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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 광고는 거만해서 기분나빠요

... 조회수 : 16,527
작성일 : 2021-11-30 20:38:33
좀처럼 웃지를 않음
웃으면 경제미소 입만 웃음

주식??광고 이상한 춤도아닌 모션 취하면서 차갑고 거만한 말투 비호감

이불인가 침대인가 광고
내가 욕심이좀 많잖아 하며 뭐라뭐라 말하는데 짜증

바프 카레 다 비호감
차갑고 자기가 뭐라 된듯이 뭐라뭐라 하는데 채널 돌림

진심 다 멀리하고 싶음
IP : 223.63.xxx.18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9
    '21.11.30 8:40 PM (223.38.xxx.253)

    많이 예민하시네유

  • 2. 그렇군
    '21.11.30 8:40 PM (223.62.xxx.241)

    전 볼때마다 예뻐서 놀람
    스타는 스타죠
    도둑들에서 미술관장 꼬시려고 흰 투피스에 큰 모자 썼을때 진짜 여신느낌

  • 3. ㅡㅡ
    '21.11.30 8:41 PM (180.71.xxx.83)

    별게 다 기분나쁘시네여 이쁘고 외향성향이 유쾌하고만

  • 4. ..
    '21.11.30 8:41 PM (223.62.xxx.33)

    걸 크러쉬 해야 돈이 돼서요

  • 5. 마음결
    '21.11.30 8:41 PM (210.221.xxx.43)

    ㅎㅎㅎ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그걸 한 두 번에 그치고 다른 캐릭터로 바꿔야 하는데
    주구장창 그거라서 더 그래요~

  • 6. ......
    '21.11.30 8:42 PM (180.65.xxx.103)

    요즘 전지현 광고 느끼해요
    거들먹거리고 느끼함

  • 7. 카라멜
    '21.11.30 8:42 PM (125.176.xxx.46)

    요즘 광고 다 그런식인거 같아요 조정석 광고도 맨날 그런식 전 그것보다 이제 나이도 있는데 맨날 깨발랄한 춤 ;; 그것좀 그만

  • 8. .......
    '21.11.30 8:43 PM (116.120.xxx.216)

    저는 다른 이유인데요... 눈에는 띄어서 광고가 확 들어는 오는데 전지현 광고하려면 얼마나 광고비로 많이 나갔을까 싶어서 품질이 떨어질 것 같아서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요.

  • 9. ..
    '21.11.30 8:43 PM (223.62.xxx.69)

    여자들이 그런거 좋아한대요

  • 10. .....
    '21.11.30 8:43 PM (180.65.xxx.103)

    눈 내리깔며 반말하는 거 재수없음
    너무 반복하고 우려먹으니까요
    거부감 들죠

  • 11. ..
    '21.11.30 8:44 PM (218.50.xxx.219)

    전에 했던 드라마 별 그대 천송이 느낌이에요.

  • 12.
    '21.11.30 8:45 PM (211.106.xxx.210)

    저 여자인데
    너무 싫증나요
    왜 한사람이 다 해먹나요

  • 13. ...
    '21.11.30 8:46 PM (112.214.xxx.223)

    이런 상품을 쓰는 나는 좀 달라 라는뜻으로
    구매유도하는거 같던데요

    저도 볼때마다
    애 둘 낳은 엄마라는 사실에 깜놀

    여전히 예쁘던데요

  • 14. ㅇㅇ
    '21.11.30 8:46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투자 ? 뭔 광고인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 마지막에 영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긴단발에 진짜 최선자님 같던데요
    얼굴살을 좀 찌워야 할듯..

  • 15. ..
    '21.11.30 8:46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뷰티, 의류 광고는 대부분 그런식 아닌가요?
    나 이쁘지? 이거쓰면 너도이뻐져~~ 이런느낌ㅋ

  • 16. 맞아요
    '21.11.30 8:49 PM (121.141.xxx.148)

    원글님 말씀에 극 공감.
    광고가 하도 많고, 다 똑같은 컨셉이어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구요.

  • 17.
    '21.11.30 8:50 PM (180.224.xxx.210)

    요즘 광고 말투가 다 그렇잖아요.

  • 18. ㅎㅇ
    '21.11.30 8:50 PM (61.105.xxx.11)

    암 생각없이 봤는데 ㅋ
    진짜 거만 하고 그러네요
    전지현 광고에 너무 많이나오긴 해요

  • 19. 시키는대로
    '21.11.30 8:51 PM (49.1.xxx.76)

    하는 거쥬~
    돈 준다는디..

  • 20. 소비요정
    '21.11.30 8:51 PM (106.102.xxx.132)

    전 전지현이 광고한 상품보면
    상품 가격에 전지현 모델료 10억과
    마케팅 비용이 1/n로 녹아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 21. ㅋㅋ
    '21.11.30 8:51 PM (125.129.xxx.137)

    저 윗님 말씀대로 저도 전지현이 광고 나오면
    와 전지현 출연료 주려면 물건 엄청 비싸게 팔아야겠다 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안삽니다
    한 예로 저는 예전엔 마켓컬리 간간히 이용하다가 전지현 광고 나오면서 딱 끊었어요

  • 22. 예전부터
    '21.11.30 8:51 PM (223.62.xxx.201)

    여자 아이돌도 무표정 차가운 표정 짓고
    싸가지 없는 듯 구는거 여자팬들이 좋아하던데
    에프엑스 크리스탈 같은?
    저는 그런거 볼때마다 재수없고 가정교육 못 받았나 이 생각만..

  • 23. 공감
    '21.11.30 8:52 PM (110.70.xxx.234)

    다~~똑같아요 연기도 항상 똑같고.
    물건 값 만 올리는 왕지현 광고 제품 안사요 사고 싶은 맘이 전혀 안들어요

  • 24. ㅇㅇ
    '21.11.30 8:52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김희애가 하는거도
    명품 사려고 줄을 선다고? 기가막혀 어쩌고 하던데ㅋ어쩌란 건지 비싼걸 진품인지 짝퉁인지도 모를 온라인에서 왜 사
    윤여정도 그러잖아요
    얘~ 어쨌니 저쨌니 어머 괜찮다 얘~
    얘 얘 듣기 싫어ㅜ
    암튼 별게 다 유행이에요
    소비 안하면 그만

  • 25. 왜 전지현
    '21.11.30 8:52 PM (223.38.xxx.24)

    자꾸 광고에 쓰나요? 식상한데. 젊은세대에게 인지도도 별로 인거같은데 주요소비 연령층이 30대후반에서 40대라 그런건가요?

  • 26. ㅇㅇ
    '21.11.30 8:56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치킨 시켰는데 콜라 안주는 집은 그집이 처음 이었어요.순살도 무슨 치킨 너겟 튀겨준줄;;;;; 퀄리티 최악
    남편이랑 디지게 욕했네요 미쳤네 이것들 모댈 광고로 돈 다 썼나보네 하고요
    그뒤론 안시키네요 지금도 콜라 안주나요?

  • 27. ....
    '21.11.30 8:5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엽기적인그녀 감성이라 옛스런 느낌이 좀 있죠 이제와서 웃으면서 하기엔 엽녀이미지가 넘 강해서..
    광고모델로는 비호감적인 측면이 있다고 느껴요

  • 28. ....
    '21.11.30 8:5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223.38.24님 말씀 정답이에요
    그녀가 광고하는 물건들은 30대 중후반-50초반 주부인데 (저포함) 이들이 젊을 때 엽기적인 그녀랑 별그대가 인기있어서 계속 그 컨셉으로 광고 찍더라구요

  • 29. ㅎㅎ
    '21.11.30 9:00 PM (42.24.xxx.196)

    원글님 맘이 내 맘.
    광고 나오면 리모콘부터 찾아서 휙 돌려요.
    걔가 뭐 광고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나오는 파란 상의 입고 이상한 춤추는 광고는
    채널 돌리기 전에 꼭 보게 되서 짜증나고 불쾌해요.

  • 30. ㅎㅎㅎㅎ
    '21.11.30 9:01 PM (39.112.xxx.203)

    진짜 별게다 맘에 안드시네요.
    광고주가 컨셉잡아서 찍는 광고를.....

  • 31. ..
    '21.11.30 9:05 PM (14.63.xxx.11)

    전지현 하면 입 쭉 내밀고 눈썹 까딱까딱 하는거만
    생각나서 자연스레 거부감이,,

    근데 인간 본성이 그런가봐요
    인스타 시녀들만 봐도
    뭔가 떠받들고 모시고 섬겨야만 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기에 저런 컨셉이 계속해서 먹히겠죠..

  • 32.
    '21.11.30 9:06 PM (121.159.xxx.222)

    지가 예의상 몇번이라도 쓰지도 입지도 않는 물건 광고
    믿고걸러요.
    패리스힐튼은 필라 열심히 걸치고 입고 다녀요.
    그뒤로 필라 다시보게됐어요.

  • 33. 晩上
    '21.11.30 9:15 PM (39.7.xxx.42)

    싫증나고 비호감 광고
    화교 조선족들이 목숨 걸고 홍보 칭송 해주잖아요
    물건도 사주겠죠

  • 34. 왕지현
    '21.11.30 9:37 PM (182.161.xxx.72)

    중국여자가 한국대표미인인척 하는거 전부터 재수없어서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35. 웃음
    '21.11.30 9:4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웃으면 더 예쁠텐데 생각하며봐요
    자주 광고나오니 침대 빼곤 뭘 했는지
    생각이안나요 거의비슷비슷해서요

  • 36. ...
    '21.11.30 9:47 PM (115.21.xxx.48)

    항상 똑같은 천송이나 엽기녀 컨셉...
    너무 많은 광고에 나와 이젠 질리고 짜증나고 싫어요
    돈 욕심이 진짜 많아 보임
    지리산에서 전지현 연기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진지하고 속깊은 연기는 안되는듯
    대사 치는것도 어색
    이젠 40대이니 엽기녀컨셉도 계속 안될것 같은데...
    어쨌든 광고로 돈은 왕창 벌어놨으니 건물주이고
    연기안해도 먹고 살겠네요

  • 37. 그게
    '21.11.30 9:58 PM (125.134.xxx.134)

    감독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전지현은 애드립이나 아이디어 잘 안내는 사람 중에 한명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런 컨셉 별로인데 왜 자꾸 시킬까요.

  • 38. 맨날
    '21.11.30 10:3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똑같은 표정 요구하는 광고주들이 더 짜증나요
    꼴보기 싫고 싫증 나요

  • 39. 오히려
    '21.11.30 10:54 PM (49.163.xxx.80)

    김희애 광고가 전부다 거만함의 극치죠
    딴사람이하면 그정도는 아닐거같은데 유독 김희애가 45도 각도로 고개꺽고 눈내리깔고 ~~했어? 하는 그표정과 말투가 너무 거만해보여서 광고마다 비호감이예요

  • 40. ㅇㅇ
    '21.11.30 11:43 PM (125.180.xxx.21)

    동의합니다. 팔이쿡에서도 마켓컬리 광고 엄청 뭐라뭐라 하셨었는데...

  • 41. ㅇㅇ
    '21.12.1 12:10 AM (125.135.xxx.126)

    댓글보니 전지현 아직 죽지않았네 이슈가돼 이슈가..

  • 42. ....
    '21.12.1 12:12 AM (175.117.xxx.251)

    너므너므 지겨워요. 20년째 지긋지긋...

  • 43. ㅇㅇ
    '21.12.1 1:35 AM (125.182.xxx.58)

    저도 같은 느낌요
    그 일부러 내려까는 목소리 느끼하고 듣기싫어요
    아니 뭐 어쩌라고
    물건을 팔겠다는건지 지잘났다는거 들어줘야되는건지
    좀 안봤으면

  • 44. 자세히
    '21.12.1 1:4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보시나봐요.
    또나오네 그 생각과 동시 바로 채널 돌려서 뭔 내용인지도 잘 몰라요.

  • 45. ᆞᆞ
    '21.12.1 10:44 AM (219.240.xxx.222)

    전지현 보기싫어 지리산 안봄

  • 46. ..
    '21.12.1 12:38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ㅋㅋ 세상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 47. .....
    '21.12.1 12:47 PM (180.231.xxx.205)

    어떻게 20년동안 시에프를 그렇게 많이 찍을수 있을까요?
    15ㅡ16년 전에도 정말 씨에프 많이 찍는다...틀면 나온다...했었는데. 그때는 드라마 영화 흥행이 안되는 침체기같은 기간이라고 칭하던 때였는데도 씨에프는 정말 어마무시 끊임이 없었어요. 20년동안으로 1000억을 벌었고...올한해에도 170억이 넘는다 하니....앞으로도 1000억을 훨씬 더 넘게 벌겠네요. 부도 부지만 정말 다 가진거 같아 부러워요.

  • 48. .....
    '21.12.1 12:49 PM (222.102.xxx.75)

    컨셉이 별로에요. 매력적이지도 않고 와닿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구매욕구가 안 생김.

    말투가 시건방지고 표정도 나르시시즘에 흠뻑 젓은 듯한 표정

  • 49. ㅇㅇ
    '21.12.1 1:16 PM (128.14.xxx.213)

    단발머리로 엽기춤추는거 이쁘지도 않고 돈독올라 아무거나 찍고 꼴보기 싫네요

  • 50. ..
    '21.12.1 1:28 PM (175.119.xxx.68)

    2000년대에 신원의류광고할땐 봐 줄만 했는데
    요즘 광고는 다 방정맞아요
    Ai 인가 그게 특히 그렇죠

  • 51. 말투가
    '21.12.1 1:55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거들먹 거리잖아요.
    약간 시건방 느낌.
    모든 광고나 연기톤이 똑같...

    받는 돈에 비해 거품.

  • 52. ....
    '21.12.1 1:5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광고주가 원하는 컨셉이긴 한데.

    20년째 보고 있자니 아주아주 지겹기는 하죠.

  • 53. 답글로그인
    '21.12.1 1:57 PM (106.101.xxx.4)

    광고주가 요구하는 컨셉인거 모르시는지???

  • 54. ...
    '21.12.1 2:11 PM (39.7.xxx.239)

    컨셉은 다 똑같은데, 물건만 달라서
    뭐가 뭔지 헷갈리긴 해요.
    외모는 너무 예쁜데 내가 광고주면
    굳이 이돈주고 또 똑같은 말투 똑같은 컨셉?
    할거 같아요.

  • 55. ㅎㅎㅎ
    '21.12.1 2:19 PM (61.83.xxx.94)

    싫으면 안사면 됩니다. ㅎㅎㅎ

    상대방을 특정한 것도 아닌데 기분 나쁘실 것까지야...

  • 56. zzzzz
    '21.12.1 2:20 PM (106.246.xxx.196)

    아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
    팔다리는 길쭉한데 삐쩍 마르고 볼륨없고
    춤도 못추는데 왜 춤은 추는 건지
    정말 춤 못추고 안어울림
    춤추다 넘어져서 팔 부러질 것 같은 인상이에요
    광고 처음에 보고는
    아니 저 나이에 왜 ? 저런 컨셉을?
    우아하게 찍어도 이쁠텐데

  • 57. .....
    '21.12.1 2:42 PM (222.102.xxx.75)

    침대 광고인가요?
    빨간바지 입고 시건방지게 턱치켜들고 뭐라 중얼중얼...
    광고제작사 참 고민없이 광고 만든다. 생각드네요

  • 58.
    '21.12.1 2:50 PM (210.95.xxx.158)

    저도 좀 지겨워서 적습니다. 요새 특히 몸을 이리저리 꼬고 비틀고, 뭐라뭐라 반말좀 하고

    엄청난 광고비 챙겨가던데 정말 지겨워요. 광고 상한제 없나요?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

  • 59. 물건이팔리니
    '21.12.1 2:52 PM (223.62.xxx.86)

    비싼값에도 모델로 내세우는거죠.cf에서 이쁘고 자연스럽던대요. 지겹긴해도

  • 60. ......
    '21.12.1 2:55 PM (49.169.xxx.36)

    제가 광고주라면 전지현 안쓸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품은 생각 안나고 전지현만 기억나서요ㅡㅡ

  • 61.
    '21.12.1 3:04 PM (180.65.xxx.224)

    비슷하게 느끼네요
    전지현 광고하는건 잘 안사게되요. 제품에 광고비가 거품처럼 껴있는 기분이랄까요.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일테지만 너무 자주 똑같은 느낌으로 나오다보니 걍 돈벌러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광고가 광고로 보이지않는

  • 62. ..
    '21.12.1 3:04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광고주들이 쓰는 이유가 있겠죠
    매출이 팍팍 오른다네요
    지오다노?도 그렇고ㅋ

  • 63. ㅇㅇ
    '21.12.1 3:06 PM (14.42.xxx.173)

    사람보는눈 다 똑같네요 거만하고 로보트같은 영혼없는 눈빛같아서 거부감 들더라구요 컵셉도 다 비슷하고 말투도 비슷표정도비슷 해서 헷갈려서 저게 뭘 광고하는지조차 모르겠구요 그래서 채널 돌려버려요

  • 64. 이거슨시롸다
    '21.12.1 3:47 PM (175.121.xxx.73)

    저도 이해안갑니다
    너무도 교만하고 버릇없는 건방진 태도의 광고들!
    우리가족은 누가 됐든 그 광고들 나오면 체널을 돌리거나 아예 끕니다
    왜 그런걱 때문에 기분 나쁘고 보던 티비를 끄게 하는지 짜증!
    그것이 컨셉인건지 참 가지가지한다 싶어요

  • 65. 소비~~~
    '21.12.1 3:48 PM (210.113.xxx.50)

    전지현이 광고한 상품보면
    상품 가격에 전지현 모델료 10억과
    마케팅 비용이 1/n로 녹아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222
    전지현이 마켓컬리 광고할때 한동안 안샀어요....내가 내는 비용에 저 광고료가~~~생각이 들어서요

  • 66. ㅎㅎ
    '21.12.1 3:54 PM (118.42.xxx.140)

    저두 비슷한 기분 느낌 ㅎㅎ

  • 67. 광고
    '21.12.1 4:03 PM (115.21.xxx.25)

    컨셉대로 하는건데 전지현이 욕을 먹네

  • 68. ....
    '21.12.1 4: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중국여자가 거만하게 거들먹거리니까 더 보기 싫죠
    중국인이라서 한국이 만만해서 저런가보다 싶고

  • 69. ....
    '21.12.1 4:06 PM (1.237.xxx.189)

    중국여자가 거만하게 거들먹거리니까 더 보기 싫죠
    중국인이라서 한국이 만만해서 저런가보다 싶고
    원래 그랬으니까 광고주들도 그모습 그대로 찍는거겠죠

  • 70. ㅇㅇㅇ
    '21.12.1 4:15 PM (203.251.xxx.119)

    백두산을 백두산이라 말못하고 장백산이라고 말한 여자

  • 71. ....
    '21.12.1 4:55 PM (222.102.xxx.75)

    전지현 광고가 별로인 이유가..

    제품을 부각시켜야한는데 제품은 뭍히고
    모델 혼자 원맨쇼

    결국은 무슨 광고를 했는지 기억 안남

  • 72. 워너비
    '21.12.1 5:12 PM (125.184.xxx.67)

    라 그래요. 나처럼 먹어봐. 입어봐.누려봐.
    그게 먹히니까 하겠죠?

    원글님이 은연중에 전지현을 잠재적 경쟁자로 보고 있나봐요.
    질투ㅋ

  • 73. 뭔가
    '21.12.1 6:08 PM (125.186.xxx.54)

    불편한 일상처럼 된거 같아요
    탑급 연예인의 거만한 광고가 일상…
    광고비도 우리 몫…
    하긴 인스타보고 물건사는 사람들보면
    그런게 먹히니까 그렇겠죠…
    이러니 대중이 개돼지란 말이 나오는건가 싶네요

  • 74. 공감
    '21.12.1 6:17 PM (116.36.xxx.168)

    마자요! 거만하게 눈 내리까는 것도 뵈기싫고 그 광고가 그 광고라 특색없고 식상하기만 하고 너무 쉽게 돈을 긁어모으는 것 같아 상대적 박탈감도 느껴져서 너무 싫어요!!

  • 75. 광고비하면
    '21.12.1 6:56 PM (1.234.xxx.14)

    얼마전 연예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bts..
    50억이나 광고비로 나가면 도대체 그 제품에 얼마나 붙여먹는건지..
    여기는 bts면 다 괜찮고 여자연예인만 가지고..

  • 76. 중국냔이
    '21.12.1 7:16 PM (49.164.xxx.136)

    중국냔이 한국와서 돈벌어먹고 살면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중국식으로 부르질 않나ㅡ
    걔 눈에 한국인이 얼마나 호구로 보이겠어요??
    그러니 광고마다 눈깔고 반말틱틱하고 나오는거죠.

  • 77. 소비요정
    '21.12.1 7:16 PM (211.206.xxx.204)

    어제 이 글 읽고
    '광고의 컨셉이 비슷한 이유가 뭘까 ?'생각했는데
    제 뇌피셜은 전지현이 '그 컨셉 광고 연기만 가능하다.' 였어요.

    드라마 지리산을 보니 연기가 안되더라구요.
    몸으로 크게 움직이는 연기는 잘하는데
    발음도 발성도 속도도 전달력도 떨어져서 대사 연기는 부족하게 보였어요
    그래서 광고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연기의 한계가 있어
    '콘티를 짜도 전지현이 가능한 연기안에서 콘티를
    짤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 도달했네요.

    그래도 매출이 발생하니 광고주들도 모델로 기용하는거겠죠.

  • 78. 저위
    '21.12.1 7:24 PM (39.7.xxx.254)

    방탄이 50억 밖에 안 받아요?
    세계 탑인데 500억도 부족하네요
    전지현을 어디 방탄과 비교질을.

  • 79. 저도요
    '21.12.1 7:37 PM (211.109.xxx.204)

    중국냔 싫어서 중국냔 광고제품은 안사요.

  • 80. 저도
    '21.12.1 7:54 PM (221.166.xxx.91)

    중국냔이 한국와서 돈벌어먹고 살면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중국식으로 부르질 않나ㅡ222222

    백두산을 백두산이라 말 못하고 장백산이라고 말한 여자22222

  • 81. 솔직히
    '21.12.1 8:19 PM (121.141.xxx.148)

    광고가 너무 많아서, 전지현 광고가 뭔지 모릅니다...
    Bhc밖에 몰라요.
    대놓고 전지현씨 bhc라고 해서.

    다른 거 광고 뭐 하고 있죠?


    광고주들 각성하셔야 할듯
    무슨 광고하는지를 몰라요.

    무슨 침대를 하긴 하는데. 무슨 침대인지.

  • 82. ..
    '21.12.1 8:19 PM (115.136.xxx.77)

    아 저만 그런줄.. 진짜 광고 나오는 잠깐도 보기 싫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얼른 채널 돌리게 하는 유일한 연예인

  • 83. ㅇㅇ
    '21.12.1 8:27 PM (118.235.xxx.71)

    ㅋㅋㅋㅋㅋㅋ 경제미소ㅋㅋㅋㅋ 자본주의 미소 말하는건가

  • 84. 하늘빛무지개
    '21.12.1 8:33 PM (121.138.xxx.11) - 삭제된댓글

    이쁜데... 프린터부터 아몬드도 잘 먹고 있는데요, 선전하는 거는 거의 다 품질이 좋아서 중국 제조 능력이 참 대단하다는 것 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싸구려 모델은 거르게 도와줘서 고맙던데... 나만 그런건가요~~~

  • 85. ..
    '21.12.1 8:36 PM (59.15.xxx.122)

    조정석이후로 거들먹컨셉이 유행이라 ㅋ 걍 중국인떠올라 시름

  • 86. 저위에
    '21.12.6 3:43 PM (1.234.xxx.14)

    방탄이 자기 아들이라도 되나.방탄이 뭐길래 500억운운..웃기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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