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돌싱. 은영커플 이미 자고 할꺼 다 한 사이라 봅니다
손만 잡은 사이에 자기야? 자기야라니
거기다 잠옷입고 남자앞에 왔다갔다 하는것도
침대에 둘이 자연스럽게 눕는 것도...
그나저나 은영은 쩍벌하고 있는 모습이 넘 교양없어 보였고
기침할때 여우짓하는거 채널 돌릴뻔 했고
너무 보기 싫었음
남자가 아깝다
1. 그게
'21.11.29 7:30 PM (112.214.xxx.10)남자도 좀 보수적이긴 하지만
은영을 지켜보니 더더욱 문제있어보여서
미리 단속들어가는것같아요
상대적 노파심이랄까.
끼 흘리고 다닐것같아요.
아주 많이.
남자의 구속을 즐기면서
피말리는 타입일듯.
개인적으로 비호감.2. 494949
'21.11.29 7:31 PM (223.38.xxx.55)첫날 쌈싸라 춤출때 보니 은영이가 술이 들어가면 좀 흘리는 스타일? 같더라구요 좀 걱정이 되네요 창수랑 맞지는 않는것같아요
3. 흠흠
'21.11.29 7:36 PM (125.179.xxx.41)첫날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인터뷰하는데
혹시 그동안에 따로 만났냐고 물어보니
창수 표정과 대답하는거 보니.... 이미 충분히 진도나가고 깊게 사귀는 사이구나 싶었네요
썸단계에서 여봉 자기야 그러진않죠4. ㅇㅇ
'21.11.29 7:37 PM (106.102.xxx.253)돌싱이라서 그런가요?
돌싱이라도 케바케인가요?
다른 커플도 자연스럽게 합방에
같이 씻자 (곧바로 정정하였으나) 고 하던데 ...
뭔가 굉장히 쉬운듯한 느낌입니다.5. 00
'21.11.29 7:44 PM (211.243.xxx.27)그니까 요즘 젊은애들도 다 그러는데요
돌싱인데 우리가 뭐 그거가지고 뭐라할거 있나요
좋은면 하는거겠죠6. 저도
'21.11.29 9:17 PM (218.48.xxx.98)은영이 질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창수 애도있는데 2번이혼안할라믄 잘생각7. 직장상사한테
'21.11.29 9:36 PM (121.155.xxx.78)혀 짧은 소리낸게 무슨 자랑이라고 얘기를하는지..
생각이 짧은 스타일인듯8. ..
'21.11.29 10:11 PM (121.169.xxx.94)덕연이 젤이해안됨
9. ㅡㅡ
'21.11.29 11:02 PM (223.38.xxx.55)관심도 없다가 남자집 재산 많고 경찰공무원이란거 알고 태도 싹 변해서 꼬리치는거 보니 무섭더군요
같이 방 쓰는 채윤이 원래 관심있던 남자였는데, 직업 등 공개 후 갑자기.. 원래 그 경찰도 채윤 좋아했었고요10. ㅇㅇㅇㅇ
'21.11.29 11:29 PM (112.187.xxx.221)드문드문 보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은영이 갑자기 창수에게 관심 보인 게 직업 공개 후 였군요... 돈 많고 직업 좋으면 사람이 달라보이긴 하죠. 외모로 사람 좋아하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저도 그런 스타일 여자 좋아하진 않지만, 둘만 좋으면 뭐... 아버지가 또 며느리랑 갈등을 일으키진 않으시겠죠.11. 진짜
'21.11.30 12:09 AM (217.149.xxx.154)질이 너무 낮아보이던데,
싼티나고.
저런거에 속아 넘어가니 이혼하는거죠.
주어는 없어요.12. 첫날부터
'21.11.30 12:25 AM (125.177.xxx.151)첨보는 남자앞에서 잠옷입고 돌아다니는 것보고..헐
어제 방송에서도 바지통 벌어진 반바지 입고 쩍벌로 누워서 그게 뭐하는건지 원..카메라 있는데도 그정도라면 솔직히 좀 문제있다 생각 ㅠㅠ13. 띨방한 여우
'21.11.30 2:12 AM (118.221.xxx.222)처음엔 귀염상이라 인상도 좋고 호감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끼우리고 여우짓하는게 눈에 훤하게
보여 얄밉더라구요..그리고 자꾸 창수 질투심유발하는걸로 자기 매력 어필하고 어제는 아주 넘어지고나서 큰대자로 쩍벌리고 누워서 생쑈를 하더만요
진짜 교양없고 상스럽게 보였어요14. ...
'21.11.30 8:17 AM (223.62.xxx.15)첫인상이 저는 별로였는데...
15. 가을
'21.11.30 8:29 AM (122.36.xxx.75)은영인 창수에게 딸처럼 귀염받고자 할건데
글쎄 사춘기딸이랑 자리다툼 치열할듯
신변위험 감수하고 3개월만에 출연이라니
헉했네요16. ㅇ
'21.11.30 9:16 AM (61.80.xxx.232)이프로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7. ..
'21.11.30 9:35 AM (118.35.xxx.17)나이많고 애딸린 남자가 뭐가 아까워요
남자가 한참 처지지18. sstt
'21.11.30 10:27 AM (125.178.xxx.134)여자가 너무 몸을 들이대고 다리 쫙쫙벌리고 완전 갈데까지 간거같더라고요 그쪽으로 끼가 넘 많아보여서 별루에요 첫날 술먹고 흐느적거리는데 완전 정떨어짐
19. 너무
'21.11.30 10:34 AM (1.233.xxx.27)피곤한 타입. 왜 소송중인데 굳이 티비에 나오는지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 그냥 이리저리 끼부리면서 밝히는타입이고 저런 스타일 평생 못고쳐요. 일단 창수랑 속궁함은 맞을지 모르나 절대 같이 못삼. 창수는 조신하게 내조잘하는 여자 만나면 잘살듯하네요
20. 이여자
'21.11.30 11:18 AM (39.115.xxx.138)별 매력도 없던데 너무 끼가 넘쳐서 싼티나 보여요~~~
21. 공평햐
'21.11.30 11:21 AM (223.38.xxx.235)얼굴은 귀엽고 이쁜데 키가키가키가키가...
하긴 키까지 다은 정도 엿다면 왔다겠구만~22. 얼큰은영
'21.11.30 12:01 PM (118.221.xxx.222)몸은 초등인데 머리가 커서 무슨 춥파춥스같음
23. 너무하네
'21.11.30 12:52 PM (222.100.xxx.14)은영 정동면 비연예인 중 엄청 예쁜 거죠
성형티 너무 나는 다은보다 나은 거 같던데요~! ㅎ
그리고 창수가 훨 쳐지는 조건이죠 집에 돈 있어두 애도 키워야 하구 나이도 10년차이..
소송 중 너무 고통스런 맘을 잊어보려구 나왔나부죠
그리고 심야 잠자는 시간 앞두고 잠옷입은 게 뭐 어때서..
에효24. ㅡㅡ
'21.11.30 1:51 PM (223.38.xxx.55)은영이 예쁜가요?? 귀여운 스타일이죠
이쁜건 채윤인데, 착하고 조급해서 일을 망치는 스타일이네요ㅜㅡ
은영은 볼수록 별로던데25. ㅋ
'21.11.30 2:39 PM (59.6.xxx.230)베스트글이라서 읽는데...
드라마얘기예요?
연예인얘기예요?
영화예요?26. ..
'21.11.30 3:18 PM (39.7.xxx.160)방송 하루 이틀 보나요
기본 대본은 줘요 내숭떨고 교양 차리면 누가 방송 보겠나요27. ........
'21.11.30 5:12 PM (112.221.xxx.67)얼굴은 그중에서 젤 이쁜데요
28. ...
'21.12.1 10:33 AM (42.22.xxx.106)얼굴은 예쁘죠.
다은과 비교불가.