    '21.12.5 10:46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성매매하는 남자야 말해봐야 입 아프고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이 남자 저 남자하고 성매매하는 여성도 참 대단타 싶어요. 별별 사람 다 있을텐데.. 성병 걸린 사람도 많을텐데 겁나고 드러워서 어찌 저런걸 업으로 삼고 사는지..

  • 9. ..
    '21.12.5 10:48 A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랑 신체구조 다른만큼 정신구조도 달라요
    여자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도덕관념있고 성실하고 인품좋은 사람은 안그럴거같죠?
    실상은 그렇지않더라는;;
    젊을땐 부인도 젊고 자신도 젊어서 자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들면 자제력이 떨어져요
    젊음을 탐하는 욕망이 엄청 커져서요...

  • 10. 글고
    '21.12.5 10:50 AM (61.254.xxx.115)

    침걱정은 안하셔도 될게 입장하면 씻겨주고 같이 씻고 한다나뭐라나.남자들한테 샤워하고 오라하면 드럽게 대충씻고 하려고해서 그렇다네요 내말이 그말인데 남자들한테 결혼안하고 자유롭게 살지 왜그렇게 사냐니 그건 또 싫은가보대요 정상인이 아닌것같고 그런가봐요 자식도 못가지잖아요 양원경이 이혼하고 방송에서 그러대요 이거저거 하지말라는 사람이없으니 하나도 재미가없고 힘이없대요 바람도 내가 돌아갈 든든한 성이 있어야 재미도 있는거지 마누라도 자식도 없고 홀애비처럼 그러고 사는건 빈곤남이나 그러고 살더라구요 재벌남이나 잘나가는 남자들 봐봐요 98프로가 와이프 있잖음?

  • 11. ㅇㅇ
    '21.12.5 10:54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안동댐 집단 성폭행 사건 이야기 떠도네요.
    정말 사실이면 바로 사퇴각일텐데
    지지자들도 실드치려니 힘들다 싶겠어요.

  • 12. ....
    '21.12.5 10:54 AM (121.177.xxx.127)

    더럽다라는 관점은 잘못이라고 보는데요.
    그런 관점이라면 뒹굴던 여친 남친 헤어지고 새 여친 남친 사귀는 건 뭔가요? 그것도 더럽나요?
    요즘은 한두번 사귀는 것도 아닐텐데..
    재혼 삼혼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성매매에서 뒹구는 건 더럽고
    사귀거나 결혼해서 뒹구는 건 안더러운가요? 합법이라서??
    성매매는 돈으로 사서 뒹군다는 것이 문제지 뒹구는 것 자체를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 13. ㅡㅡㅡ
    '21.12.5 10:59 AM (70.106.xxx.197)

    한사람이 수십명 수백명하고 뒹구니 성매매가 더럽단 이야기죠
    하루에도 수십명하고 잠자리한 여자와 하니까요

    연애나 재혼 삼혼은 일대일로 잠자리하는 하는관계고요
    한사람하고 여러번 하는걸 더럽다고 말하려면 일반인들 다 성매매랑 다를게 없죠

  • 14. 남자들
    '21.12.5 10:59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성매매 불륜 이런 거만 맨날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 15. 그니까
    '21.12.5 11:00 AM (61.254.xxx.115)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다르고 성에 대해 생각하는 횟수도 다름
    이해하려고해봤자 이해가 안되는거임.십분전에 누구랑 했어도 남자들은 전혀 문제도 아니구 나만의 여자 안해도 됨.또 다른 여자들 많으니까 그만큼 가볍게 생각하는거고 우리나라 비용두 너무쌈. 사람이랑 하는건 더 낫게요? 그 인형인지 뭐시기 인형방에 가서 배설하고 나오는놈들도 있잖음

  • 16. ..
    '21.12.5 11:02 AM (218.39.xxx.153)

    121.177.xxx
    사귀거나 결혼해서 뒹구는건 안 더러워요 사랑하니까요
    사랑이 없으니 돈으로 사서 뒹구는게 더럽다는 거예요
    뒹구는거 자체를 누가 더럽다고 했나요?

  • 17. ??
    '21.12.5 11:02 AM (122.36.xxx.53)

    한사람이 수십명 수백명하고 뒹구니 성매매가 더럽단 이야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그게 왜 더럽냐구요?
    한사람파하고 100번 뒹굴면 깨끗한 거고 100명하고 한번씩 뒹굴면 더러운 거예요?

    깨끗하다와 더럽가다라는 건 뭘로 나누는 건가요?

  • 18. 121.177뭥미?
    '21.12.5 11:03 AM (39.7.xxx.209)

    아무리 바람끼가 다분하다 한들 직업적으로 성을 파는 사람만 할까요? 성매매는 그야말로 누구나 다 받아주는 직업이잖아요.
    바람끼가 많다고 아무나 다 만나서 하루에 수십번 ㅅㅅ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 19. 끼리끼리
    '21.12.5 11:03 AM (68.1.xxx.181)

    더럽기는 남자들이 더해요. 남남끼리도 하면서 성병 키움.

  • 20. 여자들은
    '21.12.5 11:03 AM (61.254.xxx.115)

    신원 확실하고 안정적인 상대랑 하는걸 마음편해하는데 남자들은 위험하고 더러운여자 지적장애인 치매할머니 가리지않고 하잖음.그래서 범죄가 나오는것이고 .머리로 이해하려고하면 안됨.

  • 21. 어차피
    '21.12.5 11:05 AM (106.101.xxx.114)

    다 비슷하다 생각해요
    요거저거 더럽다 생각하고 따지는사람은 바람피워도 성매매하는여성은상종안하죠

  • 22. 성병
    '21.12.5 11:05 AM (68.1.xxx.181)

    성병은 파트너가 늘어날 수록 병이 전염 됩니다. 이런 상식조차 없는 건가요??????

  • 23. ....
    '21.12.5 11:11 AM (122.32.xxx.56)

    성욕에 눈돌아서 그런거 신경도 안쓰이나보죠
    그 심리를 어찌 알겠어요 이해 못하겠어요

  • 24. ㅠㅠ
    '21.12.5 11:12 AM (1.236.xxx.41)

    여자들은 성매매 한번도 안한
    남자는 좋아해 줄까요?

    저는 44살
    성매매 횟수 0번 입니다
    단 한번도 가지 않앗습니다
    유혹에 흔들렷지만
    제 동정은
    꼭 제 여친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친이 없네요
    키 165 몸무게 82 키로 입니다

    언제 쯤 저는 총각이 아닐수 잇을지
    그런데서
    그런 여자에게 저를 주기는 정말 싫은데

  • 25. ,,,
    '21.12.5 11:13 AM (68.1.xxx.181)

    연애와 성매매 구분 못하는 모쏠이 아직도 있군요.

  • 26. 솔직히
    '21.12.5 11:18 AM (39.7.xxx.124)

    연애나성매매나
    3천명이냐 30며이냐 이차이아닌가요?

  • 27. 그러니까
    '21.12.5 11:22 AM (76.22.xxx.108)

    여기 들어온 남자들 관점에서보자면
    여염집 여대생이나 직장인 평범하게 사는 여자들과 연애를 하는것과 돈 십오만원에 성과 몸뚱이 영혼까지 파는 창녀 하고 똑같은 거네요? 누구와 하느냐도 다르고 사랑해서 하는 관계와 돈주고 사는 관계가 같아요?

  • 28. 그러니까
    '21.12.5 11:24 AM (76.22.xxx.108)

    남자들이 자꾸 연애나 성매매나 똑같다고 하는데
    본인 여자친구 부인이 하루에 스무명씩 다른 남자서비스 해줘도 괜찮아요? 그렇게 별거 아닌건가봐요?

  • 29.
    '21.12.5 11:28 AM (121.165.xxx.96)

    그런생각이 있으면 성매매가 없었겠죠

  • 30. 남자놈들
    '21.12.5 11:30 AM (61.254.xxx.115)

    여친 기분 안살펴도되고 입안에 혀처럼 살랑거리고 몸서비스는 더 좋고 가성비상 업소녀가 더 낫다고 지들끼리.그런다네요 여친노릇도 해준다고 꼬셔서는 낮에도 만나서 같이 쇼핑하고 데이트도 하고 비용도 받지만 하여간 연애하는기분도 내게 해주니깐 돈써도 안아까워하대요

  • 31. ......
    '21.12.5 11:35 AM (222.234.xxx.41)

    이미 사고방식이 달라요
    서로서로 병많은 사람들이라
    더럽다고생각안할겁니다
    오히려 결벽증 증상있는 분들은
    저런데.얼씬도안함

  • 32. 혼전순결
    '21.12.5 11:37 AM (39.7.xxx.124)

    해야 그게서로 존중받는가치가있는거지
    요즘 순결 개나줘버리라는세상이니

  • 33.
    '21.12.5 11:39 AM (211.206.xxx.180)

    재혼, 삼혼은 깨끗하냐니 ㅋ
    뭐 이런 신박한 개념이..
    하루에도, 한 달에 여럿과 성관계는... 이미 신체가 경종을 울리죠.
    자궁경부암 등 여러 성병들 상대가 많은 게 원인이기도 함.

  • 34. livebook
    '21.12.5 12:02 PM (117.111.xxx.46)

    남자들은... 이라고 하신거 보니 대부분 남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하시는듯. 그쵸?
    적어도 50%의 남자들은 성매매 자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근데 안그렇거든요. ㅎㅎ
    평범한 남자들은 성매매 안하고, 성매매 자주하는 남자들 한심하게 봐요.
    물론 성매매를 한번도 안해본 남자는 적겠죠.
    저도 젊을때 남들 따라서 두어번 가봤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다예요.
    성매매 경험해본 남자들 중에 그런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한번도 안해본 남자는 있지만 한번만 해본 남자는 없다. 뭐 그런 식으로 매도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성매매 문제 많고 뭐 좋을게 있겠습니까.
    남자들 생각도 그래요. 겪어보고 살아보니 성매매 나쁘고 싫다고요.
    남자들을 짐승이니 무법자니 그런식으로 폄하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결혼할 남자는 고릅니까?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상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남자라고 여자라고 뭐 어떻고 그런건 아닌거죠.

  • 35. ..
    '21.12.5 12:02 PM (118.235.xxx.82)

    여친 기분 안살펴도되고 입안에 혀처럼 살랑거리고 몸서비스는 더 좋고 가성비상 업소녀가 더 낫다고 지들끼리.그런다네요.
    ㅡㅡㅡㅡ

    와아 진짜 너무너무 더럽네요.
    전세계에 이렇게 생각하는 남자는 한국남자 뿐일듯요.
    전부다 그런거는 물론 아니겠지만..
    요새 젊은여자들이 한국남자랑은 연애안한다고 하는거 이해되네요.
    어떤 폭탄이 걸릴줄 알고 도박을 하겠어요.

  • 36. ..
    '21.12.5 12:03 PM (59.20.xxx.10) - 삭제된댓글

    결벽증있는 사람도 저런데 한 번 발들이면 못 끊던데요

  • 37. ..
    '21.12.5 12:09 PM (118.235.xxx.134)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술집여자들
    70프로가 중졸이하래요

    불우가정이서 자라다가 가출해서 그길로 빠지는 공우가 절대 대다수.
    그러니까 돈이좋아서 헬렐레 몸을 파는게 아니고
    불우하고 못배우고 여자들이 포주에 의해 착취당하고 있다는게 맞죠.
    그나마도 국내여성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동남아 여성으로 대체되고있다네요.
    코로나 때문에 성매매업소 적발되었는데 동남아 여성 십여명이 성매수남 만명을 상대하고 그랬잖아요.
    이 남자들 신상공개나 좀 했으면 하네요.

  • 38. 여기보면
    '21.12.5 12:20 PM (184.96.xxx.136)

    다들 남자는 당연히 그런거한다 생각하나본데 전 안그런 남자들을 더 많이 봤어요.
    다들 대체 어떤 사람이랑 살길래 내 남편도 당연히 그런데간다 믿으시는지...
    어차피 저런데가는 남자들은 그들 자체도 도덕관념이 없는건데 그런넘들이 무슨 여자가 깨끗하네 더럽네를 가리나요?

  • 39.
    '21.12.5 12:35 PM (211.117.xxx.145)

    나가요 한달 수입이
    몇천도 된다는데 빚이 수억이래요
    그 세계는 이상한게
    올가미에 걸려든 존재들 같기도 하고
    그 식물 있잖아요 파리지옥이 연상돼요

  • 40. ..
    '21.12.5 12:5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절대 아닐거다 이렇게 확신 못 해요
    업소들이 너무 많고 점심때 슬쩍 다녀오는 사람도 많고
    어떤 계기로 들키지 않는 이상 같이 사는 부인도 절대 알 수 없죠

  • 41. ㅇㅇ
    '21.12.5 1:02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그런 곳이 왜 그리 많을까요?
    이용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

  • 42. 그냥
    '21.12.5 1:03 PM (1.236.xxx.41)

    한국남자 한국여자 서로
    결혼하지 말고 사세요

    한국남자 성매매남
    한국여자 몸파는녀

    누가 걸릴지 알고 결혼합니까

  • 43. ㄷㄷㄷ
    '21.12.5 1:13 PM (125.178.xxx.53)

    지들이 이용해놓고
    지들입으로 걸레라하겠죠

  • 44. 자기가 더더러워서
    '21.12.5 1:49 PM (61.85.xxx.153)

    그런 사람들 자기몸을 더 걸레같이 생각하니 괜찮아요

  • 45. ...
    '21.12.5 1:52 PM (1.11.xxx.145)

    그런 업소 이용하는 남자가 더 더러운 거잖아요.
    지들이 제일 더러운 놈들인데 다른 누구더러 더럽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 46. ㄹㄹㄹㄹ
    '21.12.5 2:41 PM (218.39.xxx.62)

    걸레를 걸레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데 더럽고 말고 할 게 뭐 있어요?

  • 47. 00
    '21.12.5 3:56 PM (222.119.xxx.191)

    걔네들은 성매매를 가볍게 악수하는 정도로 생각한데요
    손씻듯 씻으면 깨끗해진다고 생각하고 어쩔 땐 손을 안 씻을 수도 있지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는거죠

  • 48. 와 토나와
    '21.12.5 6:00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이상한 논리 펴는 사람들 혹시 이빠들이 여기 작업하러 왔다가 지들
    성관념 털어놓나요? 모쏠보다 차라리 성매매충이 낫지 않냐고 안하나
    연애나 성매매나 3천명이냐 30명이냐 하질 않나 기본 판가름 하는 인지 능력도 안 되는 애들이 댓글을 달고 있네요.
    일반인 중에 삼십명 가까이 섹스 상대를 갈아왔음 선수 맞구요.
    그렇다더라도 직업적으로 하루에 수십명 상대하는 매춘과는 비교
    불과죠.
    둘이 똑같다니~ 아 진짜 역겨워서

  • 49. 이게
    '21.12.5 7:43 PM (175.208.xxx.235)

    이게 궁금한가?
    더러워도 좋으니까 하겠지
    더러움은 참을수 있는데, 섹스는 못 참거나 아님 아예 더럽다고 못 느낄수도 있겠네요. 더럽게나 말게나

  • 50. ***
    '21.12.5 7:55 PM (223.38.xxx.80)

    윈글님 글과 다른 내용이지만
    전 차라리 성폭행하지말고
    성매매로 풀었으면 합니다
    돈주면 풀 수있는데
    왜 성폭행을 하는지
    참을 수 없으면 혼자하기싫으면
    돈주고 풀지
    왜강간을 하는지 정말

  • 51. 저 회사 다닐때
    '21.12.5 10:48 PM (180.66.xxx.209)

    성매매 업소에서 바로 출근한 남자직원 있었어요

    본인이 스스로 오늘 아침 밥상은 메뉴가 뭐 뭐 뭐 였다 나불나불~~
    더러운 오물 보듯 했는데

    또다른 직원들끼리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 이야기 하는걸 들었

    거든요

    남자들은 화성에서 온게 분명해요

  • 52. 걱정
    '21.12.5 10:59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성매매하고 학력위조하고 그런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니까요 ㅠ

  • 53. 예전
    '21.12.5 11:01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남친 중 하나가 스카이 의대생이었는데 친한 선배가 자취방 이사를 가게 되었대요. 선후배 여럿이 모여서 이사하는 거 도와주고 정리 끝나고 짜장면 시켜 먹은 다음 다같이 성매매하러 갔대요. 자기도 원래는 갔을텐데 제 생각해서 안 갔다고 자랑을 하는데. 그 입도 더러워 보이던데요.

  • 54. 예전
    '21.12.5 11:03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남친 중 하나가 스카이 의대생이었는데 친한 선배가 자취방 이사를 가게 되었대요. 선후배 여럿이 모여서 이사하는 거 도와주고 뒷정리 마치고 짜장면 시켜 먹은 다음 다같이 성매매하러 갔대요. 자기도 원래는 갔을텐데 제 생각해서 안 갔다고 자랑을 하는데. 전 그 말하는 입도 더러워 보이던데요.

  • 55. 예전
    '21.12.5 11:05 PM (74.75.xxx.126)

    남친 중 하나가 스카이 의대생이었는데 친한 과선배가 자취방 이사를 가게 되었대요. 선후배 여럿이 모여서 이사하는 거 도와주고 뒷정리 마치고 짜장면 시켜 먹은 다음 다같이 성매매하러 갔대요. 자기도 원래는 갔을텐데 제 생각해서 빠졌다고 자랑을 하는데. 전 그 말하는 입도 더러워 보이던데요.

  • 56. ㅇㅇ
    '21.12.5 11:16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대체로 동감하는 바이나
    남자들..아니 여자들도 마찬가지이고
    결혼은 결혼이고 이성 만나는건 만나는거다의 마인드이죠.
    결혼은 일단 사회적인 의미가 크고, 자녀도 낳아 가정 안에서 기르고 싶은거고요
    여러 여자 만나고 놀고 싶은 욕망은 그거대로 충족시키고 싶은거죠.
    그러니 여러 여자 만날꺼면 왜 결혼했냐는 그들한테는 성립 되지 않죠.

  • 57. 못되고
    '21.12.5 11:50 PM (122.32.xxx.224)

    이기적인 심보죠
    사회적인 모양새와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갖추고 싶고
    성매매라는 불륜은 불륜대로
    즐기겠시다?
    만약 와이프가 딴 남자들과
    만나고 호빠다녀도 이해한다면
    인정하죠

  • 58. ㅇㅇ
    '21.12.6 12:20 AM (222.237.xxx.108)

    그 욕구도 인정해요. 저도 여자지만 돈주고 제 이상형과 잘 수만 있다면, 돈을 주고라도 연애하는 척만 해줬음 좋겠다눈 생각을 가끔하거든요. 잘만 하면 배우자한테 안걸릴 수도 있고. 정말 즐기며 살 수 있잖아요. 내가 원하는대로. 연애면 연애. 욕구배설이면 배설. 겉으로는 가정 유지하면서요.
    근데 맹점이 있어요. 자궁경부암…
    이 암을 생각하면 신이 있는 것 아닌가…싶움요.

  • 59. 왜더럽냐면요
    '21.12.6 12:39 AM (99.241.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게 왜 더럽냐구요?
    한사람파하고 100번 뒹굴면 깨끗한 거고 100명하고 한번씩 뒹굴면 더러운 거예요?

    깨끗하다와 더럽가다라는 건 뭘로 나누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 바퀴벌레 깨끗이 키우고 요라존 소독해서 전혀균없고 단백질 풍부하다고해도
    먹을사람 별로없죠.
    깨끗하고 더럽다는 논리의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예요.
    그걸 이해못하는 님은 감정에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그런 사람이거나둘중 하나구요

  • 60. 왜더럽냐면요
    '21.12.6 12:40 AM (99.241.xxx.177)

    그러니까 그게 왜 더럽냐구요?
    한사람파하고 100번 뒹굴면 깨끗한 거고 100명하고 한번씩 뒹굴면 더러운 거예요?

    깨끗하다와 더럽가다라는 건 뭘로 나누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 바퀴벌레 깨끗이 키우고 요리존에 소독해서 전혀균없고 단백질 풍부하다고해도
    먹을사람 별로없죠.
    깨끗하고 더럽다는 논리의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예요.
    그걸 이해못하는 님은 감정을 느끼는데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그런 사람이거나둘중 하나구요

  • 61. 도덕성 없는
    '21.12.6 12:42 AM (99.241.xxx.177)

    사람들 다 드러나네요.
    걸리지만 않고병만 안걸린다고 확신하면 그럼 할수있나요?
    가장 중요한 자신이 자신을 보는 견해는 중요하지않구요?
    이러니 세상이 이 모양.

  • 62. 얜 뭐지?
    '21.12.6 12:53 AM (217.149.xxx.132)

    ??

    그러니까 그게 왜 더럽냐구요?
    한사람파하고 100번 뒹굴면 깨끗한 거고 100명하고 한번씩 뒹굴면 더러운 거예요?

    깨끗하다와 더럽가다라는 건 뭘로 나누는 건가요?


    ㅡㅡㅡㅡㅡ

    수저 하나로 안 씻고 백번 먹는거와
    수저 하나로 백명이 돌아가며 한번씩 먹는거

    이 차이도 몰라서 묻나?
    업소다녀요?


    ㅡㅡㅡ

  • 63. 125
    '21.12.6 12:58 AM (211.207.xxx.10)

    성매매하고 학력위조을 무마해주는 검판사언론출신 정치인을
    절대 뽑아주지않으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여기보면 지지하는 여인분들 많잖아요
    우리 스스로 우리환경을 만들어가는겁니다 결국은 우리탓입니다

  • 64. 그 자가
    '21.12.6 1:30 AM (211.36.xxx.202)

    자주
    긁기는 합디다

  • 65.
    '21.12.6 2:40 AM (61.80.xxx.232)

    드러운성매매 싫다

  • 66. ...
    '21.12.6 3:09 AM (112.214.xxx.223)

    이건 신의성실의 문제지
    더러움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ㅋ

    혼전순결 따지고 결혼한것도 아닐텐데
    연애 많이 해보고
    속궁합 맞는사람과 결혼하라 조언하는 시대에
    배우자가 이전에 어떤 사람과 속궁합을 맞췄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더러움을 논해요? ㅋ

    혼인서약했는데도
    배우자 몰래 다른 여자와 섹스했으니
    신의성실 의무를 져버린걸 문제삼아야죠

  • 67. ...
    '21.12.6 3:17 AM (112.214.xxx.223)

    왜더럽냐면요
    '21.12.6 12:40 AM (99.241.xxx.177)
    그러니까 그게 왜 더럽냐구요?
    한사람파하고 100번 뒹굴면 깨끗한 거고 100명하고 한번씩 뒹굴면 더러운 거예요?

    깨끗하다와 더럽가다라는 건 뭘로 나누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 바퀴벌레 깨끗이 키우고 요리존에 소독해서 전혀균없고 단백질 풍부하다고해도
    먹을사람 별로없죠.
    깨끗하고 더럽다는 논리의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예요.
    그걸 이해못하는 님은 감정을 느끼는데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그런 사람이거나둘중 하나구요

    =============
    이상한 예를 드네요...ㅋ

    바퀴벌레 먹고싶어하는 사람 없는건
    더러움이 아니라 수요의 문제구요

    성매매는 남성의 수요로 이루어져요
    예시에서 바퀴벌레가 성매매 여자구요
    남자가 바퀴벌레 먹겠다잖아요
    먹을사람 별로없죠?가 맞지 않아요
    먹고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구요ㅋ

  • 68. 뭔말인지
    '21.12.6 5:39 AM (99.241.xxx.177)

    남자가 바퀴벌레 먹겠다잖아요
    먹을사람 별로없죠?가 맞지 않아요
    먹고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구요ㅋ
    ㅡㅡㅡㅡㅡㅡ

    못알아 듣네요.
    누가 먹고싶은 사람 있고 없고를 논했나요?
    왜 더럽냐고 느끼녀고 묻기에 바퀴는 아무리 깨끗이 길러 더럽디 않게 만들어도 더럽다고 느낀다고.
    그게 논리적으로 더럽지않다고 말해도 감정상 드럽게 느껴지는거라고 설명한거예요.
    거기 수요가 왜 나오나요?
    더럽지않아서 바퀴벌레 먹는건 먹는 사람 마음인데
    주변에서 더럽다고 느끼는거 가지고 왜 더럽냐고 느끼냐고? 깨끗하게 길러 살균소독 다한건데 뭐가 더럽냐고
    말싸움 하지는 말아요.
    그냥 더럽게 느껴지는게 많은 사람들 마음이고 그렇게 계속 먹고 샆으면 본인른 계속 먹으면 되고…
    글고 글쓰면서 ㅋㅋ 거리는 버릇 좀 없애요.
    다 커서 초딩말투는 좀 부끄러워요.

  • 69. 글쎄요
    '21.12.6 6:43 AM (121.162.xxx.174)

    그렇게 묻혀온 남편들인줄 알지만
    내게 묻어도 참잖아요
    왜? 돈 때문에요
    셋 다 같은 선 상=돈
    파는 여자 돈 때문에
    사는 남자 돈으로 배설 욕구 충족
    참는 아내ㅠ 돈 때문에 묻어도 어쩔 수 없어

  • 70. Mx
    '21.12.6 7:19 AM (37.33.xxx.224)

    여기 이상한 병신 루저새끼하나가 계속 병맛댓글다네요. 대가리가 나쁘면 온라인에서도 이해력이 딸려 트롤짓하는거니 계속 애써주지말아요. 어차피 현실에선 뒷방 루저새끼임

  • 71. 뭐래니
    '21.12.6 8:31 AM (180.69.xxx.35)

    위에 글쎄요 아줌마
    그래서 일반 주부와 성매녀가 동급이라는 논리는
    뭔 소리래니

    남편이 성매매 다니는거 알면 와이프들 대부분 더럽다고 성관계 안합니다. 끼리키리라고 글쎄요님 주변은 그런가부죠

  • 72. 이어서
    '21.12.6 8:35 AM (180.69.xxx.35)

    그래서 결혼은 안하는게 나아요.
    성 팔아 쉽게 돈버는 수많은 여자들
    놀이로 성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남자들로부터 결국 피해받는건 여자들인것 같아요.

  • 73. ..
    '21.12.6 8:43 AM (203.254.xxx.226)

    안 더럽다잖아요.

    그래도 젊고 이쁜 여자 만나 그러고 싶다는 인간들을
    뭘 이해씩이나.

  • 74. 더럽고의 문제가
    '21.12.6 9:13 AM (203.237.xxx.223)

    음 그러니까 더럽다는 의미는 굉장히 넓고 은유적이니까
    더럽다 깨끗하다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위상적이다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요.
    다른 모든 문제를 떠나서, 위생적면만 본다면, 피임을 잘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보다는 정서적 문제가 제일 클 거 같아요.
    아무리 남자라도, 애정이나 뭐 관심이나 하고 싶은 맘이 생겨야 하는 거지요.
    자기 와이프에게서 충족이 안되는게 있는 사람이나,
    그 와이프 조차 없는 사람이나.. 뭐 그런 사람이 욕구 충족이 안되나부죠

  • 75. 자궁경부암=성병
    '21.12.6 9:56 AM (68.1.xxx.181)

    자궁경부암 성병 바이러스 상황보면 더러운 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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