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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람 인생의 가장 최고의 복은

ㅇㅇ 조회수 : 23,738
작성일 : 2021-12-04 19:28:48

제 생각에 성인의 삶에서 가장 잘된 인생은

자식이 잘된 인생같네요


내가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나이 들어보니 나는 그냥 건강하면 됐고

자식이 잘된 사람이 진정한 인생 승자같아요

IP : 61.101.xxx.6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1.12.4 7:29 PM (14.32.xxx.215)

    자식이 잘되는것보다
    내가 건강하기가 더더더 어렵죠

  • 2. llll
    '21.12.4 7:30 PM (211.215.xxx.46)

    아뇨. 아이보다 남편 잘만나는거 최고복
    뒤웅박팔자라고
    최고남편만나면 좋은자식은 덤이에요

  • 3. 글쎄요
    '21.12.4 7:32 PM (223.38.xxx.213)

    최고남편 만난다고 좋은자식이 덤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무난한 자식일 확률은 높은편이겠지만
    살아보니 자식만큼은 랜덤인 것 같아요. 자식복은 따로있는거죠.

  • 4. 이미
    '21.12.4 7:34 PM (175.212.xxx.152)

    결혼한 나이든 사람들 얘기고 요즘은 아예 결혼을 안하니 배우자 복, 자식복 얘기도 이젠 사라질 판

    그런데 복을 꼭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사실 부모복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고 내가 제대로 서야 거기서 일에서 성취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든 말든 하죠
    조금씩 다 필요한 것
    지금 자식복 얘기하는 사람은 그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 5.
    '21.12.4 7:34 PM (211.117.xxx.145)

    ㄴ잠재돼 있던
    전혀 다른 유전자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몇대를 걸러서 ...

  • 6. ㅇㅇ
    '21.12.4 7:34 PM (1.240.xxx.156)

    부모복이 최고인 거 같아요
    그러면 배우자,자식복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 7. 영통
    '21.12.4 7:35 PM (106.101.xxx.94)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
    나이들수록 느끼는데요.
    자식 잘되면 좋지만 자식 인생이죠.
    흐뭇하지만 그게 내 삶은 아니라고 봅니다.

  • 8. ㅇㅇ
    '21.12.4 7:35 PM (211.196.xxx.185)

    자식이 잘됐다는거보다 잘 자립하고 독립하는게 제일 복인듯 해요 그런 의미에서 자식복이 제일이다 말도 나오고요 오은영쌤이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과 자립이라고 해요

  • 9. ㅇㅇ
    '21.12.4 7:37 PM (14.38.xxx.228)

    자식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에
    자식이 잘 되야 남에게도 내가 인정 받거든요.
    다 가졌어도 자식때문에 입방아 오르는 정치인들 보면
    자식과 나 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에요.

  • 10. 당근
    '21.12.4 7:39 PM (124.50.xxx.70)

    부모복 이예요.
    부모복은 모든걸 덮어요.
    남편,자식 걱정까지도 덮어주는게 부모복.

  • 11. 129
    '21.12.4 7:49 PM (125.180.xxx.23)

    부모복이 짱이에요.
    부모복이 좋은 남편복은 자연히 좋을 확률이 높고,
    남편복이 좋으면 자식은 무난할 가능성이 높지요...

  • 12. Zzzz
    '21.12.4 7:53 PM (14.37.xxx.14)

    애 없으면 복 자체를 운운하지 못하나요?ㅋㅋ
    예선탈락인가..ㅋㅋ

  • 13. 부모복.자식복을
    '21.12.4 7:56 PM (121.133.xxx.125)

    본인이 고를수 있나요?
    그나마 배우자복은 본인이 선택할순 있고요.

    자신이 잘되면 다 되지 않을까요?

  • 14. 자식없는
    '21.12.4 7:56 PM (49.169.xxx.43)

    사람은요 .... ?

  • 15. 샬랄라
    '21.12.4 7:57 PM (211.219.xxx.63)

    부모복 있으면
    다른 것도 복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 16. ..
    '21.12.4 7:58 PM (211.243.xxx.94)

    어떤 상황도 굴하지 않고 돌파해나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 젤 복이 많다고 생각해요.

  • 17. 그냥
    '21.12.4 8:02 PM (1.232.xxx.65)

    몸이 건강해서 아픈 곳이 없고,
    특히 오복이라는 치아가 건강해서 충치,풍치없는게 최고 복.

  • 18. 우주깨비
    '21.12.4 8:05 PM (180.229.xxx.53)

    22222222222 몸이 건강해서 아픈 곳이 없고,
    특히 오복이라는 치아가 건강해서 충치,풍치없는게 최고 복.

  • 19. 배우자복
    '21.12.4 8:07 PM (122.254.xxx.149)

    남편복이 최고 인듯ᆢ
    부모 자식은 내가 선택할 수없지만

  • 20.
    '21.12.4 8:12 PM (121.167.xxx.120)

    자신의 복이 최고지요
    자신이 건강하고 능력 있고 머리 좋아서 어떤 나쁜 일이라도 스스로 해결하는거요

  • 21. 저도
    '21.12.4 8:23 PM (124.49.xxx.188)

    그렇게 생각해요..자식이 내인생이라서가 아니라...그냥 훈훈하고 생각하면 흐뭇한거죠...내자식이 잘됐다는게..
    그러잖아요.
    노인정에서 가장 목소리 높은사람이 돈많은사람보다 자식 잘된사람...ㅋㅋ

  • 22.
    '21.12.4 8:27 PM (1.225.xxx.75)

    초년엔 부모복
    그다음 남편복
    그다음 자식복
    그다음 건강복
    통털어서 재복

  • 23. .....
    '21.12.4 8:50 PM (119.149.xxx.248)

    아직도 자식과 본인 인생을 분리못하는 분들 많네요 점점 결혼도 자식도 안낳는 추세인데...

  • 24. 에이 ㅋㅋㅋㅋ
    '21.12.4 8:53 PM (124.49.xxx.217)

    복 얘기 하시니 사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부모복 글자와 남편복 글자와 자식복 글자는 다 달라요
    사주가 여덟 글자 대운까지 합쳐야 열 글자고
    그중에 나를 뜻하는 글자 빠지면 글자 일곱 개의 조합에 대운 두 글자가 들고 나며 베리에이션이 되는 건데요
    윗분 말씀처럼 남편복이 아주 좋으면 자식복이 있기 힘들고
    부모복과 남편복은 통하는 지점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셋 다 있는 사주는 아주 드물지만
    셋 다 없는 사주는... 그보단 많죠...

  • 25.
    '21.12.4 8:54 PM (211.224.xxx.157)

    글쎄. 엄마 말씀으로 동네 부잣집 할머니 자식들이 다 잘돼서 다 외국가서 공부하고 거기서 교수한다는데 대학때부터 타지가서 살고 그 이후론 자식보기가 힘들어 졌다고. 지금은 일년에 한번 얼굴보는게 다라고 자식들 너무 잘돼도 쓸쓸하다 그러신다고. 집에 혼자 외롭게 살고 계시다고. 어짜피 내 재산있어 돈은 부족하지 않은데 자식며느리 손자손녀들 있으나 보기가 힘들면 뭐하냐구요.

  • 26. 마지팬
    '21.12.4 8:58 PM (61.74.xxx.64)

    사람 인생의 가장 최고의 복은... 자식 잘 되는 복. 다양한 견해들 흥미롭네요.

  • 27. 스스로
    '21.12.4 9:37 PM (106.101.xxx.114)

    행복하게 잘사는것이 최고복같아요

  • 28. ~~
    '21.12.4 10:11 PM (120.142.xxx.253)

    연로하신 분들 중에 자식 자랑을 낙으로 삼는 분들이 많아서,
    (심지어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그건 복이라기 보다 안쓰러워 보입니다.
    각자의 인생이 있는건데요.

  • 29. 자식복
    '21.12.4 10:12 PM (109.215.xxx.141)

    자식복이 최고라 생각해요.
    그런데 위 댓글 중에 남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자식복이 최고라 하신 분이 있는데 솔직히 쇼킹하네요.
    전 남 이목 상관없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식복이 중요하거든요

  • 30. ㅎㅎㅎ
    '21.12.5 12:03 AM (218.155.xxx.132)

    저희 엄마 작년에 암수술에 항암에 고생 많으셨는데
    며칠전 그러시네요.
    아픈거야 고치면 되고
    자식 둘(저와 남동생) 좋은 배우자 만나
    무탈하게 사니 더 바랄게 없으시다고요.

    근데 제 입장에선 부모복이 최고네요.
    엄마말고 아빠요 ㅎㅎ
    평생 가정 위해 헌신하고
    까탈스런 엄마 비위 다 맞추고 ㅎ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만 보여주셔서
    저희 자식들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요.

  • 31. 자식이
    '21.12.5 12:07 AM (210.95.xxx.56)

    잘되면 자랑하가 좋아서 든든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근심이 될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없어서 복이라고 하는거죠.
    사람 마음 편한게 최고잖아요.
    그런데 자식이 잘되면 걱정할 일없으니 맘편하고
    스트레스받을 일 없으면 나에게 집중하고 내 건강챙길거고 그럼 몸도 맘도 편안히 잘 살아지겠죠.

  • 32. ...
    '21.12.5 12:43 AM (210.126.xxx.42)

    전 부모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인자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자라야 꼬이지않고 저자신도 보고 배운 것이 있어 좋은 가정 이루고 사는 것 같아요....부모의 안좋은 모습을 보고 자라면 난 저러지말아야지하면서도 욕하며 배운다고 제모습에서 부모의 안좋은 모습이 보여져서 어느 땐 제자신도 싫어지네요 제자식은 저의 이런 모습을 닮으면 안되는데....ㅠ

  • 33. ㅇㅇ
    '21.12.5 12:52 AM (112.171.xxx.18)

    단골가게 사장님 아들이 빅4 회계사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왜 이제 왔냐고 ㅎㅎㅎ
    저번에 파트너 됐다고 자랑하시드라고요
    자랑할려고 저 기다리셨나봐요~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참 좋으시겠다 부러웠네요~

  • 34. ㄱㄴㄷ
    '21.12.5 2:12 AM (58.234.xxx.21)

    자식이 잘된거는 기쁘지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결국 자식 인생이죠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각자의 가족을 꾸리며 살게 될텐데요
    저는 부모복이 제일 부러웠는데
    좋은 부모 아래 잘 자랐어도 배우자 때문에 힘든 분들 보니
    자식들 키워서 독립시키고
    여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복이 제일인거 같아요

  • 35. 전그닥
    '21.12.5 2:43 AM (223.62.xxx.87)

    나 사는게 어려운데 자식잘된거 안부러워요.
    자식은 자식이고 난 나거든요.
    개천용들의 부모가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 36. ...
    '21.12.5 3:13 AM (221.138.xxx.139)

    부모복.
    돈 말고 다른게 훨씬 커요.
    제대로 품어주고 자립할 수 있게 인성을 길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는
    그 이후의 다른 모든 복을 주는 것과 같아요.

  • 37.
    '21.12.5 7:32 AM (210.100.xxx.78)

    부모복이죠

    잘난 자식 남의 자식이란 말이 있잖아요

    잘나면 나라자식
    잘나면 처가자식

    못난자식이 내자식이란 말이 있어요
    노후까지 떠나지못하고 내옆에 있어서

  • 38. 하아~
    '21.12.5 8:35 AM (223.62.xxx.1)

    몸이 건강해서 아픈 곳이 없고,
    특히 오복이라는 치아가 건강해서 충치,풍치없는게 최고 복. 333

    부모복도 최악인데 약한 치아로 전신질환까지 걸려서 고생중이에요..
    건강하면 이런 코로나 시국에 병원도 안가고 독한 약도 안 먹을텐데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고 인생이 참 힘들어요

  • 39. 글쎄요.
    '21.12.5 8:51 AM (184.96.xxx.136)

    인생에서 상처를 가장 많이준 사람도 부모, 하지만 대학공부는 시켜주고 인연끊었으니 어쨋든 부모없어 고아로 보육원에서 자란거보다는 나았겠죠.
    착하지만 능력은없는 남편, 그래도 제가 재복이 있어서 죽을때까지 돈걱정은 없어요.
    그러니 자식들키우며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려 노력했고 아이들이 명문대나와서 사짜 직업을 가진거 아니라도 다들 자기 밥벌이는 할 정도에 애들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도움줄 형편되니 큰 걱정은 없고, 착한 남편닮아 애들도 착하고 순해요.
    그냥 제가 복이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복이있으니 남편은 평생 직장없이 백수로 살았어도 돈걱정없고 비록 친부모는 25살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지내지만 자라는동안 울타리는 있었고 자식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앞가림 할 정도되니 이제 50넘어 생각해보니 제가 복이 많구나싶은데...
    솔직히 제가 재복이 없었으면 은혜갚으라고 하나라도 뺏어가려는 부모형제에 인연끊고 비빌 언덕하나없는 천애고아나 다름없는 신세에 남편은 백수.,..그러니 애들을 어찌 제대로 키웠겠어요. 그런 상황이면....전 그저 제가 재복이있어 가방끈만길고 평생 직장은 딱 3년다닌 남편이랑 가정지키며 애들 다 건사할 수 있었으니 그게 젤 큰복이었다 싶어요.

  • 40. 이렇게
    '21.12.5 8:56 AM (125.184.xxx.67)

    생각하면 도중에 자식이 잘못된 사람은
    잘못된 인생인가요.
    그냥 이럴수도 저럴스도 있는게 인생ㅇ고요
    남을 통해 잘되고 못되는 인생 의미없음.

    자식 잘된 것만 인생 공이라 생각하는 부모라면
    자식입장에서는 부모 잘못 만난 거일 수도.

  • 41. 자식이
    '21.12.5 9:40 AM (223.38.xxx.81)

    잘되면 아이가 좋은거죠
    자식은 자식~나는나!
    공감안가네요 별로~

  • 42. 저는
    '21.12.5 9:51 AM (221.147.xxx.176)

    굳이 고르라 하면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중에 부모복이 최고라 생각해요.
    배우자나 자식은 자신이 선택할 수나 있죠.
    자식도 낳을건지 말건지 (피임), 외동이냐 다둥이냐 ...
    근데 부모는 선택지가 없죠.
    어떤 부모 밑에서 성장했는지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고 봐요.

  • 43. 비교병
    '21.12.5 10:32 AM (68.1.xxx.181)

    자식 잘된 것까지 따지는 거 피곤해요.

  • 44. 지금
    '21.12.5 11:10 AM (218.152.xxx.64)

    원글님은 대학생 엄마거나 취업생 엄마이신듯 해요
    더 살아보고 노환으로 죽을때쯤 다시 조사하면
    이 대답 안나오죠

    저 요양병원에 근무할때
    자식 잘된 사람들치고
    면회자주오거나 간호사실로 안부 자주묻는 보호자
    별로 없었어요

    집에 너무 가고싶어하시는데
    부모 혼자두기는 걸리고
    그래서 입원시키고는 절대 퇴원 안시키는
    그런 자식들보면서

    진짜 다 부질없다는 생각들더군요

  • 45. 음 제기준
    '21.12.5 11:15 AM (210.178.xxx.223)

    부모복이 가장 큽니다 저 50대 이지만 아직도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제가 힘들때 마다 힘이 되주세요
    진짜 이렇게 좋은 부모님 만난거는 큰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배우자이고, 그다음이 자식 같아요
    자식이 저를 위해 기쁨을 주긴 하지만 해결책을 주진 않더군요
    남편과 알콩달콩 잘사는게 제 자식이 보는 좋은 부모 모습일거
    같아 남편과도 잘지냅니다
    그리고 자식 자랑 적당히 합시다
    진짜 없어 보입니다, 학교성적,대학,취업잘된거 등등
    만나기만 하면 자식자랑 하는 사람 거릅니다

  • 46. 부모복
    '21.12.5 11:48 AM (61.255.xxx.77)

    자식입장에선 부모복이겠고
    부모 입장에선 자식복이겠죠.

  • 47. 나는
    '21.12.5 11:55 AM (223.33.xxx.118)

    어디가고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 48. ...
    '21.12.5 12:00 PM (27.165.xxx.75)

    자식없는 복이 최고 아닐까요 ㅋㅋ 뭐니뭐니해도 부모복이 최고..

  • 49. 못난아들만
    '21.12.5 12:47 PM (121.138.xxx.133)

    잘난 아들은 나라(회사)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
    곁에 있는 못난 아들만 내 아들이라잖아요.
    자식을 잘키우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긴하죠. 하지만 부모 옆에 늘~ 없어요.
    자식이 잘나면 그건 자식 인생이지 부모 인생이 아니예요.
    내가 잘나고, 내 부모가 부자인게 최고입니다!

  • 50. 부모가
    '21.12.5 2:05 PM (223.38.xxx.238)

    잘되면 그 덕은 자식이 누리지만
    자식이 잘 되면 부모가 누리는게 없지요.
    예전 아들 끼고 살던 시대도 아니고

  • 51. ,,,
    '21.12.5 2:11 PM (116.44.xxx.201)

    부모복이 만리를 가기는 하지만
    자식은 내 목숨 끊어질때까지 나를 붙들어 매고 있죠
    자식이 잘되면 그거로 만족이고
    반면에 자식이 어긋나거나 잘 안되면 근심걱정이 늘 곁에 있죠

  • 52.
    '21.12.5 2:18 PM (183.96.xxx.167)

    최고의 복은 부모복이죠
    부모의 좋은 그늘이 없으니 좋은 남편을 만나기도 힘들고 그러다보니 자식도 잘되기가 쉽지않고
    부모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내위치도 그데로 가더라구요
    담 생에는 좋은 울타리가되줄 부모를 만나고싶네요

  • 53. 부모복이에요
    '21.12.5 2:23 PM (223.62.xxx.185)

    부모복이 남편복 자녀복으로 이어지거든요
    경제적인 것 말고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돠고 사랑주는 부모 만나면. 배우자도 잘 만나고. 자기 자녀도 잘 키워낼 확율이 높아요

  • 54. ......
    '21.12.5 3:09 PM (106.102.xxx.250)

    부모복이 단연 최고입니다 부모잘못만나면 인생에 먹구름이 끼게되죠

  • 55. 부모복이죠
    '21.12.5 3:21 PM (116.43.xxx.13)

    부모복 잘 만나면 좋은 남편 만날 가능성 높고 좋은 자식 생길 가능성도 큽니다.
    물론 100퍼는 아니지요 확률을 말한겁니다

  • 56. 이분은
    '21.12.5 3:23 PM (211.250.xxx.224)

    아직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시거나 본인이 좀 젊고 건강하신 분이시군요. 앞으로 30년만 더 살아보시면 다른 얘기 하실꺼예요

  • 57. ....
    '21.12.5 3:44 PM (14.47.xxx.91)

    아무리 택일해도 모든 복을 다 갖고 태어나는 최고의 날은. 없을듯
    결론 나에게 주어진 복에 집중하며 감사하며 살다가자

  • 58.
    '21.12.5 4:08 PM (211.117.xxx.145)

    ㄴ인생 총량의 법칙이라잖아요

  • 59. ㅇㅇ
    '21.12.5 4:21 PM (110.12.xxx.167)

    동의합니다
    남편이 사회적 지위가 상당히 성공한편인데
    자식까지 자리잡으니 드디어 방점을 찍은 기분
    행복감이 극대화되는거 같아요
    자식 성공이 최고의 행복 같네요 지금으로서는

  • 60. 아이고..
    '21.12.5 4:23 PM (112.155.xxx.106)

    무슨 자식입니까..
    자기 자신이 제대로 되어야 행복하지..
    항상 누구탓 누구덕..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 61. 테나르
    '21.12.5 4:35 PM (14.39.xxx.45)

    저도 자식이 잘 되는 것 보다는 부모가 잘 나고 능력있으면 자식은 자연히 그 덕을 보니까
    바로 내가 잘 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자식을 위해서요
    자식한테만 공부해라 좋은 데 취직해라 종용하지 말고 엄마 아빠가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돈도 많이 벌면 자식은 당연히 좋은 걸 누리죠

  • 62. ㄷㄷㄷ
    '21.12.5 4:44 PM (125.178.xxx.53)

    자식덕 보려는게 아니구
    자식에게 문제가 생기면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니까요..
    자식이 스스로 앞길 개척하고
    어느 정도 스스로 성취해서 안정적으로 사는걸 봐야 내 맘이 안심되지요

    내가 재벌에 권력자라도 자식이 맨날 마약이나 하고 방탕하게 살아봐요..
    전 그건 싫어요

  • 63. 동감요
    '21.12.5 4:49 PM (49.161.xxx.43)

    내가 아무리 건강하고 돈많아도
    자식일이 자꾸 꼬이면
    하나도 행복하지 않을거예요
    일단은
    자식이 잘되는 모습을 봐야
    내 맘이 편하고 몸도 편해지고..

  • 64.
    '21.12.5 7:15 PM (14.32.xxx.192)

    잘난자식이라도 외국에있으면 아무 소용없어요ㆍ1년에 한번보기도힘든 자식이 뭔자식입니까 남만도못하죠 조긍 덜 성공해도 내 옆에있는자식이최고입니다

  • 65. oo
    '21.12.6 1:26 AM (61.255.xxx.189)

    동의하긴 하는데, 제 기준에는 그 자식이 잘 된다는 게.. 자식도 건강하게 잘 살면서 부모와 화목하게 지내는 거면 그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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