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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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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들 특징

... 조회수 : 22,732
작성일 : 2021-12-04 14:36:10
아이들 다 키워놓고 되짚어 생각해보면

엄마가 똑똑하더라도 극성스럽고 자기주장 강하고 기분 높낮이가 급격한 사람이 
아이를 못키우는것 같고요.
여기에 샘많고 질투심까지 많으면 최악이구요.

엄마가 자기주장 강하게 내세우지 않고 
똑똑하지만 긍정적이고 순한사람의 아이들이 잘 자라는것 같아요.
여기에 배려심과 아이에 대한 존중이 추가되면 
그집 아이들은 남들이 탐내는 아이로 자라는것 같아요.


 

IP : 121.141.xxx.1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1.12.4 2:37 PM (119.71.xxx.160)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애한테 윽박지르고 아둥바둥하면 애가 더 공부도 잘하고 잘 될 줄로 알죠

  • 2. ㅇㅇㅇ
    '21.12.4 2:39 PM (14.37.xxx.14)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런 성격인 엄마들이 끝까지 숨기고 애를 키우는건 불가해요
    닥달만 안할뿐이지 표정, 행동. 기운에서 다 보여요
    그걸 애들은 귀신같이 캐취하고 금새 불안해 하는거고요
    그냥 엄마 타고난 성격대로 가요
    애도 엄마의 불같은 성격에 연연하지 않게 태어난 애들이 본인 길 알아서 가는거고요

  • 3. 물론
    '21.12.4 2:42 PM (106.102.xxx.247)

    부족한 자신을 감추는건 당연히 불가하고 아이랑 같이 자라는게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했어요

  • 4. 좋은글
    '21.12.4 2:46 PM (175.122.xxx.231)

    나를 돌아보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기분높낮이가 급격한 사람..엄마주장 강하고
    아이에 대해 제가 그러한 엄마네요.
    급반성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 5. 콩심콩 팥심팥
    '21.12.4 3:02 PM (223.62.xxx.45)

    초등 교사 경력 오래인 지인이 늘 말해요
    아이가 이상하고 문제가 있어서 상담하려고
    엄마 오시라고 하면 그 엄마가 오히려 아이보다
    더 이상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ㅜㅜ ㅎㅎ

    자식은 거울이죠.
    나를 비춰 볼 수 있는 가장 무서운 거울

  • 6. ..
    '21.12.4 3:03 PM (222.236.xxx.135)

    알아도 내것이 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다 크니 이제 제가 원하는 모습이 되었어요.
    좋은 할머니는 될 수 있겠죠ㅜ

  • 7. ....
    '21.12.4 3:08 PM (211.58.xxx.5)

    맞아요..!!
    다들 어찌나 말발이 좋고 자기 주장이 강한지...
    그런집 아이들 특징은 불리한 상황에 거짓말도 잘하네요..
    물론 케바케지만 다수의 아이들이 그래요..

  • 8. dd
    '21.12.4 3:12 PM (106.102.xxx.236)

    http://www.instiz.net/pt/7033776?frompc=1

    아이에 눈높이에서 공감요
    감정기복없는것도 중요
    샤이니 키 엄마 육아 잘했더라구요

  • 9. ...
    '21.12.4 3:16 PM (58.234.xxx.222)

    샤이니도 지금 연예인으로 성공했으니 잘키웠다 소리하는거지, 중학교때 사진 보니 생날라리꼴이던데요...

  • 10. 맞는말
    '21.12.4 3:24 PM (188.149.xxx.254)

    딱 내가 느끼고 내가 지금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의 자세를 쓴거네요.

  • 11. 샬랄라
    '21.12.4 3:25 PM (211.219.xxx.63)

    정답이 있죠

  • 12.
    '21.12.4 3:28 PM (118.35.xxx.89)

    반대로 엄마성격이 부처님 처럼 너그러워도
    아이 기질에는 못당함

  • 13. ..
    '21.12.4 3:48 PM (106.102.xxx.187)

    생난리리꼴은 아니죠
    멤버중 유일하게 투어가서 언어되는 멤버인데. 학창시절 집에서 미국 어학연수 조기교육

  • 14. ..
    '21.12.4 3:57 PM (1.241.xxx.220)

    저에요... 기분 높낮이 다른 사람.
    그나마 질투는 없고요.ㅎㅎ
    제 주장은 많이 줄였고요

  • 15.
    '21.12.4 4:10 PM (61.255.xxx.96)

    누가 모르나요..
    백 번 만 번 다짐을 해도 어쩔 수 없이 폭발할 때가 있는데요..
    나도 이론으로는 빠삭합니다..

  • 16. 저욧~
    '21.12.4 4:14 PM (58.226.xxx.22)

    후더닥3333333

  • 17. 공감과반성
    '21.12.4 5:03 PM (76.94.xxx.139)

    애들 키우면서 참 힘든게 그거예요..ㅠㅠ

  • 18.
    '21.12.4 5:59 PM (58.143.xxx.27)

    키 엄마 글씨 예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 글씨

  • 19. 콩콩팥팥
    '21.12.4 9:33 PM (217.149.xxx.132)

    조폭들이 술집여자와 결혼해서 애들 싸질러놓고
    그 자식들도 학교보내잖아요.
    홈스쿨링 시키겠어요?
    콩콩팥팥. 조폭 미니미들 교사 왕따시키고 욕하고 학폭에.

  • 20. ...
    '21.12.4 10:12 PM (211.246.xxx.249)

    아이는 적당한 통제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순한 부모는 맺고 끊는게 정확하지 않아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다 아이 기질에 따라 대처해야겠죠

  • 21. 맞아요.
    '21.12.4 10:15 PM (123.214.xxx.143)

    극성스럽고 자기주장 잘하고 남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
    자기 애도 망치죠.

    근데 이런사람들은 자기 성격이 이상한 것도 자기 애 망치고 있는 것도 몰라요.

  • 22. ...
    '21.12.4 11:51 PM (125.177.xxx.24)

    제 기준 아이들 잘 키운 엄마들은요.
    유초등시절 애를 휘어잡을 줄 아는 엄마(좋은 의미)가 결국 사람꼴로 만들던데요.
    윽박지르고 때리고 이런게 아니라
    넘지 말아야 할 일정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 이상의 선을 넘을때 아이를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에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런 기준을 성적으로 잡고 애들 달달 볶는데
    유아기때 인성 폭력 이런 부분에 기준을 두고 엄격했던 집 아이들이 결국 크면 대학도 잘가고 사회에 잘 적응해서 살더라구요.

    우리애가 다른 애 때리고 있는데
    애가 장난할수도 있는거지 그냥 넘기고
    거짓말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두둔하는
    과보호하는 집들 그 끝이 좋지 못하더라구요.

  • 23. ...
    '21.12.5 2:46 AM (211.108.xxx.12)

    원글님이 순하다고 하신 건 물러터져서 아이에게 휘둘리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문제해결방식을 이야기하는 거겠죠.
    잘못을 교정하는 게 응징이 되지 않고 망신스럽지 않게 배려해주는 거..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교를 하거나 극단적인 말을 사용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 24. 그런듯
    '21.12.5 6:37 AM (121.162.xxx.174)

    지나고나니
    동의합니다
    그 순함이 착한 사람 컴플렉스라 생각하거나
    자길 겨냥한듯 변명하는 엄마는 아니겠죠

  • 25.
    '21.12.5 7:25 AM (59.3.xxx.146)

    유전자 무시못하죠
    콩심은데 콩나고
    불안한엄마밑에 불안한애되고
    예민하고 신경질이면 애도 영향받고
    환경 성격 유전이 다 애한테 가는거같아요 애탓할거없어요 나보면되지

  • 26. .....
    '21.12.5 8:22 AM (180.230.xxx.69)

    친구들과도 못어울리고... 사회성 안좋은아이 엄마가하는말.. 애가 저런건 애가저렇게 타고난거고 사회성좋은아이둔 엄마에게 니가잘나서 잘해서 아이가 잘하는거라고생각하지마라 그냥 애가 확률로 기질좋은애가 나온거뿐이다라고한 동네 아줌마가생각나네요~

  • 27. ...
    '21.12.5 12:14 PM (180.230.xxx.233)

    키우는 것도 있지만 타고난 성정이 제일 크죠.
    부모가 인성이 좋으면 아이들도 그 인성 받아요.

  • 28. ..
    '21.12.5 1:08 PM (116.122.xxx.116)

    아이관련된 얘기는 다 맞는말인것 같아요

  • 29. ㅋㅋㅋ
    '21.12.5 1:46 PM (180.230.xxx.50)

    미친자가 하나있네요
    국력이 왕성해지니 미중이 눈치본데 ㅋㅋㅋㅋㅋ
    쳐돌았군요

  • 30. 네????
    '21.12.5 2:04 PM (117.111.xxx.197)

    엄마가 자기주장 강하게 내세우지 않고
    똑똑하지만 긍정적이고 순한사람의 아이들이 잘 자라는것 같아요.
    여기에 배려심과 아이에 대한 존중이 추가되면
    그집 아이들은 남들이 탐내는 아이로 자라는것 같아요.

    ...........

    에휴 글쓴이 모르는 소리에요.
    요즘엔 왠만큼 관리 하는 집 자녀들이
    잘됩니다. 나중에 잘 풀리고요. 그런집들 인성교육 안시킬거 같나요?
    후자글이 애 망치는 길이에요 ... 모르시는 소리 ㅠㅠㅠ

  • 31. 여기도벌써
    '21.12.5 2:23 PM (106.101.xxx.248)

    말 못되게 하고 남의댓글 저격하고 하는 글 중간중간 보이네요
    부모인성이 아이인성 동의합니다
    꼭 안그런 경우도 물론 있지만 대체로

  • 32.
    '21.12.5 3:00 PM (211.206.xxx.180)

    교육학자들 연구결과 방임형은 망나니 됩니다.
    자식을 가장 망치는 지름길은 무조건 알아서 다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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